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고
갈대도 아니고 백합찬양했다가 비엘찬양했다가
바쁘다 바빠
December 23, 2025 at 8:19 PM
챗지피티 아니고 제미나이3이라 차이가 있는거같아요 쓸데없는 궁금증이 많은편인데 물어보면 진지하게 대답해줘서 좋아요 😂 ㅋㅋㅋㅋㅋ
December 23, 2025 at 8:07 PM
이 망할 구분법에 내가 몰랐던 팁이 혹시나 있나 싶어서 방금 구글에 때려 봤더니 구글 AI라는 새끼가 한다는 말이, '대부분의 가정용 전자레인지의 평균 출력은 700W~1200W입니다.' 란다.

야이 썩어자빠질 유사지능 트래픽뉴런 새끼야 전 지구를 몽땅 표본에 넣어놓고 구분을 하라그러면 이씨 이게 뭔 가챠게임도 아니고
December 23, 2025 at 8:02 PM
재유 생일에 깨지고 2년 뒤 준수 생일날...
솔직히 2년이면 감정 털고도 남을 시간이고 둘 다 그냥 그땐 그랬지 하고 넘어갈 수 있을 정도로 다 정리 됐는데 성준수가 진짜 뜬금없이 나 미국 간다고 연락 했음 좋겠음 일이나 유학 뭐 이런 것도 아니고 여행으로 가는 건데
헤어지고...혼자 노는 거 재밌고 다른 친구들이랑 연락 하는 것도 좋았고 좀 다르게 놀고 가족들도 보고 먹고 자고 다 혼자서도 충분하고 좋았는데 하필 네가 들으면 진짜 좋아할 소식이 생겨버려서 한 명이 먼저 연락해버렸으면 하는...그리고 그건 핑계겠죠
December 23, 2025 at 7:58 PM
테크기업은 아니고 일반 회사 IT쪽에 있는데 저희 부서가 AI 전담이라 일찍부터 도입해서 쓰고있네요 😇 자체 AI 는 아니고 GPT랑 클로드 섭스크립션을 회사에서 해서 쓰게해주는 방식인데 조아요... LLM 쓰면 쓸수록 느끼는게 어쨌든 하나의 툴로써 쓰는건 피할 수 없는 운명인 것 같고 회사 입장에서는 직원들이 회사 기밀 지피티에다가 올리는 리스크 감수하느니 차라리 자체적으로 제공하는게 낫다구 생각합니다 - 개인용은 돈내더라도 데이터가 AI training에 사용되고 거부가 불가능함, 기업용 솔루션은 training 거부 가능
December 23, 2025 at 7:41 PM
비상시약이 수면제는 아니고 아마 안정제? 그런걸거다
1알이 정량인데 2알을 먹었다
잠이 다시 와야 할텐데..
December 23, 2025 at 7:04 PM
근데 뭐 연락처를 주고받은 것도 아니고, 아무리 같은 동네 산다고 해도 이 동네가 손바닥 만한 것도 아니니까 지믽이는 금방 쩡이는 의식 밖에 내놓을 것 같아. 물론 그것도 다음 날 오전까지의 이야기.

"헙, 쩡 씨……?"
"……?"

지믽이 먼저 인사해 놓고 피하지 않고 인사한 자신이 등신 같다 생각했을 거고, 인사를 받은 쩡 씨는 어쩐지 표정이 미묘했다가, 뭔가 알았다는 얼굴이 되겠지.

"아, 어제 쩡이 만나신 분이구나."
"네?"
"지믽 씨, 맞죠?"

쩡 씨……, 이게 무슨 소리예요……. 지믽이 어쩐지 더 소름돋아.
December 23, 2025 at 6:46 PM
감시하는 사람이 없으면 선 한번 긋기,1시간 딴짓해버려서 사람도 아니고 뭔가 생각도 안하는 무언가가 어허 집중하세요! 라고 말하는게 필요함
December 23, 2025 at 6:33 PM
아니그냥그만살고싶고 당장 창문열고 뛰쳐내리고싶은데 동시에내가 결국엔 그러지못할거라는 사실이느껴지는게 너무 좆같다고 제발 그냥 생각을 그만 하고 좀 자면 안 될까 일단?? 너무 피곤하고 내가 생각을 더 한다고 인생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근데 좆같은 불안장애가 내옆에서 트램펄린을존나뛰니까 잘수가없음 좆같음 제발 ~~
December 23, 2025 at 6:20 PM
능력자 아니고 그냥 일상에서 의사소통 정도 수준입니다~~😅😅😅
December 23, 2025 at 5:55 PM
나는 바라지 않았다. 조금도 달갑지 않았다.
그렇게 도망치고서도, 동생을 되찾는 것을 완전히 포기하지는 못했다.

