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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의를 지키는 아제로스 마법소녀 연합' 에서는 종족, 성별, 나이, 직업에 상관없이 마법소녀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투쟁!! (내 캐릭터 스샷들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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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의 취지는 필리버스터 한다고 해놓고 다 집에 가는걸 막기 위한 법입니다.
December 4, 2025 at 10: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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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 보는 사람들 특 : 이미 결제해둔 소설이 쌓였는데 그건 안 보고 새로운 소설을 찾아서 떠남.
책 좋아하는 사람 특 : 위와 같음.
December 4, 2025 at 10:00 AM
Reposted by 불꽃영혼
기자들 웃기네 엄마가 이부진인데 의대를 왜가 ㅋㅋㅋㅋㅋ
이부진 아들이 수능 1개 틀렸다는데, 언론에서 유학 안간 국내파의 희망이라고 기사 써주는게 개쳐웃기네요. 의대 안 가고 서울대 갈 거라고 어쩌고 존경스럽다고.. 야... ...........................
December 4, 2025 at 10:53 AM
Reposted by 불꽃영혼
햄보칸 아드리 귀여워서 찍었더니

'...고앵이 안잔댜...?'
December 4, 2025 at 9:33 AM
헉 눈 오
December 4, 2025 at 8: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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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적이 국힘이었더라도, 그날 신속하게 계엄 해제 표결에 동참하고 탄핵 절차에 동의했더라면 그냥 '생각이 다른 정치인' 정도로 남을 수는 있었겠죠. 하지만 12월 7일 그 추운 길바닥에서 시민들이 한 명 한 명 이름을 외치는데도 행동하지 않고 내란의 편에 남기로 한 그 순간, 한 명의 정치인이 아니라 '상종 못할 것', '민주주의의 적'이 되기로 스스로 선언한 것이죠. 모든 것이 스스로의 선택에 따른 것이니 이제 와서 누굴 원망하고 어쩌고 할 것도 없습니다. 역사의 단죄를 아주 쓰디 쓰게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요.
December 3, 2025 at 1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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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굿즈로 이 책을 사십시오 여러분!! 팝업 북 최고야‘ㅜㅜ
December 3, 2025 at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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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에 윤기 흐르는 거 보소......
December 4, 2025 at 1:57 AM
Reposted by 불꽃영혼
계엄의 날도 날이지만
자꾸만, 이들의 노고가 생각납니다.
왜 아직도 내란잔당들이 활개치고 다니는지 정말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December 3, 2025 at 9:31 AM
Reposted by 불꽃영혼
5. 5개월에 걸쳐 크롤링으로 유저 정보를 수집하고 Bot탐지 정책을 우회해가며 장기간 개인정보 탈취 (약 3370만건)

로그인 기록에 이렇게 Unknown 찍혀있으면 로그아웃 시키도록 해.
사실 이미 털려서 크게 의미는 없지만...
December 3, 2025 at 9: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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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서 또 집단 부정행위 정황…이번엔 온라인 퀴즈시험

수정2025.12.04. 오전 11:29 www.yna.co.kr/view/AKR2025...
연세대서 또 집단 부정행위 정황…이번엔 온라인 퀴즈시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챗GPT 등을 이용한 대규모 부정행위 의혹이 불거진 연세대에서 또다시 부정행위 정황이 드러났다.
www.yna.co.kr
December 4, 2025 at 3: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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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한강버스에 투자할 돈으로 엘베 만들었음 지금 아침마다 방송 들을 필요도 없고 나같이 장애인은 아닌데 승강기 필요한 사람들도 편하게 이용하고 어? 어?...

진짜 오늘도 오세훈에게 투표한 사람들을 미워하고..
December 4, 2025 at 12: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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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의미를 가진 4·19, 5·18, 6.29도 법정 공휴일이 아니다."

초고수 : 아 셋 다 법정 공휴일 하면 되겠구나 <
December 3, 2025 at 1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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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주일학교 정도만 가도 배우는 예수의 생애 : 식민지 시골 출신. 아버지 직업 목수 (당연히 예수 본인도 서른살까지 목수). 엄마는 혼인 전 본인을 임신했고 지방으로 가는 도중 마굿간에서 본인을 출산함

여기까지 이야기 하면 그 다음에 무슨 이야기를 꼭 하냐면, "예수는 낮은자 가운데서도 낮은자로 태어났다"

