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고양이,도마뱀 ,이기호💕 나이를 먹어도 늘 미래가 불안하다.
단골손님들과 대전 당일치기 여행하기.
그런데 3월에 시험있다.5월에도 있다. 여름휴가 지나서 추석 지나서
이렇게 하다가보니.
내년에 과연 갈 수 있을까요?
타노시미.
단골손님들과 대전 당일치기 여행하기.
그런데 3월에 시험있다.5월에도 있다. 여름휴가 지나서 추석 지나서
이렇게 하다가보니.
내년에 과연 갈 수 있을까요?
타노시미.
이것도 공부가 필요하겠지?
이것도 공부가 필요하겠지?
생각을 하자 당황하지 말자 그리고 병원에 전화해서
저 ××× 입니다. 4시 예약인데 4시에 일어났어요.
그랬더니 그냥 오세요. 하는데 아무래도 병원에 갔다가 출근하면 안될 것 같아서 내일오 미룸. 약속시간 늦은 적이 없는 사람인데 정말 당황하고 이게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 모르겠어. 에라이 모르겠다. 심정.
생각을 하자 당황하지 말자 그리고 병원에 전화해서
저 ××× 입니다. 4시 예약인데 4시에 일어났어요.
그랬더니 그냥 오세요. 하는데 아무래도 병원에 갔다가 출근하면 안될 것 같아서 내일오 미룸. 약속시간 늦은 적이 없는 사람인데 정말 당황하고 이게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 모르겠어. 에라이 모르겠다. 심정.
선호사항
1. 딴딴하게 잘 뭉치느냐
2. 냄새를 잘 잡느냐
선호사항
1. 딴딴하게 잘 뭉치느냐
2. 냄새를 잘 잡느냐
가면 또 한바구니 사올거면서
가면 또 한바구니 사올거면서
그래서 테마키 스시를 만들어 먹을까. 역시 스테이크 그런게 어울릴까 고민중.
그래서 테마키 스시를 만들어 먹을까. 역시 스테이크 그런게 어울릴까 고민중.
누가 좋아할까 싶지만
중요한 건 주인공이 없다는 거 고양이도 가족들도 나도 다 조연. 그냥 일요일 밤이 주인공
누가 좋아할까 싶지만
중요한 건 주인공이 없다는 거 고양이도 가족들도 나도 다 조연. 그냥 일요일 밤이 주인공
음악은 물에 해당이 된대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걸까? 뭐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음악은 물에 해당이 된대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걸까? 뭐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는 오늘은 조물조물 무쳤다. 맛있네.
나는 오늘은 조물조물 무쳤다. 맛있네.
제자리 걸음 스무번 하면 왠지 죄책감이 줄어든다.
아이스크림 먹을때 올리브오일 뿌려서 먹으면 죄책감 줄어든다. 고지혈은 줄지 않는다.
제자리 걸음 스무번 하면 왠지 죄책감이 줄어든다.
아이스크림 먹을때 올리브오일 뿌려서 먹으면 죄책감 줄어든다. 고지혈은 줄지 않는다.
돌돌님께 받은 사랑은
노바이독에 보낼께요.
돌돌님께 받은 사랑은
노바이독에 보낼께요.
이쁜 포장으로 또 보내주셨다. 감사합니다.
올겨울 이 아름다운 향기로
따뜻하게 보낼께요.
이쁜 포장으로 또 보내주셨다. 감사합니다.
올겨울 이 아름다운 향기로
따뜻하게 보낼께요.
밖에서 돌고래 소리가 들려서 본능적 이끌림으로 나가서보니 아이 셋이서 눈사람을 만들고 있었다.
여기에 왠 아이들이지? 싶으면서 기분좋은 미소가 생겼다. 그리고 완성된 눈사람은 웅장했다. 나중에 사진 찍어야지 했는데 퇴근때 보니 누군가 발로 차버렸나 보다. 속상했다.
밖에서 돌고래 소리가 들려서 본능적 이끌림으로 나가서보니 아이 셋이서 눈사람을 만들고 있었다.
여기에 왠 아이들이지? 싶으면서 기분좋은 미소가 생겼다. 그리고 완성된 눈사람은 웅장했다. 나중에 사진 찍어야지 했는데 퇴근때 보니 누군가 발로 차버렸나 보다. 속상했다.
꿈속에선 아직 살아있었고 잃어버렸다.
나는 찾고 싶었고
엄마 집에 머물며 찾아다니는데 엄마가 내가 나가주길 바래서 마음이 조금
무너졌었다. 어떻게 찾아야하나 어떻게 잃어버린건가 꿈속에선 계속 헤맸다.
잠에서 비몽사몽 깼을땐 나는 아직 강아지를 어디서 찾아야하는지 왜 잃어버렸는지 생각을 하다가
죽었다는 것을 생각해 냈다.
오히려 안심이 됐다.
꿈속에선 아직 살아있었고 잃어버렸다.
나는 찾고 싶었고
엄마 집에 머물며 찾아다니는데 엄마가 내가 나가주길 바래서 마음이 조금
무너졌었다. 어떻게 찾아야하나 어떻게 잃어버린건가 꿈속에선 계속 헤맸다.
잠에서 비몽사몽 깼을땐 나는 아직 강아지를 어디서 찾아야하는지 왜 잃어버렸는지 생각을 하다가
죽었다는 것을 생각해 냈다.
오히려 안심이 됐다.
탱글하니 맛있네.
탱글하니 맛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