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도자기 축제 잘 보고 간다. 사람 엄청 많았고, 기념품은 작아도 너무 작은 화병 두 개 ㅎㅎ
November 9, 2025 at 6:20 AM
일요일 구미 라면 축제 같이 즐기실 부커님들~ 함께해용^^

#경북부커 #대구부커 #마사지 #부커만남 #관클 #스와핑
November 7, 2025 at 11:30 AM
보상. 거즈
_무해하고 소중한 꿈나무 병아리반
_용자의 용기는 소중하다.
_오르가즘 컨트롤, 소름과 도파민의 축제.
_믿고 견디면 캔디를 준다.
_하지만 무례하면 혼난다는걸 배워야한다.

@MasterHyeree_ (재생성계정)
@MasterHyeree (비공개계정. 신원인증필요)
November 7, 2025 at 4:01 AM
유림공원 산책왔는데 마침 국화 축제 기간이라고 한다.
꽃향기 너무 좋다~🌼🏵
November 8, 2025 at 9:22 AM
피의 축제 언제 끝나냐 온몸이 살려달라고 비명 지르고 있음
November 5, 2025 at 1:45 PM
‘범죄 소탕’을 주장해온 멕시코의 한 시장이 도심 축제 한복판서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시장 등 공직자가 총격으로 숨지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범죄 소탕’ 주장하던 멕시코 시장, 축제 인파 앞에서 총격 사망
‘범죄 소탕’을 주장해온 멕시코의 한 시장이 도심 축제 한복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 멕시코에서는 시장 등 공직자가 총격으로 숨지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에이피(AP) 통신에 따르면, 1일(현지시각) 밤 멕시코 서부 미초아칸주 우루아판시의 카를로스 알베르토 만소 로드리
www.hani.co.kr
November 3, 2025 at 7:04 AM
당선 확정 됐을때 부쉬윅에 있어서 축제 분위기는 잘 즐길 수 있었음 폭죽 터지는 것도 보고
November 6, 2025 at 12:13 AM
레미즈때도 바리케이드 데이에 아베쎄 + 자베르 팬분들 다같이 기축했었는데 이 동네는 기축하느라 아예 사시사철 축제 분위기임
November 3, 2025 at 4:20 PM
이태원 참사 3주기
애도와 안전의 축제 왔습니다.
코스프레 하래서 오늘은 발레곰 의상으로!
October 31, 2025 at 12:49 PM
걍 썰로라도 풀어놔야지...
해량무현 (논CP도 가능) 할로윈의 밤에 코코처럼 저승세계에 가버리는 이야기

해저기지가 온갖 문화의 군상인 만큼 각나라가 함께 공유하는 몇 없는 기념?일이 할로윈.
그래서 해저기지와 대한도에도 할로윈 파티가 열렸음.
그리고 각자 다들 분장을 하고서 온 층을 누비며 축제를 즐기는데...

문제는 '죽은 자'에 대한 각 나라의 관념도 이때 함께 뒤엉켜서 나타났다는 것.

해무도 분장하고 같이 돌아다니며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있었는데, 축제 열기가 점점 달아오른다 싶더니 어딘가 묘하게 이상해지는 것임.
October 31, 2025 at 1:15 PM
시장 안 축제 참여 점포에서 안주 구매하면 5000원 당 맥주 1잔(사진에 있는 플라스틱컵)씩 증정하는 행사고

보스네는 오늘 총 9잔을 받았다고 한다
November 1, 2025 at 12:31 PM
닥터후(not그씨발틱톡커) 근황 궁금해서 텀블러 들어가니까 예산 끊겼다고 축제 분위기임
October 30, 2025 at 11:34 AM
마을 축제에 가내탱커가 솜사탕을 먹고 싶다고 해서 사러 갔거든. 솜사탕이 다 만들어지고 얼마냐고 하니까 5천 원이래.... 아, 이래서 가격표가 앞에 안 붙어 있었구나.... 하고 깨닫고 있는데 뒤에 있던 젊은이 두 명이 ‘이런 걸 먹어줘야지~’ 하면서 왔다가 동생이 지폐 꺼내는 거 보고 ‘설마.....’ 하면서 웅성웅성 했는데 결국 그들도 구입한 걸 확인했습니다.

