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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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계 굴리는 미야예요✨

💚 동물, 영화, 전시회, 맛집, 제이팝, 아이돌, 사진, 화장, 노래, 온갖 예쁘고 귀여운 것.

❌ 약자(퀴어, 여성, 장애인, 어린이, 노인 등) 혐오, 동물 학대, 2찍, 과한 정치글, 섹계.

흥미 없는 분야 언급 과한 분은 팔로우 잘 안 해요🥹 뮤트할 바엔 그냥 언팔하는 편입니다. 팔/언팔 자유롭게 할 뿐, 싫어서 그런 거 아님(싫으면 블락함)! 함께 일상 얘기 두런두런 나눌 분들 환영해요('-^*)💖

blog.naver.com/sundae3399

고정글 겸 일상계 #블친소
사람을 잘 안 믿는데 사람이 또 금방 좋아져서... 개노답이에요.
구글 번역 개떡같군.
아쿠아 디 파르마 오스만투스랑 피코디아말피 들이고 싶다지...
메모 인레 참... 들이고 싶다지.
この愛を見届けて欲しい。
나만이 이런 거라고 하지 말아조
날 추워지면 정신이 아파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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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옷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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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미피 스티커 신상 나왔으니 필요하시면 체크하세용!
급 추워지니까 갑자기 외로움이 도져버려. 근데 연애는... 정말 당장 끼워 넣을 심적 여유가 없고... 시간도 없지만... 그래서 하더라도 신경을 쏟을 수가 없을 거임. 할 사람 어차피 없지만. 걍 계절성 외로움에 헛헛함을 해소해 줄 정도의 관계만을 갈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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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매장에서 졸고 계시길래 똑똑했더니 들어와 놀자는 무명 냥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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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중 아빠가 외모 지적을 제발 안 하길 바라면서...ㅋ 근데 아마 안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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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몇개월이에요?

뼈해장국이요
아 배고프다... 햇반 작은 밥은 진심... 나에겐 의미가 없는 것.
크림만 바르고 나면 고양이 털이 그렇게 얼굴에 달라 붙고... 눈에도 들어가고...🚬
오늘의 내가 제일 젊은데, 성욕도 항상 뻐렁치는데 할 일이 거의 없는 나날이 존나 빡친다. 하고 싶은 사람이 없는 것도 있긴 한데. 아~~~~~ 유쾌하지 못 하다 쓰바🚬
후리스 같은 걸 하나 챙겨 가야겠어.
갑자기 엄청 추워지네... 내일 어케 입고 가야하나 흠흠...
来るつもりじゃなかったら連絡マメにするなよ。 昨日から今日終わるまでずっと期待しちゃったやんか。 ぶん殴りたい。 アホ。
나도 처음 가 보는 나라에 내가 다 책임 지고 아빠를 데꼬 다녀야 한다는 생각에 대갈빡이 아파서 계속 여행 자체를 회피하고 싶었나봄ㅠㅋㅋㅋ 맘을 비워야지...
왜 우울한거조 대체 쓰바
기대하고 있는 나도 참 우습다.
그리움의 바다야, 상실감의 파도야. 어서 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