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시안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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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덕질 장르 (3)

하여튼 어둡습니다.

필요에띠라
기괴함과 코즈믹 호러가 붙기도 합니다.

youtu.be/qVeHGhJ9LXs?...
The End Of Evangelion Edit | Expansion Of Blockade
YouTube video by Atlus
youtu.be
December 19, 2025 at 6:41 AM
제 덕질 장르 (2)
체인소맨도 의외로
염세주의적이라 좋다.
이런물 좋아하면서도
주인공 구원받았음 좋겠네
싶은 모순도 있지만.
December 19, 2025 at 6:32 AM
제 덕질 장르 (1)
#&보다
#&체인소맨

체인소맨은 애니화가
총의 악마 연출이 기대 되는군.
December 19, 2025 at 6:29 AM
Reposted by 밀레시안의 일상
근데 진짜로 나의 윤리,도덕을 덕질로 증명하려고 들면 안 됨 그러면 사람이 상해
December 19, 2025 at 2:08 AM
Reposted by 밀레시안의 일상
애초에 클린장르라는게 가능한가?싶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의 창작물인 이상 모든걸 완벽히 챙길 수는 없는데
December 19, 2025 at 2:22 AM
Reposted by 밀레시안의 일상
장르가 크린하셔도... 그걸 파는 사람들이 크린...하지는 않던데 내 장르가 뭔 크린 장르인게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라는 생각을 최근에도 함.
December 19, 2025 at 2:20 AM
정부개입은 주도하는 사람이 누군가에
따라 부정적인데
현 대통령은 어떤 사람인지 알고있어서
개입해도 개입 핑계로 개입해서
뭔가해먹을 인물도 아닌거 알고 있고
뻘짓이랑 거리먼
의심할여지 없으니 금융쪽도 개입한다면
오히려 내가 반기며 원하는지라 찬성.
December 19, 2025 at 6:22 AM
Reposted by 밀레시안의 일상
분식 냠
December 19, 2025 at 3:53 AM
상대가 기계 아닌 이상 서로 100프로 맞는 사람은 없는 ㅇㅇ 찾는다는건 판타지라는; 같은 환경에서 자란 형제끼리도 싸우며 큰다는(...)
December 19, 2025 at 6:00 AM
Reposted by 밀레시안의 일상
Just now realized I'm getting new Ghost in the Shell, Patlabor, AND Evangelion in 2026. The universe continues to reward me for being an anime boomer.
December 19, 2025 at 5:54 AM
Reposted by 밀레시안의 일상
December 19, 2025 at 5:44 AM
Reposted by 밀레시안의 일상
운전면허증도 온라인으로 바로 재발급 신청 되고(사진도 기존 것 그냥 써 줌, 바꾸고 싶으면 방문 신청) 참 편한 세상이여.
December 19, 2025 at 4:27 AM
#&게임 #&하늘의궤적

사고싶긴한데
이번도 가격이 85,900원으로
나올듯해서 살지말지 좀 고민이 든다.
December 19, 2025 at 4:15 AM
Reposted by 밀레시안의 일상
December 19, 2025 at 3:03 AM
Reposted by 밀레시안의 일상
그건 언어가 아니라서 괜찮습니다
December 19, 2025 at 12:44 AM
Reposted by 밀레시안의 일상
HTML! :D
December 19, 2025 at 12:41 AM
#&프로그래밍 #C++

C++ 지난번 공부하면서
느꼈던 점.. 메모리를 수동으로
관리해줘야하는거 보고 음..
December 19, 2025 at 2:08 AM
Reposted by 밀레시안의 일상
C++은 안돼 C++은 안돼 C++은 안돼
December 19, 2025 at 12:31 AM
#&보다
#&에스카플로네

에스카플로네 블루레이 발매하네.
집에 정발 디비디 있는데.
December 18, 2025 at 4:30 PM
Reposted by 밀레시안의 일상
어린애 키우거나 집안에 장애인이 있거나 하면 탈팡 쉽지 않아요. 긴급히 뭐가 필요한데 주변에 상점이 없는 겅기권 소도시에서 쿠팡 없으면 힘든 경우가 꽤 있고요. 모두가 불매운동에 다 참여할 수 있는건 아니고 형편껏 하면 됩니다.
December 18, 2025 at 10:06 AM
Reposted by 밀레시안의 일상
쿠팡관련

나의 도덕심이 타인의 생활 혹은 생활의 편의보다 우위에있다 생각하면 안됨.

나의 도덕심은 오롯이 나의 것입니다요.
December 18, 2025 at 10:10 AM
Reposted by 밀레시안의 일상
저를 지금 저점매수하세요
매일 더 나아집니다
December 18, 2025 at 4:28 AM
Reposted by 밀레시안의 일상
쿠팡

음 제가 사건 하나 얘기해드릴게요. 쿠팡에서 코로나19가 전파되어 쿠팡에서 일하던 근로자 본인(원고)도 크게 앓고, 배우자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식물인간이 된 분이 계십니다. 이 부부는 쿠팡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했고, 쿠팡은 김앤장을 선임했죠.

이 사건은 4년 6개월 걸려 원고가 위자료 300만 원을 인정받고, 배우자는 전부패소하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원고는 깊이 고민했지만 수천 만원의 소송비용(피고 변호사비를 물어줘야 함) 때문에 항소가 어려울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쿠팡이 저 300만 원에 항소했습니다.
June 13, 2025 at 10:18 AM
Reposted by 밀레시안의 일상
AWS자격증에는 눈 먼 돈이 많이 들어가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회사 돈이든 나라 돈이든 '교육비'명목으로 나오는 게 이런데 쓰이는 경우가 꽤 있지 않을까요.
December 18, 2025 at 4:15 AM
Reposted by 밀레시안의 일상
AWS및 기타 클라우드 시스템들에 대해서

얘네들이 서비스를 쓰기 쉽게 만드는데 좀만 투자를 했으면 서버 개발자들이 그딴 것을 공부하는데 시간을 쓸 필요도 없었을 것이고 개발 효율이 훨씬 올라갔을거라고 생각해요.
December 18, 2025 at 4: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