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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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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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그레이 에이스 에이로, 백합러 햄구 🏳️‍🌈🏳️‍⚧️🇸🇩🎗️
맘찍 많이 하는 편이에요

인장 summer님 그림, 헤더 @blaushut 님 사진에 문구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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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가게 이름 너무 웃기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6, 2025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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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성년자 사건은 기록 접근이 거의 불가능한데 대체 누가 제보했지? 소년사건은 형사사건과 달리 피해자도 법원의 결정문을 열람할 수 없기 때문에 유일하게 합법적인(?) 기록 접근 경로는 당시 공범들밖에 없건만, 어떻게 저렇게 중한 기록이 새어나갔지…
December 6, 2025 at 11: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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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6, 2025 at 12: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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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GDP 대비 장애인 복지지출 비율은 OECD 국가 평균의 3분의 1 수준밖에 되지 않고, 등수로는 꼴찌에서 다섯번째"

"기재위의 문턱보다 높은 것이 요즘에는 이 투쟁을 차갑게 바라보는 ‘민주 시민’들의 닫힌 마음"

"무엇보다 ‘그런 식으로 시위하면 들어줄 것도 들어주지 않는다’는 말이 가장 뾰족하다."

"평생을 차별과 불평등 속에 살아온 사람들을 향해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들어줄 것도 들어주지 않겠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권력이 아니라면 무엇일까."
www.hani.co.kr/arti/culture...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장애인은 정해져 있거든” [.txt]
12·3 불법 계엄을 평화롭게 해제한 지 벌써 1년이 되었다는 사실이 잘 믿기지 않는다. 국회 사무처는 비상계엄 해제 1주년을 기념하며 ‘그날 12·3 다크투어’를 열었다. 계엄 해제 표결을 위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담을 넘어 들어간 장소와 계엄군 헬기가 착륙한 국회 운
www.hani.co.kr
December 6, 2025 at 9:30 AM
코듀로이 패딩 이뻐보인다
December 6, 2025 at 9: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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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페이스북 사용을 중단한 사람은 우울감과 불안, 외로움이나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심리가 감소했다는 내용입니다.

메타는 이러한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연구를 중단시켰습니다.<<

v.daum.net/v/2025112512...
“담배 위험 숨긴 것처럼 SNS 위험 감췄다” [뉴스in뉴스]
[앵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자사의 서비스가 이용자의 정신 건강을 해친다는 연구 결과를 알고도 감췄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메타의 한 직원은 담배업계가 "담배가 해롭다는 걸 알면서도 자신들만 알고 숨겼던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우려했는데요. 박대기 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 기자, 이번 연구결과가 어떻게 드러난 건가요? [기자
v.daum.net
November 25, 2025 at 7: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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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
우리나란 노동안전에 더 예민해야한다고 본다 지금보다 훨씬더.
사람은 무리하면 죽는다는걸 좀 전국민이 인정좀해야함
열정드립치면서 사람 갈아넣는 관행을 동시에 다 관둬야함
너말고 쓸놈많다 이 사고방식도 때려치워야함
December 5, 2025 at 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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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5 at 8: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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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6, 2025 at 8: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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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말도 안 된다 생각했었을 때 얘기지, 이 정도로 준비했다는 거 알게 되고 나니 내란당 의원은 국회의원 뱃지 걸고 내란에 가담 안 한 증거 10개 이상 써서 내기라도 시켜야겠는데. 첨엔 윤석열 돌았구나 했는데 이젠 다 알고 있었거나 잘 했다 했겠는데 생각함. 표결 안 하고 모여있을 때도 정권 안 뺏길려고 수습하려는 줄 알았지 내란에 가담했을 거란 생각 안 했던 게 원통하네. 윤석열 어쩌냐 졸라 까이겠다 했더만. 뒷통수 제대로 맞았네. 선거 때 절하기만 해라
December 6, 2025 at 6: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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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귤의 시간이 왔다
December 5, 2025 at 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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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우소츠키
-거짓말쟁이임
-장난을 칠 것 같음
-볼이 빨게짐

