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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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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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코딩 (안) 하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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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 어른들의 잘못이지. 어른들이 희망 없는 세상을 만들었고, 그러면서도 '라떼는 말이야'만 말하면서 왜 노력하지 않냐고 말하고, 공부를 해도 희망이 안 보이는데 공부만 하라고 하고, 가정 말고는 소속감을 가질만한 곳이 없고, 그러면서 '넌 대체 할 줄 아는 게 뭐니. 잘하는 게 어떻게 하나도 없냐' 비난하고.

듣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 요즘은 거기에 더해서 온 세상이 나서서 '너무 굉장한' AI가 나타났다. 너희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너의 자리를 가져가겠다고. 지금 10대는 정말 두렵고 절망적이지 않을까?
February 10, 2026 at 7:30 AM
Reposted by 어쩌라구
지난 주말 곰이 학교에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으로 김현수 교수의 강연을 들었다. 김현수 교수는 우리 청소년들이 어떻게 우익이 되는가, 하는 주제로 강연을 했고, 많은 원인이 있지만 파시스트 연구의 결과 가장 공통적인 네 가지를 이야기했다. 1. 희망 2. 이해 3. 소속감 4. 무력감. 이 네 가지가 없으면 우익으로 간다고. 희망이 없는 사회. 이해하지 못 하고 위선적이기만 어른들. 요즘들어 더 소속감이 약해진 아이들.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고 무엇도 못 할 것 같은 무력감. 그 중에서도 무력감은 아주 위험하다고 했다.
February 10, 2026 at 7:30 AM
Reposted by 어쩌라구
노동권 안좋기로 유명한 일본조차도 신기술 도입시 노조와 충분한 협의를 거치고, 위의 사례처럼 신기술 도입으로 1명이 3명 분의 일을 떠맡게 되었을 때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필요없어진 3명 전원을 해고하는 것이 아니라 2명만 해고하여 기술에 익숙해 질 때까지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노무관리를 해왔습니다(일본 찬양하는거 아닙니다. 여전히 강압적으로 해고한 사실엔 변함없고 문제가 많습니다).

사축이라는 말과 과로사가 횡횡하는 일본보다도 노동환경이 안좋은게 한국이라고요. 산재 사망자 비율 최저임금 위반률 등 각종 지표로도 증명이 됩니다.
January 24, 2026 at 3:12 AM
Reposted by 어쩌라구
그들이 물고 빨고 핥는 시장의 논리대로라면 남은 1명이 사실상 1명분의 일을 더 하게 되었으니 임금을 더 높여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장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분명히 생산성은 올라갔는데 남은 1명의 삶의 질은 떨어지고 실질임금은 하락(*임금은 동일한 상태에서 하는 일은 늘었으니 사실상 시간당 받는 급여는 낮아진 것과 같은 효과가 발생합니다)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지금까지 AI뿐만 아니라 산업이 발생하면서 한국에서 불거진 문제들을 요약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 다른 나라는 어떨까요?
January 24, 2026 at 3:12 AM
Reposted by 어쩌라구
이 분야 관련해서 실무적인 쟁점을 이야기 해봅시다. 사장이 AI 자동화를 믿고 유료결재 하는대신 지금까지 최저임금 받으며 직무보조 하던 직원 3명을 해고하였습니다. AI이전에 이를 담당하던 직원은 4명이었습니다. 이제 1명 남은 직원이 3명 분의 일을 담당하게 됩니다. AI에게 원래 해고된 3인이 하던 일을 맡겼다고 칩시다.

1명당 1씩 일을 했다면 AI가 대체해주는 부분은 후하게 잡아도 0.7*3=2.1인분의 일입니다. 즉, 남은 한 명은 추가로 0.9인분 일을 떠맡게 되었고 AI 감독하는 일까지 하느라 2명분 일을 해야합니다.
예를들어 엑셀 복사 붙여넣기 같이 단순 정형작인 행동은 AI 직무 대체율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높다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 전문가들은 대체로 70% 전후를 봅니다. 아시다시피 AI는 이런 간단한 동작들조차 수차례 반복하거나 단계를 높여 나가면 오류가 증가합니다. 때문에 사람의 관리감독을 필요로 합니다.

