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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냥이/초보탐조
뱅쇼 추울때 마셔야 되는데 오늘은 좀 덥다.
December 20, 2025 at 1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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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귄 번식지서 새끼 70% 죽은 비극…"빙산이 길 막아 굶어" (영상)
www.dongascience.com/news.php?idx...

"난센 빙붕에서는 바람이나 파도로 해마다 빙산이 떨어져 나와 바다로 유입된다. 이번 빙산의 크기가 이례적으로 크진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구온난화가 가속되면 빙붕에서 빙산이 떨어져 나오는 빈도가 늘어날 수 있다."
황제펭귄 번식지서 새끼 70% 죽은 비극…"빙산이 길 막아 굶어"
쿨먼섬(Coulman Island)의 황제펭귄 번식지. 남극 로스해에서 가장 큰 규모다. 2024년 약 2만1000마리였던 새끼 수가 올해 약 6700마리로 급감했다. 먹이를 사냥하고 돌아오는 어미의 이동경로를 커다란 빙산이 가로막은 것이 주요 원인...
www.dongascience.com
December 20, 2025 at 2:07 AM
공원에서 만난 첨보는 길냥이. 넘 경계심이 없다. 냥테라피 중이었는데 꼬마가 소리 질러서 도망감😢
December 20, 2025 at 11: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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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물가 관련 보고를 듣던 중 “우리나라 생리대가 그렇게 비싸다고 한다”며 “(이유를) 조사해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 “한국 생리대값이 39% 더 비싸다더라…이유 조사해보라”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물가 관련 보고를 듣던 중 “우리나라 생리대가 그렇게 비싸다고 한다”며 “(이유를) 조사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업무보고에서 가공식품의 물가 상승에 대한 조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던 중 “다음 시간에 성평등가
www.hani.co.kr
December 19, 2025 at 7: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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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지…
December 19, 2025 at 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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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음 제가 사건 하나 얘기해드릴게요. 쿠팡에서 코로나19가 전파되어 쿠팡에서 일하던 근로자 본인(원고)도 크게 앓고, 배우자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식물인간이 된 분이 계십니다. 이 부부는 쿠팡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했고, 쿠팡은 김앤장을 선임했죠.

이 사건은 4년 6개월 걸려 원고가 위자료 300만 원을 인정받고, 배우자는 전부패소하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원고는 깊이 고민했지만 수천 만원의 소송비용(피고 변호사비를 물어줘야 함) 때문에 항소가 어려울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쿠팡이 저 300만 원에 항소했습니다.
June 13, 2025 at 10: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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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해시에서 배달 기사님이 도시에 들어온 시라소니를 발견하고 신고, 담당자들이 올 때까지 혹시 교통사고 날까봐 안고 있었다고. 사납기로 유명한 시라소니인데 몹시 추운 밤이었나 보네요...
December 17, 2025 at 10:39 AM
우엉 김밥 맛있어
December 13, 2025 at 6:29 AM
밀화부리
씨앗 먹는다고 잔뜩 몰려 있었다.
December 13, 2025 at 6:07 AM
고양이가 있는 화과자 카페 🐈🐈 애들이 사람 신경 안쓰고 느긋하게 그루밍 하고 있음
December 13, 2025 at 5:57 AM
알라딘 마일리지로 산 냥냥 독서기록 북마크 귀여워😽
December 12, 2025 at 11:39 AM
그~대여 그~대여 비가 오는 외로운 날엔 짬뽕을~ 먹자! 짬뽕~ 나는 나는 삼선짬뽕
December 12, 2025 at 11: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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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오목눈이

자기들도 스스로 귀여운 거 알려나? 알아라!

