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소마라 ey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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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좀 알고리즘을 고치면 좋겠는게

이전 : A가수 B음악 플레이 > "너 이 가수 음악 좋아하는 거 같은데 A의 다른 곡도 들어봐" > "너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거 같은데 B음악과 유사한 이것도 들어봐" 이런 느낌으로 추천했다면

현재 : A가수 B음악 플레이 > "너 이전에 들었던 F가수 X음악이나 들어라" > 계속 반복(내가 들었던 노래로)

새로움이 없음. 이건 추천 알고리즘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함.
예전엔 내 재생기록 수집 막아도 기본적인 추천 기능은 작동했는데 지금은 엿먹으라는 듯 이딴 식으로 순환만 시킴.
November 27, 2025 at 4: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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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소위 프로 경영자라고 하는 콩세기 전문가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가 자기들은 의사결정 책임이 크니까 그만큼 돈도 많이 받아야 한다는 건데, 실제로 책임을 지기는 하는 건가? 말아먹었을때 잘려나가는건 노동자들이고 막상 책임져야 할 인간은 진작에 튄 다음 다른데 가서 똑같은 짓 하고 있는게 일상이던데.
아침에 문득 본 칼럼에서...일본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가 520억(엔) 적자를 내서 칼바람이 불 예정이라는데, 주 원인이 몇년 전 '프로 경영자' 시대에 츠바키나 uno 같은 생활형 브랜드를 투자펀드에 팔아치우고 미국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를 매수한 거라고. 비싸게 산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는 다른 신흥 브랜드에 밀려서 매출이 바닥을 치는데 그 바닥을 지탱해 주던 생활형 브랜드를 싸구려라고 팔아치워 버렸으니 아주 지하로 뚫고 내려가버렸다는 거. 콩세기 전문가가 이렇게 해롭다...
November 21, 2025 at 1:12 AM
전동칫솔 샀다 워터픽은 너무 아픈 느낌이 무서워서 그냥 두게 됐는데 전동칫솔은 어떠려나
November 22, 2025 at 1: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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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총액은 수천만원씩 나왔지만,

각각의 항목 별로는 의원직 상실 기준이 안되게 책정되서 의원직 유지…

예: 나경원 국회선진화법 위반 400 + 다른 것들 2000 / 의원직 상실 기준: 국회선진화법 위반 500 이상일 때
November 20, 2025 at 6: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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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영상 잘못 올림.. 고양이 튀어오르는 영상 올리려다 고양이 쉬싸는거 올림
고양이들은 튀어오릅니다
November 20, 2025 at 6: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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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장들이랑 정권이 투닥거리는게 무슨 민생이랑 상관 있냐고 하는데 창원지검은 명태균 사건 뭉갤려고 23년부터 지검장 교체와 사건 뭉개기를 한 결과...경찰이 수사 다 해서 기소만하면 되는 단순 사기 사건을 2년 넘게 기소도 못하고 있음. 지검의 기소기능을 마비시키려고 석달에 한번씩 사건 배당을 바꿈.
November 20, 2025 at 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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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사항을 답하지 않으면 감방에 안 들어갈 수 있구나. ㅋㅋㅋ
대단하다.
한덕수 재판부, 김용현측 변호인 감치 결정…집행 불능으로 석방(종합)
www.yna.co.kr/view/AKR2025...

"법원에 따르면 이들 변호사는 감치재판에서 인적사항을 묻는 재판장 질의에 진술을 거부했고, 재판장은 통상의 방법에 따라 확인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들의 이름과 직업, 용모 등을 감치재판서에 기재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이들의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며 수용을 거부했고, 이에 재판부는 집행이 곤란하다고 판단해 감치재판 관련 집행명령을 정지하고 석방을 명했다."
한덕수 재판부, 김용현측 변호인 감치 결정…집행 불능으로 석방(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이도흔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을 담당하는 재판부가 19일 법정 질서를 위반했다며 김용현 전 국방부 장...
www.yna.co.kr
November 19, 2025 at 2:28 PM
2차선 회전교차로는 근데 진짜 운전할 때 개 헷갈리는데 좀 자제하면 안되나
November 17, 2025 at 12: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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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낼래
출근은 질병입니다. 치료는 퇴근입니다.
November 10, 2025 at 2:16 AM
음식점 웨이팅 중에 아무래도 노숙자 같~~ 어쩌구 하는 소리가 들려서 친구끼리 하는 소리겠군 했는데 밥먹고 거울보니까 나한테 한 소리같기도ㅋㅋㅋ

머리라도 잘 말리고 다녀야지 옷도 후줄그레한데 개판이여
November 9, 2025 at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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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달. 🌙
November 6, 2025 at 3: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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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생기는게 문제가 아니자나 오세훈아.. 뇌에 뭐만 들은거니
November 5, 2025 at 1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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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의 명작 RPG와 현시대 발에 채이는 모바일 게임을 비교하기 때문에 나오는 평이 아닐까요.

