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자 둘 중 하나가 해둔 잡곡밥
김
햄
겨란
오리주물럭
야채조금
동거자 둘 중 하나가 해둔 잡곡밥
김
햄
겨란
오리주물럭
야채조금
더 큰게...
당뇨쟁이들은 저녁에 외식을 안합니다. 집에서 풀떼기에 잡곡밥 먹어야 돼요...ㅠㅠ
그래서 일주일에 딱 두 번 있는 주말 점심 중 하나를 거기로 가서 먹어야 된다는 건데...
어... 그 시간에는 또 외식 자체가 귀찮고, 나가도 간단하게 집근처에서 일품요리를 먹고 싶지 막 시내까지 가고 싶지가 않아...ㅡ.ㅡ;;;
더 큰게...
당뇨쟁이들은 저녁에 외식을 안합니다. 집에서 풀떼기에 잡곡밥 먹어야 돼요...ㅠㅠ
그래서 일주일에 딱 두 번 있는 주말 점심 중 하나를 거기로 가서 먹어야 된다는 건데...
어... 그 시간에는 또 외식 자체가 귀찮고, 나가도 간단하게 집근처에서 일품요리를 먹고 싶지 막 시내까지 가고 싶지가 않아...ㅡ.ㅡ;;;
그것만이 나를 살게하고
그것만이 나를 살게하고
집밥...별건가?
집밥...별건가?
대학생이 되어서도 이런 얘길 정색하고 하는게 어이없는 한편 여전히 나와 이러고 놀고자 하니 좋기도 한것.
대학생이 되어서도 이런 얘길 정색하고 하는게 어이없는 한편 여전히 나와 이러고 놀고자 하니 좋기도 한것.
오이하나
우뭇가사리 콩물한컵
잡곡밥 조금+닭가슴살국
어제남은 치킨 6조각
생리 시작도햇고 저녁읗 가볍게먹을라고 좀 든든하게 그라데이션으로 먹음 ㅠ
오이하나
우뭇가사리 콩물한컵
잡곡밥 조금+닭가슴살국
어제남은 치킨 6조각
생리 시작도햇고 저녁읗 가볍게먹을라고 좀 든든하게 그라데이션으로 먹음 ㅠ
*두부조림 (feat. 유자간장 + 미소를 발라 구운 야채 끓인 물 + 파)
*후무스 (처음으로 먹을 수 있게 만들어짐.. 병아리콩을 압력솥에 삶아 껍질 까서 올리브유, 레몬라임즙, 파프리카가루, 마늘, 소금, 물 약간)
*잡곡밥 (바스마티, 렌틸, 퀴노아, 렌즈, 검은눈완두 섞음)
*야채절임 (오이, 당근, 양배추 - 마트에서 파는 유리병피클)
*두부조림 (feat. 유자간장 + 미소를 발라 구운 야채 끓인 물 + 파)
*후무스 (처음으로 먹을 수 있게 만들어짐.. 병아리콩을 압력솥에 삶아 껍질 까서 올리브유, 레몬라임즙, 파프리카가루, 마늘, 소금, 물 약간)
*잡곡밥 (바스마티, 렌틸, 퀴노아, 렌즈, 검은눈완두 섞음)
*야채절임 (오이, 당근, 양배추 - 마트에서 파는 유리병피클)
미처 못 올린 지난 주의 집밥
마파두부 만들어 먹고 일요일에는 사먹기도 했다. 요즘 제일 맛있는 게 마파두부인 것 같다. 화자오 많이 뿌린 거. 집에 건 표고 넣는데 산 건 그냥 채소 버전. 고기 안 들어가는 게 제맛이라고 비룡에 나왔다고 한다.
미처 못 올린 지난 주의 집밥
마파두부 만들어 먹고 일요일에는 사먹기도 했다. 요즘 제일 맛있는 게 마파두부인 것 같다. 화자오 많이 뿌린 거. 집에 건 표고 넣는데 산 건 그냥 채소 버전. 고기 안 들어가는 게 제맛이라고 비룡에 나왔다고 한다.
근데 무슨 콩으로 바꾸지…난 콩밥은 완두콩밥밖에 해먹어 본 게 없는지라. 완두콩을 사시사철 팔던가…? 🤔
근데 무슨 콩으로 바꾸지…난 콩밥은 완두콩밥밖에 해먹어 본 게 없는지라. 완두콩을 사시사철 팔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