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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 · 9d

카카오 홍민택 CPO, 나무위키에 '카톡 논란' 삭제 요청
n.news.naver.com/article/421/...

카톡팝 올린 유튜버(?)는 민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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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9d

난 널 낙동강에 담그고 싶어
그러게 원래대로 빵에 넣어놨음 이런 기사를 볼 일도 없었을텐데

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9d

이명박 전 대통령이 ‘4대강 사업이 운하 (전 단계) 사업’이라는 사실을 이 사업을 추진한 지 16년 만에 스스로 실토했습니다. 그는 “다음 대통령이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큰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4대강 사업의 모델이 서울 한강의 신곡보와 잠실보라는 점도 밝혔습니다.

이명박, 17년 만에 “4대강 사업은 운하 사업” 실토

이명박 전 대통령이 ‘4대강 사업이 운하 (전 단계) 사업’이라는 사실을 이 사업을 추진한 지 16년 만에 스스로 실토했다. 그는 “다음 대통령이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큰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4대강 사업의 모델이 서울 한강의 신곡보와 잠실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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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Nam(남박사) @arges99.bsky.social · 8d

(from 링크드인) 청주대학교...(...)

아 진짜 이젠 웃음도 안나오고 탄식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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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i @koalkoal.bsky.social · 8d

내년 1월부터 AI 사용 컨텐츠 표기가 의무화된다. 어느정도의 사용이 사용으로 정의 될지 또 이것이 웹툰 쪽에서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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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 @mojito0309.bsky.social · 20d

'국정자원 화재'...與위성곤 ＂윤석열 정부, 관련예산 251->16억 삭감＂

2024년 국회 예산 편성...尹정부 행안부 '새로운 서비스' 이유로 삭감

'데이터센터 특별관리법', 尹정부와 국힘 의원들 반대로 무산

'2022년 카카오 먹통 사태' 이후 조치할 기회 있었는데 전 정부 안해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GA8TCq85

'국정자원 화재'...與위성곤 "尹정부, 관련예산 251->16억 삭감"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2022년 카카오 먹통 사태 이후 2024년 예산안에 (전산망 이중화 예산) 251억원 정도 반영이 됐다"며 "2024년 8월 행정

nav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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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 / DJPops 🎗 @uoe9981.bsky.social · 22d

Rest In Piss, KakaoTalk.
2010.03.18 ~ 2025.09.23

쓰는이에게
여기서 못 나가게 집중.
쓰기 아주 어렵게 맞춤.
어디 모르게 몰래 감춤.
원치않는 걸 봐야하는 짜증.

결국 썩고 썩어 버리는 이들에게
야후, 쥬니버, 버디버디와 함께
싸이월드 곁에 맞는 죽음.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자그만한 전화기와 함께
추억속으로 영영 영원히 보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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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 Hoon Lee @lshlj.bsky.social · 29d

글쎄 지금 미국 상황을 이야기하는 게 맞는지는 …

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29d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백인이든, 흑인이든 사람은 누구나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카테고리로 나누거나 라벨을 붙이는 건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보수적인 나라예요. 아직 미국 상황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앞으로 더 나아가길 바랍니다.”

윤여정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같은 사람…한국도 앞으로 나아가길”

“부모일 때는 자식을 똑바로 교육시켜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야단도 많이 치고 하지 말라는 것도 많죠. 할머니가 되면 굉장히 너그러워집니다. 인생에서 내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멀리서 바라보며 건강하게 잘만 커주면 네 몫을 살아갈 거다 생각하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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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29d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백인이든, 흑인이든 사람은 누구나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카테고리로 나누거나 라벨을 붙이는 건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보수적인 나라예요. 아직 미국 상황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앞으로 더 나아가길 바랍니다.”

윤여정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같은 사람…한국도 앞으로 나아가길”

“부모일 때는 자식을 똑바로 교육시켜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야단도 많이 치고 하지 말라는 것도 많죠. 할머니가 되면 굉장히 너그러워집니다. 인생에서 내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멀리서 바라보며 건강하게 잘만 커주면 네 몫을 살아갈 거다 생각하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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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bsky.app · 29d

Thank you to the 14,000+ people who shared feedback on our community guidelines! We’re updating our rules for clarity, strengthening enforcement, and introducing product changes for healthier conversations. New guidelines kick in Oct 15. bsky.social/about/blog/0...

