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을 남기려고 사진첩을 보는데 죄다 업무 관련 사진이다. 시간 내서라도 좋은 것들을 좀 담아두어야겠다. (•̀ᴗ•́)و
December 2, 2025 at 1:25 PM
근황을 남기려고 사진첩을 보는데 죄다 업무 관련 사진이다. 시간 내서라도 좋은 것들을 좀 담아두어야겠다. (•̀ᴗ•́)و
이름은 스눕. 그래서 스눕독이래😭 발랄하고 귀여운 스눕🥹
November 24, 2025 at 12:46 PM
이름은 스눕. 그래서 스눕독이래😭 발랄하고 귀여운 스눕🥹
레몬이 노란 옷으로 갈아입을 준비를 한다.
바빠서 신경 쓰지 못하고 있는데도 알아서 잘 크고 있어서 기특하다.
강아지도 고양이도 집에 있는 동안에는 놀아주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아. 우리 애들 시간은 나랑 속도가 다른데…
요즘은 바쁜 중에 틈틈이 슬프다.
선생님은 그럴만한 때라고 했지만- 그래도.
바빠서 신경 쓰지 못하고 있는데도 알아서 잘 크고 있어서 기특하다.
강아지도 고양이도 집에 있는 동안에는 놀아주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아. 우리 애들 시간은 나랑 속도가 다른데…
요즘은 바쁜 중에 틈틈이 슬프다.
선생님은 그럴만한 때라고 했지만- 그래도.
November 23, 2025 at 9:48 PM
레몬이 노란 옷으로 갈아입을 준비를 한다.
바빠서 신경 쓰지 못하고 있는데도 알아서 잘 크고 있어서 기특하다.
강아지도 고양이도 집에 있는 동안에는 놀아주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아. 우리 애들 시간은 나랑 속도가 다른데…
요즘은 바쁜 중에 틈틈이 슬프다.
선생님은 그럴만한 때라고 했지만- 그래도.
바빠서 신경 쓰지 못하고 있는데도 알아서 잘 크고 있어서 기특하다.
강아지도 고양이도 집에 있는 동안에는 놀아주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아. 우리 애들 시간은 나랑 속도가 다른데…
요즘은 바쁜 중에 틈틈이 슬프다.
선생님은 그럴만한 때라고 했지만- 그래도.
인형 수도 없이 많지만 안 살 수 없었다…😭
November 18, 2025 at 12:39 AM
인형 수도 없이 많지만 안 살 수 없었다…😭
주 7일, 하루 평균 근무 17시간.
프로젝트 진행하며 한계에 도달한 것 같지만 그럼에도 다정한 사람들과 따뜻한 눈빛으로 어찌저찌 잘 지내는 거 같아.
프로젝트 진행하며 한계에 도달한 것 같지만 그럼에도 다정한 사람들과 따뜻한 눈빛으로 어찌저찌 잘 지내는 거 같아.
October 29, 2025 at 6:13 AM
주 7일, 하루 평균 근무 17시간.
프로젝트 진행하며 한계에 도달한 것 같지만 그럼에도 다정한 사람들과 따뜻한 눈빛으로 어찌저찌 잘 지내는 거 같아.
프로젝트 진행하며 한계에 도달한 것 같지만 그럼에도 다정한 사람들과 따뜻한 눈빛으로 어찌저찌 잘 지내는 거 같아.
그리고 오늘의 기분 전환은 새로운 테마의 키캡으로. 일하자.
October 20, 2025 at 12:48 AM
그리고 오늘의 기분 전환은 새로운 테마의 키캡으로. 일하자.
일에 치여 자꾸 가라앉는 나를 일으키는 건 매일 같이 전해오는 엄마의 꽃 사진. 엄마는 어떻게 내 마음을 다 알까. 엄마의 일부였어서 그런가 보이지 않아도 닿아있단 생각이 들어. 한없이 고맙다.
October 20, 2025 at 12:37 AM
일에 치여 자꾸 가라앉는 나를 일으키는 건 매일 같이 전해오는 엄마의 꽃 사진. 엄마는 어떻게 내 마음을 다 알까. 엄마의 일부였어서 그런가 보이지 않아도 닿아있단 생각이 들어. 한없이 고맙다.
바빠서 일 말고는 아무것도 못 하고 지냈다.
그래도 오늘은 어떻게든 블스 친구들 뭐 하고 지냈는지 읽으며 힐링해야지.
