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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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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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적인 주제의 철학적 측면에 주목하고, 반엘리트주의를 주창하며, 철학을 둘러싼 격차 문제의 해소에 기여하는 ‘전기가오리‘입니다. philo-electro-ra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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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결과주의」, 「미감판단」, 「응분」, 「페미니즘 언어철학」에 대한 설명 원고를 올려두었습니다. 일련번호는 G021부터 G025입니다.
〈카프카는 거꾸로 읽어도 카프카 2: 만리장성의 축조 때〉가 인쇄소에 갔습니다. 권력과 역사에 관한 카프카의 생각이 담겨 있는 텍스트입니다. 디자인은 상록에서 맡아주셨습니다.
「페미니즘 미학」, 「과학적 실재론」, 「허구적 존재자」, 「정신의학 철학」에 대한 설명 원고를 홈페이지에 올려두었습니다. 일련번호는 각기 G016, G017, G018–G019, G020입니다.
전기가오리 11–12월 텍스트 PDF 파일을 수정하여 구글 폴더에 올려두었습니다. 각 시리즈의 배경색을 교체하고, 오타를 잡았으며, 차례를 매겨두었습니다. 그 이전의 PDF 파일도 차근차근 수정하겠습니다.
〈보르헤스라는 우물 12: 알레프〉 원고를 일전에 공유한 구글 폴더에 올려두었습니다. 이것이 10월의 서비스 원고입니다!
보르헤스, 「알레프」에 대한 해설 원고를 다 썼습니다. 동료들의 검토를 거쳐 내일이나 모레쯤 (지난번에 링크 보내드린) 그 폴더에 올려두겠습니다!
포스터가 골육종에 걸려 내일 수술을 받습니다. 다리 절단 후 잘 회복하고, 남은 삶을 즐겁게 살 수 있기를 빌어주세요.
「한나 아렌트」, 「정신질환」, 「정체성 정치」, 「마음과 자기의식에 관한 칸트의 견해」, 「페미니즘 형이상학」, 「의학철학」, 「장애와 정의」, 「화용론」 등에 대한 설명 원고를 홈페이지에 올려두었습니다.
〈철학의 문제들〉 원고 두 개를 다 썼습니다. 「우리는 무고한 사람을 해치는 일이 나쁘다는 점을 알 수 있는가?」를 통해 도덕 인지주의/비인지주의 논쟁에, 「‘장애인인데도 정말 대단하시네요!’는 칭찬인가, 모욕인가?」를 통해 미세공격 개념에 접근합니다. DDBBMM의 디자인을 거쳐 보내드립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섹스와 젠더에 대한 페미니즘의 관점들」, 「플라톤의 중기 형이상학과 인식론」에 대한 설명 원고를 홈페이지에 올려두었습니다.
전기가오리 홈페이지 내 〈자료〉에는 '전체 자료 목록'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시면, 지금 PDF 파일로 구하실 수 있는 텍스트의 목록을 구글 시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천 논문도 한 문장부터〉의 41–48회 원고를 홈페이지에 올려두었습니다. 이것으로 이 시리즈의 모든 원고가 PDF 파일로 제작 완료되었습니다. 〈전기가오리로 서양철학사 읽기〉 역시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천 논문도 한 문장부터〉의 36–40회 원고를 홈페이지에 올려두었습니다. 철학 논문에 담겨 있는 한 문장을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천 논문도 한 문장부터〉의 26–35회 원고를 홈페이지에 올려두었습니다. 철학 논문에 담겨 있는 한 문장을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헤스니, 「사회적 각본을 교란하는 방법」에 대한 원고 작업을 마쳤습니다. “다리 예쁘네요” 같은 '칭찬'에 여성이 왜 적절히 반응하기 어려운지, 그렇다면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최선인지를 이야기하는 논문입니다. 디자인 작업을 거쳐 곧 보내드립니다.
〈카프카는 거꾸로 읽어도 카프카〉의 두 번째 원고가 준비되었습니다. 「만리장성의 축조 때」에 대한 해설이고요, 권력 및 권력이 사용하는 역사를 주제로 합니다.
2025년 1–2월 텍스트 작업이 매끄럽게 진행 중입니다. 작업하면서 인상 깊었던 구절을 두 개 공유합니다.
〈천 논문도 한 문장부터〉 21–25회 원고를 홈페이지에 올려두었습니다.
신규 회원 중 아직 안내 메일을 받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홈페이지 통해 재발송 요청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천 논문도 한 문장부터〉 16–20회 원고를 홈페이지에 올려두었습니다.
지난달부터 모든 후원자께 매월 원고 하나를 선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10월 1일에 받아보실 원고는 보르헤스, 「알레프」에 대한 해설입니다. 그리고 혹시 9월 1일 이전 가입자 중 낭시, 『무위의 공동체』에 대한 원고를 받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홈페이지 통해 메모를 남겨주세요.
11–12월 텍스트, 도서, 일력, 파일 등에 대한 모든 발송을 마쳤습니다. 혹시 아직 무언가 못 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꼭 재발송을 요청해주세요. 홈페이지에서 재발송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예술의 정의」에 대한 설명 원고 두 편을 홈페이지에 올려두었습니다. 일련번호는 각기 G006, G007입니다.
기존에 나온 〈전기가오리 철학적 일력〉의 문항을 모두 합하면 1,000개 정도 됩니다. 그중 365개를 고른 후 그에 대한 해설을 하나씩 올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원고는 누구나 다운로드하실 수 있도록 공개해두었습니다. philo-electro-ray.org/document/m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