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양홍렬
banner
hong10e.bsky.social
내고양홍렬
@hong10e.bsky.social
- @casimovcho 님이 그려주신 홍렬🥰그림🙇‍♀️
-“홍렬씨는요, 꼬리가…꼿꼿해요. -BCD-”
-블청 돌립니다.

달리기하는 인간과 캣휠 중독 고양이!
Pinned
09:00 기상 - 씻고, 외출복 입어! - 전기점검 정전 대비 조치해

-> 뿌염하러 ㄱㄱ - 귀가해서 ‘전기점검 후 후처리’

-> 어머니댁 가기 - 밥 먹고, 레드키위랑 테라플루 한상자 받아서 귀가

-> 운동

됐다. 내일 일정 정리 끝. 상단 고정 해두자.
예이~~ 이제 머리카락이 어깨 닿을대까지는 다듬을 필요도 없다시네. 한달에 한 번 뿌염만 하면 되겠다.

남편도 여기서 머리하라고 해야지.

원장님 말씀하시는 것도 차분하시고 샴푸 엄청 꼼꼼히 정상스레 해주시고 매장이랑 수건 겁나 청결!
December 2, 2025 at 3:24 AM
원장님이 머리 길러보라며 긴머리 잘 어울리는 얼굴이라고 하셔서 그렇잖아도 세달째 기르는 중이라고 말씀드림ㅋㅋㅋㅋ (머리 겁나게 안 자라네ㅠㅠ)
December 2, 2025 at 2:30 AM
오잉? 점검 일찍 끝났네.
December 2, 2025 at 1:55 AM
미용실 도착. 지역화폐 사용 가능 매장이라서 하루 8천보씩 걷기+오눌의 퀴즈 풀어서 모은 기후동행 포인트 보태서 결제해야지 ㅋㅋ
December 2, 2025 at 1:52 AM
홍렬이 똥 싸면서 항문낭 분비물이 많아 나왔나 보네. 꾸리꾸리한 냄새.
December 2, 2025 at 1:03 AM
긁긁.
December 1, 2025 at 11:40 PM
이번달 Audible 크레딧으로는 스티븐 킹의 ‘돌로레스 클레이본‘ 구매.

remarkably bright creatures는 이야기도 재미있고 성우 연기도 좋은데 분량때문에 일단 글로 읽은 후 오디오북을 듣는 게 나을듯.
December 1, 2025 at 2:41 PM
아마 얘 진짜 귀엽닼ㅋㅋ
December 1, 2025 at 1:18 PM
헛. 최홍렬이 언제부터 내 옆에 누워잇던겨?
December 1, 2025 at 1:15 PM
뮷즈, 아이디/비번 찾기를 하면 등록된 회원이 앖다고 하고, 회원가입 시도하면 이미 등록된 회원이라고 하고. 😑
December 1, 2025 at 12:44 PM
어릴 때부터 얼마나 산만하고 건망증이 심했는지(생활기록부에 ‘주의가 산만함’이 6년 내내 적혀 있었다), 준비물이며 뭐며 금세 잊어버리고, 평소와 다른 일정이 생기면 머릿속이 뒤죽박죽이 되곤 했다.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지고 그냥 패닉 상태에 빠짐)

그래서 초등학생 때부터 나름 극복해보겠다고 시작한 게 바로 ‘그냥 적기’! 챙겨야 할 건 미리 전부 적어두고, 다 챙겨서 눈에 보이는 곳에 놔둠. (안 그러면 챙긴 것도 잊어버리고 두고 감;;;ㅋㅋㅋ) 이렇게 해도 여전히 놓치는 게 많지만, 그래도 꽤 도움이 된다.
December 1, 2025 at 12:24 PM
09:00 기상 - 씻고, 외출복 입어! - 전기점검 정전 대비 조치해

-> 뿌염하러 ㄱㄱ - 귀가해서 ‘전기점검 후 후처리’

-> 어머니댁 가기 - 밥 먹고, 레드키위랑 테라플루 한상자 받아서 귀가

-> 운동

됐다. 내일 일정 정리 끝. 상단 고정 해두자.
December 1, 2025 at 12:13 PM
인공눈물이랑 두통약 정리도 끝. 맨날 사용하는 약이어도 안 적으면 까먹음(댕청댕청) ㅠㅠ
December 1, 2025 at 11:59 AM
그 와중에 발찌 만들기도 완성!
December 1, 2025 at 11:48 AM
오 팔찌 두 개 겹쳐 붙인 거 ㅊ ㄹ어사 발목에 둘러보니 이쁘네. 발찌로 개조해야겠다.
December 1, 2025 at 11:10 AM
이마트에사 홈플러스로 옮겨서 홍렬이 장난감도 홈플 정이 봉투로 바뀜ㅋㅋ

박스엔 안 들어가지만 종이봉투는 겁나 좋아하는 홍렬.
December 1, 2025 at 11:03 AM
내일 아파트 전기점검이라 점감시작 전
월패드라우각 방 스위치 전원 끈 다음에 차단기도 순서대로 내려야 함. 으 머리야.
December 1, 2025 at 10:33 AM
(눌린 털, 잠긴 목소리로)마중나온 홍렬.
December 1, 2025 at 8:54 AM
December 1, 2025 at 8:44 AM
실외달리기를 실내로 기록해브랐넹;; ㅋㅋ
어쨌든 10km 달리기 끝.오랜만에 뛰어서 체력이 남아 도는구만.
December 1, 2025 at 8:28 AM
달리기 ㄱ!
December 1, 2025 at 7:33 AM
이 브랜드애서 옷 처음 사보는재 95(M/66사이즈)가 44네. 신발, 옷 치수를 통일해 줘. 헷갈려.
December 1, 2025 at 7:18 AM
오 할인가로 2만8천원에 뿌염 해주는 미용실이 있네. 내일 뿌리염색 해야겠다.
December 1, 2025 at 7:00 AM
책은 많이 읽지도 읺으면서 전자책 기기에 스티커는 잔뜩 붙여서 꾸밈 ㅋㅋ
December 1, 2025 at 5:38 AM
내일까지는 ‘브로츠와프의 쥐들’을 다 읽자! ㅣ
December 1, 2025 at 5: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