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전자기술응용연구소 BIETA가 국가안전부의 전선 조작이라는 걸 밝혀낸 보도.
여기에 제가 공저한 논문이 인용되었네요. 발간 후 첫 인용이 학술논문이 아닌 업계 보고서라니 ...
학술지가 아니라 인용지수에는 별 도움이 안 되겠네요.
베이징전자기술응용연구소 BIETA가 국가안전부의 전선 조작이라는 걸 밝혀낸 보도.
여기에 제가 공저한 논문이 인용되었네요. 발간 후 첫 인용이 학술논문이 아닌 업계 보고서라니 ...
학술지가 아니라 인용지수에는 별 도움이 안 되겠네요.
저들의 머리속에는 대체 뭐가 들어있는 걸까요
아니 뇌가 어디에 위치해있는걸까요
차단 리스트 돌려서 차단하면 나한테는 섹계가 안보여서 편한데 외부에서는 여전히 "블루스카이? 변태들이나 하던데"정도로밖에 안보일거임
결국 섹계 아닌 사람들이 블루스카이 개열심히 해서 섹계를 덮어버려야 함 블친소 자주 돌리고
저들의 머리속에는 대체 뭐가 들어있는 걸까요
아니 뇌가 어디에 위치해있는걸까요
- 927기후정의행진도 있음
- 다 위험도 낮음으로 분류됐지만 6월만 인스타 게시물 좋아요 수가 많다고 위험도 중으로 분류
전쟁범죄를 멈출 생각은 없고 외국인들한테 전쟁범죄로 인해 공격당할까봐 벌벌 떨며 감시질
최근까지 "이스라엘 디아스포라 사안 및 반유대주의에 맞선" 정부부처가 발행한 세계 시위 리스트 pdf
drive.google.com/drive/folder...
- 927기후정의행진도 있음
- 다 위험도 낮음으로 분류됐지만 6월만 인스타 게시물 좋아요 수가 많다고 위험도 중으로 분류
전쟁범죄를 멈출 생각은 없고 외국인들한테 전쟁범죄로 인해 공격당할까봐 벌벌 떨며 감시질
최근까지 "이스라엘 디아스포라 사안 및 반유대주의에 맞선" 정부부처가 발행한 세계 시위 리스트 pdf
drive.google.com/drive/folder...
실존은 너의 이해를 필요하지 않는다
실존은 너의 이해를 필요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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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새로 도입한 H-1B 비자 관련 연간 100,000달러 수수료는 기존 보유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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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새로 도입한 H-1B 비자 관련 연간 100,000달러 수수료는 기존 보유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보도.
그러자 다른 토크쇼들이 죄다 킴멜 편을 들어주면서 트럼프 풍자에 나섰습니다. 이번 미국판 보도지침(?)의 배경이 이거에요.
트럼프는 후보 시절엔 언론 자유를 외쳤지만, 지금은 직접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며 언론사에 수십조(!) 단위의 소송을 걸어제끼고 이젠 저런 명령까지 내리네요.
그러자 다른 토크쇼들이 죄다 킴멜 편을 들어주면서 트럼프 풍자에 나섰습니다. 이번 미국판 보도지침(?)의 배경이 이거에요.
트럼프는 후보 시절엔 언론 자유를 외쳤지만, 지금은 직접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며 언론사에 수십조(!) 단위의 소송을 걸어제끼고 이젠 저런 명령까지 내리네요.
4일 경찰과 주민 제보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31일 사이 주로 새벽 시간대 피해자들의 휴대전화에서 모바일 상품권 구매, 교통카드 충전 등의 명목으로 수십만 원씩 결제가 이뤄졌습니다.”
특정 지역 해킹도 가능하다니
4일 경찰과 주민 제보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31일 사이 주로 새벽 시간대 피해자들의 휴대전화에서 모바일 상품권 구매, 교통카드 충전 등의 명목으로 수십만 원씩 결제가 이뤄졌습니다.”
특정 지역 해킹도 가능하다니
<- 2024년의 이 문장은 솔직히 문학상을 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방한칸만~집인적은 까지에서 일부러 무시된 띄어쓰기로 네 글자를 연속시키는 딱딱함
그리고 그 사이에서 '내주었고' 가 아니라 '내주엇고'로 쓰며 쌍시읏을 빼고, 씹쌔끼에서 폭발하듯이 터져나온 쌍자음......
