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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e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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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ne anarchist cat. a bit angry always. 인간들 다죽이고 지구는 야옹별로 https://frosteye.net/ Феминистка, Социальный анархист. Меня интересует не ты, а твоя кошка. I'm not interested in you but your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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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차단용 모더레이션 리스트.

스팸, AI, 사기, 성매매 등 별 도움이 안 되는 계정을 몰아넣고 있습니다.

뮤트보다는 블락 추천.

AI가 아닌 고양이가 관리하기 때문에 헛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bsky.app/profile/did:...
역시 사회주의 혁명 밖에는 답없다
#Photography 📷 #사진 #CatPic #Cat #고양이

...more🔻
frosteye.net/12101/
가을 고양이

산책 중에 만난 고양이 가족. 가을이라 그런지 동네에 아기 고양이들이 드문드문 보입니다. 보통 가을은 가물고, 단풍 본답시고 등반객도 늘어나 으레 산불 조심 캠페인 같은 것도 하고 그러죠. 그런데 올해 '가을'은 매일같이 비 내리고 습하고 덥고. 여름의 연장선 같은 느낌입니다. 10월 넷째주 부터는 기온이 하루만에 갑자기 10도 이상 뚝 떨어질 것이란 일기예보가 있네요. 중간이 없는 헬조센. . . 새로 태어난 고양이들이 한반도의 이 중간 없는 혹독한 기후에 잘 적응하고 오래오래 건강하길 빌어봅니다. 인간은? 어서…
가을 고양이
고양이 발견... 성큼 성큼 알고보니 가족 나들이.아빠 고양이의 눈인사. 아빠(추정)랑 아깽이. 원래 우리말에서는 '괴'가 Cat이고아기 괴를 고양이라고 했던 것인데요.아무튼 귀여우니까 아깽이... 인간에게 보내는 불신과 의심의 눈초리... 산책 중에 만난 고양이...
frosteye.net
이 모양인데 굳이 쿠팡 쓰겠다는 건 (후략)
부장검사가 이럴 정도면 "윗선"은 어딜까요.
전 과문해서 잘 모르겠네요.
전 정권에서 왜들 그렇게 쿠팡에게 관대한가 했더니만.

#쿠팡 #블랙기업 #악덕기업
#스포티파이 가 7,500만개의 AI 음원을 삭제 했다고.

"…in the past 12 months alone, a period marked by the explosion of generative AI tools, we’ve removed over 75 million spammy tracks from Spotify."

Spotify Strengthens AI Protections for Artists, Songwriters, and Producers
스포티파이
newsroom.spotify.com/2025-09-25/s...
Spotify Strengthens AI Protections for Artists, Songwriters, and Producers — Spotify
Music has always been shaped by technology. From multitrack tape and synthesizers to digital audio workstations and Auto-Tune, every generation of artists and producers has used new tools to push soun...
newsroom.spotify.com
카드도 털렸다고 그래서 다시 만들고 해지하고 난리치다가 결국 그냥 카드사 옮김.
SKT도 털리고 KT도 털려서 헬쥐로 도망왔는데 이게 잘 하는 짓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Chaotic Evil
Trump at the Charlie Kirk memorial event: "They fired sniper rifles at ICE agents, and me. But I made a turn at a good time. I made a turn at a good time. Charlie couldn't believe it, actually."
100만원 환전 한 게 이제 90만원도 못되다니…
슬프다…
지방자치제 최대최고 성공사례:
황금박쥐
😕
‘새만금 신공항’ 막은 ‘미친 변호사’…“정치인들 표 위한 무분별 개발, 주민엔 두고두고 재앙” [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
www.khan.co.kr/article/2025...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요.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 위해 벌인 일들이 주민들에게는 두고두고 피해를 입히는 일이 다반사니까요. 혈세 낭비 논란을 빚었던 용인 경전철과 관련한 주민소송에서,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한 이정문 전 용인시장과 수요 예측을 잘못한 한국교통연구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이 최근 나왔잖아요."
[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새만금 신공항’ 막은 ‘미친 변호사’…“정치인들 표 위한 무분별 개발, 주민엔 두고두고 재앙”
그는 헬멧을 쓴 채 노란색 오토바이(스즈키 브이스트롬 800DE)로 바람을 가르며 나타났다. 얼핏 배달 라이더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는 변호사다. 매일 이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 현장을 누비며 원고들을 만나고 법원도 오간다. 얼마나 돌아다니는지 1년 만에 주행거리가 4만㎞에 달했다. ‘환경’ 전문 변호사 최재홍(50) 이야기다. 그는 자신을 ‘패소 전...
www.khan.co.kr
...를 찍어서 소셜미디어에 올리기.
다람쥐 숨겨둔 도토리마냥 서랍 어딘가에 숨어있던 엔화가 나왔는데
예전에 거금 주고 환전 했을텐데 요즘 시세가 너무 처참.
이 돈 가지고 그냥 일본 여행이나 갈까 싶기도 하고.
한국에도 멀쩡한 일자리 찾기 힘든데
하물며(후략)
캄보디아 한인회장 “올해만 400명 구조, 고액 알바 불가능한 나라”
www.hani.co.kr/arti/society...

“구조 요청이 계속 있다. 사실 무엇보다 (위험하다는 게) 빨리 홍보가 돼서 청년들이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 캄보디아는 고액 알바가 불가능한 나라다. (그런데도 불법 광고를) 믿고 온다. 대포통장을 만들어서 그걸 비싼 값을 받고 팔기 위해서 오는 경우도 있고 다양한 이유로 오는데, 상당수는 불법적인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 오기도 한다.”
캄보디아 한인회장 “올해만 400명 구조, 고액 알바 불가능한 나라”
‘고수익 일자리가 있다’는 광고를 믿고 캄보디아로 향했다가 감금, 폭행, 강제노동 등 범죄 피해자가 되는 청년이 늘면서, 현지 교민들 우려도 커지고 있다. 캄보디아한인회를 이끌며 범죄단지에서 탈출한 한국인을 돕고 있는 정명규 재캄보디아한인회장도 그중 한 사람이다. 정
www.hani.co.kr
쓸데없지만 갖고싶다…
그렇다네요.
"자본주의가 가진 내재적 모순이 시스템의 붕괴를 초래 할 것이다"
제가 한 말이 아니고 맑스라는 분이 하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