웡우오(王魚、王×魚住)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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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주 : @sechskatze.bsky.social 웡뇨타우오 봇(자매) : @wongnyotauozumibot.bsky.social - 성인용 BL 게임 「오메르타 ~침묵의 규율~ & 오메르타 CODE:TYCOON」의 조연 커플링 웡 웨이×우오즈미 테츠(王偉×魚住哲) 한국어 팬봇. - 공식 매체 번역(by.봇주) 중심. 봇주의 2차 창작(팬아트, 팬픽, 카피페)도 고려 중. ⚠️스포일러 배려 없음, 미성년자 팔로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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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샤 느와르 Ω의 성인용 BL 게임 「오메르타 시리즈 (오메르타 ~침묵의 규율~, 오메르타 CODE:TYCOON)」의 조연 등장인물 웡 웨이(王偉, Wong Wei)와 우오즈미 테츠(魚住哲, Uozumi Tetsu)의 커플링 중심 한국어 비공식 팬봇.

첨부 이미지는 봇주(@sechskatze.bsky.social)가 그린 웡우오 팬아트

🔽공지, 주의사항, 간략한 소개는 스레드로 계속.
《오메르타 CODE:TYCOON》 러프화집 vol.2 수록 SS Is it Jealousy·····? 完
의원이 건드린 불쾌감을 깨끗하게 없애기 위해, 그리고 우오즈미를 달래기 위한 시간은 충분하다.
-fin-
더는 참을 수 없다. 나는, 우오즈미의 떨리는 허리를 끌어당기는 듯이 흥분(昂ぶり)을 강하게 찔러넣었다.
"아아, 흐읏.............. 웡.......!"
우오즈미의 하얀 피부가 엷게 물들어, 달콤한 교성이 흘러나왔다. 계속해서 깊고 강하게..... 나는 우오즈미를 요구하며 그 몸을 뚫었다.
"싫증따윈, 내지 않아. 그런 너도...... 귀여워."
"바....보.... 일일히 말하지마..... 앗...!"
다행히도, 내일은 저녁까지 일은 없다.
스스로의 오므라진 곳에 나의 첨단을 대고 우오즈미가 숨을 죽였다. 꽉 조이는 것에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새어나올 것 같다.
내려다보고 있는 우오즈미는, 눈꼬리에 눈물을 글썽이며, 귀까지 붉게 물들고는 애절하게 속눈썹을 떨고 있었다.
"간단히....."
"응?"
"간단하게..... 끈적하게.... 만져지고는.... 이 바보....!"
뜨거운 한숨과 함께 내던져진 우오즈미의 말에 문득, 나는 오늘 억지로 참여하게 된, 어떤 의원의 접객이 생각났다.
'이거 혹시.... 질투, 야?'
📷 이미지: 06. Omerta CT Is it Jealousy_nsfw.jpg
《오메르타 CODE:TYCOON》 러프화집 vol.2 수록 SS Is it Jealousy·····?
글 : 추가예정
그림 : 하토도 리즈키
《오메르타 CODE:TYCOON》 러프화집 vol.2 수록 SS Is it Jealousy·····? 完
의원이 건드린 불쾌감을 깨끗하게 없애기 위해, 그리고 우오즈미를 달래기 위한 시간은 충분하다.
-fin-
그 의원은, 무작정 내 어깨를 껴안거나 무릎이나 허벅지를 쓰다듬고.... 솔직히 기분이 나빠서 빨리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평소에는 잔소리쟁이에 수전노에 독점욕 따위는 드러내지 않는 우오즈미가....
그 순간, 여느 때보다 우오즈미가 사랑스러워지고, 감정이 넘쳐흐를 것 같다.
"너.... 정말이지, 귀찮은 녀석이구나...."
"....처음부터 말했잖아... 여러가지로 귀찮을거라고... 싫증났어?"
".....아니"
셔츠 자락을 적시는 우오즈미의 선단. 강청하듯 피어나며 조인다. 흥분되었다.
스스로의 오므라진 곳에 나의 첨단을 대고 우오즈미가 숨을 죽였다. 꽉 조이는 것에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새어나올 것 같다.
내려다보고 있는 우오즈미는, 눈꼬리에 눈물을 글썽이며, 귀까지 붉게 물들고는 애절하게 속눈썹을 떨고 있었다.
"간단히....."
"응?"
"간단하게..... 끈적하게.... 만져지고는.... 이 바보....!"
뜨거운 한숨과 함께 내던져진 우오즈미의 말에 문득, 나는 오늘 억지로 참여하게 된, 어떤 의원의 접객이 생각났다.
'이거 혹시.... 질투, 야?'
📷 이미지: 06. Omerta CT Is it Jealousy_nsfw.jpg
《오메르타 CODE:TYCOON》 러프화집 vol.2 수록 SS Is it Jealousy·····?
