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 거주하는 박사말년차
서울의 1호선 광인 파리의 27번 버스 늙은이
이것저것 다 덕질합니다 🤺📸📚🎬
술도 마시고 커피도 마시는 사람 🍷☕️
어제 집까지 걷기 하다가 오래간만에 가 본 골목에 독특한 무인매장이 생겼던데, 나름 나눔스토어 비스무리한, 중고무인매장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싫었다. 사람 하나 쓰기 싫어서 손님에게 모든 걸 일임하는 매장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한다.
어제 집까지 걷기 하다가 오래간만에 가 본 골목에 독특한 무인매장이 생겼던데, 나름 나눔스토어 비스무리한, 중고무인매장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싫었다. 사람 하나 쓰기 싫어서 손님에게 모든 걸 일임하는 매장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한다.
“그 힘이 누군가의 권리나 자유를 침해함” 이런 사안에는 예민하지만 “힘을 마음껏 휘두르는 군주” 자체에는 생각보다 큰 거부감 없음
근데 뭐… 미국은 지금도 강대한 권력을 억제력 별로 없이 마음껏 휘두르고 살고 있으니까
동양인들처럼 “군주가 되었군요 폭군이 안되는 핸드북이 여기 있습니다. 여기 규칙이 있고 폭군이 되면… 가만 두지 않을거야” 이런 느낌이 아냐 😂
니가 개쓰레기 폭군은 아니라고 믿으니까 (근데 이쪽이 정답이었죠 😂)
임칙서한텐 여왕이 자기 나라 사람들이 아편중독에 빠지든 말든 신경 안쓸 거란 세계관 자체가 상상이 안되잖아? 어진 위정자가 자기 백성이 마약에 중독되어서 삶을 망치든 말든 관심 없을거라고 가정을 하지 않는 것임…상대가 그런 개쓰레기 폭군이라고는 생각 안하는거임
근데 나는 “여왕이 백성이 중독되든 말든 관심 없음“이 헉-하는데
미국인 애들은 ”여왕이 마약중독자들에게 관심을 가져야한다“를 낯설어하더라고
“그 힘이 누군가의 권리나 자유를 침해함” 이런 사안에는 예민하지만 “힘을 마음껏 휘두르는 군주” 자체에는 생각보다 큰 거부감 없음
근데 뭐… 미국은 지금도 강대한 권력을 억제력 별로 없이 마음껏 휘두르고 살고 있으니까
동양인들처럼 “군주가 되었군요 폭군이 안되는 핸드북이 여기 있습니다. 여기 규칙이 있고 폭군이 되면… 가만 두지 않을거야” 이런 느낌이 아냐 😂
LH에서 국립 월세집을 대거 운영한다.
청년주택이라고? 예 그거요. 그냥 그걸 확 늘리는게 차라리 나을듯.
2평 3평은 사람 살 곳 못된다? 사기당하기보단 낫지않겠습니까? 그리고 그 말대로면 대학 기숙사는 뭐 짐승 우린가?
근데 이런 빨갱이 정책은 우리 M-Z한 친구들은 안 좋아할듯. 뭐 악깡버 말고 도리가 있을까.
싸고 좋은 집이네?라고 생각되면 무조건 의심을 해야 한다고 하니. 나중엔 일부러 하자가 있는 집으로 사기칠 거 같어.
youtu.be/lfTrfaMY3pY?...
LH에서 국립 월세집을 대거 운영한다.
청년주택이라고? 예 그거요. 그냥 그걸 확 늘리는게 차라리 나을듯.
2평 3평은 사람 살 곳 못된다? 사기당하기보단 낫지않겠습니까? 그리고 그 말대로면 대학 기숙사는 뭐 짐승 우린가?
근데 이런 빨갱이 정책은 우리 M-Z한 친구들은 안 좋아할듯. 뭐 악깡버 말고 도리가 있을까.
이른바 트랜스여성/남성에 대한 혐오는
본질적으로 뭘 싫어하고 적극적으로 망설임 없이 비난하는지를 직시하면
각 성별의 전형적인 아름다움을 위화감 없이 실현하는 수행미의 부족에 의한 이른바 '찐따 같고' 정상성에서 벗어난 상태에 대한 공격임
트랜지션 덜 된 사람이 화장실 가면 되네 안 되네 이전에
그 혐오를 이래도 되나 하는 망설임조차 없이 자유롭게 막 하는 사회는 결국 '덜 꾸민' 여성도 가만 안 둠
그들이 신분증만 내고 목소리와 하관 검사 같은 (?) 걸 통과한들 '보호받을' 거라고 생각해?
이른바 트랜스여성/남성에 대한 혐오는
본질적으로 뭘 싫어하고 적극적으로 망설임 없이 비난하는지를 직시하면
각 성별의 전형적인 아름다움을 위화감 없이 실현하는 수행미의 부족에 의한 이른바 '찐따 같고' 정상성에서 벗어난 상태에 대한 공격임
트랜지션 덜 된 사람이 화장실 가면 되네 안 되네 이전에
그 혐오를 이래도 되나 하는 망설임조차 없이 자유롭게 막 하는 사회는 결국 '덜 꾸민' 여성도 가만 안 둠
그들이 신분증만 내고 목소리와 하관 검사 같은 (?) 걸 통과한들 '보호받을' 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