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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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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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안 된 계정: 파판14이야기+일상+고양이, 성인 여성
11시 그룹피티(저번에 스쿼트 360번 시킴) 갈 생각하니까 손에 아무 것도 안 잡혀서 시간 사용이 너무 비효율적이야.
December 2, 2025 at 1:23 AM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큰 여드름이 날 리가....
December 2, 2025 at 1:22 AM
예전에 찍은 크리스마스 고영 사진.
올해에도 귀여운 사진 찍어야지.

#우리집 #고양이 #cat
December 1, 2025 at 11:53 PM
Reposted by 고양이임금님
December 1, 2025 at 8:39 AM
Reposted by 고양이임금님
안녕하세요
친구비 드릴게요
친구해요
December 1, 2025 at 11:53 AM
쵸큼 가난해짐.
December 1, 2025 at 3:10 PM
부대에 새로 들어오신 분이 나를 만나고...

"새싹...?"

아무래도...부대장이 계속 새싹일 정도로 게으르면... 힝😙🥲
December 1, 2025 at 3:06 PM
오늘 아침. 12월로 달력을 넘기고 선물받은 어드밴트 캘린더 개시..🎁💝
December 1, 2025 at 12:41 PM
애니 월간순정 노자키군 2기 11년째 기다리는 중...
December 1, 2025 at 4:23 AM
고양이가 쫌...너무... 아저씨같지 않나...

#우리집 #고양이 #cat
December 1, 2025 at 1:16 AM
Reposted by 고양이임금님
집주소.... 회사주소 노출됐으니 쿠팡은 책임지고 지금 사는 집보다 평형을 넓히고 새집으로 이사시켜주고 회사도 걍 회사채로 옮겨주던가 아니면 더 좋은 회사로 이직시켜주면 되겠다.
November 30, 2025 at 10:12 AM
금토일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밀린 일들은 내일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하자.

여행 중에 궁금한 간식거리를 샀었다.
속초 갓포의 성게 초콜릿. 상자는 손바닥만 하고 6개 들어있다.
사진은 2개 먹은 상태.

후기: 성게랑 초콜릿은 따로 먹자.
November 30, 2025 at 2:58 PM
부대집 앞 풍경 : 이게 뭐죠. #FF14
November 30, 2025 at 2:06 PM
오늘의 김영감.. 최고의 옷 쇼핑 메이트였다. 감사합니다🙂‍↕️
November 30, 2025 at 10:09 AM
Reposted by 고양이임금님
숨은 고양이를 찾으시오(4점)
November 30, 2025 at 2:16 AM
Reposted by 고양이임금님
독서계 블친들,,혹은 내년부터 달라지겠숴~! 블친들,,

한달에 전자책 10권과 오디오북 5권 무료로 보고 싶으시다면
<온책방> 많관부-!!!

문체부랑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임시 운영 중인 무료 전자책 서비스인데 반응이 좋아서 내년 3월까지로 기간 늘렸더라구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앱에서 온책방 검색하면 됨..! 무료임 사실 이건 님들이 낸 세금임 찾아 먹어 책 읽어 뽕뽑아 신간도 이쒀!
+26년 2월쯤엔 설문조사할거래 그때 추첨해서 문상도 준대!

링크: onbook.dkyobobook.co.kr/main.ink
November 30, 2025 at 2:30 AM
Reposted by 고양이임금님
숨쉬고 있습니다.
November 30, 2025 at 6:03 AM
홀가분한 여행 같은 건 없다.
다녀오면 빨래감이랑 정리할 거리로 집 터짐.
November 29, 2025 at 11:29 PM
새로 산 고양이 쿠션.
둘이 다투면 어떡하지 ㅎㅎ 하며 샀는데
둘다 거들떠도 안 봄...ㅠ😇

#우리집 #고양이 #cat
November 29, 2025 at 11:28 PM
이 시대의 지성인...
집에서 타코야끼파티 했는데 굽는 기계를 한 명이 집에서부터 들고 와준데다 타코야끼용 접시, 뒤집개, 기름칠하는 붓, 온갖 재료까지 다 들고 와서 제대로 해먹었다. 여럿이서 먹으니까 두 판을 구워도 금방 없어지네. 한 판에 26알 굽는 판이었는데 두 판 꽉 채워서 순삭했다. 그리고는 세 시간 있다가 팬케이크 반죽을 타코야끼 기계에 부어서 속에 초코렛 넣고 동그랗게 구워서 또 한 판 먹음. 아 맛있게 잘 먹었다...좋은 토욜이었어!
November 29, 2025 at 11:09 PM
파판한 지 2년 다 되어가는 데 모든 직업에 대해 이 상태임.
몽크 좀 퐁퐁퐁퐁 해보다가 또 화났어.
November 29, 2025 at 3:35 PM
저는 마음을 잘 눌러요. 사실 말도 걸고 싶다.
November 29, 2025 at 10:31 AM
Reposted by 고양이임금님
내 개인정보는 좋겠네
나도 못하는 세계여행 하고
November 29, 2025 at 9:58 AM
Reposted by 고양이임금님
서늘하고 묵직한 이 감각... 그리웠어.
자 이제 누가 심판을 받을 차례지?
이게대체무슨사진이지
November 29, 2025 at 8:11 AM
여행 끝. 집으로 돌아와 누룽지오징어순대와 옛날 도나쓰를 순삭하고 언제나처럼 누웠다. 음~ 굿~..
November 29, 2025 at 10: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