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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일부분
와... 위메프가 한때 번성해 삼성동 사거리에 사옥이 들어서던 일이 있었는데. 그때 같이 공동구매 할인쿠폰 팔던 회사들이 쿠팡, 티몬. 이 중에 비즈니스 모델 중간에 바꾼 쿠팡만 살아남았네.
November 10, 2025 at 10:40 AM
대통령님 주 4.5일제는 언제 시행하나요. 65세까지 일할 체력을 남겨줘야 정년까지 다니든 하죠. 지금도 힘들어 죽겠는데.
November 10, 2025 at 10: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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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과 표지판 등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은 한글과 숫자 등 "어린이와 노인을 포함하여 공용어(한국어) 사용자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자/기호"를 최소한 "같은 크기로 병기"하도록 법으로 강제하고 꼼꼼히 단속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외국어를 배우지 않은 사람"에 대한 차별 조치로 보고, 차별에 대해서 처벌해야 한다. 예외는 이주민 당사자가 동료 이주민 상대로 하는 영업장에만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한글을 쓰는게 그렇게 어렵더냐? 진짜 엿같은 간판과 표지판들. 컨셉 유지하면서 한글쓰는게 어렵진 않을텐데.
November 8, 2025 at 8: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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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폐급이다 나는 일 못해 이런 생각 들 때
루브르 박물관의 영상보안시스템 비밀번호가 “루브르”였다는 점을 떠올리십시오
여러분은 잘하고 있습니다
진짜 오늘 일때문에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받고 내가 진짜 잘하고 있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나는 잘하고 있는게 맞았다
November 5, 2025 at 9: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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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38만 킬로미터 떨어진 허공에 떠 있는 물체고, 1억 5천만 킬로미터 떨어진 광원의 빛을 반사해서 내 눈에 보인다는 게 가끔 정말 생경하게 다가올 때가 있다.
November 5, 2025 at 7: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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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우려하시는, 여성할당제로 인한 역차별 문제엔 어떤 사례가 있나'라고 묻는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 질의에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즉답하지 못했다."

정춘생 의원: "정부차원과 공공영역에서는 여성가산점도 없고 여성할당제도 없다. 양성평등 채용목표는 있지만 이것도 특별하게 여성에 혜택이 있지 않다. 그러니까 이런 잘못된, 팩트가 아닌 걸 근거로 '역차별이 존재한다'고 하는 주장에 대해선 장관이 '그게 아니다'라고 분명히 말해야 한다."
"남성 역차별 사례 뭔가" 묻자 머뭇거린 장관, 뒤이어 내놓은 답
성평등가족부(전 여성가족부)가 남성 역차별 문제에 중점을 두면서 정작 구조적으로 발생되는 여성 차별에 대해선 소홀하다는 지적에 대해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4일 "성평등가족부의 가장 기본적인 정책과제가 '구조적 성차별 해소'
www.ohmynews.com
November 5, 2025 at 5:20 AM
회사 20년 다녔는데 또 20년 다녀야 정년이라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November 5, 2025 at 10:55 AM
한달 이상 몸에 염증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문제를 일으키고 오늘은 새벽 1시부터 종일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다. 그동안 다닌 내과, 안과, 피부과 진료와 약으로는 더이상 안 되겠다 싶어 속치료를 하러 한의원 상담을 다녀왔는데 희안하게 상담 다녀온 뒤로 컨디션이 살아남. 그렇다고 접촉성 피부염과 위염이 나은 건 아님. 대체 이놈의 피부염은 언제 낫는 것일까? 피부과에서도 나을 때가 됐는데 재발해서 당황스러워함.
October 31, 2025 at 1:04 PM
오늘부터 다시 컨디션이 제대로 돌아왔다
October 29, 2025 at 12:16 PM
식탁 위에 있는 각각 다른 과에서 처방된 약봉지 세 개를 바라보며 이랗개 늙어가는 건가 싶어 좀 슬퍼진다. 피부염땜에 피부과, 위염땜에 내과 마지막으로 결막염으로 안과약까지.
October 28, 2025 at 11: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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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 상사분과 같이 일하다 보니 해당 상사분이 이리저리 시비걸면서 비혼으로 살려면 30억 정도는 있어야 말년에 박스 안 줍고 산다 운운하길래 '비혼이 30억이면 부부로 한 60억은 있어야겠네요. 혹시 60억 모아두셨습니까?' 하고 받아치니 퇴근 때까지 아무 말도 안 하더라. 차라리 그 편이 나았다.

최소한 내 멘탈을 지키려면 타인이 기분나쁠 얘기를 하는지도 모른 채 대놓고 무례하게 참견하고 시비거는 작자들에게 최대한 받아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다른 부서 상사라 마주칠 일도 잘 없는 사람이니 상관없기도 하고.
October 25, 2025 at 2: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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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자유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그 자유가 모두에게 적용되는데에는 별 관심이 없다면,
당신이 정말로 사랑하는 것은 '특권'이다. (자유가 아니라.)
October 17, 2025 at 12:27 AM
지나다 너무도 그 당다운 현수 막 봄.
October 18, 2025 at 9:31 AM
이젠 집에서 반바지 입으면 춥다.
October 18, 2025 at 9: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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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윤석열 정부가 결정해서 7월까지 매각이 계속되고 있었던 거라고.
October 16, 2025 at 11:28 AM
잠이 너무 이르게 깨는 바람에 강제 미라클 모닝함. 아침도 먹었으니 이제 자면 딱인데 출근을 해야되네.
October 14, 2025 at 7: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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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좌석 결합한 LG에어로캣타워, 美타임 최고의 발명품 선정 www.yna.co.kr/view/AKR2025...
반려묘 좌석 결합한 LG에어로캣타워, 美타임 최고의 발명품 선정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LG전자의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캣타워'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
www.yna.co.kr
October 12, 2025 at 6: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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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라곤 어그로 끄는 일 밖에 없는 초선의원의 헛소리를 맨날 속보라고 싫어주는 언론이 제일 쓰레기다
October 11, 2025 at 7: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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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카카오 홍민택 CPO, 나무위키에 '카톡 논란' 삭제 요청

기사전송 2025-10-10 08:25 www.news1.kr/it-science/g...
[단독]카카오 홍민택 CPO, 나무위키에 '카톡 논란' 삭제 요청
"카르텔 형성·자화자찬 허위사실…개인 비방" 주장 홍민택 카카오(035720)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인터넷 위키백과 나무위키에 자신과 관련된 카카오톡 논란 정보를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10일 나무위키에 따르면 …
www.news1.kr
October 10, 2025 at 6:05 AM
오늘 날씨 대박적으로 쾌청하다.
October 8, 2025 at 6: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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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이 부분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것은 생명이 아니라 작은 컴퓨터이다."
October 4, 2025 at 11: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