헤에 트로츠키
-연속혁명론자임
-혁명을 할 것 같음
-볼셰비키가 됨
December 5, 2025 at 3: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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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역사공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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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45년만의 계엄 6시간 만에 해제
December 3, 2025 at 10: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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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에 폭설이 내린 4일 밤 교통 전문 방송인 TBS 라디오에선 교통이 마비된 시내 상황 대신 계속 대중가요와 팝송 같은 음악만 흘러나왔습니다. 서울시가 지원을 끊은 뒤부턴 이러한 풍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설 내리던 4일 밤, TBS는 왜 교통상황을 전하지 못했나
서울 지역에 폭설이 내린 4일 밤 교통 전문 방송인 티비에스(TBS) 에프엠 라디오(95.1㎒)에선 교통이 마비된 시내 상황 대신 계속 대중가요와 팝송 같은 음악만 흘러나왔다. 오후 8시까진 그나마 1시간마다 1분짜리 시내 교통 상황을 전하는 간단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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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5, 2025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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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 건강하기 약속이야
December 5, 2025 at 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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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들에게 한국 문화의 메시지는 "더 올라가라"가 아니라 "쓰러져도 괜찮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에 가깝다. 역설적인 것은 정작 한국 사회 안에서는 교육과 직장, 일상 전반에 "넘어지면 안 된다, 항상 더 올라가야 한다"는 채찍의 언어가 깊게 스며 있다는 점이다. 전쟁 같은 경쟁의 전선이 삶을 짓누를수록 한국인들은 그 틈에서라도 잠시 숨을 돌리고 싶어 했고, 바로 그 지점에서 위안과 화해, 회복을 건네는 한국의 노래와 드라마·영화가 한국인에게는 피난처가 됐으며 세계인에게는 위로의 언어가 된 것이다.
"'우리가 한이라고 부르는 이 감정의 구조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품고 있는 보편적 정서에 더 가깝다. 다만 어떤 문명에서는 이 정서가 언어와 예술을 통해 또렷한 이름과 형식을 부여 받는 반면, 다른 문명에서는 그러지 못한 채 막연한 느낌과 분위기로만 떠돌다가 무의식의 층위에 가라앉아있을 뿐이다."

v.daum.net/v/2025120212...
김대중 말이 옳았다... 케데헌 폭발적 인기 이유, 여기 있었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을 통해 다시 한 번 'K-POP은 세계적인 문화'라는 것이 입증됐습니다. 더불어 한국의 드라마·음식·뷰티 산업 등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면서, 관광객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2025 세계 속의 K문화>는 세계인들의 삶에 더 밀접하게 다가가고 있는 한국 문화를 보여주며, '한류'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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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5, 2025 at 1: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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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마지막 해인 2024년 노동조합 조직률이 13.0%를 기록했습니다. 2023년, 2022년과 비슷한 수치로 윤석열 정부 시기 ‘반노조 정책’이 노조 조직률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4년 노조 조직률 13.0%…윤석열 정부 3년 내내 ‘정체’
윤석열 정부 마지막 해인 2024년 노동조합 조직률이 13.0%를 기록했다. 2023년(13.0%), 2022년(13.1%)과 비슷한 수치로 윤석열 정부 시기 ‘반노조 정책’이 노조 조직률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전국 노동조합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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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4, 2025 at 12:00 PM
책 살 돈도 책 넣어둘 공간도 없으니 있는 책부터 다읽자고 다짐
December 4, 2025 at 6: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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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도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에 배를 띄우겠다고 나섰습니다.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관광·출퇴근용 수상 교통수단을 도입하겠다는 것인데, ‘울산판 한강버스’가 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옵니다.
[단독] 울산 태화강에 배 띄운다?… 울산판 ‘한강버스’될라
울산시가 도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에 배를 띄우겠다고 나섰다.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관광·출퇴근용 수상 교통수단을 도입하겠다는 것인데, ‘울산판 한강버스’가 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4일 울산시가 울산시의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 자료를 보면, 울산시는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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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4, 2025 at 6:24 AM
202X년 대한민국은 주민등록번호를 난수화하기로 한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쿠팡이 정보를 다털렸기때문이다 -> 이런 뉴스 줘요
December 4, 2025 at 6:33 AM
나 혹은 내 취향을 무척 좋게 봐주고 있구나 갬동… 기가막힌 추천리스트를 뽑아주고 싶어진다 : ISTJ
엠비티아이랑 반응 알려주세요 놀이

나는 ENTJ-A
쉽지 않을 텐데… 언제부터?
December 4, 2025 at 5:56 AM
@eatch.dev 잇창명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December 4, 2025 at 5: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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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 하는 사람들 주목!!!
다이소에서 아이젠을 사세요!
빙판, 눈밭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걸을 수 있습니다
눈 쌓인 내리막길에서는 약간 조심하긴 해야되지만 없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December 3, 2025 at 10:18 AM
내가 아무리 내향인이어도 인스스 올리기가 플러팅이면 못 알아들을 거 같아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4, 2025 at 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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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적이 국힘이었더라도, 그날 신속하게 계엄 해제 표결에 동참하고 탄핵 절차에 동의했더라면 그냥 '생각이 다른 정치인' 정도로 남을 수는 있었겠죠. 하지만 12월 7일 그 추운 길바닥에서 시민들이 한 명 한 명 이름을 외치는데도 행동하지 않고 내란의 편에 남기로 한 그 순간, 한 명의 정치인이 아니라 '상종 못할 것', '민주주의의 적'이 되기로 스스로 선언한 것이죠. 모든 것이 스스로의 선택에 따른 것이니 이제 와서 누굴 원망하고 어쩌고 할 것도 없습니다. 역사의 단죄를 아주 쓰디 쓰게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요.
December 3, 2025 at 1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