Building Healthier Social Media: Updated Guidelines and New Features - Bluesky

Public discourse on social media has grown toxic and divisive, but unlike other platforms, Bluesky is building a social web that empowers people instead of exploiting them.

bsky.social

3.7K 940 6.5K

팝스 / DJPops 🎗 @uoe9981.bsky.social · Aug 8

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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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 / DJPops 🎗 @uoe9981.bsky.social · Aug 8

일명 카우치 사건이 저번주로부터 벌써 20년이 됐다는 소식입니다. (...)
youtu.be/7p7zpyLmmU4

MBC 생방송 음악캠프 프로그램 출연자 바지 알몸 카우치 KBS

YouTube video by 윤상근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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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미 @amesagim.bsky.social · Jul 26

개저씨들 드디어 떠내려가나

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Jul 26

“주식으로 장난질”...‘비리의 온상’ 전락한 하이브
수정2025.07.26. 오후 1:11

내부 직원들, ‘BTS 입대’ 미리 알고 주식 매도
방시혁 의장도 부정거래 의혹으로 경찰 수사 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

“주식으로 장난질”...‘비리의 온상’ 전락한 하이브

“주식으로 장난질”...‘비리의 온상’ 전락한 하이브 , 김정우 기자, 하이브

magazi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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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 / DJPops 🎗 @uoe9981.bsky.social · Jul 14

지방 사람으로써 경상도 쪽에 공고들을 다 보고 있는데, 하나같이 왜 다 떠나가고 험하게 큰 목표를 잡고 시작하는지 알겠다. 공기업이나 대기업 쪽으로...

잡플래닛 리뷰까지 다 보는데 리뷰 삭제된 것까지 있고 뭘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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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 / DJPops 🎗 @uoe9981.bsky.social · Jul 8

youtu.be/EdL6b8ZZRLc
마소에서 이런 걸 만든적이 있었다니....ㄷㄷㄷ 수노의 조상인가..

I Found a Lost Music Generator From the 90s

YouTube video by harke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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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세상만사 @socialofedal.bsky.social · Jul 3

대통령이건 민주당이건 입으로만 리박스쿨 문제있다 혐오스럽다 나불대지 말고 어떻게하면 저런 극우세력이 없어질 지 고민을 하시라고요.
너희들 발상처럼 남성 역차별이니 차별금지법 이전에 민생이니 이러면, 차기 정권은 또 극우 정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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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 / DJPops 🎗 @uoe9981.bsky.social · Jul 3

걍 조선시대처럼 손발 다 묶어가지고 황소가 끌고 찢어지면 좋겠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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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lseeds. 트위터의 (구)Ladenijoa입니다. @liolseeds.bsky.social · Jul 3

그러니까 이 한덕수 개놈의 역적새끼가 한 짓은

1. 계엄법상 계엄 사실을 국회에 지체없이 통고해야 하는데 아직 안 한 상태인데

2. 그 상태에서 국회가 의결한 계엄해제안을 정식 계엄해제안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통고가 없는 상태에서 이뤄졌으므로 "단순 결의안"정도로 치부 = 즉 계엄해제 결의를 무시할 것이냐

이걸 따지고 들었다는 거자나. 이래놓고 지가 뭐 계엄에 반대하고 계엄해제에 노력을 다해?

닥치고 죽여.

