𝚕𝚢𝚝𝚑_
@lytheadazzl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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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계 반 자캐계 반 미지근하게 한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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𝚕𝚢𝚝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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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 28
아 컨디션 메롱함 어제 뭘 잘못먹엇는지 장염온거같애……….
December 7, 2025 at 10:03 AM
아 컨디션 메롱함 어제 뭘 잘못먹엇는지 장염온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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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맹금류라고... 인간 장갑 위에 올라와있어 흑... 너무 귀여워 ㅠㅠ
December 5, 2025 at 3:24 AM
자기도 맹금류라고... 인간 장갑 위에 올라와있어 흑... 너무 귀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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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나 더: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몇 문장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December 3, 2025 at 2:55 PM
여기에 하나 더: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폭설이라 휴강이래...기분좋긴한데 추워
December 4, 2025 at 12:39 PM
폭설이라 휴강이래...기분좋긴한데 추워
ㅇㄴ아까 천둥이 너무세게쳐서 순간 윗동네 누군가가 어떠한 결심을 한줄알았음……….
December 4, 2025 at 10:46 AM
ㅇㄴ아까 천둥이 너무세게쳐서 순간 윗동네 누군가가 어떠한 결심을 한줄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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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어서 한번 검색해 봤다.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232A/170m2 매매액 100억
298B/218m2 전세액 70억
...그만 알아보자.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232A/170m2 매매액 100억
298B/218m2 전세액 70억
...그만 알아보자.
December 4, 2025 at 7:47 AM
어이 없어서 한번 검색해 봤다.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232A/170m2 매매액 100억
298B/218m2 전세액 70억
...그만 알아보자.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232A/170m2 매매액 100억
298B/218m2 전세액 70억
...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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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지오 이정도 구매했는데 혹시 저랑 찻잎교환하시거나 차뉴비인데 마셔보고 싶은 차 있다하시면 저한테 멘션주세요. 스라건너도 괜찮습니다.(여기는 멘션 풀어놨습니다.)
December 4, 2025 at 9:08 AM
아다지오 이정도 구매했는데 혹시 저랑 찻잎교환하시거나 차뉴비인데 마셔보고 싶은 차 있다하시면 저한테 멘션주세요. 스라건너도 괜찮습니다.(여기는 멘션 풀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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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가 나토 가입국인데 루마니아가 공격했다고 함
December 4, 2025 at 8:31 AM
루마니아가 나토 가입국인데 루마니아가 공격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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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지각 직전이다 안돼.........
December 4, 2025 at 8:21 AM
으아 지각 직전이다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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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처"라는 말이 너무 좋아. "옥수수콘"만큼이나 좋아. 🥹
앞엣것은 "문화충격"과 "컬처쇼크"가 섞인 말이고 뒤엣것은 "옥수수캔"과 "스위트콘"이 섞인 것 같다. 그런데 둘 다 좀 이상하게 섞여서 "문화문화"와 "옥수수옥수수"가 되어버렸잖아. 너무 웃기고 귀여워.
앞엣것은 "문화충격"과 "컬처쇼크"가 섞인 말이고 뒤엣것은 "옥수수캔"과 "스위트콘"이 섞인 것 같다. 그런데 둘 다 좀 이상하게 섞여서 "문화문화"와 "옥수수옥수수"가 되어버렸잖아. 너무 웃기고 귀여워.
March 30, 2025 at 11:18 PM
"문화컬처"라는 말이 너무 좋아. "옥수수콘"만큼이나 좋아. 🥹
앞엣것은 "문화충격"과 "컬처쇼크"가 섞인 말이고 뒤엣것은 "옥수수캔"과 "스위트콘"이 섞인 것 같다. 그런데 둘 다 좀 이상하게 섞여서 "문화문화"와 "옥수수옥수수"가 되어버렸잖아. 너무 웃기고 귀여워.
