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음하하
재요녀의 하나뿐인 남사친 기철박
재요남친 준스가 자꾸 견제해서 짜증나길래 둘보다 먼저 결혼해버림
재요남친 준스가 자꾸 견제해서 짜증나길래 둘보다 먼저 결혼해버림
December 15, 2025 at 9:04 AM
재요녀의 하나뿐인 남사친 기철박
재요남친 준스가 자꾸 견제해서 짜증나길래 둘보다 먼저 결혼해버림
재요남친 준스가 자꾸 견제해서 짜증나길래 둘보다 먼저 결혼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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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상탔다 어쩐다 소리 굳이? 싶어서 잘 안하던 준두
쟁뇨를 보자마자 갑자기 나 상탔어. 라고 말하게 되는데...
쟁뇨를 보자마자 갑자기 나 상탔어. 라고 말하게 되는데...
December 15, 2025 at 8:42 AM
뭐 상탔다 어쩐다 소리 굳이? 싶어서 잘 안하던 준두
쟁뇨를 보자마자 갑자기 나 상탔어. 라고 말하게 되는데...
쟁뇨를 보자마자 갑자기 나 상탔어. 라고 말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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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선수 준수랑 와이프 쟁녀
신혼집 현관문에 연습용 죽도 놔뒀을듯
🐈⬛ 나 없을 때 누가 들어오면 그걸로 후려
신혼집 현관문에 연습용 죽도 놔뒀을듯
🐈⬛ 나 없을 때 누가 들어오면 그걸로 후려
December 15, 2025 at 8:38 AM
검도선수 준수랑 와이프 쟁녀
신혼집 현관문에 연습용 죽도 놔뒀을듯
🐈⬛ 나 없을 때 누가 들어오면 그걸로 후려
신혼집 현관문에 연습용 죽도 놔뒀을듯
🐈⬛ 나 없을 때 누가 들어오면 그걸로 후려
이러면 내가 밀착밀착 시켜주고 싶잖아 ㅋㅋ
December 15, 2025 at 8:36 AM
이러면 내가 밀착밀착 시켜주고 싶잖아 ㅋㅋ
Reposted by 음하하
체육 시간에 발 심하게 접질렀다던 재유
집 가는 길에 절뚝거리는 거 준수가 발견해가지고
교문까지 부축.. 해주려고 했는데 키 차이 너무 많이 나서 걍 업어다줌
재유가 내 무겁다; 고 했는데 준수가
니가 호구보다 더 가벼워
이래서 그냥 입 다물고 감
교문 앞에서 학교 들어가려고 막 차에서 내리신 재유 어머니..
웬 키 큰 남자애가 딸 업고 와서 당황하심 ㅋㅋ
쟁: 어, 어, 엄마 야는 같은 반 주, 준수고 (얘도 당황)
집 가는 길에 절뚝거리는 거 준수가 발견해가지고
교문까지 부축.. 해주려고 했는데 키 차이 너무 많이 나서 걍 업어다줌
재유가 내 무겁다; 고 했는데 준수가
니가 호구보다 더 가벼워
이래서 그냥 입 다물고 감
교문 앞에서 학교 들어가려고 막 차에서 내리신 재유 어머니..
웬 키 큰 남자애가 딸 업고 와서 당황하심 ㅋㅋ
쟁: 어, 어, 엄마 야는 같은 반 주, 준수고 (얘도 당황)
December 15, 2025 at 8:27 AM
체육 시간에 발 심하게 접질렀다던 재유
집 가는 길에 절뚝거리는 거 준수가 발견해가지고
교문까지 부축.. 해주려고 했는데 키 차이 너무 많이 나서 걍 업어다줌
재유가 내 무겁다; 고 했는데 준수가
니가 호구보다 더 가벼워
이래서 그냥 입 다물고 감
교문 앞에서 학교 들어가려고 막 차에서 내리신 재유 어머니..
웬 키 큰 남자애가 딸 업고 와서 당황하심 ㅋㅋ
쟁: 어, 어, 엄마 야는 같은 반 주, 준수고 (얘도 당황)
집 가는 길에 절뚝거리는 거 준수가 발견해가지고
교문까지 부축.. 해주려고 했는데 키 차이 너무 많이 나서 걍 업어다줌
재유가 내 무겁다; 고 했는데 준수가
니가 호구보다 더 가벼워
이래서 그냥 입 다물고 감
교문 앞에서 학교 들어가려고 막 차에서 내리신 재유 어머니..
웬 키 큰 남자애가 딸 업고 와서 당황하심 ㅋㅋ
쟁: 어, 어, 엄마 야는 같은 반 주, 준수고 (얘도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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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부 걔랑 같은 반 반장 쟁녀 ..
