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o
@mayo.bsky.social
클래식기타에 빠져 있습니다.
주로 쓰는 건 일상잡담.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
팔로/언팔은 자유롭게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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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마존에서 CD랑 책 날아오고 있어서 통관번호는 며칠 있다가 바꿔야 한다. 배대지 쓰는 바람에 주문 배송 꼬일까봐…
November 30, 2025 at 2:48 PM
영국 아마존에서 CD랑 책 날아오고 있어서 통관번호는 며칠 있다가 바꿔야 한다. 배대지 쓰는 바람에 주문 배송 꼬일까봐…
내가 나 다운 것은 그냥 나로 존재하는 것. 다른 그 누가 나같은 사람이겠나.
(이렇게 재미 없는 사람이 또 있을 수가 :)
(이렇게 재미 없는 사람이 또 있을 수가 :)
November 30, 2025 at 1:32 PM
내가 나 다운 것은 그냥 나로 존재하는 것. 다른 그 누가 나같은 사람이겠나.
(이렇게 재미 없는 사람이 또 있을 수가 :)
(이렇게 재미 없는 사람이 또 있을 수가 :)
새 노래 짚어보는 건 역시 신선하고 재미있다 ㅎㅎ 덕분에 오늘 하루는 기존 곡 연습은 안하고 딴짓만 했…
November 30, 2025 at 1:19 PM
새 노래 짚어보는 건 역시 신선하고 재미있다 ㅎㅎ 덕분에 오늘 하루는 기존 곡 연습은 안하고 딴짓만 했…
The silent flight of an owl - Natural World: Super Powered Owls Preview - BBC
YouTube video by BBC
youtu.be
November 30, 2025 at 9:28 AM
다음 레슨곡으로 크리스마스 관련 곡을 할까 막연히 생각하고 O Holy Night부터 뒤적이기 시작했는데, 우크라이나의 Carol of the Bells, 그리고 스페인 카탈루냐의 El Noi de la Mare(성모의 아들)를 거쳐서 지금 크리스마스와는 관련이 없는 쿠바의 Canción de Cuna(요람의 노래)에 꽂혀 버렸다.
피치카토로 내는 소리가 넘나 몽글몽글한… 🥹
youtu.be/8p2UvOu9a8E
피치카토로 내는 소리가 넘나 몽글몽글한… 🥹
youtu.be/8p2UvOu9a8E
"Cancion de Cuna -Berceuse" (Leo Brouwer) played by Ronny Wiesauer
YouTube video by Ronny Wiesauer
youtu.be
November 30, 2025 at 3:09 AM
다음 레슨곡으로 크리스마스 관련 곡을 할까 막연히 생각하고 O Holy Night부터 뒤적이기 시작했는데, 우크라이나의 Carol of the Bells, 그리고 스페인 카탈루냐의 El Noi de la Mare(성모의 아들)를 거쳐서 지금 크리스마스와는 관련이 없는 쿠바의 Canción de Cuna(요람의 노래)에 꽂혀 버렸다.
피치카토로 내는 소리가 넘나 몽글몽글한… 🥹
youtu.be/8p2UvOu9a8E
피치카토로 내는 소리가 넘나 몽글몽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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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 시작한지 1년 반쯤 되어가는데 모종 돌리면 돌아가는 건 오늘 처음 알았다. 오!
큰 모종 아래쪽이 무랑 같은 색이라는 것도!
큰 모종 아래쪽이 무랑 같은 색이라는 것도!
November 29, 2025 at 3:53 PM
피크민 시작한지 1년 반쯤 되어가는데 모종 돌리면 돌아가는 건 오늘 처음 알았다. 오!
큰 모종 아래쪽이 무랑 같은 색이라는 것도!
큰 모종 아래쪽이 무랑 같은 색이라는 것도!
아오의 마호언니 큰 수술하셨구나. ‘걷는 법’, ‘소리내어 말하는 법’도 다시 연습해야 한다니 대체…
November 29, 2025 at 1:49 PM
아오의 마호언니 큰 수술하셨구나. ‘걷는 법’, ‘소리내어 말하는 법’도 다시 연습해야 한다니 대체…
부모님이 고령으로 계단 오르내리는 것이 힘드신데, 화재 같은 걸로 엘리베이터를 쓰지 못하는 경우 어떻게 대피해야 하나 생각하다 보니 우울해진다.
