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청
banner
lacr1m0sa.bsky.social
🪼담청
@lacr1m0sa.bsky.social
게임, 만년필, 독서....
인장 @알코 커미션
집에 가고 싶다.....;-;)
December 21, 2025 at 8:07 AM
잠이 쏟아지긴 하는데.... 음...
December 21, 2025 at 7:36 AM
시간이 좀 붕 떠버렸는데.... 어쩐다
December 21, 2025 at 7:16 AM
졸려....
December 21, 2025 at 6:08 AM
Reposted by 🪼담청
keyword: baby blue
December 21, 2025 at 3:12 AM
굿모닝! 오늘 춥다... 최고기온이 0도네.
December 21, 2025 at 12:48 AM
오늘도 다들 고생했어요
December 20, 2025 at 1:37 PM
휴식을 빙자한 내실 쌓기가 되겠지만 도리어 원하는 바다 레벨업해서 돌아가주지
ㅇㅍㅇ) 아르르르르릉 왈왈!!
December 20, 2025 at 7:56 AM
일단 석 달은 쉬게 되었고.... 충전과 요양을 하기로 했다.
December 20, 2025 at 7:52 AM
Reposted by 🪼담청
파도가 거센 겨울은 빛이 눈송이처럼 고인다
December 20, 2025 at 7:21 AM
삐약
December 19, 2025 at 11:45 PM
아프지 말자
December 19, 2025 at 1:24 PM
조만간 달 좋아하는 친구에게로 갈 초승달 키링....
December 19, 2025 at 8:19 AM
동네에 츄러스 가게가 생겼어...
December 19, 2025 at 6:03 AM
앗, 젤라또 먹고 싶어졌다 ㅇㅁㅇ)!! 근처 카페를 갈까 말까....
December 19, 2025 at 3:54 AM
아우 어깨 아파 ㅠ-ㅠ
December 19, 2025 at 3:51 AM
군모닝!!
December 18, 2025 at 2:08 AM
흑백요리사2를 보다 잘까.... 아직 1화 초반 보고 있는데 벌써 재밌어.
December 17, 2025 at 2:20 PM
Reposted by 🪼담청
[언라이트] 글로벌 지원방
December 17, 2025 at 6:39 AM
까까머리 귀여워....
December 17, 2025 at 4:21 AM
아니 손자르기가재 분해했더니 그 안에서 반지 나왔어.... 이런 것까지 고증이라니 무섭잖아 ㅠㅠㅠㅠㅠ
December 17, 2025 at 3:35 AM
분해해주지!!! ㅇㅍㅇ)
December 17, 2025 at 3:34 AM
업타임 1분 30초짜리 터주를 물고기의 눈으로 겨우 낚았다 ㅇㅍㅇ) 잘 가라!!!
December 17, 2025 at 3:33 AM
자주 14피드로 넘어오는 분이라 인용을 달았는데 괜한 오지랖이었을까봐 두렵긴 하다.
December 17, 2025 at 2:51 AM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가 그건 좀 안 좋더라. 다른 일반적인 전화(ex 병원 예약, 가게)라도 이전에 연락한 이력이 없으면 그것도 알 수 없는 발신자니까(당연함 ㅠㅁㅠ) 음소거해버림.... 받아야 할 전화 있으면 그 발신번호는 검색해서 다시 걸어야 함.....
December 17, 2025 at 2: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