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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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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련 보이스피싱 내용 어르신들이 보는 tv에서 경고하길래 공유합니다

집주소로 등기가 배달됨-> 카드가 새로 발급됐다고함 -> 본인은 당연히 카드 만든적 없다고함 -> 배달원은 그런거 모르고 카드 발급됐으니 문제있으면 카드 회사로 전화하라고 함 -> 카드 회사에 전화함 -> 보이스피싱범에게 전화를 거는거임

꽤 유구한 수법이며 주의하라고 많이 말하는데도 예삿일로 넘기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들 주의하시길!!
집 주소가 털렸으니께 피싱이 더욱 정교해질 것. 집으로 오는 등기 우편물도 조심해야.
November 30, 2025 at 4: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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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만화적으로 놀라는 고양이
November 30, 2025 at 4: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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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명이 수강 의사 밝혔지만···다음 학기도 마르크스경제학 강의 없다 - 마르크스경제학 교과목 재개설 촉구 기자회견 열려
www.snujn.com/73277

수요조사 결과 ‘정치경제학입문’, ‘마르크스경제학’, ‘현대마르크스경제학’에 각각 50여 명이 수강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해당 교과목은 동계 계절학기에 개설되지 않았고, 경제학부의 교원 채용도 계획된 바 없다.
December 1, 2025 at 6: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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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르겠음 나는 한국인들이... 그 정도로 무임승차자를 싫어하는 마음 자체를 잘 모르겠음... 사회운동은 늘 무임승차자를 포함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전에 페루인 친구한테 한국 의료보험 이야기하다가 "아 근데 나는... 소득이 있어서 지역가입자 가입하고 싶어도 국내 소득0이라서 안된대. 그러니까 나는 무임승차자이긴 해" 하니까 친구가 "... 무임승차자를 허락하지 않는 사회가 되면 미국 꼴 나는거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무임승차자를 허락하지 않는 사회는 지옥밖에 더 되나... 어떻게 모든 일에 100% 기여하고 살아
November 30, 2025 at 10: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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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는 고양이 사진이 너므 잘나왓슨 애기야 혹시 카톡잇니 사진보내줄개
December 1, 2025 at 3: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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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하는데 남의 고양이가 신라 금관 쓴 거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youtu.be/QnxnvQYNClA?...
December 1, 2025 at 3: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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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보는 친구가 왔다. 넘 이쁨.. 참새 비슷한데 가슴과 머리가 레즈베리 색이야..
November 30, 2025 at 7: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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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 생일날
December 1, 2025 at 6: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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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는 역시 이거!
December 1, 2025 at 6: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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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싶을 때 꺼내보는 캣초딩 하쿠 영상
December 1, 2025 at 6: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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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벌레 들어왔다고 뺙뺙 거린다 😂
November 30, 2025 at 1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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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시50분에 나가 8시에 들어왔는데... 화나서 지금도 안 내려오고 있다. 엥 소리 한번 안 했다.
November 30, 2025 at 1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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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크림
오늘 아침 크림
November 30, 2025 at 8: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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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참 소리에 민감하다. 별로 큰 소리도 아니었는데 모두 집중. 전부 수술해서 왼쪽 귀가 잘려있다. 위에서부터 셋째, 이쁜이, 아빠
November 30, 2025 at 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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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조찬
밥 주러 가면 첫째와 고딩이가 달려와서 다리에 부비부비하고는 밥그릇쪽으로 달려간다. 다른 애들은 부비부비 안해주고 바로 밥그릇으로 달려감. 부산하다.
November 30, 2025 at 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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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2018년 성폭력 무고죄로 기소된 피의자 수가 같은 기간 성폭력 범죄로 기소된 피의자 수에 견줘 0.78% 수준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성폭력 가해자 지목자가 무고로 맞고소한 경우 84.1%는 불기소처분을 받고, 기소된 사건 중에서도 15.5%는 무죄 선고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폭력 피해자가 '다른 이익을 노리고 허위 진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진 셈이다."
November 29, 2025 at 8: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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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조끼가 영 마음에 안 드는 감쟈
November 30, 2025 at 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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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와 고도리 (임시 이름...) 에게 캔국밥 따스히 말아주고 병원 출발!

이름을 지어준 이상 이미 우리집 식구다 이 치간칫솔아 배부르고 등 따시게 살자
November 29, 2025 at 12: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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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났네 귀요미 표정이 엄근진
November 30, 2025 at 3: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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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위치
November 29, 2025 at 2: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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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려하게 잔다

잔다구 해서 내 15년 된 후리스 조끼 입혀드렸는데 푹 주므신다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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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새로운 상자란…?
November 30, 2025 at 12: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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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의 맛을 알아버린 고앵이..
November 29, 2025 at 9: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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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쁘다 💕
November 29, 2025 at 10: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