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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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는 그 고래🐳
얕고 너른 잡덕 지향/자연발생 골드니스
야생의 스쿠버 다이버🪸

🤿PADI Scuba inst. #559737 조혜령
🌊PADI TecRec
🏞GUE Fundamentals
🏝AIDA Freediver
🌏GREEN DIVER

Pls Don't resize and re-upload my picture
스쿠버 교육 문의 : https://litt.ly/w.acou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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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블스에 영상 되면 이거 너무너무 올리고 싶었어요
humpback whale in Okinawa🦑
팬클럽선행은 떨어졌지만 티켓팅은 성공한 고래
December 2, 2025 at 4:33 AM
호린(고래)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고래트리
올해도 각설이가 죽지도않고 또왔읍니다
colormytree.me/2025/01GKZ60...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colormytree.me
December 1, 2025 at 1:23 PM
제주도같은곳은 쿠팡없음 돌아가질않을텐데 괜찮나몰것다
December 1, 2025 at 1:22 PM
Reposted by 고래
‘탈팡’ 결심한 회원들 “주관식 답변까지 6단계 거쳐야 탈퇴” 분노
수정2025.12.01. 오후 4:37

쿠팡 회원정보 유출에 ‘갈아타기’ 속출
“집주소 등 불안해 대체 쇼핑몰 탐색”
탈퇴는 앱 아닌 PC 써야…불만 쏟아져 www.donga.com/news/Society...
‘탈팡’ 결심한 회원들 “주관식 답변까지 6단계 거쳐야 탈퇴” 분노
회사원 장해림 씨(29)는 1일 오전 쿠팡에서 탈퇴했다. 회원 337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됐는데도 회사가 제대로 된 후속 대책이나 보상을 내놓지 않는 데 실망했기 때문이다. 최근 4년간 거의 매일 쿠팡의 신선식품 새벽배송 ‘로켓프레시’를 이용해온 그는 “당분간 저녁마…
www.donga.com
December 1, 2025 at 12:53 PM
Reposted by 고래
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수정 2025.12.01 20:37

광장 메웠지만 안 바뀐 세상
“탄핵 최대 공신 인정하면서도
정치 세력 갖는 건 원하지 않아”
시민의 실패 아닌 ‘정치의 실패’ www.khan.co.kr/article/2025...
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지난해 12월4일 저녁, 사학과 대학생이던 A씨(24)는 코앞으로 다가온 마지막 기말고사 준비를 뒤로하고 여의도 국회 앞으로 뛰쳐나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계엄을 선포한 다음날이었다. 강의실에서 배웠던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가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한 이듬해 4월4일까지 그는 거의 매주 광장에...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1:17 PM
Reposted by 고래
조지호 “윤석열, ‘국회 월담 의원들 다 체포’ 지시”

윤석열 끝났네.
December 1, 2025 at 9:01 AM
Reposted by 고래
안녕하세요! 관련 보이스피싱 내용 어르신들이 보는 tv에서 경고하길래 공유합니다

집주소로 등기가 배달됨-> 카드가 새로 발급됐다고함 -> 본인은 당연히 카드 만든적 없다고함 -> 배달원은 그런거 모르고 카드 발급됐으니 문제있으면 카드 회사로 전화하라고 함 -> 카드 회사에 전화함 -> 보이스피싱범에게 전화를 거는거임

꽤 유구한 수법이며 주의하라고 많이 말하는데도 예삿일로 넘기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들 주의하시길!!
집 주소가 털렸으니께 피싱이 더욱 정교해질 것. 집으로 오는 등기 우편물도 조심해야.
November 30, 2025 at 4:59 PM
Reposted by 고래
다크나이트인데?
November 30, 2025 at 1:11 PM
Reposted by 고래
아직도 이런 현실이 화딱지난다
November 30, 2025 at 12:26 PM
야 나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ㅠㅠㅠ
November 30, 2025 at 1:04 PM
Reposted by 고래
이게대체무슨사진이지
November 29, 2025 at 7:04 AM
미용실 멈머가 내 앞에 와서 💩싸고 감..
November 29, 2025 at 10:09 AM
Reposted by 고래
동네 섭웨에 재고 있는거 확인하고 일곱시반 땡 치자마자 업어왔는데 산타카도랑 마가카도만 두개씩.ㅜㅜ
혹시 루돌프랑 교환 해 주실 분? 원하신다면 중복 두 개랑 1:2 교환도 가능합니다.ㅜㅜ
November 29, 2025 at 4:58 AM
Reposted by 고래
티켓값 비쌈 + 비싼데 영화관 상태 엉망 + 영화관 에티켓 망함 + 장르가 팔릴 거 같은 장르에만 편중되니 영화 볼거 없음 + 볼만한건 영화관에 안 걸어주거나 걸어줘도 시간대 최악

가볍게 영화하나 보러갑시다...하기에는 영화표가 너무 비싸졌고, 청룡영화제나 대충상영화제 보면 아직 저쪽도 정신차리려면 멀었음
"이럴 거면 왜 가요" 탄식…한국 영화에 대체 무슨 일이 [붕괴위기 K무비 (上)]
2025년 한국 극장가를 바라보는 영화계 내부 평가는 냉혹하다. 올해 상반기 국내 상업영화(순제작비 30억 원 이상)는 20여 편에 그쳤다. 팬데믹 충격이 가장 컸던 2021년(17편)과 큰 차이가 없고, 팬데믹 이
n.news.naver.com
November 29, 2025 at 3:09 AM
Reposted by 고래
현 시점에선 잠시 관망하고는 있지만,
성폭력 공론화가 허위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성폭력 사건 무고로 얻을 수 있는 실익이 ...
일부 남초 사이트들의 주장과 달리 거의 없기 때문이고,
감수해야 할 위험이 어느 정도를 상상하건 그보다 크다.
November 29, 2025 at 7:36 AM
Reposted by 고래
근데 이 짐승포티 기사 보며 든 생각은 지금의 젊은이들은 솔직히 영포티 비하를 만들 힘조차 없고 저 영포티 담론을 만들고 있는 쪽조차 아마 40대일 거란 생각이 듦. v.daum.net/v/2025112806...
인권침해 가해자 ‘4050 남자상사’가 가장 많았다
한국 사회에서 인권침해 가해자로 가장 많이 지목된 집단이 ‘40·50대 남성 직장 상사’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만7045명을 대상으로 올해 7~8월 진행한 ‘2025 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 사회 내 전형적인 인권침해 가해자는 ‘40·50대 남성 직장 상사’였다. 연구 결과를 발표한 유은혜 숭
v.daum.net
November 28, 2025 at 4:21 AM
겐상선행떨어졌어ㅠ 티켓팅참전각이다
November 28, 2025 at 9:50 AM
Reposted by 고래
할(진짜)많하않
November 28, 2025 at 2:45 AM
Reposted by 고래
블친들을 어떻게 팔아야할지 모르겠어. 나는 살면서 보증을 서본 적이 없는데... 블친들 보증을 서도 되는걸까(이런말)
November 28, 2025 at 4:11 AM
Reposted by 고래
제발 성인들아 어린 사람에게 좀 너그러워지라고!
November 27, 2025 at 5: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