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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걈이핥기•GYAM•ギャム📷 @kaewae77.bsky.social · 17h

이 고양이

동그람이 과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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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15h

예전에는 연민이란 말을 싫어했습니다. 터부시했죠. 자기합리화랑 비슷하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어쩌면 그것이 전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고통받는 자신에 대해 너그럽고 자비롭게 볼 수 있는 시선, 자신을 바라보는 것처럼 타인을 바라보고 울어줄 수 있는 마음.

그러니 저에게 작은 바람이 있다면, 우리 모두 자신에 대해 너무 엄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우리는 이미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최선을 다해왔고, 또 그렇게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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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무 @chomu.dev · 17h

블스 공식 계정인 척 하며 사기치는 계정이 생겼다고 합니다 조심하세요

SpiffySmallSound @doublecollusion.bsky.social · 2d

Guys new scamming method on bluesky. Please share this around. Dont fall for this stuff

Block, mov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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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樹海🏳️‍🌈 @deepbluesea.bsky.social · 1d

내 아킬레스건도 노화증상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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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타는여인🧡 @vetinari.bsky.social · 1d

신체가 40-50년 이상 써서 닳으며 오는 증상들은 달래며 사는 거지 말끔히 고칠 수 없다.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면 신체적 고통에 정신적 고통이 더해지고 돈도 많이 낭비하게 된다. 줄기세포도 너무 기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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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BANYA🪷 @ryubanya.bsky.social · 2d

피크민 버섯 초대 받았는데...
이동네도 피크민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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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樹海🏳️‍🌈 @deepbluesea.bsky.social · 1d

버터쿠키가 먹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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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不休 @rainknowseason.bsky.social · 1d

어느 일본 작가는 천문학이 낭만적이라고 했는데 난 수학도 못지 않게 낭만적이라고 생각한다. 외부와 내부의 규칙 어떻게든 맞물리는 선 설명하는 인간.
르네 톰 : 누군가가 계산을 하고 있다면, 다른 누군가는 꿈을 꾸어도 좋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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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3d

rt> x.com/tmxlvmflvmfl...

• 중학교 4곳에 다니는 학생 32명이 활동

• 1천부 씩 4개 학교에 신문을 배포

• ‘학교로부터 독립된 언론’을 표방해 지역 시민들 후원과 일부 광고로 운영

• 지난해 12·3 내란사태가 벌어진 뒤 호외 발행 “청소년은 민주주의가 사라진 나라를 물려받고 싶지 않다”

▶ 홈페이지
www.tokipul.net

▶ [무단 압수·검열에 백지 발행으로 맞선 청소년 언론 ‘토끼풀 ’]
www.hani.co.kr/arti/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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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樹海🏳️‍🌈 @deepbluesea.bsky.social · 2d

자다가 깼는데 배고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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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lisao.bsky.social · 2d

조용히 논의 중인데 왜 타오바오에서 호두 장바구니에 넣던 나까지 알게 됨?

🗞️연합뉴스 속보 봇 @news-bot.bsky.social · 2d

[속보] "트럼프, 아시아 방문 때 김정은 회동 조용히 논의중"<로이터>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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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3d

동성애 유죄 130년만에…영국도서관, 오스카 와일드 명예회복
송고2025-10-17 16:13

1895년 남성간 동성애 죄목으로 징역형…사후 사면
당시 취소됐던 영국도서관 출입증 130년만에 재발급…후손 "기뻐하실 것"
www.yna.co.kr/view/AKR2025...

동성애 유죄 130년만에…영국도서관, 오스카 와일드 명예회복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아일랜드 작가 오스카 와일드(1854∼1900)가 생전 동성애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취소 당했던 도서관 출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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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樹海🏳️‍🌈 @deepbluesea.bsky.social · 3d

또 아킬레스건 통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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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サキ君 @masakikun.bsky.social · 4d

4.16 연대가 가만두지 않겠다 한 주장이 이거였구나...

www.facebook.com/story.ph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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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 @nerr.bsky.social · 4d

계속 그래라 대한민국 망하기밖에 더하겠냐 같이 망하자는 거지 뭐 에혀

muneo @literaryfish.bsky.social · 4d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을 향해 (중략) '특정 영역에서는 예외적으로 남성들이 차별받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당선 뒤로 세번째다. 지난 6월 국무회의, 지난달 '2030 청년 소통·공감 토크콘서트'에서 '남성들이 구체적으로 차별받는 부분이 무엇인지, 어떻게 시정할 수 있을지 알아봐달라'고 한 당부를 다시 강조한 것이다." 🤮

이 대통령 “특정 영역 남성 역차별” 3번째 언급…첫발 뗀 성평등부 ‘곤혹’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국무회의에서 “남성이 느끼는 차별”을 다시 언급하면서 구조적 성차별 해소에 이른바 ‘역차별’까지 고민해야 하는 성평등가족부의 입장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을 향해 “젠더 갈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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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樹海🏳️‍🌈 @deepbluesea.bsky.social · 4d

초록색 바나나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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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bokseon.bsky.social · 4d

세계 190개 나라에 무비자 입국할 수 있는 나라에서 타국인 무비자 입국을 가리켜 무슨 범죄니 전염병이니 온갖 혐오표현을 붙여대는 게 정말 구라 같음

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 · 4d

올해 한국 ‘여권 파워’ 순위는?…미국은 처음으로 10위 밖
www.khan.co.kr/article/2025...