준수 반에서 친한 애 없고
그나마 제일 말 많이 해본 게 재유라서 (서류낼 때)
물어볼 거 있으면 다 재유한테 물어봄
준수 반에서 친한 애 없고
그나마 제일 말 많이 해본 게 재유라서 (서류낼 때)
물어볼 거 있으면 다 재유한테 물어봄
December 15, 2025 at 8:20 AM
검도부 걔랑 같은 반 반장 쟁녀 ..
준수 반에서 친한 애 없고
그나마 제일 말 많이 해본 게 재유라서 (서류낼 때)
물어볼 거 있으면 다 재유한테 물어봄
준수 반에서 친한 애 없고
그나마 제일 말 많이 해본 게 재유라서 (서류낼 때)
물어볼 거 있으면 다 재유한테 물어봄
Reposted by 음하하
냐냐냐.. 호면 벗고서 면수건으로 땀 닦는 준수 보고 부르려다 멈칫.. 하는 재요
December 15, 2025 at 8:10 AM
냐냐냐.. 호면 벗고서 면수건으로 땀 닦는 준수 보고 부르려다 멈칫.. 하는 재요
검도 준수랑 쟁녀..? 😛(여기서갑자기요)
December 15, 2025 at 8:11 AM
검도 준수랑 쟁녀..? 😛(여기서갑자기요)
Reposted by 음하하
검은색 검도복 입은 준수
운동 끝나고 만나기로 했다가 일찍 도착해서 검도하고 있는 준수 본 날 한번 더 반하는 재유
이런거 주세요
운동 끝나고 만나기로 했다가 일찍 도착해서 검도하고 있는 준수 본 날 한번 더 반하는 재유
이런거 주세요
December 15, 2025 at 7:57 AM
검은색 검도복 입은 준수
운동 끝나고 만나기로 했다가 일찍 도착해서 검도하고 있는 준수 본 날 한번 더 반하는 재유
이런거 주세요
운동 끝나고 만나기로 했다가 일찍 도착해서 검도하고 있는 준수 본 날 한번 더 반하는 재유
이런거 주세요
Reposted by 음하하
준수 검도 붐업...
not 농구au로 어렸을때부터 검도배운 준수를 상상하게 됩니다
연습하느라 집에 목검있었는데 준수가 뭐 잘못하거나 학원 땡땡이치면 어머니가 들고 나와서 기강잡으셨을듯
not 농구au로 어렸을때부터 검도배운 준수를 상상하게 됩니다
연습하느라 집에 목검있었는데 준수가 뭐 잘못하거나 학원 땡땡이치면 어머니가 들고 나와서 기강잡으셨을듯
December 15, 2025 at 7:55 AM
준수 검도 붐업...
not 농구au로 어렸을때부터 검도배운 준수를 상상하게 됩니다
연습하느라 집에 목검있었는데 준수가 뭐 잘못하거나 학원 땡땡이치면 어머니가 들고 나와서 기강잡으셨을듯
not 농구au로 어렸을때부터 검도배운 준수를 상상하게 됩니다
연습하느라 집에 목검있었는데 준수가 뭐 잘못하거나 학원 땡땡이치면 어머니가 들고 나와서 기강잡으셨을듯
Reposted by 음하하
나중에 태성이가 놀러와서 문제의 그 수제비 해줌
재유 손님인데 걍 앉아 있어라 하다가
막상 먹을 때는 사실 이게 진짜 먹고 싶었다ㅎㅎ 고 함
그 옆에 준수도 심기 불편한 얼굴로 한술 뜨는데..
맛있긴 해서 약간 표정 풀어짐 (ㅋㅋ)
준: ...야 닌 농구선수 때려치고 요리나 해ㅡㅡ
탯: 왜 또 시비지???
재유 손님인데 걍 앉아 있어라 하다가
막상 먹을 때는 사실 이게 진짜 먹고 싶었다ㅎㅎ 고 함
그 옆에 준수도 심기 불편한 얼굴로 한술 뜨는데..
맛있긴 해서 약간 표정 풀어짐 (ㅋㅋ)
준: ...야 닌 농구선수 때려치고 요리나 해ㅡㅡ
탯: 왜 또 시비지???
December 15, 2025 at 7:37 AM
나중에 태성이가 놀러와서 문제의 그 수제비 해줌
재유 손님인데 걍 앉아 있어라 하다가
막상 먹을 때는 사실 이게 진짜 먹고 싶었다ㅎㅎ 고 함
그 옆에 준수도 심기 불편한 얼굴로 한술 뜨는데..
맛있긴 해서 약간 표정 풀어짐 (ㅋㅋ)
준: ...야 닌 농구선수 때려치고 요리나 해ㅡㅡ
탯: 왜 또 시비지???
