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모_통합계(~12.26일까지 휴가)
@frosting9.bsky.social
보석과 각종 작품 덕질을 하는오타쿠
2차 썰과 낙서 가끔 올라옴니다.
디아블로4,의다살, 은영전, 진 삼국무쌍 시리즈 ,이스 8이후 시리즈. 더블오 건담 이야기 나오면 자다가도 기어나옵니다
2차 썰과 낙서 가끔 올라옴니다.
디아블로4,의다살, 은영전, 진 삼국무쌍 시리즈 ,이스 8이후 시리즈. 더블오 건담 이야기 나오면 자다가도 기어나옵니다
유튜브에 토피라메이트검색하면 약사들이 절대 안 먹는약이 자동으로 같이 나옴 의사님 나한테 뭐 먹이고 계신가여….
November 15, 2025 at 8:57 AM
유튜브에 토피라메이트검색하면 약사들이 절대 안 먹는약이 자동으로 같이 나옴 의사님 나한테 뭐 먹이고 계신가여….
이쪽 버전을 먼저 작업하긴 했는데 음…
November 15, 2025 at 8:52 AM
이쪽 버전을 먼저 작업하긴 했는데 음…
블스의 식품취급업자분들과 주부분들께 여쭙니다 주방용 식칼이 양파를 썰지 못하게 되었는데 숫돌을 400방 1000방을 사야 할까요 1000방3000방을 사야 할까요 한국에서 생산된 서양형 스텐식칼이고 연식이 좀 오래되었습니다만(17년쯤?)보내줄 생각은 없습니다
November 15, 2025 at 7:33 AM
블스의 식품취급업자분들과 주부분들께 여쭙니다 주방용 식칼이 양파를 썰지 못하게 되었는데 숫돌을 400방 1000방을 사야 할까요 1000방3000방을 사야 할까요 한국에서 생산된 서양형 스텐식칼이고 연식이 좀 오래되었습니다만(17년쯤?)보내줄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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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국의 총리가 수면부족으로 주변 강대국에 시비를 검" <- 이게 진짜라고?
November 15, 2025 at 6:20 AM
"일국의 총리가 수면부족으로 주변 강대국에 시비를 검" <- 이게 진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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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감과 존잘력은 타고나는 것이라 레퍼런스북을 내고 수많은 아류들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본인이 가장 존잘이라 일은 별로 줄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
레퍼런스 북이 뭐냐면,,, 자기는 이러이러하게 그리고 있다, 이런 데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모티브를 개발한다, 이런 방식으로 구도를 완성한다 후배 작가들 이거 보고 자기 그림 연구해서 일감 받아가라, 모르겠으면 그냥 이거 베껴서 그려라 하고 저작권 프리다 하고 뿌리는 거임.
뭐죠 이 가난한 나라에서 와서 뒤늦게 빛 본 이민자 존잘님은,,,,? 빽 없는 예술가들의 성인이신..?ㅠㅠ
뭐죠 이 가난한 나라에서 와서 뒤늦게 빛 본 이민자 존잘님은,,,,? 빽 없는 예술가들의 성인이신..?ㅠㅠ
November 15, 2025 at 2:47 AM
그러나 미감과 존잘력은 타고나는 것이라 레퍼런스북을 내고 수많은 아류들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본인이 가장 존잘이라 일은 별로 줄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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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무하 전시회가 열리나..? 했더니 무하 트러스트와 손잡고, 이번에 더현대서울에서 열린다고 내년 3월 4일까지. 한국-체코 수교 35년 기념으로 열린다고 함. 체코 국보 11점 포함해서 143점. 음. 사람 엄청 몰릴 것 같긴 한데... 데...
‘알폰스 무하 : 빛과 꿈’ 11월 8일 더현대서울 개막
v.daum.net/v/2025102006...
‘알폰스 무하 : 빛과 꿈’ 11월 8일 더현대서울 개막
v.daum.net/v/2025102006...
