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비구름
samhain-knight.bsky.social
달비구름
@samhain-knight.bsky.social
이영도/TRPG/도검난무 위주. 사담 많음, 탐라 대화 많음. 인장은 텐님@tennim12 이 그려주셨습니다!
뜨거운 홍차와 뜨거운 스콘
그리고 딸기잼과 크림
창문으로 눈이 쌓인 걸 보면서 이렇게 티타임을 가지고 있으면 몸 한가운데가 따끈따끈하다 감기도 가신다
February 2, 2026 at 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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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도 '눈물을 마시는 새' 팬픽 백일장의 이영도 작가님 코멘트가 올라올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같이 뼈를 잃어버리자.

britg.kr/award/2020fa...
눈물을 마시는 새 팬픽 백일장 – 브릿G
'눈물을 마시는 새' 팬픽 백일장 7월, '눈물을 마시는 새' 오디오북의 대대적인 런칭을 맞이하여, 팬픽 백일장을 개최합니다. 판타지 장편소설인 『눈물을 마시는 새』는 장대한 세계관 아래 숨겨진 설정이 가득한 작품입니다. 특히 그중에서...
britg.kr
January 31, 2026 at 7: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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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
내 머릿속의 구출대
January 30, 2026 at 9:55 PM
엉엉 수납장에 개완 올려놨는데 오늘 홍차 마시면서 쓴 찻주전자가 그 안쪽이 자리라서 이리저리 옮기다가 개완뚜껑 떨어져서 깨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생일선물로 사주셨던 거에다가 첫 개완이라서 더 속상해
January 30, 2026 at 11: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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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와이파이 무료로 풀어놓고 이름을 '짐은 관대하노라' 라고 해놨는데 복도 지나갈때마다 잘 잡혀가지고 음악이 안끊기고 재생되서 ㅋㅋㅋ 간신처럼 겔겔 관대하십니다 하고 있음
January 30, 2026 at 2:30 AM
오므라이스랑 샐러드랑 모짜렐라와사비무침~
오하아사가 점심에 볶음밥 먹으랬는데 마침 어제 만들고 남은 게 있어서 달걀만 부쳐가지고 오므라이스 했다
샐러드는 요새 케이퍼랑 과일 넣는게 맛있길래 귤이랑 케이퍼랑 블랙 올리브 넣고 애사비에 올리브유로 드레싱했음
January 28, 2026 at 3: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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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 11회독 감상
1. 카루 비늘은 깨끗한데 나이는 많다는 묘사가 나오는 걸로 보아 40대 추정. 그럼 2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사모와 띠동갑 정도 되는 듯?
2. 이전까지는 지그림 자보로를 한 30대 키타타 자보로를 한 60대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괄하이드에게 쓰이는 "노장"이라는 언급이 키타타에는 없더라. 키타타 50대 극초반이고 지그림 서른 부근일 것 같음. 쉰이면 키타타 자보로의 이마… 그 부분의 열정이 납득이 감
3. 각 종족의 보늬: 인간(보늬 당주), 레콘(최후의 대장장이), 나가(카린돌의 아이) 요렇게 추정 중.
January 26, 2026 at 9: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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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가슴의 4기사........
전자의 소설을 읽다가 했던 말:
"처녀의" "앙증맞은" "젖" "가슴"은 단어의 조합이 거의 "질병" "전쟁" "기근" "죽음"에 비견될 만하다
무엇보다 제가 읽은 두 권의 젖가슴문학은 저자의 성별이 달랐어요. 하나는 오래도록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퇴직한 남성 작가였고, 다른 하나는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여성 작가였습니다. 전자에서는 남자 주인공이 "위스키잔을 처녀의 앙증맞은 젖가슴을 움켜쥐듯 잡아채"는 문장이 나왔고(여기서 덮음), 후자에서는 피아니스트 소년이 달빛 비치는 창가에서 쇼팽의 왼손 그림을 바라보고 "초등학교 1학년 때의 짝의 예쁜 얼굴"과 "어머니의 풍만한 젖가슴"을 상상하며 첫 수음을 했습니다.
January 26, 2026 at 7: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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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의 소설을 읽다가 했던 말:
"처녀의" "앙증맞은" "젖" "가슴"은 단어의 조합이 거의 "질병" "전쟁" "기근" "죽음"에 비견될 만하다
무엇보다 제가 읽은 두 권의 젖가슴문학은 저자의 성별이 달랐어요. 하나는 오래도록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퇴직한 남성 작가였고, 다른 하나는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여성 작가였습니다. 전자에서는 남자 주인공이 "위스키잔을 처녀의 앙증맞은 젖가슴을 움켜쥐듯 잡아채"는 문장이 나왔고(여기서 덮음), 후자에서는 피아니스트 소년이 달빛 비치는 창가에서 쇼팽의 왼손 그림을 바라보고 "초등학교 1학년 때의 짝의 예쁜 얼굴"과 "어머니의 풍만한 젖가슴"을 상상하며 첫 수음을 했습니다.
January 26, 2026 at 7: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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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사람들 말 줄여 쓰는 거 못 알아듣겠어...
그래서 그냥 제 마음대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어바등 = 어차피 바람 나서 등짝 맞는다
내스급 = 내가 스라에 맨날 보이니까 급한 일이 없어 보이냐?
눈마새 = 눈치 마른 새x

