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이제 나도 말할 줄 안다~
프롤레타리아의 폭력 혁명 맛을 봐라👊💥
November 7, 2025 at 12:50 AM
최근 국내에서도 ‘목조름’을 독립적인 범죄행위로 정한 법이 처음 발의됐습니다. 목을 조르는 행위를 교제·가정 폭력 살인 가능성을 경고하는 강력한 신호로 보고,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본 겁니다.
목조름 있으면 ‘살인 위험 7.5배’…법 개정해 막는다
199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시에서 두 명의 십대 여성이 두 달 간격을 두고 각각 연인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17살 여성이자 15개월 된 아이를 둔 칸산드라 스튜어트가 3월에, 16살 여성이자 임신 5개월 상태였던 타마라 스미스가 5월에 살해당한 것이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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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4, 2025 at 3:00 AM
"참담하고 깊은 자괴감" 성폭행·사건은폐 의혹에 전장연 사과
송고2025-11-07 15:29

"장애인운동 내부 위계 등에 따른 폭력…자립센터 은폐 경위 조사할 것"
www.yna.co.kr/view/AKR2025...
"참담하고 깊은 자괴감" 성폭행·사건은폐 의혹에 전장연 사과 |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의 한 장애인 교육기관 교장이자 자립생활센터 간부인 지체장애인이 20대 중증 지적장애인을 여러 차례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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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2:15 PM
#블루스카이_백일장 대회!

"나는 널 좋아해, ( )...."

괄호안에 '그래서, 그러나, 그러므로, 그렇지만' 등의 접속사를 넣고 이후 대사를 적어 완성해봅시다! (예시: "나는 널 좋아해, 그러니 이제 끝내자.)
기본은 대사 한 두 줄이지만, 원하신다면 좀 더 묘사 등 내용을 붙이셔도 상관없습니다.

인용알티나 기본 게시글에 해시태그를 넣으면 참가 완료! 상금은 없지만 참가 자체에 의의를 두는 백일장입니다!😊

[☆수위/폭력 등의 소재에는 조심해주세요]
November 10, 2025 at 1:58 PM
해당 뉴스 링크입니다 :

youtu.be/EkkyNhsq8_Q?si=s7DZqE8v81KXWtwe

"인귄위 조치는 권고 수준이라 강제력이 없다는 것도 한계입니다."
"2013년 차별금지법안 발의가 철회된 이후,
혐오와 차별에 대한 입법 논의는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그러는 사이 한국은 세계 주요 국가 중에 혐오와 차별에 대한 공적 대응 수준이 가장 낙후된 나라로 꼽힙니다.
혐오표현이 특정 집단에 대한 차별, 폭력, 증오를 선동한다는 점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November 3, 2025 at 2:08 PM
그냥. 단어 그대로 “폭력” 인데 성 들어간다고 개지랄하는 병신들 말 들을필요도없음 그거 길거리 가다가 주먹맞은거랑 다른거 하나도없고 오히려 가해자가 미친새끼인게 당연함
여자인데 성폭력 당해서 < 이런 이유로 인생 더 좆되고 그런거도 아님 진짜 걍 기운냈으면 좋겠다
November 6, 2025 at 12:05 PM
점프의 황금기를 불러온 슬램덩크 드래곤볼 시기 이전, 초기 점프만화는 완전 씹타쿠마이너감성에서 시작되엇음 지금은 점프만화 소년만화 하면 우정 노력 승리라는 키워드를 떠올리지만 사실 소연만화라는것의 정의조차희미하던 초기시절엔, 점프만화의 주 감성은 폭력 에로 개그엿다고 ㅠ 그 흔작은 점프의황금기를이끈 슬램덩크 드래곤볼즈음의 만화에사도 아주쉽게찾아볼수잇음 (슬덩도 초반엔 학원폭력물이엇으니깐
October 28, 2025 at 3:30 AM
우파가 현재 상상하는 가족에 대한 공격은, 젠더 기반 폭력 방지 정책과 법안, 젠더 연구, 재생산 권리, 동성 결혼, 트랜스 인권 등에 대한 그들의 공격을 정당화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공격이 그들을 향한다면야 그들은 자기 자신과 그들의 가치관을, 또는 가족, 국가, 남자, 여자, 문명 등이 어떠해야 한다는 그들의 관념을 방어하겠지만, 그들이 자신에게 가해진다고 여기는 공격 또는 그들의 문화 세계에 스며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공격은 이미 투사된 것, 즉 그들 자신이 저지른 공격의 흔적을 그대로 반사하는 것일 수 있다.
October 28, 2025 at 12:12 PM
#rt당_이야기를_이어간다

혐관 HL 옵니버스
자유연재

⚠️유혈/범죄적/폭력 소재 주의
October 21, 2025 at 5:41 AM
"탄핵정국 이화여대에 난입해 학생의 멱살을 잡고, 손팻말을 부수고 '너 페미냐' '시집은 가겠냐' 등 여성혐오적 발언을 한 남성 유튜버들이 200만원 벌금형 처분을 받게 됐다."