‘알폰스 무하 : 빛과 꿈’ 11월 8일 더현대서울 개막
한국-체코 수교 35주년 특별전시회 11월 8일부터 내년 3월 4일 알트원 전시 체코 국보 11점 포함 143점 전시 한국-체코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아르누보의 거장 알폰스 무하(Alphonse Mucha·1860~1939)의 예술 세계를 총망라하는 특별전 ‘알폰스 무하: 빛과 꿈’(Alphonse Mucha: The Artist as Visionar
v.daum.net
November 15, 2025 at 12:49 AM
알폰스 무하 전시회가 열리나..? 했더니 무하 트러스트와 손잡고, 이번에 더현대서울에서 열린다고 내년 3월 4일까지. 한국-체코 수교 35년 기념으로 열린다고 함. 체코 국보 11점 포함해서 143점. 음. 사람 엄청 몰릴 것 같긴 한데... 데...
‘알폰스 무하 : 빛과 꿈’ 11월 8일 더현대서울 개막
v.daum.net/v/2025102006...
‘알폰스 무하 : 빛과 꿈’ 11월 8일 더현대서울 개막
v.daum.net/v/20251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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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본주의 돼지들이 쌓아올린 제국주의로 1차대전이 터지고 무하 고향 체코도 오스트리아한테 점령당하고 슬라브인들 게을러서 그렇게 가난한 것이다 돈 많은 게르만 노르만 앵글로색슨 아무튼 유럽 1짱들의 아무한테나 지배를 받음이 마땅하다 이런 태도로 나오니까 유흥과 황금의 파리에서 제일 잘 나가는 광고 아티스트 생활 싹 다 정리하고(아 맞다 무하 하도 유명해서 찐황금의 나라 미국으로도 강의 다녔슨) 체코로 돌아가서, 그때부터는 체코인 정체성 담은 그림들을 그렸는데 그게 이번에 열리는 <알폰스 무하:빛과 꿈> 전시입니다 많관부
November 14, 2025 at 3:06 PM
결국 자본주의 돼지들이 쌓아올린 제국주의로 1차대전이 터지고 무하 고향 체코도 오스트리아한테 점령당하고 슬라브인들 게을러서 그렇게 가난한 것이다 돈 많은 게르만 노르만 앵글로색슨 아무튼 유럽 1짱들의 아무한테나 지배를 받음이 마땅하다 이런 태도로 나오니까 유흥과 황금의 파리에서 제일 잘 나가는 광고 아티스트 생활 싹 다 정리하고(아 맞다 무하 하도 유명해서 찐황금의 나라 미국으로도 강의 다녔슨) 체코로 돌아가서, 그때부터는 체코인 정체성 담은 그림들을 그렸는데 그게 이번에 열리는 <알폰스 무하:빛과 꿈> 전시입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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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옛날 만화 얘기하다가 황미나 님의 위대함을 다시 깨달음...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하셨는데 다 재미있고, 거기다 하나 하나 다 색깔이 있고, 작화 수준도 꾸준하게 계속 나아지기만 하고, 연중 없고..
친구가 갑자기 <파라다이스>는 <왕좌의 게임>이야! 하면서 키라가 어제 죽은 것처럼 벌컥 화를 내고 나는 ㅎ ㅏ 레드문에서 애를 그렇게까지 바보 만들어야 되나여 (친구; 사다드만 계 탐)이러고 링링과 고구마의 조합 얘기하고 ㅎㅎㅎ
친구가 갑자기 <파라다이스>는 <왕좌의 게임>이야! 하면서 키라가 어제 죽은 것처럼 벌컥 화를 내고 나는 ㅎ ㅏ 레드문에서 애를 그렇게까지 바보 만들어야 되나여 (친구; 사다드만 계 탐)이러고 링링과 고구마의 조합 얘기하고 ㅎㅎㅎ
November 14, 2025 at 8:16 AM
친구랑 옛날 만화 얘기하다가 황미나 님의 위대함을 다시 깨달음...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하셨는데 다 재미있고, 거기다 하나 하나 다 색깔이 있고, 작화 수준도 꾸준하게 계속 나아지기만 하고, 연중 없고..
