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oS
banner
crankychronos.bsky.social
ChronoS
@crankychronos.bsky.social
세상의 모든 이야기 / 현생에 고통받는 국어학 석사(의미론, 인지언어학, 신어) 🏳️‍⚧🏳️‍🌈️ / Cranky Ducklings의 유일한 한국인 클랜원
Master's degree for Korean language & semantics / The only & one Korean member in Cranky Ducklings

블로그: blog.naver.com/qwsa1209
유튜브 채널: youtube.com/@Cranky_ChronoS
Pinned
메인 포스트.
안녕하세요. 크로노스입니다.

- 학원에서 일하는 국어학 석사
- 블루스카이의 스팸 필터. 스팸 계정 리스트를 만들고 관리 중입니다.
- 시스남성, 이성애자입니다만 모두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별하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 요즘 하는 것: 전공 관련 공부 / 필사 / 스타크래프트2 / 리듬게임 / 혼자 떠나는 여행 등......
- 피하는 것: 리그 오브 레전드 / KBO(리그) / 아이돌 / 아이돌 팬덤 문화 등

꽉 막힌 사람은 아니니, 자유롭게 찾아 주세요.
Reposted by ChronoS
AI가 가까운 미래에서 약간 먼 미래에까지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은 물리적인 물체와 힘으로 상호작용 하는 직업입니다.

수도관수리 지붕수리 주방일 등은 물리적으로 인간몸만큼 유연한 로봇이 나와야 하는데 아직 그것은 먼 미래이야기입니다.

반면 단순 사무실 업무는 대체될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November 25, 2025 at 7:31 AM
Reposted by ChronoS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25, 2025 at 3:21 AM
Reposted by ChronoS
그리고.... AI만큼 위험한 게 구독 서비스... 제발.. 제품을 팔아줘...
나는 정말 진지하게 구독 서비스에 대한 규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 이대로 가다보면 언젠가는 병원 이용까지 구독 서비스가 될 거 같단 말이야... 방범도 구독하라고 할 거 같고.... 하여간 내 거 없이 빌려 쓰기만 하는 거 너무 싫다구...
November 25, 2025 at 7:41 AM
Reposted by ChronoS
"고인께서는 생전에 전두환 끄나풀이셨습니다."

인용으로 난리가 났는데 죽은 다음 욕먹기 싫으면 사실적시가 명예훼손이 되는 삶을 살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x.com
November 25, 2025 at 12:07 PM
Reposted by ChronoS
>>일주일 동안 페이스북 사용을 중단한 사람은 우울감과 불안, 외로움이나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심리가 감소했다는 내용입니다.

메타는 이러한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연구를 중단시켰습니다.<<

v.daum.net/v/2025112512...
“담배 위험 숨긴 것처럼 SNS 위험 감췄다” [뉴스in뉴스]
[앵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자사의 서비스가 이용자의 정신 건강을 해친다는 연구 결과를 알고도 감췄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메타의 한 직원은 담배업계가 "담배가 해롭다는 걸 알면서도 자신들만 알고 숨겼던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우려했는데요. 박대기 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 기자, 이번 연구결과가 어떻게 드러난 건가요? [기자
v.daum.net
November 25, 2025 at 7:25 AM
Reposted by ChronoS
일본에서 인공지능(AI)이 식용 가능하다고 판별한 버섯을 먹은 70대 남성이 독버섯 중독으로 응급실에 실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여러 AI 버섯 감별 앱을 검증한 결과, 독버섯을 식용으로 잘못 분류하는 비율이 상당했다. 일부 앱은 독버섯 식별 정확도가 50%에도 못 미쳤으며, 독성 경고조차 표시하지 않는 사례도 확인됐다.
"AI가 먹어도 된다고 했는데"…아생 독버섯 먹은 70대 남성, 결국
일본에서 인공지능(AI)이 식용 가능하다고 판별한 버섯을 먹은 70대 남성이 독버섯 중독으로 응급실에 실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AI 기술에 대한 과신이 빚은 사고로, 전문가들은 AI 판별 결과를 맹신해선 안 된다고
n.news.naver.com
November 24, 2025 at 11:51 PM
Reposted by ChronoS
아니 그런데 왜 여태 김여사라고 부르지? 피의자 김건희 혹은 김건희씨로 통일하기로 하자.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법정에서 윤석열이 ‘여사라고 칭해라.’ 어쩌고 한 다음부터 계속 여사 붙이는 것 같아서 더 신경쓰이네 그거.
November 25, 2025 at 4:04 AM
Reposted by ChronoS
가끔 중얼거리는 저거지만 이게 그렇게 많이 쓰일줄은 몰랐음 대충 대패질해서 캔버스 전체선택 복붙 후 올리고 원본 파일은 저장하지도 않고 없앴는데 웃김
November 25, 2025 at 5:04 AM
Reposted by ChronoS
이런...거? 생각나는데요.
November 25, 2025 at 6:52 AM
Reposted by ChronoS
그냥…… 요즘 많은 생각하게 됨.

인류는 "글자를 아는 것 자체가 명백한 특권"인 시대에서 "공교육을 하는 시대"로 넘어 왔는데……. (지구상 어떤 국가들은 현재 잘 작동하는 상황이 아닌 것 저도 압니다.)

다들 글자 알고 지식을 갖추게 되니까, 이제는 "생각하지 않아도 되게 AI 권장하는 시대"구나 싶음.

