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윌셔
@wilsherekim.bsky.social
아이묭 / 민지&하니&다니&해린&혜인 / 캔자스시티 치프스 / 아스날 / 메르세데스-AMG F1팀 / 한신 타이거즈 #あいみょん #MHDHH #ChiefsKingdom #COYG #MercedesAMG #阪神タイガ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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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4:03 PM
아이묭 데뷔 10주년이 내년이여서 일단 원기옥좀 모아야겠다...
November 10, 2025 at 4:18 PM
아이묭 데뷔 10주년이 내년이여서 일단 원기옥좀 모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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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미대법원이 동성혼 뒤집으려는 그 옛날 켄터키 주 공무원(여기 못된 얼굴)이 본인 종교를 이유로 동성혼 결혼증명서 거부했던 케이스 항소 올라온거 별다른 설명없이 기각했단다. ㅋㅋㅋㅋㅋㅋ
NEW: The Supreme Court rejects a long-shot attempt to overturn the landmark 2015 ruling that legalized same-sex marriage nationwide.
Supreme Court rejects long-shot effort to overturn same-sex marriage ruling
The court turned away an appeal filed by Kim Davis, a former county clerk in Kentucky who was sued after refusing to issue a marriage license to a gay couple.
nbcnews.to
November 10, 2025 at 3:19 PM
ㅋㅋ 미대법원이 동성혼 뒤집으려는 그 옛날 켄터키 주 공무원(여기 못된 얼굴)이 본인 종교를 이유로 동성혼 결혼증명서 거부했던 케이스 항소 올라온거 별다른 설명없이 기각했단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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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리고 난 지난 탄핵광장에서 수많은 페미와 퀴어와 소수자가 외친 말들이 그냥 다 허공으로 흩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그 자리엔 노답 개저씨도 있었지만 혐세도 더러는 섞여 있었겠지만 어쨌든 그 사람들도 '다함께 있을 때 입을 함부로 놀려서는 안되는 예절과 관습'을 직접 경험한 거잖아. 그건 무로 돌릴 수는 없는 거라고 생각해.
November 10, 2025 at 3:15 PM
사실 그리고 난 지난 탄핵광장에서 수많은 페미와 퀴어와 소수자가 외친 말들이 그냥 다 허공으로 흩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그 자리엔 노답 개저씨도 있었지만 혐세도 더러는 섞여 있었겠지만 어쨌든 그 사람들도 '다함께 있을 때 입을 함부로 놀려서는 안되는 예절과 관습'을 직접 경험한 거잖아. 그건 무로 돌릴 수는 없는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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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무슬림은 911에 원죄가 있으니 공직에 나가면 안된다 같은 소리는 미국 공화당원도 말넘심 하고 정색할듯
November 10, 2025 at 1:47 PM
모든 무슬림은 911에 원죄가 있으니 공직에 나가면 안된다 같은 소리는 미국 공화당원도 말넘심 하고 정색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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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1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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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원을 받은 반공주의 독재 정권" 세상에 너무 많고, 이 정권들의 학살로 죽은 사람도 너무 많다. 왜 "독재"와 "반민주주의"가 "반공주의"가 아니라 "공산주의"와 연관지어지는지 모르겠다. (사실 모르지 않으니까 설명해 주실 필요 없어요.)
수십만명 학살한 ‘개발독재자’ 수하르토, 결국 ‘인도네시아 국가 영웅’ 됐다
www.hani.co.kr/arti/interna...
“수하르토가 권력을 장악하는 이 과정에서 적어도 30만~100만명이 ‘빨갱이’로 몰려 학살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듬해 1968년 3월21일 수하르토는 마침내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다. 수하르토는 냉전이 한창인 시기 반공을 앞세운 ‘신 질서’를 선언해, 미국의 지원을 받아 철권통치를 이어갈 수 있었다.”
www.hani.co.kr/arti/interna...
“수하르토가 권력을 장악하는 이 과정에서 적어도 30만~100만명이 ‘빨갱이’로 몰려 학살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듬해 1968년 3월21일 수하르토는 마침내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다. 수하르토는 냉전이 한창인 시기 반공을 앞세운 ‘신 질서’를 선언해, 미국의 지원을 받아 철권통치를 이어갈 수 있었다.”