November 29, 2025 at 1:34 PM
부모님이 고령으로 계단 오르내리는 것이 힘드신데, 화재 같은 걸로 엘리베이터를 쓰지 못하는 경우 어떻게 대피해야 하나 생각하다 보니 우울해진다.
정면샷으로는 풍성한 느낌이 잘 안나서 하나 더.
걸어두고 보면 더 좋아요. ☺️
걸어두고 보면 더 좋아요. ☺️
November 27, 2025 at 8:37 AM
정면샷으로는 풍성한 느낌이 잘 안나서 하나 더.
걸어두고 보면 더 좋아요. ☺️
걸어두고 보면 더 좋아요. ☺️
어제 종일 놀고 밤늦게 들어오니 배송 와 있던 스와그, 임시로 두었다 오늘 와이어걸이 사 와서 제대로 걸었어요. 정말 풍성하고 예뻐요!
포장으로 온 리본이랑 오나먼트도 책상 위 장식으로.
형제들 분가해서 떠나고 난 뒤 집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점차 안하게 되었는데, 모처럼 생기가 도네요.
@lastella0320.bsky.social
포장으로 온 리본이랑 오나먼트도 책상 위 장식으로.
형제들 분가해서 떠나고 난 뒤 집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점차 안하게 되었는데, 모처럼 생기가 도네요.
@lastella0320.bsky.social
November 27, 2025 at 7:04 AM
어제 종일 놀고 밤늦게 들어오니 배송 와 있던 스와그, 임시로 두었다 오늘 와이어걸이 사 와서 제대로 걸었어요. 정말 풍성하고 예뻐요!
포장으로 온 리본이랑 오나먼트도 책상 위 장식으로.
형제들 분가해서 떠나고 난 뒤 집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점차 안하게 되었는데, 모처럼 생기가 도네요.
@lastella0320.bsky.social
포장으로 온 리본이랑 오나먼트도 책상 위 장식으로.
형제들 분가해서 떠나고 난 뒤 집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점차 안하게 되었는데, 모처럼 생기가 도네요.
@lastella0320.bsky.social
하루종일 놀다 와서 뒤늦게 오늘치 듀오링고 하다가 점검시간이라고 쫓겨났다 ㅠ 오늘치 미션 다 못했는데.
November 26, 2025 at 2:52 PM
하루종일 놀다 와서 뒤늦게 오늘치 듀오링고 하다가 점검시간이라고 쫓겨났다 ㅠ 오늘치 미션 다 못했는데.
오늘은 보드게임 데이. 동생네 놀러 가서 세티와 카르카손, 오딘을 연달아 했다.
세티는 외계생명체를 찾는 탐사 게임인데, 세팅된 두 종의 외계생명을 모두 발견했고, 그 중 하나의 보안장치를 하나씩 깨면서 탐색해 나가는 방식이 재미있었다.
세티는 외계생명체를 찾는 탐사 게임인데, 세팅된 두 종의 외계생명을 모두 발견했고, 그 중 하나의 보안장치를 하나씩 깨면서 탐색해 나가는 방식이 재미있었다.
November 26, 2025 at 2:22 PM
오늘은 보드게임 데이. 동생네 놀러 가서 세티와 카르카손, 오딘을 연달아 했다.
세티는 외계생명체를 찾는 탐사 게임인데, 세팅된 두 종의 외계생명을 모두 발견했고, 그 중 하나의 보안장치를 하나씩 깨면서 탐색해 나가는 방식이 재미있었다.
세티는 외계생명체를 찾는 탐사 게임인데, 세팅된 두 종의 외계생명을 모두 발견했고, 그 중 하나의 보안장치를 하나씩 깨면서 탐색해 나가는 방식이 재미있었다.
