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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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햇다 ㅁㅊ 11시야
February 11, 2026 at 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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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한국도 보편복지가 있는 나라고, 많은 기반시설이 국영이며 무료거나 거의 무료고, 국가가 사람들한테 해 주는 지원이 많다. 물론 나는 적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한국은 부유한 나라고, 복지를 더 할 수 있으며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이지, 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심한 자본주의 디스토피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데. 물론 한국인이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디스토피아다."라 말하는 것에는 공감도 되지만, 외국에서 "한국 = 자본주의 디스토피아"가 밈으로 쓰일 때 그들의 상상 속 한국은 너무 사실과 먼 무언가더라고.
February 10, 2026 at 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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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일을 축소하려고 사견 끼얹는 말을 지칭하는 용어가 있을 것 같았는데
진짜로 있더군요?

오늘의 개념 소개, 무화과 잎
February 11, 2026 at 4: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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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는 것을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위로 간주하고, 곧바로 ‘악인’의 프레임을 씌워버리는 식이다. 실제로 한국과 일본 사회는 자본주의에 친화적인 개인을 우대하고, 그렇지 못한 이들을 조직적으로 배제하고 있지 않나. 겉으로는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내세우지만, 현실은 차가운 선별과 배제가 이루어지는 지독한 괴리가 나타나는 것이다.

인간의 가치를 오직 ‘기능’으로만 평가하는 사회는 필연적으로 잔인해질 수밖에 없다.”

www.khan.co.kr/article/2026...
“한국은 ‘사회적 표백’ 통해 ‘무해한 시민’으로 개조되는 사회” 일본 정신과 전문의의 일침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앞에서 뒷사람을 기다리게 할까 봐 손을 떨고, 카페에선 옆 테이블에 목소리가 들릴까 숨을 죽인다. 도시의 효율성을 만드는 완벽한 질서를 따라가기 위해 사람들은 매 순간 필사적으로 스스로 검열해야만 한다. 사회가 ‘쾌적’해질수록 정작 그 안의 개인은 ‘불쾌함’에 시달리는 현대 도시의 역설이다. 일본의 정신과 전문의 구마시로 도루는...
www.khan.co.kr
February 11, 2026 at 4: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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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문화재 복원하는 공무원이 공주로 빙의한 얘기 광고만 보고 웃겨 죽음 ㅋㅋㅋㅋ
당연히 박물관보다 낫겠지 상태가.......ㅋㅋㅋㅋ 죽을 거 같으니까 물건들에게 인사함
안녕 용문 투조 화전옥 베게야, 안녕 얘들아 내세에 국립 박물관에서 만나....이런 식 ㅎㅎㅎ
February 11, 2026 at 10: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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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1, 2026 at 3: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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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INFP
바라는거 원하는거 결론 요점 다 말했는데 (내 얘기를 들어줘)
“그럼 뭘 바라고 말하는 거야? 내가 어떻게 하면 돼? 그래서 결론이 뭔데? 요점을 말해봐“
February 11, 2026 at 10: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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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게 걱정될때 마다
그 위대한 페이커에게도 안티가 굉장히 많이 꼬인다는 사실을 떠올리십시오
내가 싫다는 놈에게 이유를 찾을 필요 없이 그냥 뭘 해도 싫어할 확률이 높습니다
February 10, 2026 at 11: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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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AI가 또 사고쳤다

