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
@cyriakaki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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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her, Stand with oppressed people. Involountary global no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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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조은점
대충써도될덧같음
제가 왜 구구절절 썼을까요? 제발 말 걸지 말란 뜻입니다... 어차피 보이지도 않고요... 플랫폼도 바꿔가지고 있는 다른 계정에 굳이굳이 찾아와서 말 걸지 말라고 하는 얘기를 하는 거고요 저는 진짜로 여러가지 일들에서 단 한 번의 스몰토크 조차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위고비, 마운자로, 오젬픽 모두 비만 치료제이기도 하지만 일단 제2형당뇨 치료제고. 거기에 대한 승인이 먼저 난 의약픔이고. 그래서 난 여기에 대해 국내 당뇨 환자들이 좀 더 가까이 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비만 의약품으로써만 접근 되어서는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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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중요한 연락처들 때문에 잠시 다시 살렸던 그 이후로도, 계정을 살리자마자 계폭을 하고 도망쳤는데 뻔뻔하게 다시 돌아왔다는 둥의 비아냥과 조롱을 끊임없이 받았습니다. 저는 다시는 트위터로 돌아갈 생각이 없고, 그 계정도 해외 활동가와의 연락을 위해 살려놓기만 했지 로그인되어 있지도 않아요. 저한테 사과하실 필요 없으니 여기서 마무리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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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저는 선생님이 이렇게 찾아오시는 것도 당황스럽고 힘듭니다. 저도 몇 년째 선생님이 말하시는 그 "활동가"와 무리들에 의해 말도 안 되는 인신공격을 받았어요. 제가 실언한 것에 대해 변명할 생각은 없고, 그 부분은 여전히 죄송합니다. 제가 사과를 했을 때는 이미 선생님이 저를 다시 블락한 이후라서 원트를 남겨둔 거였어요. 그 이후에 직접적으로 조롱이 들어와 견딜 수 없어서 지웠고요.
그리고 저는 중요한 연락처들 때문에 잠시 다시 살렸던 그 이후로도, 계정을 살리자마자 계폭을 하고 도망쳤는데 뻔뻔하게 다시 돌아왔다는 둥의 비아냥과 조롱을 끊임없이 받았습니다. 저는 다시는 트위터로 돌아갈 생각이 없고, 그 계정도 해외 활동가와의 연락을 위해 살려놓기만 했지 로그인되어 있지도 않아요. 저한테 사과하실 필요 없으니 여기서 마무리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선생님이 이렇게 찾아오시는 것도 당황스럽고 힘듭니다. 저도 몇 년째 선생님이 말하시는 그 "활동가"와 무리들에 의해 말도 안 되는 인신공격을 받았어요. 제가 실언한 것에 대해 변명할 생각은 없고, 그 부분은 여전히 죄송합니다. 제가 사과를 했을 때는 이미 선생님이 저를 다시 블락한 이후라서 원트를 남겨둔 거였어요. 그 이후에 직접적으로 조롱이 들어와 견딜 수 없어서 지웠고요.
알러지를 이겨내면서 무화과 먹고 있는데 (마일드한 증상이고 혼자 산 거라 어쩔 수 없었음.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입이 찢어져서... 이제 무화과는 혼자 못 먹겠구나 싶어서 슬픔. 흑흑
...힘들다...(하루종일청소중)
이 모든 집안일을 할 때마다
너무괴로워......
히히히히히히
잔님안녀엉
트위터를지우면대 .
보증금의 존재를 고려하면 한국월세는 절 대 싸지 않고 전세도 없애버려야함...
전세얘기하려다가개열받아서전에쓴것만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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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를 사실상 없애려고 하는것 같은데(...) 다른건 몰라도 그거 하나는 공감함. 전세 얘기만 하면 그게 세입자의 욕심이라는 둥, 입대인의 욕심이라는 둥 자와자와하지만 다 케바케고 없애는게 맞다고 봄.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대책’이 전월세시장에 끼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규제는 수도권 갭투자를 틀어막고 주택시장 과열을 잡는 효과가 기대되지만, 한편으로는 전셋값 상승과 함께 ‘전세의 월세화’를 가속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갭투자 막는다지만 ‘전세의 월세화’ 가속화…“임차인 주거비 숙제로”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시를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고 대출 규제도 대폭 강화한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대책’이 전월세시장에 끼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의 이번 초고강도 3중 규제는 수도권 갭투자를 틀어막고 주택시장 과열을 잡는 효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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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 88호 특집 제목은 '청소년 자살, 사회적 타살'입니다. ‘청소년 자살’의 원인인 한국 사회와 상담과 치료로는 해결할 수 없는 현실과 제도의 문제를 짚습니다.

(이건 오늘의 교육 최신호 링크라 다음 호가 나오면 또 내용이 바뀌겠지만...)

communebut.com/recent
내가정신병으로간다
해가너무좋다...해가너무좋아...
계속 생각해봐도 진짜 어처구니가 없고 너무 상처받음 그럼 내가 그토록 조롱당했을 때는 괜찮았니?
그냥 긴장상태가 심해서 잠을 못 자겠다 잠이 안 오는 것도 아니고 덜 피곤한 것도 아닌데 잠에 들 수가 없음
진짜 스크롤을 돌릴 때마다 몇십개씩 말도 안 되는 모욕이 쏟아져 들어왔고 이게 며칠을 갔음. 그 때는 아무말 없다가 이제 와서 내 올곧음이 걱정된다시고 대단하네요...
꽤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내가 일주일 넘게 인신공격 몇십개씩 들어오는 거 그냥 참고 웬만하면 답도 안 하고 넘겼을 때는 아무말 없다가 오늘 그 사람 **인 거 아냐고 디엠 왔을 때 진짜 너무 현타 오더라고 그리고 그 사람 말 듣고 실수 인정하자마자 또 귀신같이 달려들어서 조롱하고 진짜 못 살겠더라. 이걸 여기까지 붙들고 있을 필요가 없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냥 지웠어.
트위터 계정을 지웠다
이유는 별 거 없다
모든 것에 지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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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한인을 무슨 흉악한 사람으로, 그리고 대사관 직원을 끝간데 없이 무능하게 묘사하던데, 비하인드는 참 많이 머리가 아픕니다.
저 좋을 때만 하고 싶은 게 친구인가. 걔는 참 발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