고백하자면 오른손으로는 정확한 동작으로 현을 튕기면서 왼손은 그냥 폰 들고 블스 보면서 오른손 연습만 한 적이 많다 ㅎ
근데 그렇게라도 오른손 꾸준히 한 게 요즘 언뜻언뜻 효과를 보이는 것 같아서 나름 뿌듯. 자세가 잡혀 가는 듯… 이젠 왼손도 열심히 해야!
근데 그렇게라도 오른손 꾸준히 한 게 요즘 언뜻언뜻 효과를 보이는 것 같아서 나름 뿌듯. 자세가 잡혀 가는 듯… 이젠 왼손도 열심히 해야!
November 25, 2025 at 2:06 PM
고백하자면 오른손으로는 정확한 동작으로 현을 튕기면서 왼손은 그냥 폰 들고 블스 보면서 오른손 연습만 한 적이 많다 ㅎ
근데 그렇게라도 오른손 꾸준히 한 게 요즘 언뜻언뜻 효과를 보이는 것 같아서 나름 뿌듯. 자세가 잡혀 가는 듯… 이젠 왼손도 열심히 해야!
근데 그렇게라도 오른손 꾸준히 한 게 요즘 언뜻언뜻 효과를 보이는 것 같아서 나름 뿌듯. 자세가 잡혀 가는 듯… 이젠 왼손도 열심히 해야!
오랜만의 빅파이.
학원에 군악대 지원자 레슨이 많은데(덕분에 트럼펫 트롬본 등등 소리가 넘나 크게 울려퍼지는 ㅋ) 언제부터인가 합격생이 과자를 두고 가는 것이 관례가 된 것 같다. 웬만하면 과자는 스킵하는데 오늘은 원장님을 만나는 바람에 쥐어주시는 걸 들고 옴. 합격공고에 축하메시지도 써 주고 ㅎㅎ 하긴 축하는 여럿이 하면 좋겠지.
학원에 군악대 지원자 레슨이 많은데(덕분에 트럼펫 트롬본 등등 소리가 넘나 크게 울려퍼지는 ㅋ) 언제부터인가 합격생이 과자를 두고 가는 것이 관례가 된 것 같다. 웬만하면 과자는 스킵하는데 오늘은 원장님을 만나는 바람에 쥐어주시는 걸 들고 옴. 합격공고에 축하메시지도 써 주고 ㅎㅎ 하긴 축하는 여럿이 하면 좋겠지.
November 25, 2025 at 10:01 AM
오랜만의 빅파이.
학원에 군악대 지원자 레슨이 많은데(덕분에 트럼펫 트롬본 등등 소리가 넘나 크게 울려퍼지는 ㅋ) 언제부터인가 합격생이 과자를 두고 가는 것이 관례가 된 것 같다. 웬만하면 과자는 스킵하는데 오늘은 원장님을 만나는 바람에 쥐어주시는 걸 들고 옴. 합격공고에 축하메시지도 써 주고 ㅎㅎ 하긴 축하는 여럿이 하면 좋겠지.
학원에 군악대 지원자 레슨이 많은데(덕분에 트럼펫 트롬본 등등 소리가 넘나 크게 울려퍼지는 ㅋ) 언제부터인가 합격생이 과자를 두고 가는 것이 관례가 된 것 같다. 웬만하면 과자는 스킵하는데 오늘은 원장님을 만나는 바람에 쥐어주시는 걸 들고 옴. 합격공고에 축하메시지도 써 주고 ㅎㅎ 하긴 축하는 여럿이 하면 좋겠지.
