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저
한 건 남은 거 빨리 마저 하고, 다과상 차려서 호두파이 먹어야쥐.
December 19, 2025 at 6:01 AM
조만간에 기회를 만들어서 야넥시로 친구들이랑 멀티를 한 번 하고 만년필 세척하고 쓰던 글을 마저 쓴다
December 19, 2025 at 2:13 AM
요즘 마리의 귀염 포인트.
마리는 11시쯤 밥을 먹는데 1/3쯤 남겨뒀다가 우리가 12시쯤 밥 먹을 때 자기도 가서 마저 먹는다. 우연인가 했는데 요며칠 내내 그러네.
December 17, 2025 at 4:05 AM
그친구랑 마저 그냥 대충 오해를풀며 이야기했는데 결론이 2주에1번은 만나달래 3주에1번도안된대 그냥 알겠다고했어 집가서 생각해보니까 네가뭔데싶네
December 19, 2025 at 3:02 PM
내일 마저 슬프러... (흑흑)
December 18, 2025 at 11:36 AM
화내는(?)건 내일 생각나면 마저 하구,,
December 19, 2025 at 3:04 PM
대충대충 러프

내일 마저.....
December 15, 2025 at 2:57 PM
무의식이 무섭다.
야근을 하는 중이니까 밥 먹고 야근 마저 하다가 출발해야지, 설거지 못하고 출발해야 하는거면 어쩔 수 없지롱. 하면서 설거지를 나중으로 미루려다가
퍼뜩 정신차리고 보니 이미 설거지 끝내는 중이었음.
싱크대랑 침대가 가까워서 지난 11개월동안 밥 먹고 바로 설거지하는게 습관이 되어서.
정말 무섭다......
December 19, 2025 at 11:28 AM
회피형은 그상황 마저 회피할려고 해요
December 18, 2025 at 1:48 PM
발송하고 오면 늘 뭔가 암 것도 할 힘이 나질 않는다. 마저 할 작업도 집안일도 있는데 드러눕고만 싶네;
December 16, 2025 at 8:44 AM
다시 마저 봐야지 댄스학원 전에 1기 끝낼 수 있을 듯
December 17, 2025 at 6:37 AM
"어때? 입에는 맞아?"
"네. 진짜 맛있어요. 대박……."

어쩜 언니는 메뉴 선정도 탁월하지, 같은 생각. 사실 그냥 평범한 메뉴들인데 그게 김 이사가 시켜 준 거라 지믽이한테는 그렇게 느껴지는 거야.

"오늘 낮에 뭐 할 거야?"
"으음, 수영장 갈까 봐요."
"수영장? 좋지. 스파 하고 마사지도 받아."
"스파도 있어요?"
"응. 피로 풀리고 좋아."

김 이사 말마다 지믽이는 고개 끄덕끄덕. 믽정이는 그 순한 애 보면서 입꼬리 씩 올렸다가 마저 먹으면서 그래.
December 20, 2025 at 11:44 AM
일주일만에 기타줄 456번도 마저 갈았다.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 ㅎ
늘 샵에 가서 넥 청소도 하고 줄을 교체했는데 요번에는 도저히 다녀올 짬이 안나서 집에서 셀프로.
이 기타에는 다다리오 카본은 처음 걸어봤는데 이쪽이 많이 부드러운 것 같다. 손에 닿는 느낌도 소리도. 같은 노멀텐션이라도 회사마다 차이가 있는 걸까.
December 16, 2025 at 3:52 PM
아무리 생각해도 육아는 내가 얼마나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는지 깨닫는 과정, 아이의 시간과 함께 나도 마저 자라야 하는 때인 것 같다.
December 12, 2025 at 2:23 PM
😨
아직 안 읽었는데 내일 읽어야 겠군요 ㄷㄷㄷ;;;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니...!!
몸이 힘들때 마음 마저 힘들 수 없다!!!
ㅠㅠ
경고 감사합니다 ㅠㅠㅠ
🐐가 가니 바로 이렇게...?!! ㅠㅠ
December 16, 2025 at 10:55 AM
이걸 마저 그렸어야 하는데...왜 진행을 하다가 말았니 크아악 다음 내용 궁금해~~~ (근데 파일에 찍혀있는 날짜가 2019년 7월임 😂😂😂)(지금은 이 정도로 못 그림)
December 15, 2025 at 11:53 PM
이거 다 쓴 다음에는 이제 더지 글 써야 함... 후후 더지 플레이 마저 해야겠다

쓸 게 많다는 건... 그것도 공동 작업으로 쓸 게 계속 생긴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ㅋㅋ
December 12, 2025 at 5:35 PM
밥 거의다 먹어서 마저 먹고 택배 까봤는데 이게 제일 불미스러운데 어캄?ㅋㅋㅋ
진짜로 내가 내 손으로 저 태그가 달려있는 실물책을 사게 될줄은 몰랐다 정말,,,,,
December 12, 2025 at 3:38 AM
아 빈 시간에 레쥬메 작성 마저 해야겠다
December 11, 2025 at 3:02 AM
인피니트가 있기에 킵고잉
데스페로!! 를 외치며 끝난 1권에 이어 13호
를 펼쳤는데 저리인 65호로 이어진다고
나 인터내셔널은 30호 언저리 보고 있을 텐데
마저 보고 온다 다시 기다려라
December 13, 2025 at 9:34 AM
지금 언니가 느끼는 기시감이 제 말랑이 때문인거 같은데요
그림체는 다른데 그 머시기 뭐라해야하나 스타일 추구미?가 살짝 비슷해서 그런듯
문제없으니 일단 회지 마저 그리죠?
December 11, 2025 at 9:19 AM
집가서. 마저. 포. 킄몬.을 하고. 드림.?을 그린다...(2차인데 드림인 이상한)
December 11, 2025 at 8:06 AM
혼신의 힘으로 젓가락 가는 걸 저지했는데...마저 먹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휴우....
December 10, 2025 at 8:05 AM
진짜 이런소리 안담고싶은데 오늘은 담겠습니다
제발 집보내주세요.....

안그래도 혼자 일 마감이라 늘 피로한거같은데 일 밀리게 막판에 정리거리 몰지 말아주세요

나 무사퇴근해서 집가서 얌전히 이녕 그거 커스텀 마저 하고싶어
December 10, 2025 at 8:53 AM
실내화도 잊은 채 다급히 맨발로 뛰쳐나가니 나이는 자기 옆자릴 두드리며 앉으라 하더니 방 정리는 잊지 말라 또 얄미운 소리나 해 하지만 오늘은 영화의밤이 아니잖아 어깨 위로 같이 담요를 꼭꼭 두르고서 물으니 나이는 어서 잠이나 자라며 마저 남은 탁상등마저 꺼버려 밤은 더욱 어두컴컴해지고
December 11, 2025 at 9: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