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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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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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브 2차 창작 소설 with 권태로운 중년 음유시인
우연적필연/필연적우연/미필적고의/선험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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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랑래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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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험적 사랑 The Pregiven Love> 웹발행 완료

<우연적 필연> 시리즈의 4권인 <선험적 사랑>을 포스타입에 업로드했습니다. 1부는 연재했던 무료 분량이고, 2부와 3부는 유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후기까지 약 22만자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ww.postype.com/@snowshade/p...
선험적 사랑 The Pregiven Love - 1부: 델리밤쥬
권태로운 중년 음유시인, 밤쥬
www.postype.com
아니 왜 통매음계는 차단해도 차단해도 또 오는 거
November 30, 2025 at 3:57 AM
Reposted by 밤쥬
독서계 블친들,,혹은 내년부터 달라지겠숴~! 블친들,,

한달에 전자책 10권과 오디오북 5권 무료로 보고 싶으시다면
<온책방> 많관부-!!!

문체부랑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임시 운영 중인 무료 전자책 서비스인데 반응이 좋아서 내년 3월까지로 기간 늘렸더라구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앱에서 온책방 검색하면 됨..! 무료임 사실 이건 님들이 낸 세금임 찾아 먹어 책 읽어 뽕뽑아 신간도 이쒀!
+26년 2월쯤엔 설문조사할거래 그때 추첨해서 문상도 준대!

링크: onbook.dkyobobook.co.kr/main.ink
November 30, 2025 at 2:30 AM
감사합니다 너무 기뻐 🥰🥰🥰
November 30, 2025 at 3:28 AM
여러분의 버섯초대와 성원에 힘입어... 내일은 드레스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앞에서 응원 받은 게 이건 아님 ㅋㅋ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10:04 AM
Reposted by 밤쥬
부처님
November 29, 2025 at 2:46 AM
오늘의 필사... 엘라이님이 나눠주신 펜과 잉크로 했습니다. 올리브색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ㅠㅠ 🥰🥰
November 29, 2025 at 7:56 AM
Reposted by 밤쥬
늦가을 마지막 잎새라구.
저게 떨어지기 전에는 네 정신도 돌아오겠지.
😏
November 29, 2025 at 7:45 AM
Reposted by 밤쥬
누군가에게 화가 나는 것도 기대를 했을 때나 그런 것 아니겠어......
March 12, 2025 at 5:02 PM
Reposted by 밤쥬
너 같은 녀석은 원래대로라면 절망의 용광로에 던져버림이 옳지만......
우린 꽤 오래 함께 했지.
오랜 친구를 이렇게 버릴 수는 없잖아?
그러니 숫돌형에 처한다.
(키득거린다.)
March 13, 2025 at 12:05 PM
Reposted by 밤쥬
응......
그러니까, 날이 무딘 칼이라는 건 존재 자체로 죄악이다 이 말이야.
(야영물자 고기를 다듬다 말고 칼에게 말을 건다.)
......너는 죄인이야.
어쩜 이렇게 안 잘려?
March 13, 2025 at 12:03 PM
제가 뭐 하나 잘 돼야 하는 게 있는데 지나가다가 행운 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November 29, 2025 at 6:22 AM
Reposted by 밤쥬
the finished piece is here! 🍷 and yes, it was made for something special I’ll reveal tomorrow ✨ care to take a guess?
#astarion #bg3
November 25, 2025 at 4:54 PM
대형버섯... 대형버섯을 부탁드립니다
November 28, 2025 at 3:15 PM
Reposted by 밤쥬
친구 만나고 돌아오는데 애가 내 패딩과 팔 사이에 안착함
집으로 데려가기로 함 🍁
November 25, 2025 at 8:45 AM
주말까지 화려한 꽃잎 1428개 가능할까요?
제발 저 드레스 갖고 싶어요
그리고 피크민 친구하실 분!!!
November 27, 2025 at 4:43 AM
Reposted by 밤쥬
여성+ 게임계에서 많이 퍼진 이유는 아마도
이 때문이라 봅니다.
November 27, 2025 at 4:36 AM
진짜 조만간 기필코 집밥 타로카드 그릴 거임...
November 27, 2025 at 4:37 AM
Reposted by 밤쥬
lrt) 헐 아타오리다
November 26, 2025 at 2:43 AM
Reposted by 밤쥬
17. Crested duck.... 굉장한 헤어스타일이고 보면 기분 좋아짐
November 25, 2025 at 11:52 PM
Reposted by 밤쥬
25. 강아지들이 인간에게 보이는 애정이 만년 이상 이어진 종 단위의 공존에 베이스하고 있다는 사실이 좋음... 나는 때때로 개는 그냥 나 자신이 아니라 인간종 그 자체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처음 만난 개가 나에게 꼬리를 흔들 때 마다 이 애정은 우리가 만년 이상 개와 함께 공존해온 역사에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함

그러니까 인간은 개를 행복하게 해줄 의무가 있다. 그것이 우리가 만년 전 이들의 선조와 맺었던 계약이야.
November 26, 2025 at 12:49 AM
Reposted by 밤쥬
24. 근데 집고양이에 대한 연구는... 막 엄청 읽어본 건 아니지만 읽을 때 마다 결론이 "고양이는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인간을 더 좋아한다!" "고양이는 진짜로 인간을 좋아한다!" "고양이는 정말 생각보다 더 인간을 좋아한다고! 너! 너님을 좋아한다고!" 라서 빵터짐...

많은 고양이들이 심지어 간식보다도 인간 손길을 더 좋아한다더라고... 그냥 고양이에 대한 연구 슬쩍 보면, "인간에게 냉랭한 고양이"는 인간의 편견일 뿐이고, 고양이는 생각보다 더 같이 사는 인간을 좋아하고 애정하는 생물인게 너무 좋고 귀여움
November 26, 2025 at 12:45 AM
사막님 읽는 거 따라서 어느 부분이었는지 보려고 우연적필연 펼쳤는데 순식간에 다 읽어버림... 너무 재밌다... 아니 이걸 내가 같이 썼다고?
쓰느라 고민하고 재밌을지 걱정했던 기억은 싹 날아가고 그냥 내 취향에 딱 들어맞는 선물같은 글이 됨...
November 26, 2025 at 2:03 AM
Reposted by 밤쥬
방금 둘다 소년이 분명하다 엉엉어 수줍고 사랑스러운 소년들! 이랬는데 어느순간 아빠랑 애기가 되어있슴
November 24, 2025 at 3:02 PM
Reposted by 밤쥬
아니 분명 처음엔 알타이르만 소년 같고 아타는 아저씨 같았는데 이젠 둘 다 소년 같아 으아아아아
November 24, 2025 at 12:30 PM
Reposted by 밤쥬
피 제공은 정분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겠는데? 친구 상태로 피만 주는놈들 독하다 독해
November 24, 2025 at 12: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