박규희님 얼굴 반은 넘어가는 저 안경 쓴 모습은 아무리 봐도 아라레… 🤣
들을 기회가 앞으로도 거의 없을 줄리아니 기타협주곡 공연. 선약도 있는 날 당일치기 광주행을 결심하기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는데, 영상 올라오니 더 아쉬워진다.
youtu.be/k0Dq97RLBrw
들을 기회가 앞으로도 거의 없을 줄리아니 기타협주곡 공연. 선약도 있는 날 당일치기 광주행을 결심하기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는데, 영상 올라오니 더 아쉬워진다.
youtu.be/k0Dq97RLBrw
Practicing Giuliani Concerto
YouTube video by KYUHEE PARK
youtu.be
November 24, 2025 at 4:46 PM
박규희님 얼굴 반은 넘어가는 저 안경 쓴 모습은 아무리 봐도 아라레… 🤣
들을 기회가 앞으로도 거의 없을 줄리아니 기타협주곡 공연. 선약도 있는 날 당일치기 광주행을 결심하기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는데, 영상 올라오니 더 아쉬워진다.
youtu.be/k0Dq97RLBrw
들을 기회가 앞으로도 거의 없을 줄리아니 기타협주곡 공연. 선약도 있는 날 당일치기 광주행을 결심하기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는데, 영상 올라오니 더 아쉬워진다.
youtu.be/k0Dq97RLBrw
어머니 심부름으로 나온 김에 저녁으로 만두 사가려고 저녁시간 될 때까지 카페멍 하는 중. 만두가게가 집에서 멀지 않지만 집 갔다가 다시 나온다는 건 나에게는 어려운 일 ㅋ
November 24, 2025 at 7:18 AM
어머니 심부름으로 나온 김에 저녁으로 만두 사가려고 저녁시간 될 때까지 카페멍 하는 중. 만두가게가 집에서 멀지 않지만 집 갔다가 다시 나온다는 건 나에게는 어려운 일 ㅋ
노랑이를 끝으로 이번 달의 4주년 데코 완성!
그리고 피크민 목록을 보다 보니 둘 뿐이던 눈 데코 항목에 자리가 하나 더 늘어 있다. 아마도 얼음피크민? 작년에 눈오는 날마다 모종 주울 수 있는 포인트로 뛰쳐나가야 하나 고뇌하던 것이 떠오른다. 고통은 올해도 계속되겠구나 ㅎㅎ
그리고 피크민 목록을 보다 보니 둘 뿐이던 눈 데코 항목에 자리가 하나 더 늘어 있다. 아마도 얼음피크민? 작년에 눈오는 날마다 모종 주울 수 있는 포인트로 뛰쳐나가야 하나 고뇌하던 것이 떠오른다. 고통은 올해도 계속되겠구나 ㅎㅎ
November 23, 2025 at 2:28 PM
노랑이를 끝으로 이번 달의 4주년 데코 완성!
그리고 피크민 목록을 보다 보니 둘 뿐이던 눈 데코 항목에 자리가 하나 더 늘어 있다. 아마도 얼음피크민? 작년에 눈오는 날마다 모종 주울 수 있는 포인트로 뛰쳐나가야 하나 고뇌하던 것이 떠오른다. 고통은 올해도 계속되겠구나 ㅎㅎ
그리고 피크민 목록을 보다 보니 둘 뿐이던 눈 데코 항목에 자리가 하나 더 늘어 있다. 아마도 얼음피크민? 작년에 눈오는 날마다 모종 주울 수 있는 포인트로 뛰쳐나가야 하나 고뇌하던 것이 떠오른다. 고통은 올해도 계속되겠구나 ㅎㅎ
카페쇼를 다녀옴. 평소 움직이는 거 생각하면 오늘 제법 많이 걸었는데도 피곤한 줄 몰랐던 건 계속되는 시음으로 한발자국에 커피 한모금…의 연속이어서였을 듯 ㅎ
그래도 오늘은 일찍 자야지……
그래도 오늘은 일찍 자야지……
November 21, 2025 at 1:53 PM
카페쇼를 다녀옴. 평소 움직이는 거 생각하면 오늘 제법 많이 걸었는데도 피곤한 줄 몰랐던 건 계속되는 시음으로 한발자국에 커피 한모금…의 연속이어서였을 듯 ㅎ
그래도 오늘은 일찍 자야지……
그래도 오늘은 일찍 자야지……
티보 가르시아와 Antoine Morinière(이 분 이름은 발음을 모름. 역시나 프랑스 분이신 듯. 앙트완 모리니에르 정도 되려나…)의 듀오 연주로 나온 골드베르크 앨범 애플뮤직에서 클래식 top 100의 맨 처음에 나온다. 기타 연주도 많이 듣는구나. ☺️
링크는 유튜브로.
