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일상얘기도 자주 나오는 곳
덕질계/장르구독이 아닌 것 같은 계정들은 차단해두는 편입니다... 혹시 제가 오해해 차단되셨다면 죄송합니다🥲
익명창구: https://spin-spin.com/kooalla_DB
둘 다 기억 못하는 과거의 일
둘 다 기억 못하는 과거의 일
- (멀찍이서) 워...워후...어우..이야...
- 와...
- 미친개잘생겼다
박무현
- 선배님 지난번에 노트 감사합니다! 이거 저희집 근처에 있는 진짜 맛있는 빵집에서 사온건데...
- 무현아, 점심약속있어? 아...선약.
- 형 저희 오늘 다 같이 술먹기로 했는데 애들이 꼭 데리고 오라고 했거든요
- 무현씨 혹시 사귀는 사람 있어요?
- 무현오빠 저희랑 같이 카페서 공부하실래요! 네? 아 그 선배님은 좀...오빠만요
- 어어 박무현 왔어? 야 너 얼굴보기 진짜 힘들다. 오늘 내가 다 사줄테니까 일찍 갈 생각마라
- (멀찍이서) 워...워후...어우..이야...
- 와...
- 미친개잘생겼다
박무현
- 선배님 지난번에 노트 감사합니다! 이거 저희집 근처에 있는 진짜 맛있는 빵집에서 사온건데...
- 무현아, 점심약속있어? 아...선약.
- 형 저희 오늘 다 같이 술먹기로 했는데 애들이 꼭 데리고 오라고 했거든요
- 무현씨 혹시 사귀는 사람 있어요?
- 무현오빠 저희랑 같이 카페서 공부하실래요! 네? 아 그 선배님은 좀...오빠만요
- 어어 박무현 왔어? 야 너 얼굴보기 진짜 힘들다. 오늘 내가 다 사줄테니까 일찍 갈 생각마라
정신 차리고 보니 흑임자가루가 풀풀 날리는 벌판에서 소쿠리에 큼직한 떡을 들고 서 있는 신해냥
내가 여기 왜 있지? 싶다가도 문득 떡을 내려다보고 앞을 보니 저 멀리 우리집이 보여서 '아, 그렇지 집에 무현냥이랑 같이 먹을 떡을 들고가고 있었어' 하고는 따끈따끈 김 나는 떡을 떨구면 안된다는 생각 하나로 신중히 걸어감
그러다 가는 길목쪽에 흰 덩어리가 검은 가루 사이에서 궁디 움찔움찔거리고 있길래 앗 무현씨다 하고 예상은 했는데,
놀래키려는 무현씨한테 저 떡 들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못하는 바람에 어이쿠함
해냥이가 흑임자가루 밭에서 하얀 찹쌀떡 들고 조심조심 오고있었는데
무현냥이 해냥씨 놀래켜서 바닥에 톡 떨궜을 것같음.
그리고 떡덩어리 쪼꼼 쪼개져서 흑임자 왕창 묻어서 새벽이,
덜묻은 큰덩어리 가람이됐을것같음
아빠들을 잘 섞어서 닮았습니다
새벽이란 이름은 다른 분들이 이쁘게 쓰시길래 살짝 빌려왔어요(문제시 변경/삭제)
정신 차리고 보니 흑임자가루가 풀풀 날리는 벌판에서 소쿠리에 큼직한 떡을 들고 서 있는 신해냥
내가 여기 왜 있지? 싶다가도 문득 떡을 내려다보고 앞을 보니 저 멀리 우리집이 보여서 '아, 그렇지 집에 무현냥이랑 같이 먹을 떡을 들고가고 있었어' 하고는 따끈따끈 김 나는 떡을 떨구면 안된다는 생각 하나로 신중히 걸어감
그러다 가는 길목쪽에 흰 덩어리가 검은 가루 사이에서 궁디 움찔움찔거리고 있길래 앗 무현씨다 하고 예상은 했는데,
놀래키려는 무현씨한테 저 떡 들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못하는 바람에 어이쿠함
해냥이가 흑임자가루 밭에서 하얀 찹쌀떡 들고 조심조심 오고있었는데
무현냥이 해냥씨 놀래켜서 바닥에 톡 떨궜을 것같음.
그리고 떡덩어리 쪼꼼 쪼개져서 흑임자 왕창 묻어서 새벽이,
덜묻은 큰덩어리 가람이됐을것같음
아빠들을 잘 섞어서 닮았습니다
새벽이란 이름은 다른 분들이 이쁘게 쓰시길래 살짝 빌려왔어요(문제시 변경/삭제)
해냥이가 흑임자가루 밭에서 하얀 찹쌀떡 들고 조심조심 오고있었는데
무현냥이 해냥씨 놀래켜서 바닥에 톡 떨궜을 것같음.
그리고 떡덩어리 쪼꼼 쪼개져서 흑임자 왕창 묻어서 새벽이,
덜묻은 큰덩어리 가람이됐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