이게 회귀라는 걸까요…….
November 25, 2025 at 4:00 AM
Reposted by ChronoS
생성형 AI는 사회악입니다. 있어선 안된다고요. collateral damage 덕분에 램이랑 SSD 가격이 3배나 뛰었고… 이제 조만간 그래픽카드 값도 뛸 예정…

게다가 조만간 극우들이 정치적 반대파들 묻어버릴려고 반대파에대한 생성형 AI 영상 쏟아져 나올거라고 예상합니다.
November 24, 2025 at 1:29 PM
Reposted by ChronoS
AI로 이런거나 만들라고 몇번을 말해
November 25, 2025 at 5:58 AM
Reposted by ChronoS
월급: 지금 들어오는 열차는 이 역을 통과하는 열차입니다. 손님 여러분께서는 노란선 뒤로 물러나시기 바랍니다.
November 25, 2025 at 5:48 AM
Reposted by ChronoS
나이 먹으면 점점 선입견 심한 꼰대가 되어가는건....
사회적으로 일반화된 선입견이 있다는건 실제로 그런 경향이 어느정도는 있다는거고.... 물론 개개인을 실제로 사귀어 보면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이제 내 체력이 그걸 실제 경험 후 거르기를 할만큼이 안됨.. 그냥 선입견 대로 초반부터 거리 두고 좋은 사람 만날 기회 놓치기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기보다 훨씬 상위선택이 됨...
트위터 보면 어쩌구 저쩌구 편견이니 인종차별이니 하는데 맞음. 맞는 말임. 근데 나는 피곤해서 그냥 편견 가득한 인종차별자할라고..
November 24, 2025 at 5:14 PM
Reposted by ChronoS
윤새끼가 저지른 죄가 많고 많은데 한국에서 문학의 붐이 일어날 수 있는 천금 같은 기회였던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내란 같은 거에 묻히게 만들었다는 것도 진짜 용서할 수가 없음.
November 25, 2025 at 4:05 AM
Reposted by ChronoS
이거 지인들이 당연히 그럴거다 하더니 정말이었다
November 25, 2025 at 3:08 AM
Reposted by ChronoS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기부금 낸 직원 명단 관리했다
www.sisain.co.kr/news/article...

특히 연말정산 자료를 불법으로 분석해서 노조에 기부금 된 직원을 색출해서 핵심인재(별도보상) 목록에서 제외했다고,
[단독]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기부금 낸 직원 명단 관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사 노동조합에 기부금 낸 직원들 명단을 별도로 파악해 관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사IN〉이 입수한 ‘250124_기부금 신청 List’라는 제목의 엑셀 파일 이미지를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상생지부에 기부금을 낸 자사 직원들의
www.sisain.co.kr
November 25, 2025 at 1:06 AM
Reposted by ChronoS
아동보호시설·위탁가정 보호가 종료된 뒤 자립을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목돈’이 여전히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친구나 지인, 친부모까지 지원금으로 지급된 이들의 돈을 노리고 접근하는 사례가 적잖은 상황입니다.
떠날 땐 언제고…자립정착금 나오니 “돈 맡겨라” 연락한 친부모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김민이(23·가명)씨는 위탁가정을 나온 뒤 막 ‘자립’을 시작했던 3년 전, 상처로만...
www.hani.co.kr
November 24, 2025 at 3:00 AM
Reposted by ChronoS
"계엄이 잘한 일은 아니지만 또 내란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지. 절차에 마이너한 불법성은 있었지만 민주당도 당시 행패가 심했다고. 그리고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강남 부동산과 환율이 미쳐 날뛰고 있잖아! 어쩔거야 가만 냅둘거야?"

우리는 이런 자들을 상대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함.
November 24, 2025 at 3:32 AM
Reposted by ChronoS
제 탐라의 분들이라면 다 아실 '편집자 K' 유튜브
채널 중에 서재 구경하기 코너가 있는데 말이에요... 제가 거기 출연해서 제 서재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 구경하실래요??? ㅋㅋㅋ
youtu.be/1SqP0MuihG8?...
1400쪽 번역 작업도 뚝딱🚨 전설의 번역가가 20년간 고수한 KMN 작업 루틴✨
YouTube video by 편집자K
youtu.be
November 23, 2025 at 1:08 PM
Reposted by ChronoS
블친끼리 결혼하는거 상상하고 터짐
"상대 배우자와 알게 된 계기는 블친소였습니다"
November 24, 2025 at 6:03 AM
Reposted by ChronoS
...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 뭐가 문제라서 교과서에서 빼자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

조세희 작가께서 30주년 인터뷰 때 "아직 이 책이 공감대를 산다는 건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며 책이 안 읽히는 사회가 오길 바랬었다고 술회했었는데, 그런 사회가 되지 않도록 고치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난쏘공’ 안읽히는 사회 오길 그토록 바라건만…
헌정문집 ‘침묵과 사랑’ 출간 조세희씨 오늘 작품 낭독회 “세상이 지금 상태로 가면 아이들 미래는 깜깜해져” 자기 작품이 널리, 세대를 거듭해 읽히기를 원치 않는 작가가 있을까.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난쏘공>)을 쓴 조세희(65)씨는 이
www.hani.co.kr
November 24, 2025 at 5:54 AM
Reposted by ChronoS
아기가 울어서 자기가 잠잘수가 없으니 애 울음좀 그치게 해달라는 말들은게 한 두세번 되는듯...
단순히 비교만 해봐도 울나라는 남자를 사람으로 기르는데 처절하게 실패한 나라다.
November 24, 2025 at 9:41 AM
Reposted by ChronoS
제발 병신, 병림픽, 병맛 안쓰기부터 시작합시다 -공익광고협의회-
November 23, 2025 at 8:37 PM
Reposted by ChronoS
병x워드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블친보면 차단해야되나 괴로워…..
November 23, 2025 at 8: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