포기하지 않은게 아니고 못한거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벽한 양육자의 사랑은 이런 것이구나...
December 23, 2025 at 5:50 PM
공시점 선호하는데 선호하는 이유가 뭐에 이입한다 따져서라던가 어떤 욕망이 더 우월하다 이런걸 생각해서가 아니고 공시점되면 자연스레 수는 타자로써 대상화되는데 그런 서술 읽는게 좋음 내 큰 기준은 수가 꼴리냐 안 꼴리냐고 그리고 줄듯~안줄듯~<<이런 밀당을 ㅈㄴ 좋아하기때문에
December 23, 2025 at 5:43 PM
음.. 난 생일이 와도 챙기는
스타일 아니고 귀찮아서 그냥 넘기는데
나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었군..

안그래도 오늘 마비노기 항교같이한분들중에
생일 이야기 나와서

난 생일 안챙긴다 말하니
안타깝게 반응하시던데..

근데 정작 난 아무 생각 없음;
지금 나이면 어릴때
부모님이 그동안 생일 실컷 챙겨주신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하는지라
생각치 못했는데 그런거 같기도..

조카가 삼촌 뭐 선물받고싶은거
없는지 물어도

(굳이 나땜에 돈 쓰지 말라고)
받고 싶은거 없다 함 ㅇㅇ..

youtube.com/shorts/KDqFe...
생일을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사람, 의외로 무섭다. #심리쇼츠 #사람심리 #인간관계 #자기관리 #조용한사람 #자존감#심리분석
YouTube video by Mind reset 심리 리셋
youtube.com
December 23, 2025 at 5:40 PM
요즘 눈물역치 낮아져서
우세요!!도 아니고 슬픈 느낌 정도만 받으세요~ 에도 질질 짬
애니 보고 울었다니까 평생놀림 다받음
December 23, 2025 at 5:24 PM
하 양덕샛기들 씨피명을 통합할 생각은 안하고 라디오사일런스 머더미디아 ㅇㅈㄹ로 계속 분열시키는게 열받네
아니 복알로 제발 통일시키면 안됨? 써방도 아니고 재미로 이러는게 개에바
December 23, 2025 at 5:19 PM
#평택 #송탄 #오산 #서정리 #고덕 #개인 #조건 #간단
나 봇도 아니고 남자도 아님
디엠 라인 둘다 상관없음
라인은 money_07_158 요거임
December 23, 2025 at 5:16 PM
지금 생각해보면 왜 사서 고생이지 도른건가 싶지만 (초반에 선택만 잘했어도 몰상식한 고객에게 화내지 않고 다른 길을 갔을텐데)

머 어쩌것어요 후회 짙게해도 시간 되돌릴 수 있는거 아니고. 되돌아간다 해도 그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싶지도 않아.

현실에 충실해보는거죠.
케세라세라!
December 23, 2025 at 5:01 PM
사실 뭐 엄청 대단한건 아니고 이거. 사이즈(미디움) 너무 딱이고 동동 뜨지 않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에 짙은 푸른색이 소재 탓에 더 깊어 보이고 너무 내 취향이다. 역시 나는 좀 투박하고 자연스럽고 낡아(?) 보이는 그런 것들을 좋아함. ㅋㅋㅋㅋ
December 23, 2025 at 4:47 PM
배드엔딩도 아니고 진엔딩인데 공략캐 날림. 망할 제작사........... 망할 코에이............
December 23, 2025 at 4:46 PM
오토메겜에서 공략캐 날리는 경우를 봤나요? 봤음. 내 최애 죽음.. 공략캐임.. 섭캐도 아니고 메인 공략캐임.
December 23, 2025 at 4:46 PM
이런식으로 돈버는게 나쁘다는식으로
불편러짓을 하려는게 아니고
(창작자분들도 먹고 살아야하니)
빵 터져서 ㅋㅋ
December 23, 2025 at 4:31 PM
그리고 내가 무슨 입김 한방으로 양기 다 뽑아가는 서큐버스나 손만 대도 정액 죽죽 뽑아내는 프로섹서?도 아니고

그냥 좀 잘 벗고 젖통 좀 크고 가랑이 좀 헐거운 흔하디흔한 섹블 걸레년일 뿐이라는 것
December 23, 2025 at 4:30 PM
그러면 익어요...
심장 수육도 아니고 참...
December 23, 2025 at 3: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