"여권 파워 1위 국가는 싱가포르다. 싱가포르 여권이 있으면 193개국에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직전 조사 결과와 같은 2위(190개국 무비자 입국)를 기록했으며 일본은 3위(189개국)로 최상위권에 모두 아시아 국가 이름이 올랐다."

올해 한국 ‘여권 파워’ 순위는?…미국은 처음으로 10위 밖

미국이 여권만 있으면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여권 파워’ 순위에서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영국 국제교류 전문업체 자문 업체 헨리앤파트너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공개한 올해 여권 지수에 따르면 미국 여권을 가지고 무비자 입국할 수 있는 국가는 현재 180개국으로, 미국은 ‘2025년 세계 여권 순위’에서 12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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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4d

전 세계 성인 10명 중 4명은 걱정과 스트레스 속에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웃음을 잃은 건 아닙니다. 전 세계 성인의 73%는 전날 웃었던 순간이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세계 성인 40%, 걱정과 스트레스 속에 하루를 보낸다

전 세계 성인 10명 중 4명은 걱정과 스트레스 속에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갤럽이 세계보건정상회의(World Health Summit)와 공동으로 발표한 ‘세계 정서 건강 현황(State of the World’s Emotional H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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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호 @malhocomic.bsky.social · 4d

세상 전부를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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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樹海🏳️‍🌈 @deepbluesea.bsky.social · 5d

숨만 쉬어도 돈이 막 나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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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씨 @raido3.bsky.social · 5d

갑자기 평화로운 오후 타임라인에 솔직한 말 미안해
나 근데 요즘 정말 이 말하고 싶었어

한 사람당 100억 초과해서 가지기
한 사람이 집 5채 초과해서 가지기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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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군@창공 @fe-kdkm.bsky.social · 6d

어떤 분이 말했듯이 이제서야 선출권력이 사법부에 닿기 시작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원래 프랑스 혁명도 백년 정도 지나야 정착되기 시작했는데 한국이 좀 욕심이 센 편이긴 해요(?)

쿠도군@창공 @fe-kdkm.bsky.social · 6d

실질적으로 사법부까지 조지려면 선거 두번은 연속으로 더 이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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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네코의 대모험 @godai649.bsky.social · 5d

이번 내란 정국에서, 사법부야말로 선출도 되지 않고 감독도 받지 않으며 무소불위의 권한을 휘두르는 적폐 귀족들임이 드러난 것이 큰 소득이라 할 것이다. 다음 개헌때 대법원장 선출 등 법관에 대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절차가 반드시 들어가야 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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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risoori @soorisoori.bsky.social · 5d

‘한 나라의 총리이고, 장관이었던 인물들이 계엄 후 10개월이 넘도록 온 국민을 상대로 낯 두꺼운 거짓말을 해왔음을 똑똑히 확인해 주는 모습들이 CCTV 영상을 통해 확인된 것이다. 언론사의 단전·단수 문건 등을 앞에 놓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웃는 모습에서는 섬뜩함이 느껴질 정도다.

지금까지 한덕수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한 이유가 국무위원들과 함께 계엄에 반대하기 위해서였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CCTV에 찍힌 모습은 정반대였다. 윤 전 대통령의 앞을 막은 국무위원은 단 한 명도 안 보였다.‘

[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 · 5d

[사설]CCTV가 증언한 그날 밤 진실… 모두 여태 국민 속인 게 더 충격 (동아일보)
n.news.naver.com/mnews/rankin...

대부분의 국무위원들이 계엄에 반대했다는 말도 거짓이었고, 계엄 관련 문건을 보지 않았다는 증언도 거짓이었다.
심지어 한 전 총리는 부서(副署)에 반대하거나 망설이는 국무위원들을 설득하기까지 했다는 것이 검찰의 주장이다.

[사설]CCTV가 증언한 그날 밤 진실… 모두 여태 국민 속인 게 더 충격

12·3 비상계엄 직전 열린 국무회의와 관련한 국무위원들의 증언이 총체적으로 거짓이었음을 보여주는 충격적인 폐쇄회로(CC)TV 영상이 13일 공개됐다. 대부분의 국무위원들이 계엄에 반대했다는 말도 거짓이었고, 계엄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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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네코의 대모험 @godai649.bsky.social · 5d

아침 라디오에서 DJ가 한국에서 뉴욕으로 출발하는데 각도가 일 도만 틀어져도 상파울루로 가지 않겠냐는 얘기를 한 모양이다. 그런데 잠시 후에 어느 청취자가 메시지를 보내서 자기가 삼각함수로 계산해 보니 그렇게까지는 아니고 약 197km 정도 오차가 난다고 알려주었다. 역시 우리 문과들은 이런 계산을 잘 못한다. 이런 어려운 문제는 이과 선생님들께 맡겨 놓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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