친구가 갑자기 <파라다이스>는 <왕좌의 게임>이야! 하면서 키라가 어제 죽은 것처럼 벌컥 화를 내고 나는 ㅎ ㅏ 레드문에서 애를 그렇게까지 바보 만들어야 되나여 (친구; 사다드만 계 탐)이러고 링링과 고구마의 조합 얘기하고 ㅎㅎㅎ
친구가 갑자기 <파라다이스>는 <왕좌의 게임>이야! 하면서 키라가 어제 죽은 것처럼 벌컥 화를 내고 나는 ㅎ ㅏ 레드문에서 애를 그렇게까지 바보 만들어야 되나여 (친구; 사다드만 계 탐)이러고 링링과 고구마의 조합 얘기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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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많이들 아시겠지만 알폰스 무하는 체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활동했는데, 당연함 예술로 먹고 살려면 인프라 깔린 곳으로 갈 수밖에,,, 하지만 가난한 외국인 예술가한테 일일히 스포트라이트 쏴줄 정도로 파리는 따스한 도시가 아니었고 인쇄소에서 교정 보며 틈틈히 삽화 필요할 때 그리곤 하는 알바로 근근히 살아갔슨. 존잘님이 빛을 본 건 40세 가까워져서였는데, 당시 파리 최고배우(자기 극장 가지고 운영할 정도)의 연극이 반응 터져서 연말까지 연장 공연을 결정하게 되었고 새로 쓸 포스터가 급하게 필요하게 되었슨.
November 14, 2025 at 2:25 PM
뭐 많이들 아시겠지만 알폰스 무하는 체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활동했는데, 당연함 예술로 먹고 살려면 인프라 깔린 곳으로 갈 수밖에,,, 하지만 가난한 외국인 예술가한테 일일히 스포트라이트 쏴줄 정도로 파리는 따스한 도시가 아니었고 인쇄소에서 교정 보며 틈틈히 삽화 필요할 때 그리곤 하는 알바로 근근히 살아갔슨. 존잘님이 빛을 본 건 40세 가까워져서였는데, 당시 파리 최고배우(자기 극장 가지고 운영할 정도)의 연극이 반응 터져서 연말까지 연장 공연을 결정하게 되었고 새로 쓸 포스터가 급하게 필요하게 되었슨.
야옹서가권에 살고 있어 기쁜 1인
야옹서가는 23년 차 고양이 작가 고경원이 운영하는 고양이 전문 출판사의 작업실 겸 책방입니다. 출판사 운영은 8년이 넘었지만, 오프라인 공간을 연 것은 지난 8월이니 두달 남짓 된 신생 책방입니다.