한편 일에 대한 책임이나 고도의 판단을 요하는 작업이나 육체+정신활동이 결합하여 상당한 집중력을 요하는 분야는 AI대체율이 낮습니다. 문제는 멍청한 자본가가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마구잡이로 해고하는데 있습니다.
January 24, 2026 at 3:12 AM
Reposted by 어쩌라구
안희정 같이 재활용도 안 될 개쓰레기에게 왜 자꾸 기회를 못 줘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한때 동지였을 수 있지. 근데 같이 일하던 사람들과 유권자들의 신뢰를 배반하고 권력을 악용한 인간을 아직도 연을 못 끊고 동지 취급한다는 건, 본인도 같은 종류라는 거 아님?
February 8, 2026 at 7: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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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제일 싸다”…AI 열풍이 밀어 올린 노트북·휴대폰 값
www.khan.co.kr/article/2026...
"(미국) AI 전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송전탑 등 인프라 비용이 늘어나는데 일반 주민들이 이런 확충에 필요한 요금까지 부담하고 있다."
"AI가 (경제적으로든 들어가는 자원 등의 부담 차원에서) 전혀 저렴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오늘이 제일 싸다”…AI 열풍이 밀어 올린 노트북·휴대폰 값
[주간경향] 최근 새 노트북을 구입하기 위해 사이트를 찾아보던 A씨(42)는 깜짝 놀랐다. 자신이 5년 전부터 써온 회사의 노트북 신규 모델이 기존 것에 비해 50만원 가까이 뛰었기 때문이다. A씨는 “성능도 있지만 익숙한 회사 제품이 좋겠다고 생각해 신규 모델을 보고 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다”며 “조금 기다렸다가 살까 했는데 인터넷을 살펴보...
www.khan.co.kr
February 8, 2026 at 1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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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경 구절에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최소한 예장합동 교회에서는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의 파워가 훨씬 더 세다.
February 8, 2026 at 6: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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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교회에서도 남에게 호의를 베풀지 말라는 말은 안 한다. 하지만 그것은 기본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상대에게 호의를 베풀어 마음을 열게 만들면 예수 믿으라는 말을 더 잘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교회에서 말하는 ”이웃 사랑“이다. 밥 주고 전도™︎ 안 하는 것보다 밥 안 주고 전도™︎ 하는 것이 더 큰 사랑의 실천이다.

남이 (예수를 믿건 말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교회 밖에서 하는 말에도 귀를 기울이고) 무엇이 도덕적인 행동인지 고민하는 태도 같은 것은 교회 안에서 가치있는 일로 인정받지 못한다.
February 8, 2026 at 6: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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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독교인들이 도덕적으로 살지 않는지 의문을 품는 “세상 사람”이 많다. 사실 그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나는 예장합동 교단의 대형교회를 십여 년 다녔는데, 그곳에서는 도덕적인 행위를 특별히 권하지 않았다. 오히려 행위보다 믿음이 중요하다고 주구장창 가르친다. 성경 구절 중에서도 “[구원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를 철저하게 강조한다.

그러니까, 부도덕한 일을 저지르는 것보다 세상의 도덕을 따라 선행을 실천하고 그로 인해 자랑하는 것을 더 위험한 죄로 여기고 경계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 대한 기억은 오랫동안 생생하게 남는데, 내가 과자를 나눠 줬더니 마침 자기가 몹시 배고팠는데 잘됐다고 “주님, 감사합니다” 하던 개신교인이 그렇다.

그 사람의 세계관에서는 자기에게 음식을 준 주체가 뢰아가 아니다. 어디까지나 주님™︎께서 뢰아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자기에게 음식을 내어 주게 하신 것이다. 나도 그런 세계관을 오랫동안 가져 봐서 앎…
February 8, 2026 at 6:02 AM
Reposted by 어쩌라구
어떤 사람에 대한 기억은 오랫동안 생생하게 남는데, 내가 과자를 나눠 줬더니 마침 자기가 몹시 배고팠는데 잘됐다고 “주님, 감사합니다” 하던 개신교인이 그렇다.

