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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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기가 막힌 [아]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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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빠떼리
Reposted by 김씨
진재유 동료랑 대화하고 있는데 저기 니 배터리 온다 하고 보니까 준수 뚜벅뚜벅 걸어오고 있음
양의지 179
박해민 182
양의지가 180 안되는게 젤 신기했어요
양의지가 박해민보다 작음
ㄹㅇ로요
180? 작네 이러고 잇음요
듣고있던 진재유: 그러를 그래라
Reposted by 김씨
준냥이 발만지다가 먹는척하는 재요
냠냠냠 ㅋㅋㅎ
준냥이 그냥 참아줌
야구 보고 투디 농구 좋아햇더니 180이 평균키로 보인다
다이소에서 연습용 실 사야지
그냥 바늘 살 때 같이 사지 그랫냐
ㄴ그럼 못참을 것 같아서 참앗더염
나: 바늘...단종됐다고 들었는데요
사장님: 처음듣는데요
새벽에 추워서 이불 덮는데 옛날에 강릉 여행 간 날 생각나더라
딱 오늘 아침 같은 날씨에 해돋이 보겠다고 반소매만 입고 나가서 오들오들 떨던 그날....
그래도 좋다
그동안 너무 더웠던거임
반소매 입고 오들오들 떨면서 이불 덮으니까 좀 살 것 같더라
허메 오늘 진짜 춥긴 하네
난 김도영이랑 문동주 다 잘생겼다고 생각해
약간 우땨땨....♡ 이런 느낌은 아니고
잘~생겼다!! 잘생겼네!! 이긴 함
야구도 잘하는데 멀끔하게 생기기까지
손시립다 붕어빵 사가자
ㄱㄱ
Reposted by 김씨
준이쟁이 서로 손 잡고 호호 불어주길
만날때마다 너무 좋아서 히죽히죽...웃는 등이됭이
나 진짜 개 쫀 손 이라서 대바늘 뜰때마다 ㅁㅊ것 같음 바늘이 않들어간다고요
맨날맨날 상대방 생각만 함
원래 짝사랑이 더 힘든 거 아닌가 왜 사커고 얼굴 못보는 게 더 힘든지 생각하는 등됭
Reposted by 김씨
서로가 너무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준쟁 보고싶다
아 진짜 심각하네....하고 자기가 찍은 준두 사진 봣는데 걍 똑같이 아름다워서 심란해짐
준: 야 너도 내 상태 안좋을 때 찍어놨네
쟁: 니 눈엔 이게 그렇게 보이나!!!
준: 뭐야?
Reposted by 김씨
아 못생기게 나왔다이가!
하면서 지우라고 했는데 준수가
왜? 귀여운데.
이래가지고 재유 자기가 저렇게 못생겼나 심각해짐(사진 못나온 거 맞고 준수한테 콩깍지 씌인 거임)
10장 중 8장이 밤티같이 나오지만 그것도 귀욥다고 좋아하겟지....
Reposted by 김씨
서로 사진 많이 찍는 준쟁 생각하니까 기분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