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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jo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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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로에이스
말랑말랑 그림을 그리고, 책읽고, 영화보는 사람
초면 멘션, 인알 무례하지만 않다면 환영!
모르는 게 많습니다...! 제가 옳지 않은 발언을 했다면, 부디 공격적이지 않은 어조로 알려주신다면, 적극적으로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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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마음가짐 제출합니다
November 30, 2025 at 10:00 AM
모자란 채로도 괜찮다고 느끼는 sns는 블스뿐...
November 30, 2025 at 6: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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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 다 하는 일 잘 되시길!!!!
November 28, 2025 at 1:53 AM
나는 진짜 진짜 진짜로 노래를 들을 때 누가 부른 건지 제목이 뭔지 하나도 신경 안 쓴다.
그냥 노래가 좋으면 좋아요 누르고 오프라인저장하고 끝이다.
그래서 난 오늘에야 알았다.
내가 자주 듣던 노래가, ㅂㅂ의 ㅅㄹ가 부른 노래였다는 것을.........
November 28, 2025 at 4:52 PM
귀여운 멍멍쨩.
November 28, 2025 at 4:51 PM
다음주에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은사님 만남. 크큭.
November 28, 2025 at 4:49 PM
요즘 부친이 나를 미워하는 것 같다고 느낀다
마음으로 그렇게 느끼면 이성이 아니 그럴리가 없어. 라고 해명해줘야하는데
이성도 음.. 확실히 난 나이많은 부모님에게 빌어먹는 빈대 거렁뱅이야. 라고 생각하니 참... 극복이 쉽지 않다
November 28, 2025 at 4: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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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에 반대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12월3일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들이 국회로 달려온 덕분에 출범할 수 있었던 정부에서 첫 번째로 상정된 집시법 개정안이 오히려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후퇴시키는 개악안이라는 데 큰 유감”이라며 “동의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말 제정신인가… 허…
November 28, 2025 at 2:49 AM
퀴어도 사람이기 때문에 개소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분노가 퀴어정체성에 대한 혐오로 가면 안된다
November 28, 2025 at 4:46 PM
나쁜 정치인을 개그캐로 만드는 거 정말정말 경계해야 하는데 트위터에서 자꾸 ㅎㄷㅎ이 웃긴 가발남으로 붐업되는 거 보면 매우 걱정됨.
November 28, 2025 at 4:45 PM
디즈니 다시 보고싶다
그치만 그자식들이 변하기 전까진
삼립빵 다시 먹고싶다
그치만 그자식들이 변하기 전까진
November 28, 2025 at 4:43 PM
현실에서 누군가 날 적대시한다는 건 정말 너무 고통스러운 일인 것 같음
그냥 그 적대감을 단순히 감지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슬프고 우울하고 괴로움
November 28, 2025 at 4: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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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틀러가 개를 사랑하고 육식을 싫어하는 비건이었다는 설은 나치가 만들어낸 히틀러의 이미지메이킹 이었다고 합니다
인용한 책은 '동물 홀로코스트'
November 28, 2025 at 5: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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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미국에 순자산(net asset)이 되지 않거나 우리나라를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추방하고, 비시민권자들에게 제공되는 모든 연방 혜택과 보조금을 종료하며, 평화를 해치는 이주민의 시민권을 박탈할 것. 공적 부조 수혜자, 안보 위험 요소, 또는 서구 문명과 양립할 수 없는 모든 외국인을 추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 진짜. 😞
November 28, 2025 at 6:33 AM
요즘 침대에 앉아있으면 오른허벅지가 묘하게 시큰저릿?하다 왤까
November 28, 2025 at 4:40 PM
유튜브 컨텐츠 중 하나인 '영화 요약(결말포함)' 보단 인스타 영화소개 릴스가 훨씬 나은 것 같음
왜냐면, 하이라이트만 짧게 보여주면서 전체 줄거리나 결말은 안알려줘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적어도 나에게는 그 영화를 직접 사서 보게 만드는 효과를 창출하기 때문임.
November 28, 2025 at 4:38 PM
좋아하는 분들껜 죄송하지만
전 콘클라베 재미없었어요...
November 28, 2025 at 4:36 PM
최근에 콘클라베를 봄
(스포)
.
.
.
베니테스: 저에겐 사실 자궁과 난소가 있습니다.
논주: 그렇군.
주인공: 이럴수가..... ㄴㅇㄱ
논주: ?
November 28, 2025 at 4:36 PM
최근 한 가장 큰 소비...^^
November 28, 2025 at 4:34 PM
아아... 저도 학교를 다닐 때 빨리 인천행 타고 등교해야 하는데 죽전행만 연속 4개라 헛웃음친 적이 있었죠...
너무 공감이 가 인용 남깁니다.🥲
그는 허둥지둥 열차를 탔지만 열차는 죽전행이였다. ‘당역 종착 열차입니다. 승객 여러분은 모두 하차해주십시오’ 기관장의 목소리가 울리고 차가운 죽전역으로 몸을 내렸다. 인천행 열차 15분 후 도착. 소리 없는 눈물이 뺨을 적셨다.
November 28, 2025 at 4: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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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허둥지둥 열차를 탔지만 열차는 죽전행이였다. ‘당역 종착 열차입니다. 승객 여러분은 모두 하차해주십시오’ 기관장의 목소리가 울리고 차가운 죽전역으로 몸을 내렸다. 인천행 열차 15분 후 도착. 소리 없는 눈물이 뺨을 적셨다.
November 28, 2025 at 8: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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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그곳이 아닌 호빵.
November 28, 2025 at 8:32 AM
여러분 미떼 오리지널 핫초코 정말 맛있습니다.
전 웬만한 핫초코 먹을 땐 두 팩씩 타마시는데 이건 한 팩만 타도 충분할 정도로 양도 엄청 많아서 좋아요.
November 28, 2025 at 4: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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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준석 인터뷰를 좀 그만해
November 28, 2025 at 10:00 AM
트위터 사람들은 표면적으로나마 선을 추구하는 것 같았지만 이젠 그마저도 그들 스스로 저버렸다
이젠 '자기들'만 챙긴다. 약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선도 아닌 '자기들'.
이야 디씨랑 똑같네.
November 28, 2025 at 4: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