가상세계를 학습하는 행위를 즐기는 사람은 생각 이상으로 많이 적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체감상 독서 인구만큼이나 적은 것 같아요. 옛날엔 절대적인 게이머 인구 자체가 적어서 게이머라면 그 정돈 다 하는 환경이었을 뿐 아닐지...
일본 게이머 중 한 분이

“이제 RPG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어느 정도는 마을 등을 파악하고, 물건을 준비하고, 세계를 탐험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게임 세대가 많다.

모바일 게임 등은 돈을 쓰는 것으로 쉽게 강해질 수 있는 경우가 많고, 굳이 탐험을 하지 않아도 게임 측에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처음 만난 곳을 알아보기 위한 노력'은 이제 이전의 이야기다."라고 한 걸 봤는데요.

이거 아주 많은 분야에 적용 가능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November 5, 2025 at 1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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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이머 중 한 분이

“이제 RPG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어느 정도는 마을 등을 파악하고, 물건을 준비하고, 세계를 탐험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게임 세대가 많다.

모바일 게임 등은 돈을 쓰는 것으로 쉽게 강해질 수 있는 경우가 많고, 굳이 탐험을 하지 않아도 게임 측에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처음 만난 곳을 알아보기 위한 노력'은 이제 이전의 이야기다."라고 한 걸 봤는데요.

이거 아주 많은 분야에 적용 가능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November 5, 2025 at 8: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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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카톡 떠나긴 어려울거라 손해는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손해가 있군 ㅋㅋㅋㅋ
[단독] 카카오톡 개편 후폭풍... ‘선물하기’ 거래액 100억 뚝

n.news.naver.com/mnews/articl...

선물하기 거래액이 줄어든 이유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일종의 친구 탭 ‘패싱’ 현상이 확산한 결과로 분석된다. 사용자들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의 게시물을 보고 싶지 않아서 아예 친구 탭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November 5, 2025 at 6: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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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정직하다…(?)
[단독] 카카오톡 개편 이후 ‘선물하기’ 거래액 100억원 이상 감소

카카오의 캐시카우 중 하나인 ‘선물하기’ 거래액이 카카오톡 개편 이후 약 한 달 간 100억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업계에선 카카오톡 첫 화면인 ‘친구’ 탭을 변경한 것에 대해 이용자들 불만이 확산하면서 친구에게 카톡으로 생일 선물을 보내는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단독] 카카오톡 개편 이후 ‘선물하기’ 거래액 100억원 이상 감소
단독 카카오톡 개편 이후 선물하기 거래액 100억원 이상 감소 카톡 개편에 대한 이용자 불만 때문인 듯 생일 선물 유도에도 이용자들 반감 느껴 카카오 시즌별 변수에 따라 거래액 변동
www.chosun.com
November 5, 2025 at 4: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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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고 싶은 날들이 있다. 아무 흔적도 없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
November 3, 2025 at 1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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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창조과학은 나약한 무식쟁이들의 논리라고 생각한다... 과학을 하며 종교인인건 가능하며 (근현대 유럽이 그랬듯) 그 과학의 법칙이 신의 안배 안에 있다고 믿으면 될 일을 자기의 낮은 인식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참으로.
November 1, 2025 at 10: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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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실: 이렇게 느끼는 사람들 많음

우리가 잘못했으니 닥치고 있어야지 하는사람들은
모두 닥치고 있기때문에 아무도 모름
October 31, 2025 at 2: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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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ed ur dog
October 27, 2025 at 3:15 AM
수영은 감기 걸린 채로 하기 찝찝해서 빠지고 있는데 돈 아깝당
October 27, 2025 at 11: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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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내용을 못 믿겠으면 칭찬의 양을 믿어”
October 26, 2025 at 1: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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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번에 집 구하면서 느끼는건데, 6억 대출 안나온다고 서민 사다리차기 이딴 소리 지껄이면 입을 찢어버리고 싶음.

6억을 애초애 주지도 않을뿐더러 그거 대출 받으면 이자만 300이 넘게 나가는데 ㅋㅋㅋㅋ 그걸 서민이 무슨수로 갚아요??
October 23, 2025 at 12: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