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한 씹덕 메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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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한 씹덕 메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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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mancactus(락투스)의 블루스카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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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여기 식당 배경음악 죽이네요~
파가: 밥 먹는 데 일 얘기 하지 맙시다.
December 16, 2025 at 8: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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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かした😆
December 14, 2025 at 2: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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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는 가장 괴악한 옛날 의사 조언:

당분간 야채를 끊고, 고기만 먹어라.

- 변비 걸린 해밀턴에게

참고로 당시 미국은 전쟁중이라 야채 보급도 별로였고, 영국 문화권이라 원래 육식을 하였습니다(...)
December 16, 2025 at 1: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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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Beethoven ☕️
1770/12/16~17
December 15, 2025 at 3: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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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베토벤의 생일이다.
어쩌면, 내일모레.
December 15, 2025 at 10: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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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클탐 사람들끼리 대놓고 가짜 티 내는 엉터리 클래식 논문집 편찬해서 이그노벨상 노려봐야 할 듯
December 15, 2025 at 2: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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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콥의 초상화를 부탁받은 안나 페트로브나 오스트로모바-레베데바라는 화가가 있었는데 이 화가는 자신은 못생긴 사람을 그리는 걸 미인을 그리는 것보다 좋아했다고 했음(정신적 아름다움의 표현적인 특징을 더 자주 발견하게 되는 이유로).

옆에 있던 다른 화가:
“안나 페트로브나, 세르게이 세르게예비치는 당신이 그의 초상화를 그리기에 충분히 못생겼습니까?”

안나는 망설임 없이 답했음.
“완전히 충분해요.”

이걸 들은 리나와 프콥은 당혹스러웠다고 함.
December 14, 2025 at 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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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우리에 대한 소개가 늦었군.

사계의 비발디, 신동의 모차르트, 그리고 이 몸은 턱받침의 슈포어라고 하네.
우리 삼대천왕을 뚫을 수 있을까?
December 14, 2025 at 1: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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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새삼 보니까
저기에 왹한테 저런 따뜻한 미소와 자상함을 보이는 클작이 1도 없을텐데(릿도 미친놈이라고는 인식하고 있음) 되게 비현실적이네요...

약간... 왹이 쓰는 본인픽미 있어요
계를 quote of the day: 이거 되게 다들 죽은 거 같다...
December 14, 2025 at 10: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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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나라에서 법정공방이 벌어질까봐 두려워하는 중
December 14, 2025 at 10:29 AM
계를 quote of the day: 이거 되게 다들 죽은 거 같다...
December 14, 2025 at 10: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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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렇네,,
이름 저작권으로 세상을 제패한 거였어(??)
왜 비발디파크가 비발디파크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December 14, 2025 at 10: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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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의 호까인8
December 14, 2025 at 10: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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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아니고 둘이 거의 똑같이 생겼는데 하나는 멘델스존이고 하나는 베토벤이라는 게 말이나 되냐
December 14, 2025 at 6: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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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베를리오즈가 리스트랑 2년 슈만이랑 1.5년 멘디랑 반년 정도 사귀면서 세다리를 반년넘게 안정적으로 걸치고 있다고요? 이새끼 난놈이네;;
December 14, 2025 at 4: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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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베를 이제 쇼팽만 어찌저찌 꼬시면 걍 이거 되겠는데요 (근데 이제 본인이 히로인인)
December 14, 2025 at 4: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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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 생축생축
December 14, 2025 at 3: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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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째짐주체못하는프콥이귀엽더라고요
December 13, 2025 at 3: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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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 자식을 버리면 돼
December 13, 2025 at 4: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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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하루빨리 멤버를 8명으로 줄이든지 아니면 신입을 영입하든지 슽라씨도 데려오든지
림슼: 아니그건좀
프콥: 여깄는 우리 동료 쇼슽은 그 불운의 9를 깨부수고 15까지 냈잖아요 좀 봐줘요 아 맞다 벹팀장 커피담당이라매 타는김에 내 것도 좀 부탁
쇼슽: 이럴때만 동료 음악가인가
저기서 엘가가 뭐 하나 폭발시킴
모두: (이마짚)
마우니: (밥 달라고 욺)
벹: 개판 와중에 보청기 살며시 빼놓고 그러를 그러세요 하고 등목함
라벨: ㅁㅊ내눈
쇼슽: 일단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해 나가죠. 마우니 밥부터 줍시다.
December 13, 2025 at 4:27 PM
클컬
벹몿슈
모차가 이거 시켜서 벹이랑 입고다님
December 14, 2025 at 3: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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밯: 고소는… 헉헉 내… 헉헉 … 전문인데 헉헉…
몿: 신난다! 고소! 재판! 사형! 희희!
??: 결투신청이 더 싸지 않을까요
숖: (전화받다가) 아 이사람들이 무슨 엘베 고장난 걸로 고소를 해요! 버럭!
어제 꿈에 스쳐지나간 내용인데 군컴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서 전 직원들이 계단으로 걸어올라오고 있었음,, 나는 C부 사무실에 있었는데 빕팀장이 전화로 군컴을 고소하겠다고 한 건지(??) 전화받던 슢과장이 진절머리난다는 톤으로 ‘팀장님… 어떻게 엘리베이터 고장난 걸로 고소를 해요..’ 함..
December 14, 2025 at 3: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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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덜 굳세어라 프콥
December 13, 2025 at 3: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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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y.pe/fslkv2
조용한 주말 탐라에 27화를 올립니다
프콥이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한숨을 푹푹 쉬는 림스키와 어째서인지 즐거운 하쌤
27화: Classical
*모리스 라벨의 인생을 군래컴퍼니 세계관으로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군래컴퍼니 조직의 구성에서 원작자 계를님의 구성과 달라지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글쓴이의 독자적인 설정 또한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1923년의 라벨이 기개부 역대급 월급루팡을 자행한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긴 했다. 첫째, 고양이일 것 같지만, 의외로 제1의 이유는 경제 상황이었다. 군...
posty.pe
December 13, 2025 at 10: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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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와 송어
March 13, 2025 at 10: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