23년 차 고양이 작가가 연, 창작자 위한 공간 [.txt]
야옹서가는 23년 차 고양이 작가 고경원이 운영하는 고양이 전문 출판사의 작업실 겸 책방이다. 출판사 운영은 8년이 넘었지만, 오프라인 공간을 연 것은 지난 8월이니 두달 남짓 된 신생 책방이다. 출판사를 하기 전에는 작은도서관을 열 생각이었다. 2002년
www.hani.co.kr
November 14, 2025 at 11:11 AM
야옹서가권에 살고 있어 기쁜 1인
어제 이나리우스 시점까지 그리다가 밤 샐뻔함
November 14, 2025 at 10:26 AM
어제 이나리우스 시점까지 그리다가 밤 샐뻔함
이거 사실입니다
심지어 못 오게 하려고 대가를 받으면 교무실에 나만 불려가요(경험자)
심지어 못 오게 하려고 대가를 받으면 교무실에 나만 불려가요(경험자)
학교에서 유명한 타로쟁이가 될 정도로 타로를 많이 봐주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1. 귀문이 열려 조상신이 온다
2. 소문이 커져 일진들이 온다
아직도 시험 기간의 교실 문을 꽝 열던 그들을 잊지 못함
1. 귀문이 열려 조상신이 온다
2. 소문이 커져 일진들이 온다
아직도 시험 기간의 교실 문을 꽝 열던 그들을 잊지 못함
November 14, 2025 at 8:59 AM
이거 사실입니다
심지어 못 오게 하려고 대가를 받으면 교무실에 나만 불려가요(경험자)
심지어 못 오게 하려고 대가를 받으면 교무실에 나만 불려가요(경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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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유명한 타로쟁이가 될 정도로 타로를 많이 봐주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1. 귀문이 열려 조상신이 온다
2. 소문이 커져 일진들이 온다
아직도 시험 기간의 교실 문을 꽝 열던 그들을 잊지 못함
1. 귀문이 열려 조상신이 온다
2. 소문이 커져 일진들이 온다
아직도 시험 기간의 교실 문을 꽝 열던 그들을 잊지 못함
November 14, 2025 at 7:46 AM
학교에서 유명한 타로쟁이가 될 정도로 타로를 많이 봐주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1. 귀문이 열려 조상신이 온다
2. 소문이 커져 일진들이 온다
아직도 시험 기간의 교실 문을 꽝 열던 그들을 잊지 못함
1. 귀문이 열려 조상신이 온다
2. 소문이 커져 일진들이 온다
아직도 시험 기간의 교실 문을 꽝 열던 그들을 잊지 못함
Reposted by 엘모_통합계(~12.26일까지 휴가)
ridibooks.com/books/102126...
가좍들아 저의 지인이 드디어 작품 출간하셨대요!!!많관부많관부!!
가좍들아 저의 지인이 드디어 작품 출간하셨대요!!!많관부많관부!!
충견은 반드시 주인에게 돌아간다 - 리디에만 있는 독점 작품!
충견은 반드시 주인에게 돌아간다 작품소개: ※ 본 작품은 본편은 15세 이용가, 외전은 19세 이용가에 해당합니다. 이 점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구룡반도에 세워진 성채라 하여 구룡성채. 정치도 법도 개입할 수 없는 무법지대에서 살아가는 충실한 개 남택일.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 기억을 잃었지만 단 한 가지만큼은 확실히 기억한다. 돌아가야 한다. ...
ridibooks.com
November 14, 2025 at 7:04 AM
ridibooks.com/books/102126...
가좍들아 저의 지인이 드디어 작품 출간하셨대요!!!많관부많관부!!
가좍들아 저의 지인이 드디어 작품 출간하셨대요!!!많관부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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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담당국장 이하 전부 대기발령 조치해야 하는 안건 아닌가. 채용시험에 영어가 들어가 있는데 영어를 못한다는게 말이 되나. 하다못해 광화문 옆골목 가면 쎄고쌘게 영어 아포스티유 번역 공증 하는 양반들인데, 그거조차 못한다 그러면 직무능력을 의심해야 할 사안이지.
서울시가 세계 문화유산인 종묘 맞은편에 최고 145m 높이의 고층건물을 허용한 계획에 대해 ‘유산영향평가를 받으라’는 권고가 담긴 유네스코 외교문서를 국가유산청을 통해 전달받았지만, ‘(문서의) 영어 의미를 파악할 수 없어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없다’고 회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어 의미 파악할 수 없어”…서울시 유네스코 외교 문서에 황당 회신
서울시가 세계 문화유산인 종묘 맞은편에 최고 145m 높이의 고층건물을 허용한 계획에 대해 ‘유산영향평가를 받으라’는 권고가 담긴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외교문서를 국가유산청을 통해 전달받았지만, ‘(문서의) 영어 의미를 파악할 수 없어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없
www.hani.co.kr
November 14, 2025 at 3:18 AM
이거 담당국장 이하 전부 대기발령 조치해야 하는 안건 아닌가. 채용시험에 영어가 들어가 있는데 영어를 못한다는게 말이 되나. 하다못해 광화문 옆골목 가면 쎄고쌘게 영어 아포스티유 번역 공증 하는 양반들인데, 그거조차 못한다 그러면 직무능력을 의심해야 할 사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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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트리 설치 됐던데 역대급으로 예쁨. 거기 요새 안 그래도 사람 많은데 진짜 사람 많아.