그 사람의 세계관에서는 자기에게 음식을 준 주체가 뢰아가 아니다. 어디까지나 주님™︎께서 뢰아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자기에게 음식을 내어 주게 하신 것이다. 나도 그런 세계관을 오랫동안 가져 봐서 앎…
February 8, 2026 at 5: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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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을 주어의 자리에서 끌어내려라 x.com/sungwookim/s...
February 8, 2026 at 6: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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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비 받은 미 의원들의 ‘한국 때리기’… 선거 후원금 전수조사

2026년 02월 06일 17시 00분
newstapa.org/article/XcGHS
쿠팡 로비 받은 미 의원들의 ‘한국 때리기’… 선거 후원금 전수조사
쿠팡 로비 받은 미 의원들의 ‘한국 때리기’… 선거 후원금 전수조사
newstapa.org
February 7, 2026 at 4: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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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불한 쿠팡 수수료, 매국노의 국가간 분쟁 로비 비용으로 대체되었다. 미국 의회에서 어떤 형태의 메시지가 나올지는 안 봐도 뻔하고, 그 기저에 “개도국이 대들어?”가 깔려있음은 너무 당연해서 역겨울 뿐. 쿠팡 탈퇴, 해지, 퇴사하십시오. 여기까지 왔으면 어떻게 되든 곱게는 안 끝납니다.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쿠팡 문제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에게 지난 6년간 한국 대통령실·정부·국회와의 통신 기록 일체를 제출하고, 의회에 나와 증언할 것을 명령하는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미 하원, ‘쿠팡 사태’ 공식 조사 착수…로저스 대표에게 소환장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쿠팡 문제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에게 지난 6년간 한국 대통령실·정부·국회와의 통신 기록 일체를 제출하고, 의회에 나와 증언할 것을 명령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공화당 소속 짐 조
www.hani.co.kr
February 5, 2026 at 11: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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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노동에 대한 혐오가 심한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하종강 선생님 말씀을 늘 떠올린다. 내가 그 말을 처음 들은 것이 대학 새내기였던 2007년 무렵이었는데 20년 가까이 현실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노란봉투법을 통해 정리해고 반대 투쟁을 할 수 있고 하청업체도 원청에 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빨갱이가 나라 다먹네 나죽네 하는 꼴 보고 있으면 속된 말로 죽창을 들고 싶어진다.