"'이화여대 내 여성혐오 폭력 사건'의 가해자인 유튜버 '프리덤라이더'(현 '상우TV')가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후 벌금 200만원 약식 기소… 처벌 조항은 폭행죄이지만, 사건의 맥락과 동기, 발언 내용을 종합하면 이것이 젠더기반폭력임은 명백하며 향후 유사 사건에 대한 법적·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
이화여대 난입·폭력형사한 남성 유튜버 벌금 200만원 처분
탄핵정국 이화여대에 난입해 학생의 멱살을 잡고, 손팻말을 부수고 “너 페미냐” “시집은 가겠냐” 등 여성혐오적 발언을 한 남성 유튜버들이 200만원 벌금형 처분을 받게 됐다.법무법인 혜석(대표 변호사 박수진)은 제1호 공익사건으로 대리해 온 ‘이화여대 내 여성혐오 폭력 사건’의 가해자
www.womennews.co.kr
October 21, 2025 at 12:48 AM
[속보]李대통령 "교제 폭력·스토킹 범죄, 적극적·선제적 대응"
링크 내용 없음. n.news.naver.com/article/421/...
[속보]李대통령 "교제 폭력·스토킹 범죄, 적극적·선제적 대응"
n.news.naver.com
October 21, 2025 at 5:41 AM
<부트 캠프>

군대라는 낯선 환경 속에서 ‘진짜 나’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게이 청년 카메론은 친구를 따라 해병대 훈련소에 들어가지만, 그곳에서 억압 대신 자기 확신을 얻는다. 모두가 같은 옷을 입고 같은 규칙에 복종하는 부대는 역설적으로 각자의 본질을 드러내는 공간이 된다. 욕설과 폭력, 단절과 연대가 뒤섞인 그곳에서 카메론은 자신이 숨기던 두려움과 상처를 마주하며 강해진다. 이 작품은 남자다움을 증명하는 드라마가 아니라, 익숙한 세상을 떠나 스스로를 다시 만들어가는 인간의 이야기다.
October 19, 2025 at 10:04 AM
해초가 보여준 거대한 연결감… 당장 집단살해, 폭력, 봉쇄를 멈춰라

수정2025.10.13. 오후 6:34 h21.hani.co.kr/arti/society...
해초가 보여준 거대한 연결감… 당장 집단살해, 폭력, 봉쇄를 멈춰라
h21.hani.co.kr
October 14, 2025 at 5:06 PM
캐디 10명 중 8명 “성희롱 피해”…성추행도 67.7%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지난 1년간 반말이나 비하 발언을 들었다는 응답은 97.8%에 달했고, 욕설·폭언(75.3%), 물건을 던짐(61.3%), 신체적 위협(32.3%), 신체폭행(12.9%) 등 폭력 피해도 다수 확인됐다. 피해를 알린 뒤 회사가 취한 조치에 대해 ‘아무 조치도 없었다’(44.1%), ‘말로 위로해 줌’(31.2%) ‘그냥 참으라 했다’(26.9%) 순으로 나타났다."
캐디 10명 중 8명 “성희롱 피해”…성추행도 67.7%
전국 골프장 캐디 10명 중 8명이 고객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고, 3명 중 2명은 성추행 피해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손솔 진보당 의원이 공개한 ‘골프장 경기보조원(캐디) 노동자 인권·안전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8.2%가 고객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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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3, 2025 at 1:27 PM
나나미 주먹질
(일방적 폭력 묘사와 흑백처리된 유혈 표현 있습니다)
October 11, 2025 at 3:20 PM
x.com/bamnadeuli/s...

'법원은 혐중을 허용한 게 아니라 집회 개최 자체는 금지할 수 없단 것이었고요.

진보가 늘 말했던 대로 헌법상 집시의 자유는 공권력이 자의적으로 금지해선 안 됩니다.

혐오나 폭력 목적의 집회 자체를 금지하는 헤이트 스피치 관련 법 제정이 필요한 겁니다. 독일처럼.'
밤나들이 on X: "이거 판사 잘못이 아닙니다. 법원응 혐중을 허용한 게 아니라 집회 개최 자체는 금지할 수 없단 것이었고요. 진보가 늘 말했던 대로 헌법상 집시의 자유는 공권력이 자의적으로 금지해선 안 됩니다. 혐오나 폭력 목적의 집회 자체를 금지하는 헤이트 스피치 관련 법 제정이 필요한 겁니다. 독일처럼. https://t.co/ZFF8MVUoKq" / X
이거 판사 잘못이 아닙니다. 법원응 혐중을 허용한 게 아니라 집회 개최 자체는 금지할 수 없단 것이었고요. 진보가 늘 말했던 대로 헌법상 집시의 자유는 공권력이 자의적으로 금지해선 안 됩니다. 혐오나 폭력 목적의 집회 자체를 금지하는 헤이트 스피치 관련 법 제정이 필요한 겁니다. 독일처럼. https://t.co/ZFF8MVUoKq
x.com
October 4, 2025 at 3:14 AM
일독을 권합니다. 정말 좋은 칼럼