수십만명 학살한 ‘개발독재자’ 수하르토, 결국 ‘인도네시아 국가 영웅’ 됐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집권 시기 수십만영을 학살한 것으로 악명 높은 독재자 수하르토 전 대통령에 대해 “국가 영웅 칭호”를 끝내 부여했다. 역사 왜곡이며 희생자의 아픔을 외면한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옛 장인이 영웅이라는 주장을 꺾지 않
www.hani.co.kr
November 10, 2025 at 1:00 PM
"미국의 지원을 받은 반공주의 독재 정권" 세상에 너무 많고, 이 정권들의 학살로 죽은 사람도 너무 많다. 왜 "독재"와 "반민주주의"가 "반공주의"가 아니라 "공산주의"와 연관지어지는지 모르겠다. (사실 모르지 않으니까 설명해 주실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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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view/AKR2025...
위메프는 파산.
"위메프의 계속기업가치는 -2천234억원, 청산가치는 134억원으로 조사됐다."
저 두 액수 사이에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 그리고 피가 배어 있는 것인지... 생각하기 두렵다.
위메프는 파산.
"위메프의 계속기업가치는 -2천234억원, 청산가치는 134억원으로 조사됐다."
저 두 액수 사이에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 그리고 피가 배어 있는 것인지... 생각하기 두렵다.
위메프 결국 파산…"10만 피해자에 '구제율 O%' 사망선고"(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한주홍 기자 = 대규모 미정산·미환불 사태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던 위메프에 결국 파산이 선고됐다.
www.yna.co.kr
November 10, 2025 at 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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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는 파산.
"위메프의 계속기업가치는 -2천234억원, 청산가치는 134억원으로 조사됐다."
저 두 액수 사이에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 그리고 피가 배어 있는 것인지... 생각하기 두렵다.
위메프는 파산.
"위메프의 계속기업가치는 -2천234억원, 청산가치는 134억원으로 조사됐다."
저 두 액수 사이에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 그리고 피가 배어 있는 것인지... 생각하기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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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1: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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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북한 밥공장 항목이 진짜 골때립니다
"여성들의 식사마련의 즐거움을 빼앗았으며, 저녁에 아이들이 귀가시간이 늦은 어른몫까지 먹어버려 배고픔까지 맛보게 하고 있다."
가사노동의 사회화 시도를 이렇게까지 억까하는
"여성들의 식사마련의 즐거움을 빼앗았으며, 저녁에 아이들이 귀가시간이 늦은 어른몫까지 먹어버려 배고픔까지 맛보게 하고 있다."
가사노동의 사회화 시도를 이렇게까지 억까하는
November 10, 2025 at 5:13 AM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북한 밥공장 항목이 진짜 골때립니다
"여성들의 식사마련의 즐거움을 빼앗았으며, 저녁에 아이들이 귀가시간이 늦은 어른몫까지 먹어버려 배고픔까지 맛보게 하고 있다."
가사노동의 사회화 시도를 이렇게까지 억까하는
"여성들의 식사마련의 즐거움을 빼앗았으며, 저녁에 아이들이 귀가시간이 늦은 어른몫까지 먹어버려 배고픔까지 맛보게 하고 있다."
가사노동의 사회화 시도를 이렇게까지 억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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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마련의 즐거움"이 그렇게 중요하면 그거 누구나 누릴 수 있게 4시 퇴근과 성평등부터 지지해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북한 밥공장 항목이 진짜 골때립니다
"여성들의 식사마련의 즐거움을 빼앗았으며, 저녁에 아이들이 귀가시간이 늦은 어른몫까지 먹어버려 배고픔까지 맛보게 하고 있다."
가사노동의 사회화 시도를 이렇게까지 억까하는
"여성들의 식사마련의 즐거움을 빼앗았으며, 저녁에 아이들이 귀가시간이 늦은 어른몫까지 먹어버려 배고픔까지 맛보게 하고 있다."