November 14, 2025 at 8:17 AM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트리 설치 됐던데 역대급으로 예쁨. 거기 요새 안 그래도 사람 많은데 진짜 사람 많아.
오늘의 멍청짓: 회현과 충무로를 헷갈려 반대방향의 지하철을 탐
November 14, 2025 at 8:25 AM
오늘의 멍청짓: 회현과 충무로를 헷갈려 반대방향의 지하철을 탐
Reposted by 엘모_통합계(~12.26일까지 휴가)
야 2도 망하고 3도 망하니 그나마 흥한 1을 0.5 한다니 이 얼마나 신박하고도 쌈박하고도 끔찍한 생각이니 ㅋ
한때 추억이 있던 IP지만 진짜 이정도면 막굴리는거 아냐?
m.ruliweb.com/news/read/21...
한때 추억이 있던 IP지만 진짜 이정도면 막굴리는거 아냐?
m.ruliweb.com/news/read/21...
[지스타] 이제 어둠의 평행 세계까지 확장,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
그라비티는 지스타에서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 5 의 개발 상황을 공개했다 핵심은 평행 세계를 배경으로 원작 ro와 어두운 거울 차원 ma의 공존을 다룬다 그래픽 개선 시스템 변화는 물론 200페이지 분량의 스토리북을 기반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pc 모바일 동시 출시 예정이며 웹 버전 서비스는 론칭 시점에서는 제외된다 두 시공간의 충돌 지역 미들랜드는 ...
m.ruliweb.com
November 14, 2025 at 7:25 AM
야 2도 망하고 3도 망하니 그나마 흥한 1을 0.5 한다니 이 얼마나 신박하고도 쌈박하고도 끔찍한 생각이니 ㅋ
한때 추억이 있던 IP지만 진짜 이정도면 막굴리는거 아냐?
m.ruliweb.com/news/read/21...
한때 추억이 있던 IP지만 진짜 이정도면 막굴리는거 아냐?
m.ruliweb.com/news/read/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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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엘모_통합계(~12.26일까지 휴가)
다른 톨은 모르겠지만 에리스리톨 쓰면 어 돈좀썼네? 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들음….
집에서 요리에 설탕대신 에리스리톨 위드 스테비아 쓰고있음.(에리스리톨은 단맛이 약하고 스테비아는 소량으로도 강한 단맛이 나는대신 쓴맛이 있어서 둘을 섞어 설탕과 비슷한 양으로 비슷한 당도를 내게 혼합한것)
근데 난 악명높은 말티톨도 액상과당보단 낫겠지하고 먹어서…
집에서 요리에 설탕대신 에리스리톨 위드 스테비아 쓰고있음.(에리스리톨은 단맛이 약하고 스테비아는 소량으로도 강한 단맛이 나는대신 쓴맛이 있어서 둘을 섞어 설탕과 비슷한 양으로 비슷한 당도를 내게 혼합한것)
근데 난 악명높은 말티톨도 액상과당보단 낫겠지하고 먹어서…
November 14, 2025 at 3:49 AM
다른 톨은 모르겠지만 에리스리톨 쓰면 어 돈좀썼네? 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들음….