youtu.be/mxqNzYPBn6s
링크는 유튜브로.
youtu.be/mxqNzYPBn6s
November 15, 2025 at 1:51 AM
티보 가르시아와 Antoine Morinière(이 분 이름은 발음을 모름. 역시나 프랑스 분이신 듯. 앙트완 모리니에르 정도 되려나…)의 듀오 연주로 나온 골드베르크 앨범 애플뮤직에서 클래식 top 100의 맨 처음에 나온다. 기타 연주도 많이 듣는구나. ☺️
링크는 유튜브로.
youtu.be/mxqNzYPBn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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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희님 15주년 기념 공연을 부산에서도 하게 되어서 기념굿즈 판매가 다시 열렸다! 이 참에 부산을 가봐야 할까 잠시 고민했는데, 이번에는 공연장 현장수령만 있던 것과는 달리 배송받을 수도 있게 온라인샵에 추가되어서 바로 구매를.
뱃지 하나는 가방에 붙여 둬야지 😚
뱃지 하나는 가방에 붙여 둬야지 😚
November 14, 2025 at 1:40 AM
박규희님 15주년 기념 공연을 부산에서도 하게 되어서 기념굿즈 판매가 다시 열렸다! 이 참에 부산을 가봐야 할까 잠시 고민했는데, 이번에는 공연장 현장수령만 있던 것과는 달리 배송받을 수도 있게 온라인샵에 추가되어서 바로 구매를.
뱃지 하나는 가방에 붙여 둬야지 😚
뱃지 하나는 가방에 붙여 둬야지 😚
독감예방주사를 맞았고, 이제 하루이틀 정도 앓을 예정.
기타 칠 때 왼팔을 더 많이 움직여야 하니까 오른팔에 맞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다 ㅎ
아니 괜찮아야 해.
기타 칠 때 왼팔을 더 많이 움직여야 하니까 오른팔에 맞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다 ㅎ
아니 괜찮아야 해.
November 12, 2025 at 7:59 AM
독감예방주사를 맞았고, 이제 하루이틀 정도 앓을 예정.
기타 칠 때 왼팔을 더 많이 움직여야 하니까 오른팔에 맞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다 ㅎ
아니 괜찮아야 해.
기타 칠 때 왼팔을 더 많이 움직여야 하니까 오른팔에 맞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다 ㅎ
아니 괜찮아야 해.
오늘의 피크민블룸
- 커뮤니티데이 뱃지 겟
- 작년에 못 채웠던 컵케이크 마지막 보라 겟
- 얼음피크민 첫 데코 겟. 근데 얼음 셰프모자는 희귀데코가 아직 없는 듯?
- 커뮤니티데이 뱃지 겟
- 작년에 못 채웠던 컵케이크 마지막 보라 겟
- 얼음피크민 첫 데코 겟. 근데 얼음 셰프모자는 희귀데코가 아직 없는 듯?
November 8, 2025 at 12:39 PM
오늘의 피크민블룸
- 커뮤니티데이 뱃지 겟
- 작년에 못 채웠던 컵케이크 마지막 보라 겟
- 얼음피크민 첫 데코 겟. 근데 얼음 셰프모자는 희귀데코가 아직 없는 듯?
- 커뮤니티데이 뱃지 겟
- 작년에 못 채웠던 컵케이크 마지막 보라 겟
- 얼음피크민 첫 데코 겟. 근데 얼음 셰프모자는 희귀데코가 아직 없는 듯?
일단 있는 군만두를 먹고, 오후에 풀무원 만두를 사러 가야지.
November 7, 2025 at 4:28 AM
일단 있는 군만두를 먹고, 오후에 풀무원 만두를 사러 가야지.
스타디움 데코도 인연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쪽은 그래도 공연 덕분에 착실히 모여 가는 중 ㅎ
November 6, 2025 at 8:56 AM
스타디움 데코도 인연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쪽은 그래도 공연 덕분에 착실히 모여 가는 중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