휴지 1800롤을 28,720원이 맞다며 팔고있어... 한롤당 16원꼴
February 11, 2026 at 6: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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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플랫폼이 출판사의 편집수준은커녕 기본적인 지식도 없다고 생각함... 이전에 계약 직전까지 갔을때 뭐 물어보면 답장 하나 없다가 갑자기 계약이 진행됐으니 싸인하라는 식. 질문해도 답장 오는게 없음. 계약전 질문하는 것도 굉장히 이상하게 여기고 귀찮게 여기는게 느껴짐. 원고에 대해서도 투고가 어떤식으로 회의가 진행되어 통과됐는지, 작업은 어떻게 이루어지고있는지 관심 자체가 없고 그저 런칭만을 재촉할뿐임. 공산품 생산이나 건축계통 정산도 이렇게 무신경하게 진행하지 않음.
February 10, 2026 at 10: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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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car)를 블렌딩하기 위해 소분해 모아놓은 모습.
February 10, 2026 at 8: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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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당·정·청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 강력히 규탄한다
nodong.org/statement/79...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 환경 변화라는 미명 아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겠다 밝혔다. 이는 노동자의 건강권과 생명 보호라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처사이자, '쿠팡 규제'라는 시대적 요구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반노동적 처사다. 민주노총은 노동자를 과로사로 내모는 당·정·청의 규제 완화 합의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성명] 당·정·청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 강력히 규탄한다 - 성명·보도 - 민주노총
[성명]   당·정·청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 강력히 규탄한다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 환경 변화라는 미명 아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겠다 밝혔다. 민주당은 8일 “당정은 온라인 비중 확대 등 유통 환경 급변에 따라 현행 오프라인 중심 유통 규제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추진에 합의했다”고 입장을 ...
nodong.org
February 9, 2026 at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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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클러스터는 한국 아이스크림중에서 맛있음엔 탑라인에 들어가는 아이스크림으로
February 10, 2026 at 4:23 AM
Reposted by 유진
내 사주에는 인신충이라고, 역마살이 있고 팔자가 세고 뭐 그런 게 있다고도 하고, 남자 사주로도 드센 사주에 여자 사주로는 너무 세서 나쁘다는 말을 가끔들었다. 뭐 잘은 모르지만 나무를 쇠가 치는 형국이라나. 그런데 어느날 누군가가 그 이야기를 듣고 한참 웃다가
"나무가 잔뜩 있는데 쇠도 잔뜩 있는 거면, 넌 연필이 무한 공급되는 거야? 작가 팔자로는 아주 좋은데."
........그렇습니다, 역시 사주는 해석의 예술인 것임. (웃음) ㅋㅋㅋㅋㅋㅋ
February 10, 2026 at 7: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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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e를 자연스럽게 우사기로 읽음
February 10, 2026 at 4: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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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지키는 신의 일?...폭력·성적학대 콘텐츠 보는 인도 여성들

수정
2026.02.09. 오후 12:33

반인륜적 콘텐츠 매일 수백 건 시청에 심각한 PTSD·감정마비 겪어
zdnet.co.kr/view/?no=202...
아이들 지키는 신의 일?...폭력·성적학대 콘텐츠 보는 인도 여성들
많은 인도 여성 노동자들이 안정적인 인공지능(AI) 기술 훈련을 위해 폭력과 성착취 등 반인륜적 콘텐츠를 매일 수백 건씩 시청하며 학습 데이터를 분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비용 절감을 위해 초저임금으로 동원된 이들은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감정 마비를...
zdnet.co.kr
February 9, 2026 at 7: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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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짐을 진 당나귀, 검은 개와 함께 이동하는 여행자를 보았다. 브레멘 음악대인 줄… 오늘도 평화로운 불란서.
February 9, 2026 at 12: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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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파는 제품들이 제일 싫더라
February 9, 2026 at 5: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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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견한 존잘 Auroradiation 이라는 분인데 아마도 중국계이신 듯? 만화는 영어.

Loimos 라는 단편 공개중인데 역병의 신 아폴로가 인간의 도시에 천벌을 내리고, 그 아들인 의료의 반신 아스클레피오스가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 코로나 한창 때의 암담함을 연상시키는 묘사가 많은데 실제로 그 시기에 영감을 받았다고 함.

아오삼에 1편, 2편 공개중이고
archiveofourown.org/works/696344...

패트리언 주소는 여기
www.patreon.com/cw/auroradia...
February 8, 2026 at 1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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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네 에스프레소에 물을 탔지...

>아메리카노<
February 8, 2026 at 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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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는 입장에서 이창호가 더 무서운게 이세돌은 엄청 공격적인 바둑이라 두는 사람은 물론 구경하는 사람도 "아 개처발렸네" 를 알수 있는데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대마분쇄기) 이창호랑 두는 사람은 자기 이겼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두는데 개가 해보면 반집차로 지는 경우가 많아서 멘탈이 더 털린다고. 동료 바둑기사들 왈

"이창호전에서 반집차이는 다른 기사들의 10집 차이보다 크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신산神算"
현역시절 이창호는 최근의 페이커랑 비슷한 느낌이었죠.

가장 높은 산이자 가장 긴 강
February 8, 2026 at 5:16 AM
문득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1빗썸=10은우
...
February 7, 2026 at 12: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