앞엣것은 "문화충격"과 "컬처쇼크"가 섞인 말이고 뒤엣것은 "옥수수캔"과 "스위트콘"이 섞인 것 같다. 그런데 둘 다 좀 이상하게 섞여서 "문화문화"와 "옥수수옥수수"가 되어버렸잖아. 너무 웃기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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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해제할 수 있는 국회에 국회 합의없이 군대 보냄.
한국은 긴급상황 아닌 상태.
포고령 위헌으로 가득함.
이게 합법이면 그냥 시험삼아서 할 수 있는거면 이재명도 점심 별로임 긴급상황임이라는 이유같은 걸로도 영구계엄 할 수 있음.
한국은 긴급상황 아닌 상태.
포고령 위헌으로 가득함.
이게 합법이면 그냥 시험삼아서 할 수 있는거면 이재명도 점심 별로임 긴급상황임이라는 이유같은 걸로도 영구계엄 할 수 있음.
December 3, 2025 at 2:14 AM
계엄해제할 수 있는 국회에 국회 합의없이 군대 보냄.
한국은 긴급상황 아닌 상태.
포고령 위헌으로 가득함.
이게 합법이면 그냥 시험삼아서 할 수 있는거면 이재명도 점심 별로임 긴급상황임이라는 이유같은 걸로도 영구계엄 할 수 있음.
한국은 긴급상황 아닌 상태.
포고령 위헌으로 가득함.
이게 합법이면 그냥 시험삼아서 할 수 있는거면 이재명도 점심 별로임 긴급상황임이라는 이유같은 걸로도 영구계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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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놈이 우리 엄마 민주화운동 했다고 잡아가서 감옥 넣었을 때, 겨울에 기온이 −18°C였는데 독방에 난방을 안 해 줬대. 엄마는 아직도 후유증을 갖고 산다. 지금의 감옥은 40년 전의 정치범 감옥보다 당연히 나아야겠지만… 가장 추운 날 윤석열 독방만 난방 고장나면 좋겠어.
내란 관련자들 자는 방만 난방 고장나서 추위에 고생했으면 좋겠다.
December 3, 2025 at 11:06 AM
전두환놈이 우리 엄마 민주화운동 했다고 잡아가서 감옥 넣었을 때, 겨울에 기온이 −18°C였는데 독방에 난방을 안 해 줬대. 엄마는 아직도 후유증을 갖고 산다. 지금의 감옥은 40년 전의 정치범 감옥보다 당연히 나아야겠지만… 가장 추운 날 윤석열 독방만 난방 고장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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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상대의 관심사에 시간을 쓰겠다는 발화 자체를
아주 낭만적인 의도로 해석함
참고들 해라 얘들아 (n명)
아주 낭만적인 의도로 해석함
참고들 해라 얘들아 (n명)
December 3, 2025 at 5:10 AM
나는 보통 상대의 관심사에 시간을 쓰겠다는 발화 자체를
아주 낭만적인 의도로 해석함
참고들 해라 얘들아 (n명)
아주 낭만적인 의도로 해석함
참고들 해라 얘들아 (n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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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자라고 낙인찍히는것보다
페미니스트라고 낙인 찍히는게 실제 여성들의 생계와 생명에 위협적인 나라라서 폭력적인 낙인이란건 맞는거같아요
일베충이란 낙인찍힌 남자들은 그냥저냥 스무스하게 넘어가고 사회생활 잘만 하던데
페미니스트라고 낙인 찍히는게 실제 여성들의 생계와 생명에 위협적인 나라라서 폭력적인 낙인이란건 맞는거같아요
일베충이란 낙인찍힌 남자들은 그냥저냥 스무스하게 넘어가고 사회생활 잘만 하던데
사상검증의 도구로 많이 쓰이는 ”페미검증“이 엄청 주관적임(페미니즘에대해 사상검증의 대상으로 삼는 것에 동의하지 않음)
예를들어 n번방 연대만 해도 페미라고 호명되고 연예인들이 책만 추천해도 “페미끼”가 있다 이런 소리 듣잖아요 그럼 여성학 행사에 참여하거나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건? 여성범죄 관련 기사에 연대 댓글을 남기는 건?