YuKey @yukay.bsky.social · Jul 2

이야, 국회에 계엄 통고를 안 했는데 국회가 지들 맘대로 해제하면 이걸 따라야 하는지 개겨야 하는지에 대해서 한덕수가 애들 데리고 작당하고 있었단 말이잖아

'국회에 통고가 안 됐는데 해제 요구안이 가결되면 해제 의결이 된 건지, 아니면 단순히 해제를 요구하는 건지'

[단독] 국회 계엄 해제에도 '안 움직인' 한덕수…드러난 1시간 행적

[앵커] 계엄의 밤, 국회가 발 빠르게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했지만, 계엄을 해제하는 국무회의가 바로 소집되지 않아 많은 분들이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가 국무위원들에게 소집 연락을 돌린 건 한 시간이 지난 뒤였는데, 그 한시간 동안 국회의 요구를 곧바로 따라야 하는 건지 따져보고 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계엄에 반대했다면서 정작 국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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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전 @pyeonjeon.bsky.social · Jul 3

저는 작년 겨울부터 저렇게 생긴 모가지에도 밧줄이 걸리는지 늘 궁금했습니다

YuKey @yukay.bsky.social · Jul 2

이야, 국회에 계엄 통고를 안 했는데 국회가 지들 맘대로 해제하면 이걸 따라야 하는지 개겨야 하는지에 대해서 한덕수가 애들 데리고 작당하고 있었단 말이잖아

'국회에 통고가 안 됐는데 해제 요구안이 가결되면 해제 의결이 된 건지, 아니면 단순히 해제를 요구하는 건지'

[단독] 국회 계엄 해제에도 '안 움직인' 한덕수…드러난 1시간 행적

[앵커] 계엄의 밤, 국회가 발 빠르게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했지만, 계엄을 해제하는 국무회의가 바로 소집되지 않아 많은 분들이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가 국무위원들에게 소집 연락을 돌린 건 한 시간이 지난 뒤였는데, 그 한시간 동안 국회의 요구를 곧바로 따라야 하는 건지 따져보고 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계엄에 반대했다면서 정작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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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 / DJPops 🎗 @uoe9981.bsky.social · Jun 29

덕분에 고마웠어요... 저에게 한우불고기 버거라는 존재를 알게 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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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 · Jun 26

과도한 업무에 퇴사했는데… "80번 탈락" 취업 준비에 탈진한 청년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전직이 있는 쉬었음 청년들은 공통적으로 '탈진한 경험'을 토로했다. 자신의 결정으로 일을 그만둔 자발적 쉬었음 형태지만 그 배경엔 과중한 업무와 긴 노동시간, 구시대적 직장문화와 같은 구조적 문제가 있다. 평생직장에 대한 인식은 약해졌지만, 경직된 노동시장에 재취업은 쉽지 않다. 좁아진 취업문 앞에서 경력이 끊기고, 무업 기간이 길어지면 입사에 불리해져 비자발적 쉬었음의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과도한 업무에 퇴사했는데… "80번 탈락" 취업 준비에 탈진한 청년들 | 한국일보

평일 오전 7시, 남들 일과가 시작되는 시간 한영석(30)씨는 멍한 정신을 부여잡고 퇴근길에 올랐다. 비수도권 4년제 대학 물류학과를 졸업한

ww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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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 · Jun 26

직장 다니다 무직 된 청년, 애초 쉬었음 청년의 5배... '재취업 번아웃' [쉬었음 청년 80만]
www.hankookilbo.com/News/Read/A2...

"25일 한국일보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MDIS)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15~39세 청년층 쉬었음 인구 68만3,894명 중 82%(56만991명)가 이전 직장에서 퇴사하고 구직 의욕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직이 있는 경우가 아예 취업한 적 없이 쉬었음에 들어선 경우의 4.6배에 달한다."

[단독] 직장 다니다 무직 된 청년, 애초 쉬었음 청년의 5배... '재취업 번아웃' | 한국일보

청년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일할 능력은 있지만 취업도 구직도 하지 않는 30대 이하 '쉬었음' 비율은 10년 새 두 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ww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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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Jun 26

이런 끔찍한 미래를 상상해본적 없어!

[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 · Jun 26

이글루스;가 이글루스 AI로 부활되고, 핵심 기능이 AI 글쓰기가 될 거라고.

AI 학습을 위해 "인간이 작성한게 확실한" 대규모 텍스트 뭉치 복각해서 자사 AI와 같이 어떻게 팔아보는게 유행이 되는 듯. 레딧, 트위터, 싸이월드, 나무위키..다 마찬가지.

AI가 인간의 멍청함과 사악함은 안 배웠으면 좋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