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쓰는 건 일상잡담.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
팔로/언팔은 자유롭게 하셔요.
근데 그렇게라도 오른손 꾸준히 한 게 요즘 언뜻언뜻 효과를 보이는 것 같아서 나름 뿌듯. 자세가 잡혀 가는 듯… 이젠 왼손도 열심히 해야!
근데 그렇게라도 오른손 꾸준히 한 게 요즘 언뜻언뜻 효과를 보이는 것 같아서 나름 뿌듯. 자세가 잡혀 가는 듯… 이젠 왼손도 열심히 해야!
학원에 군악대 지원자 레슨이 많은데(덕분에 트럼펫 트롬본 등등 소리가 넘나 크게 울려퍼지는 ㅋ) 언제부터인가 합격생이 과자를 두고 가는 것이 관례가 된 것 같다. 웬만하면 과자는 스킵하는데 오늘은 원장님을 만나는 바람에 쥐어주시는 걸 들고 옴. 합격공고에 축하메시지도 써 주고 ㅎㅎ 하긴 축하는 여럿이 하면 좋겠지.
학원에 군악대 지원자 레슨이 많은데(덕분에 트럼펫 트롬본 등등 소리가 넘나 크게 울려퍼지는 ㅋ) 언제부터인가 합격생이 과자를 두고 가는 것이 관례가 된 것 같다. 웬만하면 과자는 스킵하는데 오늘은 원장님을 만나는 바람에 쥐어주시는 걸 들고 옴. 합격공고에 축하메시지도 써 주고 ㅎㅎ 하긴 축하는 여럿이 하면 좋겠지.
들을 기회가 앞으로도 거의 없을 줄리아니 기타협주곡 공연. 선약도 있는 날 당일치기 광주행을 결심하기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는데, 영상 올라오니 더 아쉬워진다.
youtu.be/k0Dq97RLBrw
들을 기회가 앞으로도 거의 없을 줄리아니 기타협주곡 공연. 선약도 있는 날 당일치기 광주행을 결심하기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는데, 영상 올라오니 더 아쉬워진다.
youtu.be/k0Dq97RLBrw
그리고 피크민 목록을 보다 보니 둘 뿐이던 눈 데코 항목에 자리가 하나 더 늘어 있다. 아마도 얼음피크민? 작년에 눈오는 날마다 모종 주울 수 있는 포인트로 뛰쳐나가야 하나 고뇌하던 것이 떠오른다. 고통은 올해도 계속되겠구나 ㅎㅎ
그리고 피크민 목록을 보다 보니 둘 뿐이던 눈 데코 항목에 자리가 하나 더 늘어 있다. 아마도 얼음피크민? 작년에 눈오는 날마다 모종 주울 수 있는 포인트로 뛰쳐나가야 하나 고뇌하던 것이 떠오른다. 고통은 올해도 계속되겠구나 ㅎㅎ
그래도 오늘은 일찍 자야지……
그래도 오늘은 일찍 자야지……
링크는 유튜브로.
youtu.be/mxqNzYPBn6s
링크는 유튜브로.
youtu.be/mxqNzYPBn6s
뱃지 하나는 가방에 붙여 둬야지 😚
뱃지 하나는 가방에 붙여 둬야지 😚
기타 칠 때 왼팔을 더 많이 움직여야 하니까 오른팔에 맞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다 ㅎ
아니 괜찮아야 해.
기타 칠 때 왼팔을 더 많이 움직여야 하니까 오른팔에 맞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다 ㅎ
아니 괜찮아야 해.
- 커뮤니티데이 뱃지 겟
- 작년에 못 채웠던 컵케이크 마지막 보라 겟
- 얼음피크민 첫 데코 겟. 근데 얼음 셰프모자는 희귀데코가 아직 없는 듯?
- 커뮤니티데이 뱃지 겟
- 작년에 못 채웠던 컵케이크 마지막 보라 겟
- 얼음피크민 첫 데코 겟. 근데 얼음 셰프모자는 희귀데코가 아직 없는 듯?
오른손 관절에 며칠째 통증이 있는데 내일은 파라핀 찜질을 해봐야겠다.
오른손 관절에 며칠째 통증이 있는데 내일은 파라핀 찜질을 해봐야겠다.
그래도 동생네 놀러 가면 또 볼 수 있으니까. 🥲
그래도 동생네 놀러 가면 또 볼 수 있으니까. 🥲
이따 저녁에 어제 귀국한 동생부부가 온댔으니 오늘이 마지막 날. 생각해 보니 늘 같이 놀던 밤에는 이제 없겠구나… 🥲
이따 저녁에 어제 귀국한 동생부부가 온댔으니 오늘이 마지막 날. 생각해 보니 늘 같이 놀던 밤에는 이제 없겠구나… 🥲
그때 마침 stand by me가 나왔지만 뭐 옆에 있는 건 서 있어야만 하는 건 아니겠… ㅋ
오늘은 기타연습하면서 지치는 걸 느끼는데 이젠 정말 바닥을 친 것 같다. 다시 올라가야겠는데 과연.
그때 마침 stand by me가 나왔지만 뭐 옆에 있는 건 서 있어야만 하는 건 아니겠… ㅋ
오늘은 기타연습하면서 지치는 걸 느끼는데 이젠 정말 바닥을 친 것 같다. 다시 올라가야겠는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