복지국가나 노동친화적 나라도 아니고 반칙 하지말고 법 지키는 정상국가로 돌아오자는 온건한 말조차 빨갱이 운운하는 못된 인간이 너무 많다고.
February 7, 2026 at 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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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힘든 나라는 커녕 기업을 풀어주다못해 방치해서 사람을 산업재해로 죽이고도 내가 왜 감옥가야하냐 징징, 개인정보를 유출해 놓고도 나는 잘못한 게 없다 징징, 독과점 해놓고도 억울하다 징징 그러다 국민 관심 식을때 쯤 대법원까지 질질 끌고가서 무죄판결이나 과징금 감액 땅땅땅. 거기다 온갖 편법을 써가며 회사가 어렵지 않은데도 구조조정 해서 사람 자르고 그렇게 만든 이익을 영업이익이라고 우긴다. 여기 철퇴를 내리지 않으면 지금 한국이 이룩한 경제규모나 명성이 나락가는건 시간 문제라고 생각한다.
February 7, 2026 at 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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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국사회는 독과점이 심하고 대기업이 골목시장까지 장악하여 시민을 착취하며 프랜차이즈 비용 등을 자영업자에게 전가하여 물가가 비싸진다고 했더니 자칭 합리적 보수 경제학 전공자가 이죽거리며 독과점 따위는 극히 드물고 규제가 너무 심해서 그런 거라며 자판기에 찍어낸 듯한 극우적 대답을 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아이스크림, 계란, 밀가루, 설탕부터 온갖 것들이 가격 담합으로 이익을 보고 있었고 프랜차이즈 사업 갑질이나 로컬 가게 밀어내기, 레시피 훔치기는 너무 빈번해서 말하기조차 입이 아플 정도다.
February 7, 2026 at 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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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가 ‘중대한 인권침해'로 규정하고 재심을 권고한 과거사 사건의 재심 청구를 법원이 두 번째로 기각한 가운데, 재판부가 원심 자료를 확보하지 않고 기각 결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재판부는 최근 김건희씨 1심에서 대다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입니다.
[단독] ‘역용공작’ 원심 기록도 안 보고 재심 기각…우인성 부장판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위원회(진실화해위)가 ‘중대한 인권침해'로 규정하고 재심을 권고한 과거사 사건의 재심 청구를 법원이 두 번째로 기각한 가운데, 재판부가 원심 자료를 확보하지 않고 기각 결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재판부는 최근 김건희 여사 1심에서 대다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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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6, 2026 at 5: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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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다이트는 잘못한 운동이 맞음. 공장 기계따위가 아니라 자본가를 파괴했어야 한다
February 5, 2026 at 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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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대대로 파쇼정당을 찍고 있다면 다른 요인보다는 연고팀인 건가를 먼저 생각할 필요가 있지않나 싶어.
February 5, 2026 at 8: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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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자애들이 결혼을 못하고 취업이 힘들어서 정부를 원망하게 되어 극우화 되었다는 이야기가 성립하려면 결혼하고 취업이 성공한 녀석들이 극우화가 안되어야 대조군이 성립하는 것이지.
February 5, 2026 at 8:15 AM
Reposted by 어쩌라구
김건희는 계약서 없으니 뇌물이 아니라 무죄고 김영선은 계약서 있으니 뇌물이 아니라 빚이 되서 무죄

진짜 엔간치 해라…
February 5, 2026 at 6: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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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사롱 접대받은 판사도 90% 할인받고 면세점 명품 쇼핑한 판사도 처벌은 커녕 보란듯이 봐주기 판결을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사법정의건 법정에 대한 신뢰건 다 헛소리지. 진짜 개혁하려면 정말 고통스럽고 오래 걸릴 것 같다.
February 5, 2026 at 7:27 AM
어떤 90년생 TK남이 쓴 글을 보고..
정작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은 개인의 문제라고 빼액거리는 것들이 자기 개인의 하자는 사회의 문제라고 책임을 떠넘기며 빼액하는 멘탈리티가, 뭐랄까, 그래, 사회적 지능이 어떤 선을 넘지 못한다면 자연선택적으로 도태되는 것도 필연이 아니겠는가 하는 소감이다.
좀 떨어진 동네에서 몇 년 일찍 태어났다는 이유로 똑같이 이성에 인기 없었음에도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어서 다행이다. 뭐 저 본인은 저 글을 읽은 내가 지금 느끼는 수치심 자체를 영원히 인식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February 5, 2026 at 4:33 AM
Reposted by 어쩌라구
"러다이트 운동은 21세기 들어 일부에서 신러다이트 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맹목적 반기술주의와는 선을 긋지만 무분별한 기술 도입에 반대한다. 러다이트 연구자인 브라이언 머천트는 일자리를 앗아가는 것은 로봇이 아니라 고용주인데도 왜 고용 불안을 인간과 로봇의 문제로 다룰 뿐 노동자와 고용주 간의 문제로 다루지 않느냐고 반문한다."
21세기 아틀라스와 19세기 러다이트 [오철우의 과학풍경]
오철우 | 한밭대 강사(과학기술학) 인간형 로봇이 요즘 뉴스 화면을 자주 장식한다.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테슬라의 옵티머스 같은 로봇은 수많은 관절의 모터를 제어하며 놀라운 몸놀림을 선보인다. 기술 기업들은 몇년 안에 생산과 서비스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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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4, 2026 at 1: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