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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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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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바이너리, 글 읽기 좋아하고, 노래 듣기 좋아해요

글 → https://www.postype.com/@younwol0502
독서 → #세뭉독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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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 사람 좋아하고, 이런 글 쓰고요. 이런 국가유산 사진 찍는 걸 즐기고요. 역덕이고, 논바이너리고요. 일상 하고요. 관심 분야도 넓어서 이것저것 잘 얘기하는 사람입니다.

#블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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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나간 내향인/외향인 플로우에 말 얹자면 내향인은 자기가 외향인일 거란 생각도 안하는데 외향인만 나 사실 내향인인가? 의심한다는 말을 좋아함.
December 9, 2025 at 5:39 AM
Reposted by 세뭉🌈
“정부도 (채용) 2년이 지나면 정규직이 된다고 1년 11개월 만에 다 해고한다”면서 “퇴직금을 안 주기 위해 11개월 계약하고 한 달 쉬었다 다시 고용하기도 한다”고 꼬집었다.

- 와 나 이거 백 만년 전부터 불만이었는데 대통령 입에서 이 말 나오다니
솔직히 감격했다
이번 참에 반드시 개선되길!
December 9, 2025 at 5: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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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이 내란피의자로 입건된 전대미문의 일이 연예계 가십보다 덜 중요한 세계관...
December 9, 2025 at 4:36 AM
아무리 생각해도 박나래 일로 울 애들 하나 떠내려갈 것 같아
December 9, 2025 at 5:11 AM
점점 혈압쪽으로 의심 드는 게 생리 기간이나 날 추워지면 이러는 걸 보니….
December 9, 2025 at 3:51 AM
11월달부터 지금까지 수면놀람증인지 수면발작인지 그거 때문에 수면의 질 낮아서 신경안정제 복용하고 자는 중인데 지금도 증상 비슷하게 나오지만 많이 나아졌음. 누우면 숨 못 쉬는 게 여전함. 그래서 얼굴을 못 비췄습니다. 지금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수면검사 끝나고 내년이나 되어야 결과 나오면 좀 낫겠죠.
December 9, 2025 at 3:50 AM
나 다리 경련 그냥 마그네슘+철분부족+혈압 낮아서 그런 것 같아….
December 8, 2025 at 8:47 AM
애착이불 버려서 스트레스가 도저히 안 풀리고 잠을 3주째 되어 가서 아주 예전에 치운 20년 가까이 끌어 안고 있던 이불 끌어안고 감촉 느끼고 있었더니 뭔가 사르륵 녹는 느낌임.
December 8, 2025 at 1:02 AM
블친이 입덕한 엑스러브 음방 보는데 역쉬나 보컬이 필이 안 오나. 노래는 좋다.
December 7, 2025 at 8:20 AM
그동안 잊고 있던 케이팝 하는 중이어서 바쁨.
December 7, 2025 at 8:08 AM
약 먹고 평소처럼 일어났다가 그냥 누워서 일어날 시간까지 있었는데 왤케 덜 피곤하지….
December 7, 2025 at 12:18 AM
계엄 지나고 탄핵안 가결되기 전까지 잠을 잘 못 짰뜸.
December 6, 2025 at 9:46 AM
수많은 전문의, 전문가 조언에도 낮잠 자도 움찔대던 몸이 한의사 조언 영상 보고 그냥 짧게 잠들었었음. 눈 감고 있는 거로도 충분. 댓츠 어케이.
December 6, 2025 at 9:22 AM
마음의 여유가 생겼슨. 밥도 10분 넘게 먹는 중임
December 6, 2025 at 9:19 AM
Reposted by 세뭉🌈
우와 이런 나라에서 내란범 윤 어게인 외치는게 가능하다니 ㅋㅋㅋㅋㅋㅋ
December 6, 2025 at 7:46 AM
확실히 잠을 포기하는 게 맘 편함
December 6, 2025 at 8:55 AM
Reposted by 세뭉🌈
서울에서 가족과 함께 묵기 좋은 호텔 추천 받습니다. (꾸벅) 온수풀 수영장이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 서울 서쪽이나 중부 정도가 이동에 편안할 것 같습니다...
December 5, 2025 at 11:03 PM
잠을 못 자는 게 괴로워서 이제 한의원까지 알아보고 있음.
December 6, 2025 at 7:52 AM
수면검사랑 결과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이렇게 못 자서 큰 일이네. 약을 의지해서 4~5시간 자는데… 전기요를 포기하려고….
December 6, 2025 at 1:07 AM
Reposted by 세뭉🌈
강아지 혹은 산책하는 기타 비인간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께…
눈이 와서 바야흐로 염화 칼슘을 뿌리는 계절이 왔습니다
염화칼슘이 동물들 육구(젤리라고 불리는 그것)에 닿으면 아이들은 화상을 입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산책을 나갈 때 불편하시더라도 신발을 신겨주시거나 염화칼슘이 없는 곳으로 길을 선택하시는 등의 방법을 고려해서 아이들을 배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ecember 5, 2025 at 12:52 AM
Reposted by 세뭉🌈
그러니 오늘 잘 되고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당장 행복한지 아닌 지에서는 항상 지켜보고 있으니까,
그것이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란 생각을 해봅니다.

2014년 7월 23일 JTBC <비정상회담> 신해철의 조언 中
December 5, 2025 at 7:14 AM
Reposted by 세뭉🌈
산재사망사고 보고를 매일매일 받는대요
아니 ㄹㅇ 이건 인정준다……
노동안전부분에서는 진짜 열심히 할라고 하는 것 같음
December 5, 2025 at 6: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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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자였던 경험을 살려 노동 이슈에 민감하고 적극적 대처를 하고 있다면 역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성소수자 여성 이민자 장애인 대통령이라는 뜻 아닌가! 내놓아라 성소수자 여성 이민자 장애인 대통령!!!
December 5, 2025 at 7: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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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페미니스트 작가의 책을 찾기 시작했을 때, 가장 어려웠던 건 한국어로 번역된 작품을 찾는 일이었다. 한국어로 번역된 책이 많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러다 발견한 책이 바로 팔레스타인 작가 사하르 칼리파(Sahar Khalifeh)의 『유산(The Inheritance)』(도서출판 아시아, 송경숙 옮김)이다. 칼리파는 팔레스타인 여성의 삶을 단순히 ‘점령의 피해자’로만 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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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우리가 여성으로서 물려받은 것들
유스라(Yousra Feriel)는 알제리 출신의 작가이자 청년 활동가로, 현재 팔레스타인평화연대에서 함께 활동하며 미디어 프레이밍과 젠더 기반 온라인 폭력, 시민 사회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랍
n.news.naver.com
December 5, 2025 at 4: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