글 : 추가예정
그림 : 하토도 리즈키
《오메르타 ~침묵의 규율~》 초회한정판 소책자 完
《오메르타 ~침묵의 규율~》 초회한정판 소책자 일부 발췌
《오메르타 CODE:TYCOON 카이》 추가 시나리오 학원의 제왕, 개를 키우다. 完
(역자 주 : 솔직히 데스소스 이벤트와 J우가진 시나리오에 비하면 해당 시나리오 한해 웡우오 요소는 많이 빈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부부토크는 나왔기에 기재해봤어요.)
우오즈미 「그, 그게... 전부 웡 웨이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던 거예요! 글치? 웡?」
웡 「엥? 딱히 그러진 않.... 아얏!」
우오즈미가 책상 밑에서 웡의 발을 밟으며 얼굴을 찡그렸다.
우오즈미 (제발 이야기에 맞춰줘!!)
웡 「네. 사실이예요... 전부 절 아껴주고 있거든요. 하하하.....」
우가진 「당연하죠, 웡!」
JJ 「항상 고마워, 웡!」
류 「웃기지마라, 웡!」
웡 「하하... 전 언제나 이런 취급이예요...」
웡은 횡설수설하며 선생님께 둘러댄다... 그 때 내 등 뒤에서 검은 그림자가 튀어나왔다.
(중략)
《오메르타 CODE:TYCOON 카이》 오메르타 학원 기반 추가 시나리오 학원의 제왕, 개를 키우다.
※ 《오메르타 CODE:TYCOON 카이》는 《오메르타 CODE:TYCOON》의 콘솔 게임 이식판입니다.
※ 메인 커플링은 류 젠×JJ. J우가진 시나리오에 비해 웡우오 요소는 아주 조금 있는 정도.
《오메르타 CODE:TYCOON 카이》 추가 시나리오 학원의 제왕, 개를 키우다. 完
웡 「저기... 설마 저 개도 참가하는겁니까?」
류 「당연하지. 간부니까... 그리고 오늘 우가진을 대신해서 최고간부가 되었다.」
웡 「네? 아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저거 개잖아요?! 저희들이 개보다 못한겁니까?」
우가진 「보스의 결정은 따라야하는겁니다. 그리고 최고간부는 3명분의 투표권이 인정되니까 저 개가 당신보다 세 배는 났습니다만?」
치비사이즈 「멍! 멍!」
류 「웡, 우오즈미. 치비가 목욕을 하고 싶어한다. 준비해라.」
우오즈미 「알겠습니다!」
웡 「우오즈미. 너 그래도 괜찮은거야...!?」
우오즈미 「그, 그게... 전부 웡 웨이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던 거예요! 글치? 웡?」
웡 「엥? 딱히 그러진 않.... 아얏!」
우오즈미가 책상 밑에서 웡의 발을 밟으며 얼굴을 찡그렸다.
우오즈미 (제발 이야기에 맞춰줘!!)
웡 「네. 사실이예요... 전부 절 아껴주고 있거든요. 하하하.....」
우가진 「당연하죠, 웡!」
JJ 「항상 고마워, 웡!」
류 「웃기지마라, 웡!」
웡 「하하... 전 언제나 이런 취급이예요...」
웡은 횡설수설하며 선생님께 둘러댄다... 그 때 내 등 뒤에서 검은 그림자가 튀어나왔다.
(중략)
《오메르타 CODE:TYCOON 카이》 오메르타 학원 기반 추가 시나리오 학원의 제왕, 개를 키우다.
※ 《오메르타 CODE:TYCOON 카이》는 《오메르타 CODE:TYCOON》의 콘솔 게임 이식판입니다.
※ 메인 커플링은 류 젠×JJ. J우가진 시나리오에 비해 웡우오 요소는 아주 조금 있는 정도.
《오메르타 CODE:TYCOON》 만취 에이전트의 파티 完
나는 머리를 쥐어뜯고 말았다. 드래곤 헤드의 간부로서 있을 수 없는 모습이다. 누구라도 용서할 수 없지만, 이런 녀석에게 조금이라도 설레여버린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
그렇다 치더라도 뭐가 오아후 섬, 뭐가 미청년이고 건강한 호텔왕이야...
전부 가져가버리다니, 난 우가진씨에게 오늘의 성과를 어떻게 보고해야 할 것인가.... 설마, 이대로 빈손으로 돌아갈 수 없고....
"맞아.... 회장님께 은혜가 생겼으니, 다음에 나도 호텔왕을 소개받아야지! 으음, 나도 꼭 만나보고 싶다, 고....."
"알고 있다고.... 하지만, 유우히 맥주의 회장님은 술을 잘 마시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했다고, 오늘은 이거때문에 웡을 데려온거니까!"
"그것 뿐이야....? 되려 난, 네 보디가드로 온 줄 알았는데."
웡은 의아한 표정을 지었지만, 거기까지 반항하지 않고 선을 그었다.
"오늘 계약은 죽어서라도 따내라고, 우가진씨에게 충분한 협박을 들었어. 결과를 가져올 때까지 돌아갈 수 없다고."
"쉿... 누군가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