참 예술적임........
<- 2024년의 이 문장은 솔직히 문학상을 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방한칸만~집인적은 까지에서 일부러 무시된 띄어쓰기로 네 글자를 연속시키는 딱딱함
그리고 그 사이에서 '내주었고' 가 아니라 '내주엇고'로 쓰며 쌍시읏을 빼고, 씹쌔끼에서 폭발하듯이 터져나온 쌍자음......
참 예술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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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저항,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국제적 연대의 문화적 상징으로 기억되고 기록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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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저항,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국제적 연대의 문화적 상징으로 기억되고 기록되다.
v.daum.net/v/2025082821...
v.daum.net/v/2025082821...
침략에 맞서 나라를 지키자는 대의명분이 숭고하더라도 상류층, 돈 있는 사람들은 다 전쟁터 나가기 싫다고 돈으로 면제받고 해외로 도피하는 나라에서, "우리 서민들만 희생해서 나라를 지키는게 맞냐?"라는 의구심과 반발은 당연히 나오는 것입니다.
개전 초, 이번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의 국가정체성, 국민정체성이 확립될 거라는 관측은 지나치게 낙관론이었죠.
침략에 맞서 나라를 지키자는 대의명분이 숭고하더라도 상류층, 돈 있는 사람들은 다 전쟁터 나가기 싫다고 돈으로 면제받고 해외로 도피하는 나라에서, "우리 서민들만 희생해서 나라를 지키는게 맞냐?"라는 의구심과 반발은 당연히 나오는 것입니다.
개전 초, 이번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의 국가정체성, 국민정체성이 확립될 거라는 관측은 지나치게 낙관론이었죠.
77세의 귀족, 60세가 넘는 회사의 사장, 전직 고위관료 등은 자신의 아들도 아니고 "본인들이" 직접 총을 들고 홈가드로 소집되어 침략자에 맞서 싸우다 전사했습니다.
덕분에 일본의 항복 후에도, 홍콩은 다른 동남아 식민지들과 달리 비교적 순탄하게 영국령으로 돌아왔고 홍콩 조차기간 99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홍콩인들은 "영국놈들은 우리 상전이지만 적어도 우리와 함께 명운을 같이 한 놈들"이었던 겁니다.
77세의 귀족, 60세가 넘는 회사의 사장, 전직 고위관료 등은 자신의 아들도 아니고 "본인들이" 직접 총을 들고 홈가드로 소집되어 침략자에 맞서 싸우다 전사했습니다.
덕분에 일본의 항복 후에도, 홍콩은 다른 동남아 식민지들과 달리 비교적 순탄하게 영국령으로 돌아왔고 홍콩 조차기간 99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홍콩인들은 "영국놈들은 우리 상전이지만 적어도 우리와 함께 명운을 같이 한 놈들"이었던 겁니다.
"선생님이 수업 중 공공 교육이나 복지의 가치 등을 설명하면 수업이 끝난 뒤 친구들 사이에서 교사를 비난하며 '빨갱이' '민주당 골수'라고 부르는 아이도 있다"
"선생님이 수업 중 공공 교육이나 복지의 가치 등을 설명하면 수업이 끝난 뒤 친구들 사이에서 교사를 비난하며 '빨갱이' '민주당 골수'라고 부르는 아이도 있다"
도덕적으로 안 사는 사람들이 문제지
도덕적으로 사는 사람들을 문제인것처럼 말함
도덕적으로 안 사는 사람들이 문제지
도덕적으로 사는 사람들을 문제인것처럼 말함
입력 2025.08.31 (15:30)
수정 2025.08.31 (15:32)
이억원 금융위원회 후보자는 가상자산에 관해 "내재적 가치가 없다는 점에서 예금·증권 등 전통적인 금융상품과 다른 특징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news.kbs.co.kr/news/mobile/...
입력 2025.08.31 (15:30)
수정 2025.08.31 (15:32)
이억원 금융위원회 후보자는 가상자산에 관해 "내재적 가치가 없다는 점에서 예금·증권 등 전통적인 금융상품과 다른 특징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news.kbs.co.kr/news/mobile/...
저 논문에서 왜 공저자가 가려져 있는지 이유가 음...
음 나머지 한 명은...
저 논문에서 왜 공저자가 가려져 있는지 이유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