가사노동의 사회화 시도를 이렇게까지 억까하는
November 10, 2025 at 11:03 AM
"식사마련의 즐거움"이 그렇게 중요하면 그거 누구나 누릴 수 있게 4시 퇴근과 성평등부터 지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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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을 다 읽었고 마지막 인터뷰가 제일 와닿았어요
원래 그쪽에 있다가 와서 그쪽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고 사이트와 계좌를 없애왔다고도 하지만 어디서 이것들을 접하는지 경로도 정확히 말씀하시는 부분이 현실적이고 믿음이 갑니다
학교 홈페이지에서 후원처 찾아왔어요🥹🥹🥹 약소하게나마 후원합니다
농협 301-0324-8683-11
(도박없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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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8:19 AM
기사 원문을 다 읽었고 마지막 인터뷰가 제일 와닿았어요
원래 그쪽에 있다가 와서 그쪽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고 사이트와 계좌를 없애왔다고도 하지만 어디서 이것들을 접하는지 경로도 정확히 말씀하시는 부분이 현실적이고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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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원래 올라가기 힘들다”
설악산 케이블카에도 적용되는 넘나 맞는 말.
일년 내내 벚꽃이 피어 있다면
벚꽃 놀이 같은 거 안 할걸.
설악산 케이블카에도 적용되는 넘나 맞는 말.
일년 내내 벚꽃이 피어 있다면
벚꽃 놀이 같은 거 안 할걸.
하면서 남산 곤돌라 사업도 관심 좀 부탁. 케이블카 사업자 나도 싫은데 그 대책이 왜 곤돌라? 세종호텔 앞 예장공원에서 서울타워까지 올라가는 곤돌라 설치한다고 공원에 벌써 공사장 가림막 설치 됐던데 걱정임. 올해 남산 데크며 계단이며 무슨 정원까지 돈 엄청 바르고 헤집어놨음.
지자체들 눈에 보이는 모든 산에 데크 깔고 구조물 설치하고 케이블 까는 거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 산은 원래 올라기기 힘들고 불편한 곳임.
산 좀 내버려둬라.
지자체들 눈에 보이는 모든 산에 데크 깔고 구조물 설치하고 케이블 까는 거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 산은 원래 올라기기 힘들고 불편한 곳임.
산 좀 내버려둬라.
November 10, 2025 at 11:24 AM
“산은 원래 올라가기 힘들다”
설악산 케이블카에도 적용되는 넘나 맞는 말.
일년 내내 벚꽃이 피어 있다면
벚꽃 놀이 같은 거 안 할걸.
설악산 케이블카에도 적용되는 넘나 맞는 말.
일년 내내 벚꽃이 피어 있다면
벚꽃 놀이 같은 거 안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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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거 개인(민감)정보인데, 수집 동의만 받고, 제3자 제공 동의서 안받고 이짓거리 한거죠?
November 10, 2025 at 8:19 AM
그러니까 이거 개인(민감)정보인데, 수집 동의만 받고, 제3자 제공 동의서 안받고 이짓거리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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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이거 미친새끼들이지?
사람 누군지 맞추는데 나이대와 성별을 까?
이름과 합쳐지면 이거 민감정보일텐데???
사람 누군지 맞추는데 나이대와 성별을 까?
이름과 합쳐지면 이거 민감정보일텐데???
November 10, 2025 at 8:14 AM
토스 이거 미친새끼들이지?
사람 누군지 맞추는데 나이대와 성별을 까?
이름과 합쳐지면 이거 민감정보일텐데???
사람 누군지 맞추는데 나이대와 성별을 까?
이름과 합쳐지면 이거 민감정보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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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친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드는
윤석열 정부 때 임명된 신용보증기금 회장 해외출장 11번에 4억 3천만원 ㅇㅁㅇ
...출장으로 아파트 한 채 값을 썼다고? 어떻게 ㅇㅁㅇ)? 대체 뭘 한 거임
윤석열 정부 때 임명된 신용보증기금 회장 해외출장 11번에 4억 3천만원 ㅇㅁㅇ
...출장으로 아파트 한 채 값을 썼다고? 어떻게 ㅇㅁㅇ)? 대체 뭘 한 거임
November 10, 2025 at 11:09 AM
퇴근길 지친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드는
윤석열 정부 때 임명된 신용보증기금 회장 해외출장 11번에 4억 3천만원 ㅇㅁㅇ
...출장으로 아파트 한 채 값을 썼다고? 어떻게 ㅇㅁㅇ)? 대체 뭘 한 거임
윤석열 정부 때 임명된 신용보증기금 회장 해외출장 11번에 4억 3천만원 ㅇㅁㅇ
...출장으로 아파트 한 채 값을 썼다고? 어떻게 ㅇㅁㅇ)? 대체 뭘 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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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량학살 기념일들 너무 많아 컬럼버스 데이... 땡스기빙 데이... 베테랑스 데이... 메모리얼 데이... 원주민을 학살하거나 내 조상을 학살한 사람들을 기념하는 날들...
