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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웃긴 꼬리 움짤 찍었다 케케켘
December 3, 2025 at 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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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9: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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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통일교 뇌물 및 주가조작만 징역 나온 겁니다. 각종 정치 개입이나 국정농단, 국가 문화예술품 막 쓴 것, 내란 관련은 빼고...
December 3, 2025 at 9: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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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오타쿠들 : 우훗 자컾 최애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 데이트 썰 에로산타복-🤶🎁💝

지금 오타쿠들 : 아직도 내란세력이 처형되지 아니하였다니 이 어찌 방관하리오
December 3, 2025 at 9: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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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이렇게 만든건 회사였단다
December 2, 2025 at 1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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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당첨되고 싶은 이벤트 1위
December 1, 2025 at 8: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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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는 재미가 있다.

•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음
•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음
• 비이진 <<< NEW!
December 3, 2025 at 3: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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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5 at 8:59 AM
눈이다앙
December 3, 2025 at 10: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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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복슬복슬한 고양이 발의 꼬순내라던지
December 3, 2025 at 6:49 AM
니 싫음 < 이거보다 내가 조아하는 사람을 잡고 여보쇼. 난 님 조음. 님 짱이셈. 하는 게 훨씬 더 즐겁고 모두에게 도움이 됨
December 3, 2025 at 6:47 AM
사실 나한테 '나 너 싫다' 고 말했던 몇몇 사람들... 내심 '어 느꼈고 나도 니 싫어하는데 주변 분위기 곱창날까봐 말 안 하고 적당히 있었음임 ㅇㅋ?' 였는데 걍 말 안하고 말음
December 3, 2025 at 6: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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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5 at 1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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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인류애회복됨
December 3, 2025 at 6: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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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나만 알고싶은 예술가
나만의 작은 아티스트
이런거 좋아하지마시고
그정도로 마음에 드는 예술가의 작품이 있으면
널리 널리 알피 알티 다 해주세요
나만의 작은 아티스트로 그 사람을 남겨놓으시면
그 사람은 생활고를 못버티고 펜을 꺾거나,
아니면 직장구하러 떠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야막론 좋아하는 예술가가 있으면 동네방네 소문내주십시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ecember 2, 2025 at 1: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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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집 고양이들에게 당황스러운 일이 많이 있었어요

인간이 갑자기 으 추워 으 추워 하면서 돌아오더니 곧장 뜨신 물에 샤워를 하러 갔죠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들, 평소처럼 대충 기웃거리려고 한 듯 한데

인간이 팽!!! 하고 코를 풀었더니 피가 후두둑 떨어지는 게 아니겠어요(건조한 날씨

엄청나게 놀란 고양이들

저 간악한 -물-녀석 그럴 줄 알았다 기어이 우리 캔따개를 죽이는 구나!!!

하믄서 들어와서는

인간이 샤워를 끝낼 때까지 교대로 인간을 지켰지요

오늘의 용감한 고양이상
December 2, 2025 at 1: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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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성 선물 추천 : 최고급 사양 데탑

40대 여성 선물 추천 : 최고급 사양 데탑
December 3, 2025 at 6:30 AM
누가 날 싫어한다 말한다 < 보통 평소에 어쩌구하는 중에도 티 났을 확률이 매우 높은데 아예 면대면으로 말하면 정말 예 그렇군요 뭐... 그러십시오 그래서 제게 뭘 바라시는 걸까요... 싶고 그래요... 인팁이고... 만약 무언가 내가 잘못하고 문제가 있어 말하는 거면 참고해서 나도 개선을 하겠는데... 사실 이러면 보통 걍 안맞거나 개인적으로 싫다 선상의 저거라서 걍... 음... 예 알겟습니다... 가 됨...
근데 나 궁금한 거 있음
누가 나를 싫어한다 했을 때 왜 기분나빠요?
엠비티아이랑 이유 알려줘.
일단나는 estp고 나중에 나한테 피해 돌아올까봐 좀 그런듯... 그럴일없으면...머... 근데 별개로 좀웃기긴함(그냥 그 말이 타고타고 나한테 들어왔다는 사실자체가 뭔가 비계퍼날같고 웃김)
December 3, 2025 at 6: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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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궁금한 거 있음
누가 나를 싫어한다 했을 때 왜 기분나빠요?
엠비티아이랑 이유 알려줘.
일단나는 estp고 나중에 나한테 피해 돌아올까봐 좀 그런듯... 그럴일없으면...머... 근데 별개로 좀웃기긴함(그냥 그 말이 타고타고 나한테 들어왔다는 사실자체가 뭔가 비계퍼날같고 웃김)
December 3, 2025 at 6: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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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
INTP
엠비티아이랑 반응 알려주세요 놀이