등등...
January 26, 2026 at 3:56 AM
어라 뭔가 게시글 올리는 칸이 타임라인 위쪽에 생겼네 옛날 트위터 생각나는 ui다
January 26, 2026 at 1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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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15300원 보고 좀 주춤했는데 일본 드씨 발 담구고 오니까 13시간에 15300원??? 이건 공짜죠 하고 그자리에서 삼

그리고 눈마새가 61시간에 54000원 하더라 진지하게 이건 공짜가 맞음
일본 드씨 가격만 보다가 오디오북 가격보니까 진짜 시간대비가격이 ㄹㅇ 공짜 수준임
January 25, 2026 at 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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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이영도
네롤은 경이로운 일을 경험한 밤 다음에 찾아오는 일출이란 일생에 그렇게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앞으로 남은 생에 대한, 그 신뢰도는 어떨지 몰라도 보기에는 정말 아름다운 약속처럼 보이지 않느냐고 대답했다. - 485쪽

-
다 읽었다. 끝까지 읽으면 재밌지만 몹시 피곤하다. 출구로 나왔지만 미로를 헤맨 여파가 감상을 좀 불식시킨다. 이영도 작가의 책은 그만이 창조할 수 있는 그만의 세계라서 흥미롭고 특색있고 불친절하다ㅠ 불친절이 맛이긴 하지만....피곤한 독서가 싫어진 중년이라..
January 25, 2026 at 6: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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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캐디스터디🔥🐴
January 16, 2026 at 10: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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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하와이라고 할 수 있는 레위니옹 섬. 프랑스령이지만 아프리카 동쪽의 인도양 바다에 자리하고 있다. 마다가스카보다 조금 더 동쪽, 근처에는 모리셔스 섬이 있다. 그러니까 프랑스라고는 하지만 전혀 다른 곳이다. 하와이가 미국이지만 미국이 아니듯이. 헬기를 타고 화산을 보고, 이틀 넘게 등산을 하며 이 작지만 푸르른 섬을 사진으로 담았다. 비행기로 파리에서 11시간 넘게 걸리지만 어쨌든 유럽이라 아프리카에서 갔더니 입국심사가 매우 엄격했다. 일단 여기 들어오면 유럽에 진입한 것이니 그런가보다. 내가 가본 가장 독특한 장소 하나.
January 26, 2026 at 7: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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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오일쇼크(1979년) 이후 가장 급격한 오름세를 지속중인 금 가격이 온스당 5천달러마저 돌파했습니다. 달러 가치와 금 가격 사이의 연관성이 줄어들고, ‘투자자산’ 성격으로 바뀌면서 주식과 금이 동반 랠리를 이어가는 양상입니다. 국제 금가격 변동 요인을 둘러싼 전통적인 설명이 더는 통하지 않는다는 진단마저 나옵니다.
세계금협회조차 “설명 불가”…국제 금값, 5천달러마저 돌파
제2차 오일쇼크(1979년) 이후 가장 급격한 오름세를 지속중인 금 가격이 온스당 5천달러마저 돌파했다. 달러 가치와 금 가격 사이의 연관성이 줄어들고, ‘투자자산’ 성격으로 바뀌면서 주식과 금이 동반 랠리를 이어가는 양상이다. 국제 금가격 변동 요인을 둘러싼 전통적인
www.hani.co.kr
January 26, 2026 at 10:00 AM
여기도 올려야지
평소에 그림 공부도 안 하면서 갑자기 오타쿠질 하겠다고 각성해서 포즈 급발전한 드림주 설정화들
January 25, 2026 at 8: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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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
레콘
January 23, 2026 at 3: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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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23, 2026 at 1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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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s는 의자들이라는 뜻이구나
Democrats: 민주주의자들
Bureaucrats: 관료주의자들
Hippocrates: 하마주의자들
January 24, 2026 at 7: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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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crats: 민주주의자들
Bureaucrats: 관료주의자들
Hippocrates: 하마주의자들
January 24, 2026 at 1:19 AM
만년필에 오랜만에 잉크 채우는데 닙에 살짝 잉크가 번져 있어서 그걸 닦고 싶었음 근데 휴지로 닦으니 끊임없이 잉크가 번짐 결국 손으로 문질러 닦아서 닙은 약간 깨끗해쟜지만 손에 잉크 자국이 남았음......
January 17, 2026 at 5: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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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독서
January 16, 2026 at 4:14 AM
어제 걍 일찍 딥슬립해서 몰랐는데 트위터가 터졌었구나......
January 17, 2026 at 5: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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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제 대피소를 슬슬 별장으로 업그레이드해두시는걸 권해요. 자주 오고 있으세요.
트위터가 얼었을때 블스에 대피소가 아닌 내 집이 있는 든든함
May 24, 2025 at 12: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