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이 관계에 이름 붙이지 않는 연상
나쁘게 볼 수도 있지만 신중하다고도 말할 수 있을 거 같고
뭐
해량이라면
어느날 혼인계약서에 박무현 이름과 서명 킨만 남겨두고 언제든 대답해도 좋다고 말하겠지만
확실하게 이 관계에 이름 붙이지 않는 연상
나쁘게 볼 수도 있지만 신중하다고도 말할 수 있을 거 같고
뭐
해량이라면
어느날 혼인계약서에 박무현 이름과 서명 킨만 남겨두고 언제든 대답해도 좋다고 말하겠지만
해량이 차곡차곡 밑간한 고기, 야채를 담은 반찬통을 넣고, 작은 양념통들을 챙기고, 여러 캠핑 용품들을 챙기는 걸 거들면서 저희 둘이 가는 거 맞죠? 하고 되물음 ㅋㅋㅋ
예. 저희 둘만 갑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척척 짐을 챙겨서 차에 싣고 무현의 커피를 보온병에 담아주고는 이제 출발할까요? 하는 해량.
해량이 차곡차곡 밑간한 고기, 야채를 담은 반찬통을 넣고, 작은 양념통들을 챙기고, 여러 캠핑 용품들을 챙기는 걸 거들면서 저희 둘이 가는 거 맞죠? 하고 되물음 ㅋㅋㅋ
예. 저희 둘만 갑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척척 짐을 챙겨서 차에 싣고 무현의 커피를 보온병에 담아주고는 이제 출발할까요? 하는 해량.
해량이 안 추우십니까, 하면서 담요 가지고 와서 둘러주면 무현은 불 앞이라 괜찮아요. 하면서 빵긋 웃음.
이 옛말대로면 신해량 귀가 안 간지러울 날이 없겠는데... 라는 생각을 함
이 옛말대로면 신해량 귀가 안 간지러울 날이 없겠는데... 라는 생각을 함
이 옛말대로면 신해량 귀가 안 간지러울 날이 없겠는데... 라는 생각을 함
이 두사람의 키차이가
용병선생 치과의사선생이랑 같음
오른쪽 녀석은 몸무게도 딱맞음
개웃김..
이 두사람의 키차이가
용병선생 치과의사선생이랑 같음
오른쪽 녀석은 몸무게도 딱맞음
개웃김..
이마 눈꺼풀 콧망울 입술 쪽쪽거리다가 말랑이볼 와앙 물고 움쫩쫩거리면 박무현 흐흐 웃음
이마 눈꺼풀 콧망울 입술 쪽쪽거리다가 말랑이볼 와앙 물고 움쫩쫩거리면 박무현 흐흐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