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웹소얘기가 많아요
팔로우 주신다고 무조건적으로 맞팔하지 않습니다.
부제 : 보고 듣고 읽는 그 모든 것이 올라옴
일단 퀄엄청 높은데 가격은 싸고 마감기한도 짧음 작업수가 현저히 적음
귀 모양..이 일관성 없음
근데 진짜 정교한게 그림체도 일관성 있어서 난 이제 구분못하겠어 그림으로는
진짜 작가님인데 애꿎은 사람 잡는 거일 수도 있고,,,
Ai 등장 이후 신뢰가 무너지고 진짜 그림그리는 사람도 님 ai죠 모욕 당해야하고 증명해야하는게 진짜 해악이 큰듯
일단 퀄엄청 높은데 가격은 싸고 마감기한도 짧음 작업수가 현저히 적음
귀 모양..이 일관성 없음
근데 진짜 정교한게 그림체도 일관성 있어서 난 이제 구분못하겠어 그림으로는
진짜 작가님인데 애꿎은 사람 잡는 거일 수도 있고,,,
Ai 등장 이후 신뢰가 무너지고 진짜 그림그리는 사람도 님 ai죠 모욕 당해야하고 증명해야하는게 진짜 해악이 큰듯
진심 우리나라는 사람 귀한줄을 모름.
그게 화이트칼라든 블루칼라든 당장 설날에 미화원분들 쉬면 거리 난리나면서도 개개인이 누리는 일상의 평화가 노동자 덕분이라는 생각은 안 함.
그렇게 쓰고 버리는 부품마냥 막 대하고 경쟁시켜서 깨지고 부서지도록 놔뒀다가
너 말고 쓸 놈 많...
어 다 어디갔지.
이렇게 되어버림. 근데 그러고도 정신을 못 차렸음.
우리나란 노동안전에 더 예민해야한다고 본다 지금보다 훨씬더.
사람은 무리하면 죽는다는걸 좀 전국민이 인정좀해야함
열정드립치면서 사람 갈아넣는 관행을 동시에 다 관둬야함
너말고 쓸놈많다 이 사고방식도 때려치워야함
진심 우리나라는 사람 귀한줄을 모름.
그게 화이트칼라든 블루칼라든 당장 설날에 미화원분들 쉬면 거리 난리나면서도 개개인이 누리는 일상의 평화가 노동자 덕분이라는 생각은 안 함.
그렇게 쓰고 버리는 부품마냥 막 대하고 경쟁시켜서 깨지고 부서지도록 놔뒀다가
너 말고 쓸 놈 많...
어 다 어디갔지.
이렇게 되어버림. 근데 그러고도 정신을 못 차렸음.
바나나우유 천팔백원
바나나우유 천팔백원
스릴 넘치는 이 긴 글의 모든 순간이 기적 같다.
선비는 있다. 도처에 있다. 양말을 꿰매다가 돌연히 분연하게 결연할 수 있는 선비들이.
n.news.naver.com/article/308/...
스릴 넘치는 이 긴 글의 모든 순간이 기적 같다.
youtu.be/KjMTwMTZa_A
youtu.be/KjMTwMTZa_A
그러니까 견뎌줄만하냐 아니냐라는거지.
그러니까 견뎌줄만하냐 아니냐라는거지.
잘했다 잘못했다 이런 소리가 아니라, "베제되는 속도"가 무척 빠르다.
잘했다 잘못했다 이런 소리가 아니라, "베제되는 속도"가 무척 빠르다.
<진심으로 통일 됐으면 좋겠다. 왜냐면 국내 동인 풀이 너무 작다... 통일이 되서 풀이 커져야 한다...>
라는 트윗을 보고 저항없이 터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통일 됐으면 좋겠다. 왜냐면 국내 동인 풀이 너무 작다... 통일이 되서 풀이 커져야 한다...>
라는 트윗을 보고 저항없이 터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매년? 모여서 타코야끼 파티해요
그래서 매년? 모여서 타코야끼 파티해요
'판사는 양심과 법률에 따라 알아서 잘 판단하기 때문에 어떤 판사가 배정되든 결론은 같습니다'
vs
'전담재판부를 만들어서 판사를 배정하면 판사를 추천하는 과정때문에 불공평해질 소지가 있습니다'
이 두 주장이 어떻게 한 입에서 나오냐고......
'판사는 양심과 법률에 따라 알아서 잘 판단하기 때문에 어떤 판사가 배정되든 결론은 같습니다'
vs
'전담재판부를 만들어서 판사를 배정하면 판사를 추천하는 과정때문에 불공평해질 소지가 있습니다'
이 두 주장이 어떻게 한 입에서 나오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