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는 11시쯤 밥을 먹는데 1/3쯤 남겨뒀다가 우리가 12시쯤 밥 먹을 때 자기도 가서 마저 먹는다. 우연인가 했는데 요며칠 내내 그러네.
마리는 11시쯤 밥을 먹는데 1/3쯤 남겨뒀다가 우리가 12시쯤 밥 먹을 때 자기도 가서 마저 먹는다. 우연인가 했는데 요며칠 내내 그러네.
내일 마저.....
내일 마저.....
야근을 하는 중이니까 밥 먹고 야근 마저 하다가 출발해야지, 설거지 못하고 출발해야 하는거면 어쩔 수 없지롱. 하면서 설거지를 나중으로 미루려다가
퍼뜩 정신차리고 보니 이미 설거지 끝내는 중이었음.
싱크대랑 침대가 가까워서 지난 11개월동안 밥 먹고 바로 설거지하는게 습관이 되어서.
정말 무섭다......
야근을 하는 중이니까 밥 먹고 야근 마저 하다가 출발해야지, 설거지 못하고 출발해야 하는거면 어쩔 수 없지롱. 하면서 설거지를 나중으로 미루려다가
퍼뜩 정신차리고 보니 이미 설거지 끝내는 중이었음.
싱크대랑 침대가 가까워서 지난 11개월동안 밥 먹고 바로 설거지하는게 습관이 되어서.
정말 무섭다......
"네. 진짜 맛있어요. 대박……."
어쩜 언니는 메뉴 선정도 탁월하지, 같은 생각. 사실 그냥 평범한 메뉴들인데 그게 김 이사가 시켜 준 거라 지믽이한테는 그렇게 느껴지는 거야.
"오늘 낮에 뭐 할 거야?"
"으음, 수영장 갈까 봐요."
"수영장? 좋지. 스파 하고 마사지도 받아."
"스파도 있어요?"
"응. 피로 풀리고 좋아."
김 이사 말마다 지믽이는 고개 끄덕끄덕. 믽정이는 그 순한 애 보면서 입꼬리 씩 올렸다가 마저 먹으면서 그래.
"네. 진짜 맛있어요. 대박……."
어쩜 언니는 메뉴 선정도 탁월하지, 같은 생각. 사실 그냥 평범한 메뉴들인데 그게 김 이사가 시켜 준 거라 지믽이한테는 그렇게 느껴지는 거야.
"오늘 낮에 뭐 할 거야?"
"으음, 수영장 갈까 봐요."
"수영장? 좋지. 스파 하고 마사지도 받아."
"스파도 있어요?"
"응. 피로 풀리고 좋아."
김 이사 말마다 지믽이는 고개 끄덕끄덕. 믽정이는 그 순한 애 보면서 입꼬리 씩 올렸다가 마저 먹으면서 그래.
늘 샵에 가서 넥 청소도 하고 줄을 교체했는데 요번에는 도저히 다녀올 짬이 안나서 집에서 셀프로.
이 기타에는 다다리오 카본은 처음 걸어봤는데 이쪽이 많이 부드러운 것 같다. 손에 닿는 느낌도 소리도. 같은 노멀텐션이라도 회사마다 차이가 있는 걸까.
늘 샵에 가서 넥 청소도 하고 줄을 교체했는데 요번에는 도저히 다녀올 짬이 안나서 집에서 셀프로.
이 기타에는 다다리오 카본은 처음 걸어봤는데 이쪽이 많이 부드러운 것 같다. 손에 닿는 느낌도 소리도. 같은 노멀텐션이라도 회사마다 차이가 있는 걸까.
아직 안 읽었는데 내일 읽어야 겠군요 ㄷㄷㄷ;;;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니...!!
몸이 힘들때 마음 마저 힘들 수 없다!!!
ㅠㅠ
경고 감사합니다 ㅠㅠㅠ
🐐가 가니 바로 이렇게...?!! ㅠㅠ
아직 안 읽었는데 내일 읽어야 겠군요 ㄷㄷㄷ;;;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니...!!
몸이 힘들때 마음 마저 힘들 수 없다!!!
ㅠㅠ
경고 감사합니다 ㅠㅠㅠ
🐐가 가니 바로 이렇게...?!! ㅠㅠ
쓸 게 많다는 건... 그것도 공동 작업으로 쓸 게 계속 생긴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ㅋㅋ
쓸 게 많다는 건... 그것도 공동 작업으로 쓸 게 계속 생긴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ㅋㅋ
진짜로 내가 내 손으로 저 태그가 달려있는 실물책을 사게 될줄은 몰랐다 정말,,,,,
진짜로 내가 내 손으로 저 태그가 달려있는 실물책을 사게 될줄은 몰랐다 정말,,,,,
데스페로!! 를 외치며 끝난 1권에 이어 13호
를 펼쳤는데 저리인 65호로 이어진다고
나 인터내셔널은 30호 언저리 보고 있을 텐데
마저 보고 온다 다시 기다려라
데스페로!! 를 외치며 끝난 1권에 이어 13호
를 펼쳤는데 저리인 65호로 이어진다고
나 인터내셔널은 30호 언저리 보고 있을 텐데
마저 보고 온다 다시 기다려라
그림체는 다른데 그 머시기 뭐라해야하나 스타일 추구미?가 살짝 비슷해서 그런듯
문제없으니 일단 회지 마저 그리죠?
그림체는 다른데 그 머시기 뭐라해야하나 스타일 추구미?가 살짝 비슷해서 그런듯
문제없으니 일단 회지 마저 그리죠?
제발 집보내주세요.....
안그래도 혼자 일 마감이라 늘 피로한거같은데 일 밀리게 막판에 정리거리 몰지 말아주세요
나 무사퇴근해서 집가서 얌전히 이녕 그거 커스텀 마저 하고싶어
제발 집보내주세요.....
안그래도 혼자 일 마감이라 늘 피로한거같은데 일 밀리게 막판에 정리거리 몰지 말아주세요
나 무사퇴근해서 집가서 얌전히 이녕 그거 커스텀 마저 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