#탐조
December 10, 2025 at 4:16 AM
뭣같은 고래 어쩌구 전망대 공사 들어가고 부터 그 밑에서 항상 털말리던 민물 가마우지들 안보임.
December 10, 2025 at 1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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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절망적인 이야기를 들었는데 28년 국가정원 박람회를 준비하면서 태화강 수상버스-_- 를 계획중에 있다고.
배는 힌강버스만큼 크지는 않은데 어쨌거나 운행을 하려면 강을 뒤집어 엎어야 한단다. 그럼 새들 앉아서 쉬는 중간 중간 삼각지가 다 없어지는거 아니냐.
서울은 차가 막힌다는 핑계나 있지, 여긴 뻥뻥 뚫린 길에 20분이면 가는데를… 차라리 셔틀버스를 운행하라고. 어디서 못된 건 배워가지고. 오세훈이 묻었나…
강 위에서 정원 산책…울산시, 수상교통 도입 시동 | 한국일보
“태화강은 강폭이나 주변 경관 등 환경이 좋아 레저형 수상교통 운행에 안성맞춤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선 센강을 따라 유람선 바토무슈가 도시를
m.hankookilbo.com
December 9, 2025 at 9: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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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셀카
December 8, 2025 at 3: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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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들이 올해도 겨울을 나기 위해 몽골에서 3천 킬로미터를 날아 우리나라로 왔습니다. 그런데 먹이가 부족해 탈진하거나, 농약에 중독된 동물 사체를 먹고 폐사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v.daum.net/v/2025120820...

"먹이를 안 주게 되면 얘들이 축산농가 소나 죽은 돼지들이 있는 걸 보고 기웃거리게 됩니다."

멸종위기종 2급인 독수리는 전 세계적으로 2만 마리밖에 안 되는데 그중 2천여 마리가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3천km 날아와 굶주려 탈진…집단 폐사까지
<앵커>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독수리들이 올해도 겨울을 나기 위해 몽골에서 3천 킬로미터를 날아 우리나라로 왔습니다. 그런데 먹이가 부족해 탈진하거나, 농약에 중독된 동물 사체를 먹고 폐사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홍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커다란 새들이 하늘을 까맣게 뒤덮습니다. 3m나 되는 긴 날개를 쭉 펴고 고공비행을 하더니 가볍
v.daum.net
December 8, 2025 at 10:24 PM
냥이털 넣을 수 있는 가챠가 있어서 뽑아옴. 바닥에 작은 구멍으로 털을 밀어 넣는데 무늬 만드는게 어렵네. 구름솜이 들어 있긴 한데 울냥이 털 모아 놓은게 있어서 그걸씀.
December 7, 2025 at 6:45 AM
왼쪽 동네 라떼 승
December 6, 2025 at 6: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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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동박새 예닐곱 마리가 무리지어 다녀서 깜짝 놀랐다.
원래 되게 연두연두한 아이들인데 몇몇은 머리에 붉은 빛이 도는 것도 신기하고...

#탐조
December 6, 2025 at 3:49 AM
캐시미어는 인도 카슈미르 지방, 혹은 티베트에 서식하는 염소와 산양의 속털을 모아 만든 섬유를 말한다. 캐시미어는 털갈이하는 시기에 채취되는데, 1년간 한 마리에서 나오는 양이 250g이 채 되지 않는다. 현재는 90% 이상이 중국과 몽골에서 생산되고 있다. 문제는 다수 캐시미어 농장에서 동물학대 정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

mbiz.heraldcorp.com/article/1063...
“산 채로 털 뽑는다” 잔인한 ‘광경’…필수 ‘겨울옷’ 만든다고 이렇게까지 [지구, 뭐래?]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차마 보기 힘든 잔인한 모습” 마구잡이로 염소의 털을 벗기는 작업자들. 몸부림치는 염소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 고통을 줄이기 위한 그
mbiz.heraldcorp.com
December 5, 2025 at 10: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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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온 밤, 서울.

First Snow, Seoul.
December 5, 2025 at 11: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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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보름달이자, 두번째로 큰 슈퍼문이 떠올랐습니다. 12월의 보름달은 북미지역에서 ‘콜드문’으로 불립니다. 북미 원주민 문화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혹독한 추위와 긴 겨울밤이 시작되는 시기를 뜻합니다.

🔽 달 사진 더 보기
hani.com/u/MTA2MTQ
December 5, 2025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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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도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에 배를 띄우겠다고 나섰습니다.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관광·출퇴근용 수상 교통수단을 도입하겠다는 것인데, ‘울산판 한강버스’가 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옵니다.
[단독] 울산 태화강에 배 띄운다?… 울산판 ‘한강버스’될라
울산시가 도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에 배를 띄우겠다고 나섰다.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관광·출퇴근용 수상 교통수단을 도입하겠다는 것인데, ‘울산판 한강버스’가 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4일 울산시가 울산시의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 자료를 보면, 울산시는 ‘태
www.hani.co.kr
December 4, 2025 at 6: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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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 나를 이끄시고
December 3, 2025 at 10:47 AM