나는 ENTJ-A
쉽지 않을 텐데… 언제부터?
December 3, 2025 at 5:50 AM
몇천은 언감생심... 몇백은 고사하고 당장 아쉽지 않을 돈 몇십을 쟁여두기도 쉽지 않은데 '절약해서 적금을 들고 금융에 투자하라' 소리 들어봐야 솔직히 속이 쓰라리고 웃음만 나옴... 평소에 잘 먹고 잘 입고 잘 놀아서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허리띠를 졸라매는데 이렇다 말해봐야 '정말로 절실하게 매달릴 줄 몰라 게으르게 사는' 사람이 되니까요...
제가 쓴 뻘글이지만 거기에 조금 더 뻘한 사족을 붙이자면, 경제 상황이 어려운 집일수록 금융 지식이 부족합니다. 돈이 통장에 머무를 일이 없이, 그냥 말 그대로 스쳐지나가고. 하루 벌어서 하루 먹는 사람들일 수록 알지 못합니다. 내일이 어쩔지 모르는 상황에 어떻게 1년 뒤 10년 뒤를 그릴 수 있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금융지식이 부족합니다. 아니, 금융지식은 사치겠죠.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항상 사기꾼의 좋은 타겟이 됩니다. 끔찍한 이야기지만, 정말 그래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30살이 넘어서도 적금과 정기예금이 정확하게 어떤 건지 몰랐어요. 만기를 못 채우면 패널티가 발생해서 원금이 까이는 줄 알았습니다.(...)

여기에는 말 못할 여러 사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가정 경제 상황이 바늘 위에 올라선 것 같이 위태위태하게 느껴져서 돈을 묶어둔다던가 묻어둔다던가 그런 개념이 없었습니다.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속으로 "이 돈은 소방수다. 소방용수다. 불나면 꺼야한다." 라고 세뇌를 해야 했으니까요. 여튼 그 사정이 제 탓은 아닌건 확실했죠.(...)
December 3, 2025 at 6: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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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은 '계엄'이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뼛속 깊이 아는 땅이다. 제주4.3은 단순한 지역의 비극이 아니다. 국가 권력이 시민에게 총을 겨눈 순간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 보여주는 대한민국의 가장 잔인한 교과서다. 침묵의 대가는 학살이었고, 국가의 이름은 변명이 되었다.

그런 역사를 가진 제주에서, 다시 계엄을 입에 올리는 권력이 등장했다는 사실은 용납할 수 없는 모욕이다."
[기고] 12·3 내란, 제주가 침묵할 수 없는 이유
12월 3일, 그날은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 묻는 날이다. 우리는 과연 민주국가인가, 아니면 언제든 군홧발에 짓밟힐 수 있는 취약한 체제인가. “계엄”이라는 단어가 다시 현실이 되었던 그 밤, 이 나라는 과거로 퇴행했다. 역사는 반복되지 않는다고 믿었던 것은 순진한 착각이었다.교육자로서 그날 이후 아이들 앞에 서는 일이 부끄러웠다. 헌법이 교과서...
www.jejusori.net
December 3, 2025 at 5: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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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뻘글이지만 거기에 조금 더 뻘한 사족을 붙이자면, 경제 상황이 어려운 집일수록 금융 지식이 부족합니다. 돈이 통장에 머무를 일이 없이, 그냥 말 그대로 스쳐지나가고. 하루 벌어서 하루 먹는 사람들일 수록 알지 못합니다. 내일이 어쩔지 모르는 상황에 어떻게 1년 뒤 10년 뒤를 그릴 수 있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금융지식이 부족합니다. 아니, 금융지식은 사치겠죠.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항상 사기꾼의 좋은 타겟이 됩니다. 끔찍한 이야기지만, 정말 그래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30살이 넘어서도 적금과 정기예금이 정확하게 어떤 건지 몰랐어요. 만기를 못 채우면 패널티가 발생해서 원금이 까이는 줄 알았습니다.(...)

여기에는 말 못할 여러 사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가정 경제 상황이 바늘 위에 올라선 것 같이 위태위태하게 느껴져서 돈을 묶어둔다던가 묻어둔다던가 그런 개념이 없었습니다.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속으로 "이 돈은 소방수다. 소방용수다. 불나면 꺼야한다." 라고 세뇌를 해야 했으니까요. 여튼 그 사정이 제 탓은 아닌건 확실했죠.(...)
내년에도 지갑은 꽉 닫고 일에 열중하는 것으로.
December 2, 2025 at 1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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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군이 소극적이었다는 말에 도저히 동의할 수 없다. 국회에 온 반란군을 모조리 이등병으로 불명예 전역 시키고 연금도 반드시 박탈해야 한다.

동의. +1
December 2, 2025 at 4:44 PM
힝잉
December 2, 2025 at 6: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