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anna
banner
vivianna.bsky.social
vivianna
@vivianna.bsky.social
우주의 일부분
지나다 너무도 그 당다운 현수 막 봄.
October 18, 2025 at 9:31 AM
잠이 너무 이르게 깨는 바람에 강제 미라클 모닝함. 아침도 먹었으니 이제 자면 딱인데 출근을 해야되네.
October 14, 2025 at 7:42 PM
오늘 날씨 대박적으로 쾌청하다.
October 8, 2025 at 6:14 AM
나 왜 이때 안산 락페 안갔지?? 이 노래 엄청 좋아해서 요즘도 듣는데. ㅠ ㅠ
September 28, 2025 at 1:15 AM
카톡 업데이트 된거 정말 TMI 이고 꼴 보기 싫어서 이 상태로만 쓰고 있음
September 27, 2025 at 12:55 AM
프리즈랑 키아프 가기 직전까지 너어무 피곤해서 티켓 포기하고 잠이나 잘까 하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작품들 보고 오니 피곤 싹 풀리고 컨디션 너무 좋아졌다. 키아프에서 사고픈 작품은 솔드아웃이라서 좀 아쉬웠지만 내년엔 이른 날 와야겠다고 다짐했다.
September 5, 2025 at 11:36 AM
동거인이랑 이탈리아 왔는데 자꾸 바깥 풍경 보고 여기 강원도냐고 함.
June 6, 2025 at 10:02 AM
후원했다.
May 29, 2025 at 12:22 PM
30분 더 잘 수 있었는데 포기하고 사전투표 한 나를 칭찬해.
May 28, 2025 at 10:50 PM
짐 싸야 하는데....
May 27, 2025 at 2:53 PM
세대주 이름은 어찌 알았지?? 수신인 이름까지 써있음.
May 13, 2025 at 12:15 PM
교체 받았고 삼성페이 사라진 거 외에 다 잘 됨. 대리점 구석탱이 라운드 테이블에 혼자 있는 SKT에서 파견 보낸 직원으로 보이는 분은 참 안타깝더라. 어차피 교체나 조회는 대리점 직원들이 하니까 본인은 문간에서 손님오면 인사하다 없으면 혼자 폰 하다 그러던데 같은 직장인으로서 참...
May 9, 2025 at 12:06 PM
그럼 집 보여준 집주인한테 그 돈 줌??
May 5, 2025 at 3:49 AM
그렇게 좋은데 왜 용와대 지음?
April 26, 2025 at 12:32 PM
헐.. 10시 전에 여기 지나왔는데.
April 25, 2025 at 3:47 AM
유명한 띠띠빵빵에 왔고 하필 내 앞 사람 주문부터 프랑스인이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내 앞 남자분은 영어로 자연스럽게 주문했고 나는 영어와 아는 프랑스어(고등학교때 배운 인삿말) 동원하여 빵 주문에 성공했다. ㅋㅋㅋ
April 25, 2025 at 1:20 AM
이거 이제 어디서 사지? 비슷한 제품도 못찾겠는데.
April 23, 2025 at 1:26 PM
면세점에서 사서 가야겠다.
April 21, 2025 at 12:06 PM
쨘!
April 18, 2025 at 1:04 PM
출근길에 제미나이에게 이탈리아어 간단 표현을 배웠다.
April 16, 2025 at 11:10 PM
이거 재밌겠다!
April 15, 2025 at 2:14 PM
요즘 회사 간식 중 이걸 제일 좋아함.
April 12, 2025 at 11:58 AM
서령에서 이거랑 항정살 수육 먹음. 🤤
April 11, 2025 at 1:13 PM
아......개샛기들.😬
April 10, 2025 at 2:25 PM
요즘 갑자기 챗지피티 앱 왜 이러지? 브라우저에서 실행하면 잘 되는데.
April 9, 2025 at 2: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