집에서 요리에 설탕대신 에리스리톨 위드 스테비아 쓰고있음.(에리스리톨은 단맛이 약하고 스테비아는 소량으로도 강한 단맛이 나는대신 쓴맛이 있어서 둘을 섞어 설탕과 비슷한 양으로 비슷한 당도를 내게 혼합한것)
근데 난 악명높은 말티톨도 액상과당보단 낫겠지하고 먹어서…
집에서 요리에 설탕대신 에리스리톨 위드 스테비아 쓰고있음.(에리스리톨은 단맛이 약하고 스테비아는 소량으로도 강한 단맛이 나는대신 쓴맛이 있어서 둘을 섞어 설탕과 비슷한 양으로 비슷한 당도를 내게 혼합한것)
근데 난 악명높은 말티톨도 액상과당보단 낫겠지하고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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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November 14, 2025 at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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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미 151화 최종화는 12월 1일자에 업데이트 됩니다. 연재텀이 길어지는게 얼마나 보는 재미를 떨어뜨리는지 알기에 마지막회이니만큼 가능한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12월 1일에 뵙겠습니다. 저는 그때 단행본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을 겁니다… 아마도… 꼭 그래야 하는….
혹시 최종권 단행본 부록으로 원하는 것 있으신가요? 편집부와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지만 이렇다 싶은게 아직 없습니다.
12월 1일에 뵙겠습니다. 저는 그때 단행본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을 겁니다… 아마도… 꼭 그래야 하는….
혹시 최종권 단행본 부록으로 원하는 것 있으신가요? 편집부와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지만 이렇다 싶은게 아직 없습니다.
November 14, 2025 at 4:19 AM
대프미 151화 최종화는 12월 1일자에 업데이트 됩니다. 연재텀이 길어지는게 얼마나 보는 재미를 떨어뜨리는지 알기에 마지막회이니만큼 가능한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12월 1일에 뵙겠습니다. 저는 그때 단행본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을 겁니다… 아마도… 꼭 그래야 하는….
혹시 최종권 단행본 부록으로 원하는 것 있으신가요? 편집부와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지만 이렇다 싶은게 아직 없습니다.
12월 1일에 뵙겠습니다. 저는 그때 단행본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을 겁니다… 아마도… 꼭 그래야 하는….
혹시 최종권 단행본 부록으로 원하는 것 있으신가요? 편집부와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지만 이렇다 싶은게 아직 없습니다.
Reposted by 엘모_통합계(~12.26일까지 휴가)
그리고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나 잊고 싶은 기억이 자꾸 떠오를 때 눈을 감고 부드럽게 안구를 좌우 최대한 끝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그 움직임에만 집중하면 그것이 장기메모리가 되지 않도록 한다고 합니다. 저는 효과 보며 살고 있어요.
어제 들은 꿀팁.
눈을 감고 눈을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면 눈이 피로감을 느껴서 금방 잠에 든다고 함.
피로감을 느끼는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몸에서 오는 게 있고, 뇌에서 오는 게 있는데, 눈은 뇌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눈을 빠르게 좌우로 움직이면 곧바로 잠에 들 수 있게 된다고 함.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설득력 있는 것 같음.
(듣자마자 청야님 생각남. 요새 잘 주무시는지..)
눈을 감고 눈을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면 눈이 피로감을 느껴서 금방 잠에 든다고 함.
피로감을 느끼는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몸에서 오는 게 있고, 뇌에서 오는 게 있는데, 눈은 뇌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눈을 빠르게 좌우로 움직이면 곧바로 잠에 들 수 있게 된다고 함.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설득력 있는 것 같음.
(듣자마자 청야님 생각남. 요새 잘 주무시는지..)
November 13, 2025 at 7:11 AM
그리고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나 잊고 싶은 기억이 자꾸 떠오를 때 눈을 감고 부드럽게 안구를 좌우 최대한 끝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그 움직임에만 집중하면 그것이 장기메모리가 되지 않도록 한다고 합니다. 저는 효과 보며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