불안을 자극하는 정치인의 말을 내려놓고 곰곰이 생각해보자. 여성에게 안전한 사회가, 다양성을 보장하는 사회가 과연 남성에게 불리할까? 흑인 차별이 심한 나라일수록 아시안을 향한 차별과 폭력 역시 더 심하기 마련이다. 여성의 월경 휴가에 무관심한 곳은 남성의 육아휴직과 노동자의 아프면 쉴 권리에도 무관심한 곳일 가능성이 크다. 여성을 향한 차별과 폭력이 만연한 사회일수록 남성을 옥죄는 고정관념과 사회적 압박도 비례해 커진다. 조롱과 냉소는 하나도 쿨하지 않고 정치에도, 자신의 삶에 도움되지 않는다.
[벌거벗은 남자들] 조롱과 냉소는 정치도 이대남도 못 구해
'트랄랄레로 트랄랄라'하는 정체모를 외계어를 읊조리는 사람을 본 적 있는가? 이는 생성형 AI로 만든 조잡한 캐릭터 밈이다. 이 외에도 비슷한 수십개 캐릭터가 있고 저마다의 이런저런 서사가 있는데, 처음보면 이게 대
n.news.naver.com
September 30, 2025 at 12:18 PM
노동인권, 폭력 예방 및 피해 지원에 대한 사회적연계망 연락처
1.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국번없이) 1350
- 고용노동부 신고센터: labor.moel.go.kr/anmtDclrCntr...
2.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031-8030-4541
- labor.gg.go.kr
3. 여성긴급전화 : (국번없이) 1366 또는 특정 지역 1366센터 상담 요청 시, 해당지역 '지역번호'+1366
- www.mogef.go.kr/cc/wcc/cc_wc...

오늘 취업지원 프로그램 끝나고 알려줌
고용24_개인
labor.moel.go.kr
September 30, 2025 at 9:25 AM
페트로는 "미군 모두에게 인류를 향해 총을 겨누지 말 것을 요청한다. 트럼프의 명령을 거부하라! 인류의 명령을 따르라!"라고 했다는데, 그것을 미국 정부가 "폭력 선동"이라고 부른다면 "폭력"이라는 말을 재정의하는 것이다. 그것을 묵과해서는 안 된다.
September 28, 2025 at 12:19 AM
방금 트럼프 정권이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폭력 선동"을 뒤집어 씌웠다는 얘기도 그렇지만, 얼마 전 "무인기로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는 말이 뉴스 곳곳에 나왔다. 거기에는 "도발"이 북한만이 할 수 있는 것이고 우리의 행동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그것을 "무인기로 북한을 도발"이라 고치는 것이 정명이다.
September 28, 2025 at 12:34 AM
최종 업데이트 25.09.27 18:57
대림동 고등학생의 의문 "우린 친한데 왜 어른들이 싸움 붙이나?"
[르포] 학교 앞까지 번진 혐중 집회, 상처받은 학생·학부모들...교사·전문가 "엄청난 폭력, 엄정 대처 필요" www.ohmynews.com/NWS_Web/View...
대림동 고등학생의 의문 "우린 친한데 왜 어른들이 싸움 붙이나?"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에 나가서 사는 사람이 많지 않나요? 중국에서 왔다는 이유로 '차이나 아웃'이라고 외치는 게 이해가 안돼요. (중국 동포) 친구들과 너무도 두루두루 잘 지내요. 중국에서 왔다고 하면 차별하는 게 아니라 (모르는 걸) 더 알려주는 편이구요. 어른들이 문제인 것 같아요." - 우아무개(17·여성·한...
www.ohmynews.com
September 27, 2025 at 10:20 AM
끔찍해.. 이민단속국 밴 앞에 민간인 여성이 막아섰다고 바로 폭력 행사하는거 봐.. 나중에는 목도 조름..
September 23, 2025 at 2:56 AM
포항공대 ‘반페미니즘’ 논란에 여성들 ‘연대’… “폭력 규탄‧강연 재개하라”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남성혐오"자를 모셨나 찾아봄.

"하예나 전 대표는 2016년 한국 최대 규모 불법촬영물 유통 사이트였던 ‘소라넷’ 폐쇄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2018년 BBC ‘올해의 100인의 여성’에 선정됐다."

‘개드립’, ‘에펨코리아’, ‘보배드림’ 등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항공대에서 돈주고 남혐강연 합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September 22, 2025 at 2: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