가내탱커 ‘이게 현실의 맛이구나’ 하면서 먹는 중...
축제 정식 부스는 아니고, 한몫 땡기러 오신 베테랑 프리랜서 할배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November 1, 2025 at 7:51 AM
@ariuaena.bsky.social

하찮고 의미 없다는 것은 말입니다, 존재의 본질이에요.

언제 어디에서나 우리와 함께 있어요.
심지어 아무도 그걸 보려 하지 않는 곳에도, 그러니까 공포 속에도, 참혹한 전투 속에도, 최악의 불행 속에도 말이에요.
그렇게 극적인 상황에서 그걸 인정하려면, 그리고 그걸 무의미라는 이름 그대로 부르려면 대체로 용기가 필요하죠.
하지만 단지 그것을 인정하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고,

사랑해야 해요,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무의미의 축제」 _밀란 쿤데라
October 31, 2025 at 8:29 PM
음... 기념으로 오르골을 하나 가져왔어. 축제 준비로 즐거운 밤 되기를 바라. 👋☺️
youtube.com/watch?v=nFCw...
KEEP OUT!
YouTube video by Zior Park - Topic
youtube.com
October 29, 2025 at 4:51 PM
단독으로도 당황스러웠는데 옆에 재클린은 미소녀포즈하고있어서 더 대비되어보이는데...
축제 개막을 알리는 진행자와 쏘아져 올라간 폭죽같구려
October 29, 2025 at 10:15 AM
어제 게임 사자마자 스크림 축제 떠서 긴장했는데
내가 산 게임은 세일 안한다
후후후
October 28, 2025 at 10:02 AM
헐 그럼 경남 진주에서는 진주 축제 하는거네요?(안함 진짜 안 함)
October 27, 2025 at 5:47 AM
오늘 제가 말이 없고 표정이 약간 굳어있는 것처럼 보였다면 여러분 탓이 아니라 피의 축제 기간 탓이므로 안심하십시오 (너덜너덜해져서 집 가는 중)
October 25, 2025 at 11:13 AM
꿈 꿨는데 좀 이상했다.
용기사랑 통화했는데 용기사한테 제대로 얘기 못함. 그런데 불현듯 나 지내던 고등학교 축제 날에 용기사가 온다고 해서(?) 학교에서 편지를 만드라고 업무 명령이 내려왔다. 그래서 편지 계속 쓰면서 일했는데 다 못 써서 힘들어하는 꿈이었다.

...뭐지
일한 건가.......
October 26, 2025 at 2:30 AM
피의 축제 상태로 연속 이틀 야근이면 사람 안 죽인 게 다행
October 24, 2025 at 12:24 PM
오늘 오후에 어린이 학교 합창부 발표회 다녀옴. 지역 모든 초중고 동아리들이 일주일 동안 발표회 여는 학생들의 축제. 어린이 3학년 처음 나갈 때는 뚝딱이가 무대에서 큰 실수할까 조마조마 걱정 가득하다 나중에 노래 부를 때 촬영하며 남편과 나 둘다 울었어ㅋㅋ 이제 4회째 출전하니까 매번 립싱크하는 것 같던 어린이 목소리가 알토 파트에서 아주 살짝씩 들리더라. 변성기라 선생님이 소리 작게 내라고 하셨다 함. 선생님들 정말 안 되는 거 되게 하는 현장을 매번 목도함.
October 25, 2025 at 10:32 AM
블친 분들 다들 주말에 축제 갈 예정이신 걸까?
축제 언급하는 포스트가 유난히 눈에 띄네요.
저는 다음주 월요일 업무로 일욜엔 꼼짝없이 일해야하는 슬픈 새럼.

또록…ㅠㅠ

#후기올려주새오구경이라도하게
October 23, 2025 at 9:13 AM
피의 축제 그만하고 싶어여
October 23, 2025 at 4:18 AM
피의 축제 중이라 배고프면 성질 포악해짐
October 22, 2025 at 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