이번 주 목표는 70시간 이하로 일하기.
안 될 거 알지만 목표라도 잡아본다...🫠
그래도 오늘은 어떻게든 블스 친구들 뭐 하고 지냈는지 읽으며 힐링해야지.
이번 주 목표는 70시간 이하로 일하기.
안 될 거 알지만 목표라도 잡아본다...🫠
October 20, 2025 at 12:27 AM
바빠서 일 말고는 아무것도 못 하고 지냈다.
그래도 오늘은 어떻게든 블스 친구들 뭐 하고 지냈는지 읽으며 힐링해야지.
이번 주 목표는 70시간 이하로 일하기.
안 될 거 알지만 목표라도 잡아본다...🫠
그래도 오늘은 어떻게든 블스 친구들 뭐 하고 지냈는지 읽으며 힐링해야지.
이번 주 목표는 70시간 이하로 일하기.
안 될 거 알지만 목표라도 잡아본다...🫠
초과근무수당이 월급에 가까워지는 슬픔에 대하여…
놀고싶다ㅏㅏㅏ!!!!!
놀고싶다ㅏㅏㅏ!!!!!
October 12, 2025 at 4:28 AM
초과근무수당이 월급에 가까워지는 슬픔에 대하여…
놀고싶다ㅏㅏㅏ!!!!!
놀고싶다ㅏㅏㅏ!!!!!
자는 거 같아서 두고 나가려고 하면 귀신같이 아는 강아지.
October 5, 2025 at 4:18 AM
자는 거 같아서 두고 나가려고 하면 귀신같이 아는 강아지.
싱잉볼 사고 싶어서 매일 자기 전에 검색하고 장바구니에 담아놓고는 기절해서 결제를 못 하고 있는데 장바구니에 담긴 싱잉볼이 16383271개라 좀 질려서 안 사도 될 것 같음…
October 3, 2025 at 5:10 PM
싱잉볼 사고 싶어서 매일 자기 전에 검색하고 장바구니에 담아놓고는 기절해서 결제를 못 하고 있는데 장바구니에 담긴 싱잉볼이 16383271개라 좀 질려서 안 사도 될 것 같음…
놀고 싶다.
바쁜 거 끝나면 강아지랑 같이 캠핑 가려고 매일 검색 중인데 내년이나 되어야 한가해진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드…
바쁜 거 끝나면 강아지랑 같이 캠핑 가려고 매일 검색 중인데 내년이나 되어야 한가해진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드…
October 3, 2025 at 2:58 AM
놀고 싶다.
바쁜 거 끝나면 강아지랑 같이 캠핑 가려고 매일 검색 중인데 내년이나 되어야 한가해진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드…
바쁜 거 끝나면 강아지랑 같이 캠핑 가려고 매일 검색 중인데 내년이나 되어야 한가해진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드…
신입사원이랑 업무 때문에 메세지 하는데 긴장 잔뜩 한 채로 열심히 하는 거 짠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좀 편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렇다고 너무 살갑게 하는 것도 불필요한 느낌이라 적당한 거리에서 적당한 말랑함 장착 중. 뭔가 나 처음 직장 생활 시작할 때 생각나.
September 30, 2025 at 1:52 AM
신입사원이랑 업무 때문에 메세지 하는데 긴장 잔뜩 한 채로 열심히 하는 거 짠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좀 편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렇다고 너무 살갑게 하는 것도 불필요한 느낌이라 적당한 거리에서 적당한 말랑함 장착 중. 뭔가 나 처음 직장 생활 시작할 때 생각나.
나, 김 강아지, 쉬운 길은 가지 않지.
낮은 곳은 시시해, 턱 괴는 것도 프로답개!🐾
낮은 곳은 시시해, 턱 괴는 것도 프로답개!🐾
September 28, 2025 at 4:27 AM
나, 김 강아지, 쉬운 길은 가지 않지.
낮은 곳은 시시해, 턱 괴는 것도 프로답개!🐾
낮은 곳은 시시해, 턱 괴는 것도 프로답개!🐾
내가 소세지로 고양이를 한 번 유혹해 볼게?
September 28, 2025 at 4:12 AM
내가 소세지로 고양이를 한 번 유혹해 볼게?
티끌만 한 행복을 한가득 찾아야지 생각하는 날.
September 25, 2025 at 3:16 PM
티끌만 한 행복을 한가득 찾아야지 생각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