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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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gstroke.bsky.social
이자
@frogstrok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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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페미니즘, LGBTQIA++++! ‘포괄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정치학’을 위하여 🏳️‍🌈🏳️‍⚧️🎗️🧣 blog.naver.com/lizaminn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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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상한 거 나만 이상한 건가…
트위터가 또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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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5남매와 부모제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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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늘의 현실을 바꾸고 싶은 당신.
5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당신.
5번에 투표하세요.

🗳21대 대통령 선거 D-DAY
권영국에게 한 표를 던져주세요!
6월 3일 화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민등록 주소 관할 투표소에서! 신분증은 꼭 지참하세요!

🟡 민주노동당 권영국을 후원해주세요!
국민 231401-04-366303
(예금주: 대통령후보자권영국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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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맨다 몬텔, 『합리적 망상의 시대 - 자기기만의 심리학』(아르테 출판사)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인지편향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다루는 책입니다. 신청은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받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섯 분을 추첨하여 보내드립니다. 신청은 해파리 통해 해두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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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사퇴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가 제명해야 한다. 국회는 이준석 제명하십시오.
이준석은 대선후보 사퇴 나아가 국회의원 사퇴하라. 정치할 자격이 없다.
[성명] 이준석 후보 당장 사퇴하라

청소년과 여성을 비롯한 모든 국민이 보는 토론회에서 이준석 후보가 도저히 입에 담지 못할 말을 꺼냈다. 대선 토론회가 아니었다면 화면을 돌리고 마이크를 꺼버리고 그 즉시 방송에서 끌어내렸어야 할 발언이다.

토론회를 지켜보는 모든 시청자가 이준석 후보의 언어적 폭력을 피할 수 없이 고스란히 겪어야 했다. 대비하거나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폭력의 선정적 재현을 고스란히 듣도록 만든 것 자체가 끔찍한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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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괜찮으시다면 권영국에 투표 해주세요. 최소 3프로를 넘기게 해주세요. 여러분.
Reposted by 이자
이준석은 대선후보 사퇴 나아가 국회의원 사퇴하라. 정치할 자격이 없다.
[성명] 이준석 후보 당장 사퇴하라

청소년과 여성을 비롯한 모든 국민이 보는 토론회에서 이준석 후보가 도저히 입에 담지 못할 말을 꺼냈다. 대선 토론회가 아니었다면 화면을 돌리고 마이크를 꺼버리고 그 즉시 방송에서 끌어내렸어야 할 발언이다.

토론회를 지켜보는 모든 시청자가 이준석 후보의 언어적 폭력을 피할 수 없이 고스란히 겪어야 했다. 대비하거나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폭력의 선정적 재현을 고스란히 듣도록 만든 것 자체가 끔찍한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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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여혐남이 대선 토론회에서 갑자기 여성기 유린 묘사하며 성희롱 발언 했다는 것을 읽었다. 법적 처벌하고 방송 출연도 금지시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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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 blame AI using an AI generated pic.
what a joke...

인간 통제 벗어나려한 AI…"종료 지시 피하기 위해 코드 조작" / 연합뉴스
www.yna.co.kr/view/AKR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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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언급하며, 두 사람 모두 여성 유권자들이 요구하는 핵심 과제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는 (중략) 여성단체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차별금지법 제정이나 비동의 강간죄 도입 등 핵심 이슈에는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

"NYT는 '한국은 선진국 가운데 여성에 대한 차별이 가장 심각한 나라 중 하나'라며, 여성의 평균 임금은 남성보다 31% 낮고, 국회의원 중 여성 비율은 20%에도 못 미치며, 정부 고위직 29개 중 여성은 3명에 불과하다고 지적"
뉴욕타임스 “한국 대선 후보들, 젊은 남성 눈치에 여성 공약 외면”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한국의 주요 대선 후보들이 젊은 남성층의 표심을 의식해 여성 관련 공약을 외면하거나 소극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26일(현지 시간) NYT는 “남성 후보들이 논란이 될 만한 젠더 이슈에 대해 침묵하거나 말을 아끼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N
www.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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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TV 채널 돌려보다가 연합뉴스TV에 안희정 피해자 향한 공격 일삼던 성치훈이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직함 달고 버젓이 말하고 있는 것 보고 할말을 잃었다..
민주당식 낭만에 공감하기 어렵다.
대통령 후보랍시고 나온 사람들이 단 한 명만 빼고 다 쓸데없이 냉정한 것 같다. 권영국 후보처럼 다정한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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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에 관한 기념비적 작품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를 쓴 수전 브라운밀러가 90세로 타계했다는 소식.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는 강간이 열정의 행사가 아니라 힘과 폭력의 문제임을 또렷이 알림으로써 인식 전환에 큰 계기가 되었다. 번역본 있음.
www.nytimes.com/2025/05/24/b...
Susan Brownmiller, Who Reshaped Views About Rape, Dies at 90
www.ny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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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있어야 내가 있다는 말이 대체 무슨 말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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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헤다 이혜영. 따분함, 지겨움, 권태로움을 둘둘 감고서 바쁘게 머리를 굴리던 헤다 가블러… 배우 나이가 캐릭터 나이보다 훌쩍 많긴 한데… 연극적 허용.. 이라고 해두고.

진짜 헤다 캐릭터 연령대의 배우 중에 헤다를 연기할만한 배우가 누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딱 떠오르는 사람도 없네.
생각할수록 화가 난다. 나는 절대로 당신을 뽑을 수 없어.
만약 당신을 뽑는 사회적 약자들이 있다면 그들이 이번 대선에서 무엇을 포기했는지 당신은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하지만 당신이 그럴 리 없다는 것을 나는 안다. 사회적 약자들을 향하지 않는 당신의 접근법은 틀렸으니까.
솔직히 사과하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나는 그에게서 모욕감을 느낀다. 사회적 약자를 모른 척 그들을 위한 법을 제정하지 않겠다는 그에게 그것이 겨우 당신의 최선이냐고, 당신을 쉬이 선택할 수 없는 사회적 약자들을 씁쓸하게 만드는 것이 즐거우냐고 묻고 싶다.
‘어차피 너의 미래는 오지 않아.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최악의 후보를 뽑지 않는 것뿐이야.’ 라고 말하는 듯한 사람을 나는 절대로 뽑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