약자의 입장에서 약자를 대변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예수라는 거.
근데 예수믿는다는 새끼가 우파를?
개신교에선 그런 새끼들 '바리세인'이라는 멸칭으로 불러요.
그래서 제가 자칭 우파 개신교인들은 다 사짜라고 하는거. 실제로도 제가 본 진짜 교인들은 다 좌파임. 예수를 닮고자 한다면서 우파로 살수가 있나
내가 뵌.. 개신교 신학 공부하시는 분들은 누구보다도 강성좌파였는데(본인이 좌파라고 1도 말하지 않지만 그냥 삶을 그렇게 살고 계심;;), 아니 예수님 삶을 읽고 공부하고 그분의 삶을 믿고 따라 살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우파가 되고 남을 혐오하고 저주하고 살 수 있지...?ㅋㅋ 교회 다니면서 보수우파인 사람들은 그냥 예수님을 잘 못 믿고 있네.. 이런 생각밖에 안 들어. 자기 편의대로 이익대로 예수님을 갖다붙이면서 본인 욕망을 합리화하는 데 이용해먹는 인간이거나...
December 4, 2025 at 2:42 AM
Reposted by 불꽃영혼
현대에 예수님이 다시 태어난다면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으로 태어나실거라는 이야기가 있지요
어린이 주일학교 정도만 가도 배우는 예수의 생애 : 식민지 시골 출신. 아버지 직업 목수 (당연히 예수 본인도 서른살까지 목수). 엄마는 혼인 전 본인을 임신했고 지방으로 가는 도중 마굿간에서 본인을 출산함

여기까지 이야기 하면 그 다음에 무슨 이야기를 꼭 하냐면, "예수는 낮은자 가운데서도 낮은자로 태어났다"

약자의 입장에서 약자를 대변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예수라는 거.
근데 예수믿는다는 새끼가 우파를?
개신교에선 그런 새끼들 '바리세인'이라는 멸칭으로 불러요.
그래서 제가 자칭 우파 개신교인들은 다 사짜라고 하는거. 실제로도 제가 본 진짜 교인들은 다 좌파임. 예수를 닮고자 한다면서 우파로 살수가 있나
December 4, 2025 at 5: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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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담장 저도 타 넘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진성준이 정상이고 이재명이 비정상(...)입니다.

그거 아랫부분 밟고 다른 다리를 뻗어 윗 부분을 딛고 넘어가야하는데, 그거 어지간한 롱다리나 유연성이 있지 않고선 어렵습니다.

저도 무려 3번이나 폴짝 거리다 겨우 성공했고, 그마저도 잘못 딛는 바람에 옷 찢어지고 난리남(...)
이 읍내 타래 계엄당일날 의원들 체험담인데 이부분이 킥임

진성준 : 담 못넘어서 낑낑대는데 누가 의원님 불러서 봤더니 이재명 부인 김혜경이었음

김혜경 : 어떤 남자가 담을 너무 못넘길래 자기 등이라도 밟고 넘어가라고 하려고 했다

세계최초로 영부인(이 될 사람)의 등을 밟은 사람이 될뻔

참고로 이재명은 라방키고 한손으로 넘어감 ㅋㅋㅋㅋ
x.com
December 4, 2025 at 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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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붙은 자 = 이준석
December 3, 2025 at 11: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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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미친 소리네 반드시 죽여야한다
December 3, 2025 at 2: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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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쫓겨난 대통령이 몇이고 탄핵당한 대통령이 몇이며 구속당한 대통령이 몇인데 감옥에서 죽은 놈이 하나도 없다는게 말이 되냐 이번에 꼭 선례를 만들어야한다
그래서 더더욱 윤석열은 죽어야함 반란의 최후는 교수대인것을 보여줘야 한다
December 3, 2025 at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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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더욱 윤석열은 죽어야함 반란의 최후는 교수대인것을 보여줘야 한다
December 3, 2025 at 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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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승리의 날을 기념하여 아끼는 사진 하나 더 풀어놓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December 3, 2025 at 3: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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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이 아니라 선동 아닌가.
이 개색히가 아직도 쿠데타 야욕을 못 버린듯.
December 3, 2025 at 10: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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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탄핵 찬성 투표한 인간은 12명인데 계엄 사과하는 놈은 25명이야.

더구나 공개적으로 탄핵 찬성한 의원 중 몇명은 저 25명 중에 빠져있어.

탄핵에 결사반대해놓고서 또 선거다가오니 질질 짜대는 꼬라지, 역겹기 그지없다.
December 3, 2025 at 9: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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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자가 있는 정부장
December 3, 2025 at 1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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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놀았니?”
😼 “아니!”
December 3, 2025 at 10: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