내가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정의하냐 아니냐를 떠나서 사회에서 특히, 남성권력이 나를 페미라고 정의하고 비정상으로 규정해서 직장에서 자를 수 있는 환경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햇어여
예를들어 n번방 연대만 해도 페미라고 호명되고 연예인들이 책만 추천해도 “페미끼”가 있다 이런 소리 듣잖아요 그럼 여성학 행사에 참여하거나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건? 여성범죄 관련 기사에 연대 댓글을 남기는 건?
내가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정의하냐 아니냐를 떠나서 사회에서 특히, 남성권력이 나를 페미라고 정의하고 비정상으로 규정해서 직장에서 자를 수 있는 환경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햇어여
December 3, 2025 at 10:16 AM
여성혐오자라고 낙인찍히는것보다
페미니스트라고 낙인 찍히는게 실제 여성들의 생계와 생명에 위협적인 나라라서 폭력적인 낙인이란건 맞는거같아요
일베충이란 낙인찍힌 남자들은 그냥저냥 스무스하게 넘어가고 사회생활 잘만 하던데
페미니스트라고 낙인 찍히는게 실제 여성들의 생계와 생명에 위협적인 나라라서 폭력적인 낙인이란건 맞는거같아요
일베충이란 낙인찍힌 남자들은 그냥저냥 스무스하게 넘어가고 사회생활 잘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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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근데캐그릴때제일중요하게생각하는게 코인듯
그래서정면을잘안그리기도함
그래서정면을잘안그리기도함
December 3, 2025 at 10:50 AM
나는근데캐그릴때제일중요하게생각하는게 코인듯
그래서정면을잘안그리기도함
그래서정면을잘안그리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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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達のアイコン完成～！✨
黒ララでバステト神風の依頼だったから難しかったけど可愛く描けた気がする！
黒ララでバステト神風の依頼だったから難しかったけど可愛く描けた気がする！
December 3, 2025 at 10:55 AM
友達のアイコン完成～！✨
黒ララでバステト神風の依頼だったから難しかったけど可愛く描けた気がする！
黒ララでバステト神風の依頼だったから難しかったけど可愛く描けた気がする！
다른 백팩도 있는데 패딩이 너무빵빵해서 안메져요 ㅅㅂ... 울며겨자먹기로 패딩안쪽에 크로스백 메고 패딩입은거임
아니진짜 가방너무무거움 옆으로메는 데님 크로스백인데 가방자체무게도 꽤 된단말이야
근데여기다가 아이패드(ㄱㅊ) 보온병 담고다니는거면 충분히 무거운데 하필영어교양이 존나무거운 종이교재를 들고다닐거를 학생들한테 요구해가지고 어깨가 아프다네요 살려줘
근데여기다가 아이패드(ㄱㅊ) 보온병 담고다니는거면 충분히 무거운데 하필영어교양이 존나무거운 종이교재를 들고다닐거를 학생들한테 요구해가지고 어깨가 아프다네요 살려줘
December 3, 2025 at 10:55 AM
다른 백팩도 있는데 패딩이 너무빵빵해서 안메져요 ㅅㅂ... 울며겨자먹기로 패딩안쪽에 크로스백 메고 패딩입은거임
아니진짜 가방너무무거움 옆으로메는 데님 크로스백인데 가방자체무게도 꽤 된단말이야
근데여기다가 아이패드(ㄱㅊ) 보온병 담고다니는거면 충분히 무거운데 하필영어교양이 존나무거운 종이교재를 들고다닐거를 학생들한테 요구해가지고 어깨가 아프다네요 살려줘
근데여기다가 아이패드(ㄱㅊ) 보온병 담고다니는거면 충분히 무거운데 하필영어교양이 존나무거운 종이교재를 들고다닐거를 학생들한테 요구해가지고 어깨가 아프다네요 살려줘
