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스
후리스 예쁘다고 한거 공홈 가보니까 다 내가 붐따하는 연예인이 모델이네
November 16, 2025 at 3:18 PM
나 스ㅍㅇ 싫긴 하지만 이번에 콜라보로 후리스 나온거 맘에 들어서
먼ㅈ귀 ㅎㅊ와ㄹ꺼랑 포ㅋㅁ 콜라보한거 사려고 했거던?
근데 이ㄹㄷ몰 물류 창고 불 나서 다 타버려서 모든 재고가 거의 다 사라졌대,,
November 16, 2025 at 3:12 PM
낼 아침 날씨 영하인걸 보고 곰털옷(넝담곰 플리스? 후리스? 아모톤)을 꺼냄
November 16, 2025 at 1:23 PM
후리스 근데 좀 디테일이 있긴 해... 사실 한 9만원이더라고....
근데 후리스 후드인데 지퍼가 투웨이라고 막 9만원?? 진짜 많이 쳐봐야 6만원이라고 생각했는데 하,,,,
November 15, 2025 at 5:56 PM
예쁜 후리스 보고 헉 사고 싶다 하고 들어가보니까 10만원이야.....후리스는 원래 한....4만원하지 않아? 절망..
November 15, 2025 at 5:34 PM
밝은 색 옷 잘 안 샀는데 이번에 아이보리로 후리스 장만 했뜹니다.
November 13, 2025 at 5:52 AM
보다보니 그냥 경량패딩 사기싫어졋어 존니 한철인데 개비싸잖아 그냥 후리스 처입는게나은거같애
November 13, 2025 at 5:07 AM
낮에는 15도 정도니까 후리스 있으면 안 얼어죽는다!
November 12, 2025 at 3:22 PM
망한 후리스 이거 완전.....
November 12, 2025 at 1:23 PM
“후리스 하나 챙겨서 떠난 하루”…강민경, 홋카이도 가을 바람→여유 만끽 인증 #강민경 #홋카이도 #가을일상
“후리스 하나 챙겨서 떠난 하루”…강민경, 홋카이도 가을 바람→여유 만끽 인증 #강민경 #홋카이도 #가을일상
회색 하늘 아래 낮게 깔린 바람이 초겨울의 문턱에 닿았다. 강민경은 느긋하게 차 문을 열고 바깥 세상을 바라보며, 바람결에 실린 온기를 자신의 하루로 받아들였다. 푸근한 차림새와 한껏 여유로운 표정 사이로, 일상에 머문 작고 소박한 행복의 흔적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강민경은 한 손에 양손을 모으고 차분히 앉아 있는 모습으로, 흰색 와이드 팬츠와 그레이 후리스 재킷을 매치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머리는 단정히 올려 묶었고, 맑고 부드러운 눈빛과 입가에 살짝 머문 미소는 여행지의 설렘과 동행하듯 자연스러웠다. 회색빛 차량의 내부와 도시의 잔잔한 거리 풍경은 홋카이도의 선선한 가을 오후를 한껏 담아냈다. 걸그룹 다비치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은 “후리스 하나 챙겨서 홋카이도 요기조기 행복튱뎐… 시장 재밌다 생각보다 작았다 멜론 맛있다 숙소 앞 자그마한 카페 따뜻했다 좋았다”라고 글을 전했다. 후리스 하나에 의지한 여행의 소박함, 작지만 반짝였던 시장과 카페의 순간들, 그리고 홋카이도에서 마주한 여러 감각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이번 사진은 따듯한 계절과 설렘을 동시에 머금으며, 소소한 즐거움에 집중하는 강민경의 변화된 일상과 감성 여행자의 면모를 강조했다는 평이 이어졌다. 팬들은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순간”, “강민경의 여행기가 늘 힐링된다” 등 따스한 반응을 전했다. 최근 무대에서 선보인 세련된 분위기와 달리 이번 사진에서는 내추럴하고 편안한 모습이 두드러졌다. 계절의 변곡점에서, 일상에 스며든 여유와 작은 감사가 강민경의 담백한 메시지와 함께 또 한 번의 공감을 이끌었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11, 2025 at 10:42 AM