한국에 이주한 베트남사람들도 현충일 보면 좆같은 기분일 것 아냐...
한국에 이주한 베트남사람들도 현충일 보면 좆같은 기분일 것 아냐...
November 10, 2025 at 6:06 AM
진짜 대량학살 기념일들 너무 많아 컬럼버스 데이... 땡스기빙 데이... 베테랑스 데이... 메모리얼 데이... 원주민을 학살하거나 내 조상을 학살한 사람들을 기념하는 날들...
한국에 이주한 베트남사람들도 현충일 보면 좆같은 기분일 것 아냐...
한국에 이주한 베트남사람들도 현충일 보면 좆같은 기분일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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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맥이 가성비인 세계관...
컴퓨터 램값이 삼성전자 기준 2년 동안 4x가 되었다고. 올해는 더 오를 것 같다 그러고, 전세계적으로 (AI 때문에) 메모리, SSD, HDD 부족 예상...
노트북 살 거 아님 있는 컴퓨터 잘 써야...
노트북 살 거 아님 있는 컴퓨터 잘 써야...
November 10, 2025 at 4:54 AM
진짜로 맥이 가성비인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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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순장조 원내대표가 외국인 혐오 정서를 깔고 외국인 부동산 보유세, 거래세 모두를 내국인보다 중과세하는 법안을 주르륵 냈는데...
그거 다 검은 머리 미국인들일 텐데...
그냥 혐오로 장사만 하면 땡이라는 식임.
그거 다 검은 머리 미국인들일 텐데...
그냥 혐오로 장사만 하면 땡이라는 식임.
November 10, 2025 at 10:46 AM
내란 순장조 원내대표가 외국인 혐오 정서를 깔고 외국인 부동산 보유세, 거래세 모두를 내국인보다 중과세하는 법안을 주르륵 냈는데...
그거 다 검은 머리 미국인들일 텐데...
그냥 혐오로 장사만 하면 땡이라는 식임.
그거 다 검은 머리 미국인들일 텐데...
그냥 혐오로 장사만 하면 땡이라는 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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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조선 왕실이 현존했다면 일반인들은 종묘 안에 들어갈 수도 없었을 거고 옆에 고층빌딩이 서든 말든 남일이었을 텐데..^^
November 10, 2025 at 9:27 AM
애초에 조선 왕실이 현존했다면 일반인들은 종묘 안에 들어갈 수도 없었을 거고 옆에 고층빌딩이 서든 말든 남일이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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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와 고궁을 만든 건 조선이지만 그걸 아끼고 지켜온 건 공화국의 시민들이다.
November 10, 2025 at 9:27 AM
종묘와 고궁을 만든 건 조선이지만 그걸 아끼고 지켜온 건 공화국의 시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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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까지 탄소 53∼61%↓' NDC 사실상 확정…"해야 할 도전"(종합)
송고2025-11-10 17:32
탄녹위 의결…'미래세대에 과중한 부담 안 주고 국제기준 충족' 최소치 평가
산업계 감축량은 '업계 요구안'과 같아…전문가들 "이제는 이행방법 논의해야"
www.yna.co.kr/view/AKR2025...
송고2025-11-10 17:32
탄녹위 의결…'미래세대에 과중한 부담 안 주고 국제기준 충족' 최소치 평가
산업계 감축량은 '업계 요구안'과 같아…전문가들 "이제는 이행방법 논의해야"
www.yna.co.kr/view/AKR2025...
'2035년까지 탄소 53∼61%↓' NDC 사실상 확정…"해야 할 도전"(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이재영 기자 = 10일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에서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
www.yna.co.kr
November 10, 2025 at 11:05 AM
'2035년까지 탄소 53∼61%↓' NDC 사실상 확정…"해야 할 도전"(종합)
송고2025-11-10 17:32
탄녹위 의결…'미래세대에 과중한 부담 안 주고 국제기준 충족' 최소치 평가
산업계 감축량은 '업계 요구안'과 같아…전문가들 "이제는 이행방법 논의해야"
www.yna.co.kr/view/AKR2025...