재유 손님인데 걍 앉아 있어라 하다가
막상 먹을 때는 사실 이게 진짜 먹고 싶었다ㅎㅎ 고 함
그 옆에 준수도 심기 불편한 얼굴로 한술 뜨는데..
맛있긴 해서 약간 표정 풀어짐 (ㅋㅋ)
준: ...야 닌 농구선수 때려치고 요리나 해ㅡㅡ
탯: 왜 또 시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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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에게는 정말 다양한 직업을 주었는데 (미용사, 카페 사장, 전파상, 목욕탕집 아들 등등..) 준수는 항상 체대생이거나 회사원이엇음..
December 15, 2025 at 7:43 AM
재유에게는 정말 다양한 직업을 주었는데 (미용사, 카페 사장, 전파상, 목욕탕집 아들 등등..) 준수는 항상 체대생이거나 회사원이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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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가 밤에
아 갑자기 그거 먹고 싶네
이러길래 준수 뭐? 시켜줘? 했는데 나온 답이
태성이가 끓여준 김치수제비..
...
라면 이런 거였으면 내가 끓여줬지...
김치수제비 그거는... 까지 생각하다
갑자기 괜히 공태성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름
나중에 전화해서 레시피 물어봤다
(근데 태성이가 햄은 못한다고 해서 존니 싸움)
아 갑자기 그거 먹고 싶네
이러길래 준수 뭐? 시켜줘? 했는데 나온 답이
태성이가 끓여준 김치수제비..
...
라면 이런 거였으면 내가 끓여줬지...
김치수제비 그거는... 까지 생각하다
갑자기 괜히 공태성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름
나중에 전화해서 레시피 물어봤다
(근데 태성이가 햄은 못한다고 해서 존니 싸움)
December 15, 2025 at 7:19 AM
재유가 밤에
아 갑자기 그거 먹고 싶네
이러길래 준수 뭐? 시켜줘? 했는데 나온 답이
태성이가 끓여준 김치수제비..
...
라면 이런 거였으면 내가 끓여줬지...
김치수제비 그거는... 까지 생각하다
갑자기 괜히 공태성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름
나중에 전화해서 레시피 물어봤다
(근데 태성이가 햄은 못한다고 해서 존니 싸움)
아 갑자기 그거 먹고 싶네
이러길래 준수 뭐? 시켜줘? 했는데 나온 답이
태성이가 끓여준 김치수제비..
...
라면 이런 거였으면 내가 끓여줬지...
김치수제비 그거는... 까지 생각하다
갑자기 괜히 공태성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름
나중에 전화해서 레시피 물어봤다
(근데 태성이가 햄은 못한다고 해서 존니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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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냥이가 좋다
준수=좋음
고양이=좋음
준냥이=짱좋음
준수=좋음
고양이=좋음
준냥이=짱좋음
December 15, 2025 at 6:24 AM
준냥이가 좋다
준수=좋음
고양이=좋음
준냥이=짱좋음
준수=좋음
고양이=좋음
준냥이=짱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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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둥수 지는 맨날 재유한테 기대 자면서 옆자리 누가 진짜로 취해서 재유한테 쓰러지면 야 주정 부리지 말고 집에나 가 < 이럼
December 15, 2025 at 6:20 AM
덩둥수 지는 맨날 재유한테 기대 자면서 옆자리 누가 진짜로 취해서 재유한테 쓰러지면 야 주정 부리지 말고 집에나 가 < 이럼
ㅇ_ㅇ 그냥 피곤해서만이겠냐…? 이 바보쥐….
December 15, 2025 at 6:19 AM
ㅇ_ㅇ 그냥 피곤해서만이겠냐…? 이 바보쥐….
Reposted by 음하하
그래서 좀 있으면 그냥 준수 피곤한가보다고 데꼬 나갈 거 같음 ㅇ_ㅇ.....
December 15, 2025 at 6:18 AM
그래서 좀 있으면 그냥 준수 피곤한가보다고 데꼬 나갈 거 같음 ㅇ_ㅇ.....
근데 이거 처음 술자리에서 준수 앞으로 고꾸라질라고하길래 재유가 세워서 자기한테 기대게 만들었던건데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이래된거였으면 …
킬킬 트윗펌
킬킬 트윗펌
December 15, 2025 at 6:19 AM
근데 이거 처음 술자리에서 준수 앞으로 고꾸라질라고하길래 재유가 세워서 자기한테 기대게 만들었던건데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이래된거였으면 …
킬킬 트윗펌
킬킬 트윗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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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가 키도 더 작아서 어깨에 기대면 무지 불편할 텐데 굳이 ...
December 15, 2025 at 6:17 AM
재유가 키도 더 작아서 어깨에 기대면 무지 불편할 텐데 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