알리에서 산 후리스.....지금 이거댐......
November 10, 2025 at 12:30 PM
블친님이 주신 경량우산 내 후리스 주머니에 쏙하고 들어간다는 말 했었나....
November 10, 2025 at 12:13 PM
계속 반팔에 후리스 입고 다녔는데
오늘 처음으로 낮에 좀 춥다고 느꼈삼
November 10, 2025 at 10:36 AM
후리스 괜히 입었나봐 추워
November 10, 2025 at 12:46 AM
알리에서 산 가나디 후리스..
건조기 돌렸더니 작아졌스
November 9, 2025 at 11:37 AM
후리스 덥다
November 9, 2025 at 4:26 AM
근데 반팔 위에 후리스 입으면 또 곧장 음 따뜻하니 좋군 싶음
November 9, 2025 at 2:39 AM
후리스 살까 하다가 그런 두툼벙벙한거 답답해서 못 입는단 사실을 계산하기 전에 기억해냄
November 8, 2025 at 3:24 AM
오늘은 모처럼 친구가 집에 숙박하러 오게 됐는데 난방이 영 안되는 결함주택이라 잘 때가 걱정이다. 일단 집에서 젤 두껍고 큰 이불을 꺼내서 커버 씌우고 섬유용 미스트 뿌려서 볕에 널어 말리는 중. 전기담요 꺼냈으니 그거 깔아주고 후리스 잠옷을 주면 괜찮으려나. 우리집이 정말 소름끼치게 추워서 겨울에 친구를 잘 안부르는데 이번엔 덕질 행사 땜에 안올 수가 없었음.
November 8, 2025 at 1:32 AM
자전거 냅두고 걸어가니까 후리스 안이 훈훈해지더라
집와서는 더워서 벗었다가 컴앞은 추워서 실내용 후리스를 다시...
November 7, 2025 at 10:48 AM
저녁엔 팀장님 집에서 놀기로 해서 집 들렀다 나왔는데 낮에 넘 더웠어서가지구 반팔 반바지에 후리스 하나 걸치고 나옴. 갈 때 팀장님 차 타고, 올 때 택시 타고 오니까ㅋㅋ
November 7, 2025 at 9:15 AM
아까 점심시간에 호딱 사온 가나디 후리스ㅎ 귀엽지만 농담곰 후리스 같은 재질을 생각하신다면 비추..먼가 후리스 자체는 농담곰이 잘 나왔던 것 같아
November 5, 2025 at 8:49 AM
후리스 만져보라고 썸남에게 플러팅해놓고
젖탱이 아무렇게나 주물러지며
목 졸리는 기분이 어때?

주말에 데이트 신청하려는 썸남두고
주인님 자지 밑에 깔린 채
능욕 당하며 따먹히는 기분이 어때?

사람 대우는 커녕
성욕받이 좆집으로 쑤셔지니까
어떻냐고 발정난 씹물싸개년아

#능욕
November 5, 2025 at 4:20 AM
학교이름 대빵만하게 박힌 옷 입고 돌아다니는거, '어휴, 진짜 개 나대네-'라고 생각했었는데... 난 이제 그 정확한 이유를 알았어. 애들 저렇게 입고 옷 안 갈아입어. 옷차림에 신경 안써도 되는거였어. 학교 후디 학교 후리스 학교점퍼, 맨날 그것만 입어도 다들 그러려니 하잖아. 역시 젊은이들이 뭔가를 하면 다 이유가 있구만. 주말에 나도 학교 후리스 사야지.. 되게 좋아 봬드라구....;;;
November 5, 2025 at 2:48 AM
손님 없어서 밖에 멍하니 내다보고 있었는데
청자켓 롱패딩 반팔 바람막이 가죽자켓을 봣어

전 후리스 입엇어요..
November 5, 2025 at 2: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