송고2025-11-10 17:32
탄녹위 의결…'미래세대에 과중한 부담 안 주고 국제기준 충족' 최소치 평가
산업계 감축량은 '업계 요구안'과 같아…전문가들 "이제는 이행방법 논의해야"
www.yna.co.kr/view/AKR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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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20:08:43
USD: 1456.50 ▼3.50 (-0.24%)
JPY(100): 944.34 ▼5.47 (-0.58%)
EUR: 1682.99 ▼4.55 (-0.27%)
CNY: 204.45 ▼0.43 (-0.21%)
GBP: 1915.95 ▼5.41 (-0.28%)
CAD: 1038.84 ▲0.10 (+0.01%)
HKD: 187.35 ▼0.38 (-0.20%)
AUD: 951.24 ▲2.75 (+0.29%)
USD: 1456.50 ▼3.50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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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 1682.99 ▼4.55 (-0.27%)
CNY: 204.45 ▼0.43 (-0.21%)
GBP: 1915.95 ▼5.41 (-0.28%)
CAD: 1038.84 ▲0.10 (+0.01%)
HKD: 187.35 ▼0.38 (-0.20%)
AUD: 951.24 ▲2.75 (+0.29%)
November 10, 2025 at 11:10 AM
2025-11-10 20:08:43
USD: 1456.50 ▼3.50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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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 1682.99 ▼4.55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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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P: 1915.95 ▼5.41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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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 951.24 ▲2.75 (+0.29%)
Reposted by 김윌셔
내가 세상을 너무 꽃밭으로 보는 걸까... 하지만 그래도 전보다 한 10원 어치 만큼은 사람들이 외국인 차별을 하는 것이 '내세울 만한 일은 아니다'라는 인식을 조금은 더 갖는 거 같은 요즘임. 혐중시위 같은 거를 언론에서 ugly한 무언가로 계속 다루어줘서 조금... 약간은 더 그런 분위기가 된 거 같달까...
솔직히 이게 막 가슴 깊은 곳에서 내가 인류평등의 대원칙에 깊이 공감해서가 아니더라도 그냥 좀 '혐오와 차별은 멋지지 않다'는 정도만이라도 퍼졌으면 하는 것이 솔직한 바람.
솔직히 이게 막 가슴 깊은 곳에서 내가 인류평등의 대원칙에 깊이 공감해서가 아니더라도 그냥 좀 '혐오와 차별은 멋지지 않다'는 정도만이라도 퍼졌으면 하는 것이 솔직한 바람.
November 10, 2025 at 10:39 AM
내가 세상을 너무 꽃밭으로 보는 걸까... 하지만 그래도 전보다 한 10원 어치 만큼은 사람들이 외국인 차별을 하는 것이 '내세울 만한 일은 아니다'라는 인식을 조금은 더 갖는 거 같은 요즘임. 혐중시위 같은 거를 언론에서 ugly한 무언가로 계속 다루어줘서 조금... 약간은 더 그런 분위기가 된 거 같달까...
솔직히 이게 막 가슴 깊은 곳에서 내가 인류평등의 대원칙에 깊이 공감해서가 아니더라도 그냥 좀 '혐오와 차별은 멋지지 않다'는 정도만이라도 퍼졌으면 하는 것이 솔직한 바람.
솔직히 이게 막 가슴 깊은 곳에서 내가 인류평등의 대원칙에 깊이 공감해서가 아니더라도 그냥 좀 '혐오와 차별은 멋지지 않다'는 정도만이라도 퍼졌으면 하는 것이 솔직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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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 사람들이 수갑 차고 끌려갔을 땐 국민들이 인권 침해라고 화냈잖아요. 우리나라에 있는 이주노동자들도 똑같은 인간이고 일터에서 엘리트들이고 한 집안의 가장인데 왜 이 목숨엔 사과하지 않냐고요."
November 10, 2025 at 2:19 AM
“9월에 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 사람들이 수갑 차고 끌려갔을 땐 국민들이 인권 침해라고 화냈잖아요. 우리나라에 있는 이주노동자들도 똑같은 인간이고 일터에서 엘리트들이고 한 집안의 가장인데 왜 이 목숨엔 사과하지 않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