December 3, 2025 at 10:53 AM
아니진짜 가방너무무거움 옆으로메는 데님 크로스백인데 가방자체무게도 꽤 된단말이야
근데여기다가 아이패드(ㄱㅊ) 보온병 담고다니는거면 충분히 무거운데 하필영어교양이 존나무거운 종이교재를 들고다닐거를 학생들한테 요구해가지고 어깨가 아프다네요 살려줘
근데여기다가 아이패드(ㄱㅊ) 보온병 담고다니는거면 충분히 무거운데 하필영어교양이 존나무거운 종이교재를 들고다닐거를 학생들한테 요구해가지고 어깨가 아프다네요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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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3일에 나는 친척의 생일을 축하하고 도서관에서 시험공부 하다가 집에 와서 인스타 보는데 갑자기 계엄 얘기가 떠서 '이게 드디어 미쳤구나' 싶었다
혹시나 사상자가 발생할까 봐/인권 관련 활동을 하고 있었던 나도 어떻게 될까 봐 무서워서 내가 있는 단톡방에 다 연락을 돌렸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도 잠든 사이 계엄이 해제되어서 다음 날 학교에 무사히 가긴 했지만 2차 계엄 얘기도 나오던 시국이어서 뉴스를 꼬박꼬박 챙겨보면서 정세를 살폈다
부모님도 윤석열 미친 거 아니냐/비상계엄은 이제 지긋지긋하다는 반응이어서 더 마음이 아팠다
혹시나 사상자가 발생할까 봐/인권 관련 활동을 하고 있었던 나도 어떻게 될까 봐 무서워서 내가 있는 단톡방에 다 연락을 돌렸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도 잠든 사이 계엄이 해제되어서 다음 날 학교에 무사히 가긴 했지만 2차 계엄 얘기도 나오던 시국이어서 뉴스를 꼬박꼬박 챙겨보면서 정세를 살폈다
부모님도 윤석열 미친 거 아니냐/비상계엄은 이제 지긋지긋하다는 반응이어서 더 마음이 아팠다
December 3, 2025 at 8:20 AM
작년 12월 3일에 나는 친척의 생일을 축하하고 도서관에서 시험공부 하다가 집에 와서 인스타 보는데 갑자기 계엄 얘기가 떠서 '이게 드디어 미쳤구나' 싶었다
혹시나 사상자가 발생할까 봐/인권 관련 활동을 하고 있었던 나도 어떻게 될까 봐 무서워서 내가 있는 단톡방에 다 연락을 돌렸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도 잠든 사이 계엄이 해제되어서 다음 날 학교에 무사히 가긴 했지만 2차 계엄 얘기도 나오던 시국이어서 뉴스를 꼬박꼬박 챙겨보면서 정세를 살폈다
부모님도 윤석열 미친 거 아니냐/비상계엄은 이제 지긋지긋하다는 반응이어서 더 마음이 아팠다
혹시나 사상자가 발생할까 봐/인권 관련 활동을 하고 있었던 나도 어떻게 될까 봐 무서워서 내가 있는 단톡방에 다 연락을 돌렸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도 잠든 사이 계엄이 해제되어서 다음 날 학교에 무사히 가긴 했지만 2차 계엄 얘기도 나오던 시국이어서 뉴스를 꼬박꼬박 챙겨보면서 정세를 살폈다
부모님도 윤석열 미친 거 아니냐/비상계엄은 이제 지긋지긋하다는 반응이어서 더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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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가던 30대 여성 김 모씨 충격선언
'얼죽코를 관두겠다'
'얼죽코를 관두겠다'
December 3, 2025 at 8:52 AM
정신과 가던 30대 여성 김 모씨 충격선언
'얼죽코를 관두겠다'
'얼죽코를 관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