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딜📚
g0di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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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dil.bsky.social
웹소 좋아합니다. 골고루머거스. 판타지물 좋아합니다. 로판 벨판 남주판 봅니다. 올드판소 느낌을 찾아 웹소판을 떠도는 오타쿠. 현재 변호됨 덕질 중.
🕯️
팔로언팔자유. 맞팔 원하시거나 제가 언팔하길 원하시면 따로 말씀주세요. 스팸차단리스트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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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가 재밌게 본 판타지물 웹소: 죽은 신의 성기사, 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슬기로운 문명생활, 공포소설 속 조연은 사람으로 살고 싶다, 민감한 대리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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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는… 오타쿠의 별 아래 태어나서 오타쿠인듯. 난 다른 설명을 못 하겠음. 그건 보수집안의 돌연변이좌파 같은거임
December 3, 2025 at 9: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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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국립부여박물관 물들어왔다고 노젓는다
December 3, 2025 at 1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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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 잔디도치가 핫팩을 건네요
December 3, 2025 at 1: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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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 320화짜리 보자고 했다가 거절당함
December 3, 2025 at 12: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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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서울우유 포리커피"라는 컵 커피우유가 나왔던데 '포리'는 삼각비닐이잖아. 이름 왜 이렇게 지었지
나: 뭐라고

나 '포리'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 들었어...
폴리에틸렌 필름에서 유래한 말로, 삼각형 비닐 커피우유의 공식 명칭이 "커피포리"라고 함.

몰 랐 어
December 3, 2025 at 1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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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책눈사람. 바로 고양이한테 코 먹힘. ㅋㅋㅋㅋ
December 3, 2025 at 1:06 PM
300화는 넘어야 좀 읽을게 있구나 싶지…. 200화도 짧다.
December 3, 2025 at 1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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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심심하면 웹소를 읽으니까 잘 모르겠지만 300화 넘으면 길다고 느낀대요
December 3, 2025 at 5: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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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진취적인 목표를 이루러 집에 가고 싶군
December 3, 2025 at 1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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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환 국회의장 정무조정 비서관:

"군인들이 위법한 행위를 선량한 본인들의 양심으로 거절했기 때문에 참상이 크게 번지지 않았다는 것에 저는 반절만 동의를 합니다."

"비상계엄을 발표하고 들어왔던 군인들은 기세등등했어요. 거침없었고, (중략) 굉장히 많은 생수통을 갖고 왔던 걸로 기억해요. 그 얘기는 오랫동안 주둔할 생각이었다는…"

"처음엔 기세등등했고 하지만 시민들이 국민들께서 몰려오셨고 갑자기 카메라들이 많이 켜지고 그 모습 속에서 당황을 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2부] “아빠 오늘 집에 올 거지?” 계엄군이 유리창을 깨고 들어온 순간, 아들에게 전화가 왔다 | 12·3 쿠데타 1주년 특집 다큐 '당신의 6시간' #비상계엄 #윤석열 #내란
YouTube video by 시사IN(시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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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5 at 3: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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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의 날도 날이지만
자꾸만, 이들의 노고가 생각납니다.
왜 아직도 내란잔당들이 활개치고 다니는지 정말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December 3, 2025 at 9: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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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 나를 이끄시고
December 3, 2025 at 10: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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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왓다아
December 3, 2025 at 11:53 AM
나도 해봄. 신작은 거의 안 보고 전부 재밌게 본 웹소 작가의 후속작이네.
#2025_판웹소_빙고
December 3, 2025 at 1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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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박수)
October 22, 2025 at 3: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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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매듭달 되세요🎀🌙
December 1, 2025 at 10: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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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트리🥕🧡
December 2, 2025 at 12:31 PM
나도 재독은 거의 안 하는데…. 그럼에도 오타쿠인.
December 3, 2025 at 9: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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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진짜 중요한 것 같음 한 작품을 n회 이상 들여다보는 거...이런 사람은 높은 확률로 오타쿠거나 오타쿠가 됨......나는 사람들 다 그런 줄 알았는데 울 엄마는 같은 작품은 절대 두 번 안 보시더라 왜 그러냐 물어봤더니 인생 짧은데 같은 걸 또 봐서 시간을 버리고 싶지 않대 넘 처음 듣는 관점이라 놀랐음
December 3, 2025 at 8: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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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이즈 미피 캐리어는 내 기준에 넘 비싸서 못 사니까 이건 갖고 싶다. 한국에 들어오면 6천원으로 들어올 듯.
December 3, 2025 at 8: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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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트라우마스위치 건들지마"는 물론 개인단위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고 그거 하는 사람을 친구에서 끊는거는 개인의 멘탈을 위해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만, 자기 트라우마스위치가 보였다고 공공의 장에서 난리를 피우거나 혹은 트라우마스위치를 찾아다니면서 그것으로인해 피해받은 자신을 여기저기 내보이면서 사는건 아주 안좋은 일이에요. 특히 마지막경우라면 정신과를 찾아가보거나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December 3, 2025 at 3: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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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급리 괜찮죠 일단 학급에 여학생들이 있고 각각의 사정도 비중있게 다뤄지고
December 3, 2025 at 5:54 AM
근데 책장에는…. 읽다가 아 노잼 이러고 하차한 것도 다 들어가 있잖아요.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December 3, 2025 at 8: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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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람들 책장 구경하면 재밌을꺼 같다는 생각을 한번씩 하고 있음 서점사 이 작품 보는 독자들은 이것도 봐요의 거대 버젼 보는 기분일꺼 같음
December 3, 2025 at 7:31 AM
아니 진짜 시리즈는 독점을 풀어주든가 프로모션이라도 빡세게 좀 넣어줘라 진짜
December 3, 2025 at 8: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